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 달 살이 질문 드립니다.

뉴질랜드 한 달 살이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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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1년 워홀을 마치고 혼자 뉴질랜드 여행 후 귀국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원래는 게스트 하우스 같은 곳에서 2주 정도 지내고 가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차라리 한 달 쉐어를 잡아 지내는 걸 추천하시더군요.

현지 분들은 2주 게스트 하우스와 한 달 쉐어 살이 중 어느 것이 더 괜찮다고 보시나요? 영어는 현지 친구와 어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을 정도 되고, 교회를 매주 다니려고 합니다.
추천하시는 지역이나 여행지, 관광 방향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ㅠㅠㅠ
힘들게 돈 벌어서 왜 이런 메리트도 없는 나라에 오시려는 지요.
남섬에서 한달살기라면 모르지만요.여긴 정말 물가 부담이 너무 큰 나라예요. 북섬은 갈 곳도 없고요.
시퍼렐
외 11명
북섬도 갈곳 많습니다. 본인의 지식과 경험으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메리트도 없는 나라 님은 왜 사시는지요? 경제적으로 부족하면 어느나라든 살기힘들고 메리트는 없겠지요.
Loane1126
ㅠㅠㅠ님이 양심껏 남섬은 한 달 살기 좋다고 하셨네요. 솔직히 한 달 여행으로 오면 북섬은 길어야 일주일 정도면 웬만한 볼거리는 다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제로오미
외 2명
가장 추천하는 지역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일자리가 많으며 자연이 아름다운 퀸스타운과 오클랜드입니다.
주거 방법은 비용을 아끼고 소통을 늘릴 수 있는 플랫(Share house)이나 백패커스 호스텔 장기 숙박을 추천합니다.
메리트가 있고 없고는 호주 살아보셨으니 본인이 잘 아실테고
물가는 어느 나라나 미친듯 하지요?
어서 오세요! 오셔서 즐거움 만끽하시고 힐링 받으시고 귀국하세요, 워홀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dkm12342002
퀸타는 주거비가 타도시 대비 너무 심하게 비싸요. 남섬은 편견일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젊은애들 조차 보수적인편이라서 북섬 친구들처럼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는 저라면 해밀턴 같은곳 추천할듯요.
루루ㄹ
flatties.co.nz 나 Roomies.co.nz 에서 한번 찾아보시고 게스트하우스와 비교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ㅠㅠㅠ
마지못해 삽니다.
개인 지식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시오.
누구나 아는 뉴질랜드는 천국의 나라에서 지옥의 나라로 가는 중이라 여기저기서 얘기하는데. 당신들만 모르나보네요
제로오미
외 7명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내가 뉴질랜드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정신적 힐링, 여가 중심 생활, 느긋한 페이스
정시 퇴근 보장, 수평적인 관계, 개인주의 존중
행복한 아이들, 자연 친화적 교육, 사교육비 절감
기술직 우대, 비교 없는 삶 등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지루함과 팍팍함을 대가로 내어주는 대신, 정신적 자유, 가족과의 시간,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선물하는 나라입니다.
존버맨
유튜브좀 적당히 보세요;;
cjhfdj1574
ㅠㅠ.....  전세계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뉴질랜드 역시 어떤 이들에게는 천국이고 다른 이들에게는 감옥인 것 같아요. Asian Family Services의 연구발표에 의하면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모든 소수민족 중 한국인들의 우울증이 가장 높대요. 뉴질랜드 거주 한국인들의 69%가 우울증 위험이 있대요. (2025 New Zealand Asian Well-being & Mental Health Report) 그런데 거기에다 대고 '나는 여기가 좋은데 너는 왜 싫냐"하고 비난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요즘 보면 망조가 안 든 나라들이 드문 것 같아요.
곱창김조아
마지못해 사는곳중 그나마 뉴질랜드라서 사는건 아닌가요? 아니라면 한국이나 호주나 다른곳으로 가셨겠지요. 여기저기 다른곳으로 갈 형편이 안되시는거라면 그런 형편 안되는 사람들도 살 수 있는 환경에 계신거겠지요
화난골린이
당신님부터 개인지식 개인감정으로 말 함부로 하면 안될듯요. 그렇게 싫으면 뉴질 뜨면그만. 여기서 신세한탄해도 바뀌는건 없어요
candynz
외 1명
이민 오겠다는것도 아니고 한달 지내다 간다는데 너무 걱정들 하시는거 같아요.
영어도 걱정 없으시다니 본인 성향에 맞춰 대도시나 작은 도시나 바닷가 가까운곳 한두곳 정해서 지내다 가면 좋을거 같아요.
대부분 안전하고 친절하니 좋은시간 보낼수있을거예요.
호주에서 워홀 1년 하셨다니 아름다운 뉴질랜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래요.
nzland91
기본적으로 서늘하니 , 긴 여행은 할수없지만  한달이면  플렛( 쉐어 ) 하면서 취향에 맞는  북섬 도시투어  , 농장체험 ,  핫스파 ( 온천 ) 도 좋을것 같습니다.
해변여행은 남섬도 나쁘지 않아요.  수영과 자유여행 해봐도 될것 같고요.
downearth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싶으냐 아님 한곳에서 그냥 쉬고 싶으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기왕에 뉴질랜드에 오신다면 여행을 하시는게 어떨지요? 자주 올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만약 호주에서 운전을 이미 해봤다면 자동차 렌트나 캠퍼벤도 좋은 옵션인데, 겨울이라 차 렌트 가격이 저렴합니다. 만약 아는 분과 같이 여행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로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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