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칼리지] 한국인들이 영어 못하는 이유 vs. NZCEL (feat. Rosie 선생님 인터뷰)

[키위칼리지] 한국인들이 영어 못하는 이유 vs. NZCEL (feat. Rosie 선생님 인터뷰)

0 개 751 키위컬리지

안녕하세요, Kiwi College의 든든한 Marketing Manager, Roger입니다^^

얼마 전, 아침 운동하며 늘 틀어 놓는 BBC News (World Service)에서 필리핀 관련 보도가 있었습니다. 산간지역 같은 인프라가 열악한 시설에 drone을 이용해서 의약품을 수송한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해당 보도에서 한 분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Drones might lose drones and fly into different drones."

대략 이해가 되시나요? 뭐, 문장의 취지는 드론이 사라지거나 다른 드론과 충돌할수도 있다는 얘기인 것 같죠? 물론 정확히 말하려면 "Drones might go out of control and crash into other drones."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고, 이 문장 전후로 해당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기 때문에 문맥(context) 상 이해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문장입니다.


지나친 꼼꼼함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지나친 꼼꼼함입니다. 위의 라디오 방송 사례에서 그런 문장을 사용하신 분은 필리핀 분이었습니다. 필리핀은 영어가 공용어인 나라입니다. 영어도 일종의 언어입니다. 우리가 한국말을 하며 매번 정확한 문법을 사용한다거나 문맥에 정확히 들어맞는 어휘를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은 '틀렸음'을 인지했든 못했든,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죠.

저도 영어를 지도하며, 특히 관사와 전치사, collocation (어울리는 단어쌍) 및 context를 강조합니다. 'take a shower'가 맞고, 'take shower'는 틀립니다. 'He made a mistake'가 맞고, 'He did a mistake'는 틀립니다. 'He kicked the bucket yesterday'보다, 'He passed away yesterday'가 적절합니다.

그런데, 저도 영어 하면서 '아차'하는 실수를 매일매일 하루도 빼지 않고 저지릅니다. '주어+동사' 형태를 갖추지 않은 간단히 던지듯 하는 영어도 밥 먹듯 하고요. 하지만, 업무하는 데 전혀 문제없습니다!


◆ TOEFL v. IELTS v. NZCEL


그런데, 토플이나 아이엘츠 같은 시험에서는 이 '여지'를 고려해 주지 않습니다. 한 예로, 유투브에 찾아보면, IELTS 점수에 맞는 예시 인터뷰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영상 후반에서는 평가를 마친 채점관이 전치사, collocation 오류 등 이런 저런 피드백을 줍니다. 자신도 어쩌다 틀릴 수 있는 내용들이죠. 채점관도 '채점을 위한 채점'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피드백일테고요. 전 세계 대학, 기업 등 각종 기관들이 지원자 평가에 편의를 기하고자 기용했지만, 정말 유용한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이게 바로 NZCEL이라는 뉴질랜드가 개발한 영어인증 과정이 훌륭한 이유입니다. 이 학생이 장차 영어로 학업을 하고 생활을 할 수 있느냐를 16~20주 가량에 걸쳐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지나치게 '언어' 자체를 두고, 그것도 단 하루에 평가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안내를 잘 따라, 과제와 발표 등을 성실히 해 나가면 무리 없이 과정을 수료하고 과정에 맞는 IELTS에 준하는 점수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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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영어 v. 시험영어


어느 상황이든 문맥이 있습니다. 해외에 취업해도, 특정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그 업무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기 때문에 언어 능력이 조금 부족해도 일하는 데 크게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해외살이의 관건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입니다. 잘 들으면 공부하고 일하고 살아가는 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게다가, 잘 듣는다는 얘기는 우선 영어가 어느 정도 된다는 뜻일 테고,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말할 때 영어가 약간 깨져도 상관없습니다.

원어민들은 우리의 발음을 살짝만 들어봐도 우리가 '원어민'이 아니라는 걸 바로 압니다. 영어권에 태어나서 자라지 않는 한 '원어민'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어민이 하는 말을 잘 이해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전달'할 수 있으면 그만입니다. 저는 하루도 영어 공부를 거르지 않지만, 평상시에 일할 때는 간편한 영어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게 바로 언어생활이니까요. 빠르게 업무처리를 하고 일을 하는 과정이 다 그렇잖아요?! 하지만, 사내 프리젠테이션 같은 게 있을 때는 다릅니다. 제대로 고급 어휘를 써가며 고급 문장구조도 가끔 써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도 영어 공부를 거르지 않습니다.

결론을 드리면,

1. 공인영어시험의 양대 산맥인 TOEFL이나 IELTS는 제대로 된 평가 방식이 아니다.

2. 한국인들이 영어를 힘들어 하는 이유는 이런 시험 영어에 근거해 영어를 공부하며 '완벽'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3. 영어 공부의 방향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가 되어야 한다. 먼저 들을 수 있어야 말할 수 있다. 즉, 영어 공부의 궁극적 목표는 '소통'이다.

4. 일상에서는 편하게 영어를 '소통' 목적으로 사용하더라도, 고급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바로 매일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영어를 잘 하면 잘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온다.

남들도 다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시간, 열정, 그리고 돈을 낭비해선 안 됩니다. 미간을 찌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고민해보면 '바른길'이 분명 존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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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 News: World Service


마지막으로 앱 하나 추천드리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핸드폰 앱스토어에 가시면 BBC News (World Service)가 있습니다. 전 운동할 때, 달리기할 때 배경음악처럼 틀어 놓습니다. 잘 안 들리시더라도 습관적으로 틀어 놓으세요. 정신이 다른 데 팔려 잘 안 듣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냥 틀어 놓는 겁니다. 최초에는 단어 몇 개 들리고, 새로운 표현 몇 개 건지는 식으로 진행되겠지만, 시간이 가다 보면 이 매일의 노출 덕분에 영어의 리듬이 차츰 몸에 스며들게 될 겁니다. 영어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입니다. 하루 일과 중 어떤 활동을 할 때 '나는 청취 훈련을 한다'라고 정해 놓으세요. 그리고 그 활동을 할 땐 무슨 일이 있어도 '청취훈련!!!' 습관이 가장 강력한 비법입니다. 습관을 이기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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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Roger Lee)

- (현) Kiwi College Marketing Manager (CELTA 보유)

- (현) 농림부/농정원 협력기관인 '지역아카데미', 오세아니아 담당 통역 코디네이터

- (현) 출판 번역가 ('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외 다수)

- (현) OceanShell 소속 통역가

- (현) 와우영어 영어 플랫폼 (the Economist 기사 강의) 및 유투브 운영자

- (전) Kiwi College 일반영어 영어강사

- (전) Southern Lakes English College (SLEC) 아이엘츠/일반영어 영어강사

- (전) 외국어고등학교 및 민사고 대상 토플/텝스 전문 학원 운영 (15년)

- (전) YBM 시사, 정철, 능률어학원, 서강대학교 국제문화원, 하나고등학교 등 다수 출강

https://youtu.be/evkayGdT8Lk?si=JUKZnfALFa82h-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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