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도 마찬가지 입니다 광고는 많이 나오지만 정작 좋은 선생님들은 광고 안하시고 다 입소문이고 또 대부분 알바니라 차 막혀 가기도 어려워요
옛날에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과외 에이젼시가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않나네요
켄터베리 대학교 쟙 써치에 광고 하시거나 오타고 의대생들 집이 치치인 경우가 많아 방학땐 만나서 하고 학기중인 온라인으로 하면 어떨까요?
라이팅은 오클도 온라인으로 많이 합니다
오클랜드도 크게 다른건 없어요. 열에 아홉은 숙제만 내주거나 애들 학교숙제 대신해주고 성의있게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진않고... 이나라 학교 다녀본 사람으로써 느낀게 제일 중요한건 아이 본인 스스로의 의지가 중요하더군요. 자주 도서관 다니면서 영어책들 읽고 영어 시트콤 자주 듣고 한국 드라마들 멀리하고 grammarly.com 에 들어가서 프로그램 설치하고 word 에 우선 영어로 짧은 문장을 쓰는 연습부터 하면서 grammarly 프로그램으로 틀린 문법 교정 받으면서 연습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크라이스쳐치 쪽에는 키위선생님들조차 구하기 어려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