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없는 설움이 이런건지 오늘 절실히 느끼네요..

집없는 설움이 이런건지 오늘 절실히 느끼네요..

dkm12342002외 1명
37 11,036 diary
기존 살던 집주인이 집을판다고해서 급하게 집을 알아봤습니다.
4주 노티스를 줘야해서 기존 살던집에서 4주동안 집보러오는사람 부동산 사람 참 많이도 왔다갔다 했었죠..
그 동안 렌트 할인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4주가 지나고 어제 짐을 새로운집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존집 대청소 스크링클린을 하고 있는데...

새로이사한집 주인이 집을 판다고 마켓에 올리단네요..
단 하룻밤도 자지 않고.. 짐만 옮겨 놓은상태 입니다.

새집을 택했을때 부동산에 얘기했어요. 기존집 주인이 집을 팔아서 이번집 주인은 어떤지.. 그러니 안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쁘게 계약했는데... 그리고 저희가 급하게 단기로 옮기는거라 그러면 집주인이 주당 25불을 더 내라고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25불 드더 주기로 하고.. 했는데...

하루도 되지 않아 이런 날벼락이 떨어질줄 몰랐네요..

세입자의 권리는 없는건가요..
기존집 청소하며 앉어서 펑펑 울었습니다......
서러워서요.. 어디 물어볼때 없어 여쭤 봅니다.
Hehehe159
말도 안되네요.
보호자법이 있을껍니다.
lol1234
계약기간 없이 계약했나요? 보통 첫1년은 잡고 계약하는데...
nzland91
$ 25 이 전체의 몇 % 라고 밀하고는 내라고 했나요? 아니면 대놓고 $25 이었나요?  tenancy support line 에 말해서 물어보고 잘못된거 알릴수있습니다.
쟈스프리
집주인은 90일전에 세입자 에게 노티스 줘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제가 틀렸나요?
초코파이
90일 전에 서면통보 해야합니다
https://www.tenancy.govt.nz/ending-a-tenancy/change-of-landlord-or-tenant/selling-a-rental-property/
Duk02
90일 노티스 받아도 집알아보고 이사비용 청소비등등 해서 또 몇천불깨질텐데 안타깝네요...
한달에 1000불도세이브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이사비용으로 몇천불 나가면 서러운 정도가 아니라 정신병 올 수준이네요
멜리사 리 한케 국민청원이나 이멜이라도 한번 넣어보세요
아무리 그래도 한인 mp인데 어떻게 도움이나 정확한 조언을 줄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한인회에 연락해보셔도 될거같은데요
oh60
새집이라 아직 타이틀이 안나와서 매매가 안되니 그 동안 렌트를 줬군요. 님도 단기를 원한다고 하니 잘됐다 했겠죠. 근데 단기라고 렌트비 올린건 정말 양심이 없네요. 누군지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Egoego
요즘 제가 이해력이 많이 떨어진거 같아요.
우선 '기존 살던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해서'...그러면 집주인이 diary님께 90일 노티스를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diary님이 4주 노티스를 줘야 했나요?
그리고, 새로 이사간 집은 단기로 가셨다니, 계약일이 정해져 있다면, 집주인이 집을 팔건 말건 계약일까지 이사 안나가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만약,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90일 노티스 이메일이나 문자, 우편으로 달라고 하시고 3개월안에 새집 알아보고 이사가시면 될 거 같은데요.
서럽기야 하시겠지만, 이게 법인데...그나마 세입자에게 유리하게 된...
원만히 해결 되시기를 바ㅏ라겠습니다.
diary
감사드립니다. 집주인이 저희에게 90일 노티스를 주면 되는데요.. 집이 팔리는 동안 계속 뷰잉에 응해야 하더라구요. 코로나 시기에 작은 아파트에.. 주에 몇번씩 3그룹씩 들락날락 하는일이 쉬운일 이 아니더라구요.  부동산에서 계속 전화두 오구요..;;
서울rich
외 2명
새 테넌시법에 따르면, 90일 노티스는 집이 unconditional 로 팔린 날로부터 줘야합니다. 예전에는 42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입자가 살고있는 상태에서는 어떠한 뷰잉도 마케팅도 할 수 없습니다.
판매하고자 할 경우, 뷰잉이나 마케팅 없이 90일 노티스를 세입자에게 준후 집이 비고나서야 마케팅하여야 합니다. 그러니 주인이 집을 판다고 90일 노티스를 줬다면 (Periodic tenancy인 경우), 세입자가 사는 동안은 그 어떤 뷰잉도, 마케팅도 해선 안됩니다. 그러니, 최소 90일 동안이라도 편히 사시던가, 마케팅 협조할터이니 렌트비를 깍아달라고 네고해보세요. 그럴 권리가 있으십니다.
diary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문의 드립니디. 세입자가 사는동안 어떤뷰잉도, 마케팅도 해선 안된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법을 찾아보니까 세입자는 어떤한 명확한 이유(?) 가 있지 않고서야 뷰잉에 응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주인에게 렌트비릉 깍아달라고 네고는 가능하지만.. 집주인의 의무(?) 는 아니라 그쪽에서 안깍아준다고 하면 그만이더라구요..

