종합뉴스 105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국민당 당선 시 세금 절감 추진

댓글 0 | 조회 1,286 | 2017.06.26
빌 잉글리시 총리는 어제, 선거에서 … 더보기

노동당,선거운동 참여 인턴 유학생 하숙집 마련

댓글 0 | 조회 1,139 | 2017.06.26
노동당은 선거운동에 참여하는 인턴 유… 더보기

뉴질랜드 인구 2,100년에는 610만으로 늘어날 것이라 전망

댓글 0 | 조회 1,522 | 2017.06.26
뉴질랜드 인구가 100년안에 600만…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손상 교회 다시 부활

댓글 0 | 조회 1,275 | 2017.06.26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진으로 손상되었던… 더보기

오타고, 경비행기 추락 한 명 사망

댓글 0 | 조회 958 | 2017.06.26
오타고 미들마치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장 이 취임식 성료

댓글 1 | 조회 3,843 | 2017.06.25
오클랜드 한인회는 지난 6월24일(토… 더보기

빙판길 조심운전 당부하는 경찰

댓글 0 | 조회 2,219 | 2017.06.24
기온이 떨어지면서 빙판길이 등장하자 … 더보기

제호 599호 코리아 포스트가 6월 28일자에 발행

댓글 0 | 조회 1,611 | 2017.06.24
제호 599호 코리아 포스트가 오는 … 더보기

오클랜드한인회 정기총회 및 이임식, 오후 4시 30분부터

댓글 0 | 조회 1,591 | 2017.06.24
오클랜드 한인회 2017년도 정기총회… 더보기

24일, 타우랑가 한글학교에서 어폴로지 무료 상영

댓글 0 | 조회 1,810 | 2017.06.23
6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 더보기

면도날 달린 공 발견된 개 공원

댓글 0 | 조회 1,857 | 2017.06.23
개 공원에서 면도날이 박힌 위험한 테… 더보기

밤 사이 사라지는 기니 피그와 토끼들

댓글 0 | 조회 3,416 | 2017.06.23
더니든 경찰이 기니 피그(guinea… 더보기

NZ요트 “피지 인근서 구조신호, 공군 정찰기 급파”

댓글 0 | 조회 1,470 | 2017.06.23
4명의 선원이 탑승한 뉴질랜드 선적의… 더보기

뉴질랜드 비누, 두 가지 화학 물질 사용 금지 요구

댓글 0 | 조회 2,240 | 2017.06.23
뉴질랜드에서 비누에 흔히 사용되고 있…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 지하 관통 지하철 공사, 첫번째 기초 작업 완료

댓글 0 | 조회 4,270 | 2017.06.23
오클랜드 도심을 지하로 관통하는 34… 더보기

노스랜드 호우, 수 백명 학생들 학교 못가

댓글 0 | 조회 1,626 | 2017.06.23
노스랜드 지역에 내린 호우로 인하여 … 더보기

외교부 장관, 호주인 대상 시민법 개정하지 않는다고...

댓글 0 | 조회 1,959 | 2017.06.23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호주인들에 대한… 더보기

린치필드 고속도로, 두 대의 트럭 충돌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1,146 | 2017.06.23
와이카토 린치필드의 1번 고속도로에서… 더보기

노동당 외국인 자원봉사자, 부실한 노동환경 불만

댓글 0 | 조회 1,217 | 2017.06.23
외국에서 온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더보기

은행 이자율,오를 조짐 나타나

댓글 5 | 조회 4,772 | 2017.06.22
은행 이자율이 오늘 있을 중앙은행인 … 더보기

대졸 고급 인력, 뉴질랜드 남는 숫자 약간 늘어나

댓글 0 | 조회 2,155 | 2017.06.22
대학을 졸업한 고급 인력들이 비록 연… 더보기

이번 주말 라이온스 럭비팀 경기, 방문객들로 경제 효과 기대

댓글 0 | 조회 1,646 | 2017.06.22
오클랜드는 라이온스 럭비 팀의 이번 … 더보기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많은 양의 코카인 밀수범, 유죄 선고받아

댓글 0 | 조회 1,773 | 2017.06.22
오늘 법원은 뉴질랜드에 역사상 가장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삼림 산업, 기계화

댓글 0 | 조회 1,556 | 2017.06.22
뉴질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삼림 산업이… 더보기

캔터베리 학교 폐교와 합병 과정,관리 부적절

댓글 0 | 조회 1,307 | 2017.06.22
캔터버리 학교들은 지난 2011년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