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LOYING YOUTH
38% of employers were not satisfied with the work readiness of school leavers. Only 12% were
satisfied.
Employers were asked to rank the most important factors when recruiting university and
polytechnic graduates:

<Ranking>
1. Fit with your business culture
2. Personal skills/team work/problem solving
3. Relevant work experience
4. Subjects undertaken
5. Student results obtained
6. University or Polytechnic attended
7. International capabilities
A number of employers have developed links with the education sector. More than 28% had
links with secondary schools, and 32% with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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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큰 단체에서 조사한 최신 리서치자료랍니다.
고용주들에게 사회초년병(학교 갓 졸업하고 취업한 직원들..전문대나 대학 갓 졸업자)을 써본 경험을 물었죠.
무엇이 가장 크게 중요하다고 느끼는지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건요. 그 직장과 산업에 대한 적합성이라는 거죠. 즉,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으면 늘 부자연스러운 것같은 그런 이치랄까요 ^^
개인적 기술과 팀웤, 그리고 문제 해결능력이 그 다음으로 중요시여겨지구요.

물론, 관련업 경력이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학업중의 파트타임 경험이 그리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풍토가 바로 뉴질랜드 아니겠습니까? relevant라는 단어를 무시하지 마셔요!! 아무 경험이나가 아닙니다!!!
​​​​업무수행도와 학교 성적, 학교 출석률, 어느 학교출신인지와 국제적 감각과 능력등에 대해서 중요시여겼습니다.
전반적으로는용. 거의 40%에 육박하는 뉴질 고용주들이 학교 갓 졸업자들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뉴질 영주권이 있다고 해서 저절로 경제가 해결되는 것은 절대 아니기에 안토니오는 이런 정보도 올려 봅니다~~~~~~~~~~~~~~~

한 날 한시에 꽃피는 봄과 단풍드는 가을의 2개국을 사랑하는
공인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

정동희

(주)미래 한국지사와 뉴질랜드 지사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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