테넌시 사이트 가보면.. 뭔가 말이 다... 애매~하게.. 되어 있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ㅠ

이 집주인은 저희보고 단기로 들어오는 거라 25불 인상까지 했는 사람인데. ㅡ 뷰잉한다고 집세릉 내려줄지...

우선 메일을 보내뒀어요..
mmm
글 읽고 도움 드리고 싶어서 쪽지나 이멜 시도했는데 정보공개가 되지 않았다고 화면에 뜨네요. 올리신 글만 보고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뭔가 크게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렌트를 내주고 있는 입장이지만 이런 경우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현재 렌트하고 계시는 집이나 새로 들어가실 집 모두 임대차계약법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연락번호 남겨 주시면 전화 드릴게요.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diary
안녕하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21 238 0791 입니다. 탑업을 안한지 오래라..오픈챗 으로 연락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

https://open.kakao.com/o/seYSFUgd
nzland91
제가아는 분께 알아봐드릴께요. 정보가 없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하지만 이런상황.. 있어선 안되죠. 댓글들처럼  내권한 유지하고 손해볼 필요가 없어요,  글을 읽어보니 거래중간에 뭔가 있었네요,  021  621 238
diary
안녕하세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연락처는 021 238 0791 입니다. 탑업을 안한지 오래라..오픈챗 으로 연락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

https://open.kakao.com/o/seYSFUgd
글렌필드맘
힘내세요 좋은날옵니다
nzland91
아무말도 듣지않고 , 실수/ 잘못을 부정한다면 나도 이렇게 못있겠다.  말해보세요, 계약위반으로 인정못한다. 어떻게 해여할지 말해달라고. 그리고 반응을 보신뒤에  배짱으로 나온다면  단기간만 지내고 REPORTING 하세요.,    그렇게 손해보신거 , 되찾으실거 깨끗히 마무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건 뭐 모르겠지?  하고 마음대로  손 내밀었네요,  그리고 그 부동산 업계도 , 그냥은 못넘깁니다. 중간에서 000 했겠죠.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diary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리폴팅은 어디서 가서 하면 되는지요?? 혹시 테넌시 사이트에선 못찾았거든요. ㅠ
주인은 어느나라 사람인지 몰라요. 부동산에서만 연락이 계속 오네요.. 숨통 조이는 마냥..
diary
답변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 이집으로 이사왔더니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 이제서야 이렇게 답글을 올려요.. 핸폰 탑업을 안한지도 오래되서 집에 인터넷이 안되니 발이 묶였네요..

우선 기존집 주인이 집을 판다고 했는데 저희보고 나라가는 말은 하지 않았어요. 집주인도 저희가 계속 살면 렌트가 들어 오니 좋은거니까요.
하지만, 남편이 집에서 일을 하는 관계로 주에 몇번씨 사람들이 뷰잉을 오는데...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집보러 온다는데 파자마에 남편늘어진티셔츠 입고 손님 받기도 그렇구요.. 온다고 하는날은 집도 예쁘고 보여야지 팔릴까싶어서 따나는 이사준비하면서도 청소하고 정리하고 집뷰잉 오는 사람들이 뭐 물어보면 대답꼬박 꼬박 아주 ~ 잘해줬어요. (코로나 시기에 많은사람들이 돌아가며 작은 아파트에 들락나락 거리는것도 솔직히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저희도 법을 찾아보고 했는데.. 정당한 사유(?) 가 있어야만 뷰잉오는걸 거절할수가 있더라구요..
부동산은 이런경험이 많은지 아주! 그런 법들을 잘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사하기로 했고.. 위에 새집이라고 섰는데..(new house가 아니고 새롭게 이사하는집을 제가 그렇게 섰네요..)

