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ier와 Hastings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EIT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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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016. 17:18
이오니스
한국 학생도 별로 없고 교통도 복잡하지 않고 호젓하고 아름다운
두도시 네이피어와 헤이스팅스를 동시에 즐기며 공부할 수 있는곳입니다.
오클랜드와 같이 물가도 비싸지 않고 차도 아직 많지 않아서 공기도 맑답니다.
확실히 영어 실력을 쌓고 싶거나 자기의 미래를 위하여
시간을 투자하고 싶은 유학생 여러분들 그리고 교민 자녀 여러분들은
만일에 이곳으로 오신다면 제가 책임지고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저의 시간과 정렬을 투자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문의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