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 와, 삼십오딸라는 처음이지 ????

~~~ 어서 와, 삼십오딸라는 처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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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인이민법무사 라이센스 200800757호, 정동희 이민법무사입니다.

오늘은요.
삽십오딸라로 시작합니다.

뉴질랜드가 이제 새로운 세금을 도입하고 $35씩 촤아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 언제부터요?

지난 7월 1일부터 뉴질랜드정부와 이민부는 뉴질랜드 방문비자 신청자 또는 방문자에게, 그리고 일부 학생비자와 워홀, 일부 단기 워크비자 신청자에게 $35의 환경관광세(IVL)를 부담시키기 시작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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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Visitor Conservation and Tourism Levy (IVL)

From 1 July 2019, most international visitors entering New Zealand will be charged a levy of $35 that will be invested in sustainable tourism and conservation projects.

 

Most people entering New Zealand on a temporary basis will need to pay the IVL. This includes for a holiday (including through the working holiday scheme), some student visas and some short-term work visas.

There are some exceptions, most notably Australian citizens and permanent residents, and people from many Pacific Island counties.

To make it easy for visitors, the immigration system will determine whether a person needs to the IVL when they apply for a visa or NZeTA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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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관광산업과 환경보존에 쓰일 기금으로 바쳐질 삼십오딸라가 이미 부과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장, 온라인으로 비지터 비자 신청을 하시면 $35가 IVL조로 따로 부과되어 토탈페이먼트에  포함되는 것을 체험하실수 있지요.

오는 10월 1일부터는 자동비자(ETA)라는 제도의 시행을 통하여 $35 + 신청비가 부과될 예정이라니 점점 비싸지는 뉴질이 되어가고 있네요 ㅠㅠ

모쪼록 이 모든 재원이 꾸준히 확보되어 목표하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이 되기 바랍니다.

더 많은 정보와 승인소식은 저희 홈피 www.mirae.co.nz을 방문하시면서, 2012년 11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코포의 제 이민전문칼럼을 참조하세요 !!

 

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column&sca=정동희의 생생 이민정보&type=1#column_end

무미건조하게 정보를 알리고 싶지만 감정이 자꾸만 묻어나게 되는
(주)미래의 대표이사이자,
공인이민법무사인
정동희
카톡 아뒤 nz1472
(8월 25일부터 뉴질랜드에서의 무료대면상담이 3주간 진행되오니 사전 예약, 부탁드립니다. 카톡 하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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