이번에 이사오는집을 결정한 가장큰 이유는 같은 아파트건물에 다른층수 였기때문이에요..
이 집뷰잉을 왔을때 물었어요.
1, 기존 사는집을 판다고 해서 뷰잉에 부동산.. 등등 이런저런걸로 힘들어서 이사하는데 이집은 팔계획이 있는지?
답: 안판다.

2, 저희가 4월 12일에 입주하고 7월 31 일까지 단기로 거주를 원한다 ( 8월에 다른집으로 원래 들어가는 계획이 있음)
상황 설명을 다했음.
답, 괜찮다.

3, 광고에 2주 free라고 나와있던데 단기 인데도 적용이 되는지? (단기라 2주 안되겠지 싶었는데...)
답, 예스! 2주 프리까지!!

이렇게 확실히 몇번 확신을 받았습니다.
집을 못구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최적의 조건으로 집을 찾았다고 좋아했는데..
뒷날 계약서가 오더니..

1. 7월 31일 - > 8월 12일까지! ( 저희는 12일을 안살아도 그래도 집세릉 내기로.. )
2. 단기기 때문에 25불을 더 내라. 몇프로 그런설명 ×

저희는 저희가 단기로 급하게 얻는거고 주인이 단기라 받고 싶지 않다는 어필을 계획해왔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집을 판다는건 생각을 못했죠..

근데, 어제 기존집 마지맏 청소하는데 전화와서는 마켓에 올린다라고 알고 있으라네요..
그럴꺼면 단기라고 왜 렌트를 올리고, 기간은 왜 더 길게 요구를 했는지...

종일 짐정리하며 생각해보니.. 다 주인의 계획안에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지뢰를 밝아서 발을 때지 못하게 막아놓은것 같은 심정이에요.

그래서 부동산에 전화해서 우리 받아들이기 힘들다. 이사가겠다. 라고 했더니..
안된다네요.

부동산은 절대 세입자 편이 안되고 돈지불하는 집주인입장을 대변하는거드라구요.. 이해합니다. (부동산 입장도 이해는 합니다)

이 집주인도 나가라는 말은 안했어요. 대신 우리가 살고 나가는 그날까지!! 뷰잉을 해라는거죠..
법적으로 해야하는거구요..

작은 아파트 사는데.. 매주 몇명씩 계속 오는거... 쉬운일 아니거든요.

그래도 저희는 법이니까 따라야지만...
집주인과 부동산은 이런경험이 많은지 아주.. 훌륭하게 처사를하고...

어제 그렇게 진을 빼고 나니까 오늘은 마음을 내려놓기로 했어요.. 우선 도움주신분들 말대로 메일도 한번 보내 볼려구요..

댓글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 ㅠ
diary
어떻게 보면 저희가 이집 뷰잉할때 말로 확인을 했던거고.. 부동산에서 보내온 메일에는 이미 자신들이 원하는조건으로 다 바꾸고 저희한테 사인을 할건지를 물었어요.(아침)
그래서.. 메일내용들이 달라서.. 우선 생각좀 하고 (오후) 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니.. 부동산에선 안된다. 지금 답을해라. 아님 다시 트레이드미에 올릴것이다 라고.. 저희가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니 생각도 못하겠드라구요.
oh60
5년전 갓난아이 데리고 이사를 했는데 이사한 다음날 집주인이 쿠키 사들고 와서 집을 팔거라고 왔었어요. 그날 저녁에 정말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애기 안고 렌트집 뷰잉을 다니는데 아이가 있으니 당연히 집을 안주더라고요. 결국 웃돈 주고 집을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뉴질랜드 살다 보니 집 때문에 상처 받은 일이 많습니다. 나쁜 집주인, 나쁜 애이전트들이 너무 많아요. 돈에만 눈이 어두워서는 양심도 없고요. 이런 사람들 벌점 주는 제도 없을까요?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사람들이 알게 하는거요. 세입자만 전집 전전집 레퍼런스 받아서 체크하면서 집주인도 그런거 있어야 하지 않나요? 부동산 에이전트도 그런 사람 조심하게 벌점 제도 만들었음 좋겠네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옛날 저의 경험이 생각나서요.
diary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애기까지 있는데..ㅠ

저도 서럽게 울었어요... ㅠ ㅠ 그렇게 울었는데 밤엔 또 잠도 안오고.. 혼자 짐풀고 정리하고.. 에효..

집을 투자로 하시는분들은 이런 심정으로 모르고 법 대로 하는건데 왜 그렇게 울고불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나 할수도 있지만.. 세입자들의 권리도 좀 보강해 주면 좋겠어요..

맞아요!! 나쁜집주인 /에이전트들 블랙리스트 있으면 좋겠어요. 거래자체를 안하게요..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ㅠ
새터민
제가 겪었던 일도 생각나서 맘이 너무 쓰리네요ㅜ
늘 비자때문에 비자가 만료하면 다른 비자 서포트를 찾아서 온가족이 거~의 매년 이사를 다녔던 것 같아요ㅠ 당시에는 이사할때마다 레팅피라고 렌트비+15%를 부동산에 주던 때였어서 이사비용에 레팅피까지 지출이 많던 때였죠.
저희도 한 집으로 이사들어가면서, 부동산에 나 이 집에 오~래 살고 싶다~했더니, 그렇게 하라고 했었는데, 저희는 님보다는 덜하긴 하지만, 3개월 만에 집을 급하게 찾아서 나가야만 했었어요.
주인이 중국인인데, 들어올 예정이라며...
천~천오백불 정도 드는 이사비용을 또 지불해야만 하고, 급하게 또 이사할 집을 찾아야하고ㅠㅜ
당시에 정부기관 이곳 저곳에 안되는 영어로 문의해봤지만, 결과는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더랬어요ㅜ 약 10년이 지난 현재는 좀더 이 나라가 개선이 됐을런지 모르겠으나, 평소 이 나라를 지켜본 바에 의하면 좀 부정적으로 보이네요ㅜ

그 집에 대해 이사 나오기 전에 알게 된 사실 하나는, 건너편 집에도 중국인 가족이 살았는데, 제 아이랑 비슷한 또래 애가 있어서 친하게 지냈더랬는데, 자기는 우리가 이사오기 전에 그 집 주인이 곧 이사들어올꺼라는 것을 그들한테 듣고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ㅜ
즉, 부동산과 집주인이 서로 이미 알고 있었으나, 몇개월간 집을 비워두기 싫으니 저희같은 호구를 잡아서 본인들 이익은 모두 챙긴 것이었죠ㅜ
님께서는 일단 이미 단기로 계획세우고 들어가셨다니, 그 집이 그 단기 기간 안에 안팔리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ㅠ 그동안은 오랫동안 거주할 좋고 합리적 가격의 집을 꼭 찾으시길 바랄께요.
diary
새터민님 글 읽는데 그 부동산과 중국인 집주인에 대해 얼마나 배신감을 느끼셨을까요 ㅠ. ㅠ 진심 고생 많으셨어요 ㅠ. ㅠ
저희도 여러군데 정보찾아보고 물어물어 전문가에게 상담도 해 보았는데.. 그쪽에서 딱히 불법적으로 한것 없어보이지만.. 최대한 상황을 조리있게 설명해서 부동산에 이메일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오늘보니 주방싱크대도 물이 세서... 에효.. 고쳐줄런지.. ;;) 그래서 이틀동안 그 이메일 작성하고.. 오늘 부동산에 보냈더니.. 너무~~~~ 미안하다.. 우리가 보낸 메일을 집주인에게 보내줄게 라고만 하고 책임은 전혀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말씀대로 부동산도 알고 있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 광고에 2주 free(미끼) 를 던진거 부터가..

저희는 뷰잉을 계속 해야만 한다면 차라리 빨리 팔린다면 맘이 더 편할것 같아요.. ( 뷰잉 오는데 사람 진짜 너무 지치게 하드라구요) 팔리고 나면 이나라는 90일까지는 살수 있다고 하니.. 그 사이에 쫒아내지는 않는다고하구요..근데 이집 주인은 집 가격을 높게 팔려고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릴꺼 같은게.. 문제에요..

우선 이 이스터홀리데이 기간엔 안판다고 하니 단 몇일간이라도 좀 편하게 있을수 있을꺼 같아요.. (그냥 마음이 불안불안해요 집생각만 하면요..)

누구 말대로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라고 하니..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 하고.. 생각중이에요.
부동산에 메일도 보냈으니 집주인의 대답만 기다릴수 빆에요..
제발~~~~~ 심적인 변화를 일으켜서 4달후에 판다고 하면 좋겠어요. 아님 삼개월 후에라도..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 ㅠ 이번에 많이 느꼈어요.. 진심으로 방한칸이라도 좋으니 내집이 있으면 참 좋겠다구요..
nzland91
부동산에도 잘못은 있고,  빨리 해결하는게 더 좋습니다.    한국분소유한 시내에 가게가 있고  중국인이 장기간 계약위반, 그리고 거짓말에  렌트비를 지불하지 않아서 변호사님과  제가 상담차 다녀왔어요. 주인을 속이고 미뤘습니다. 
주인은 한달후에 준다고 한거 믿고 기다리고, 2주만 형편 이해부탁,    PLEASE SO.. ㅜㅜ  하는거 봐주다가 변호사님과 진행중이고요.  저는 거기서 서류, 그리고 중간에 통화하는거 돕고있지만  "  역시 중국인 답네 ..  "  하고 느낍니다.  그렇게 세입자로써 이렇게 하면 잘 되겠지 하실필요가 없어요.    부활절은 뉴질랜드에서 큰 공휴일 맞습니다.  만약,, 몇일 지나도 답이없거나 , 질문도 흐지부지 그냥 넘기면  법적으로도 의뢰 해보세요. 언제 또 말이 바뀌고, 어떻게 나올지 모를사람들  빨리 준비해놓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AUCKLAND LAWER CENTER 에  문의해보세요.  377 9449
diary
이스터 홀리데이기간은 안판다고 하더니... 방금 연락와서는 내일 아침 11시에 뷰잉을 하고 싶다네요.. 부동산 몇군데 얘기를 해뒀는지.. 연락오는 부동산 직원도 다르고.. 숨막히네요 진심..
nzland91
소개해준 부동산 직원 이름을 알려달라고 말씀해보세요.
busylizzy
아무때나 안보여줘도 됩니다  남편이 집에서 일하니...요일과 시간을정해 를 해서 일주일에 1번 또는 2번 오픈홈 식으로 하라 하세요. 파는동안 렌트도 내려  달라 하시고요
diary
댓글쓰기가 5개로 정해져 있는지.. 더 이상 댓글이 안된다고 하네요..
우선 들어오기전에 올린 렌트비를 집주인이 내려줄지.. 우선 이메일로 문의를 해뒀어요..

법적으로 집주인이 렌트를 깍아줄 의무는 없더라구요...
에효..
부활절 기간만이라도 좀 기다려달라고 어제 얘기했는데.. 오늘 저녁에 이렇게 내일 뷰잉하자고 연락온니까.. 숨이 턱턱 막히네요.
사철꽃
특별한 이유없이 거부하면 안된다는 조항은 무조건적으로 보여줘야한단 뜻은 아니예요.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정해진 시간 이외엔 안된다 하세요~
이스터땐 가족 친지 식사 모임 많아서 안된다고 하시구요..누가 홀리데이에 집을 보러 온답니까?
제가 집 사려고 다녔을 때 세입자가 있는 집들은 뷰잉하면서 꽤 애 먹었습니다.
집 주인이나 부동산에서 세입자 비위 맞춰가며 엄청 눈치보고 그랬어요.
원활히 집 팔고 싶으면 집주인도 그에 따른 보상을 해 줘야죠.
자기 실속만 차리려고 하는데 절대로 쉽게 협조하지 마세요.
이스터 홀리데이 뷰잉은 좀 강한 어투로 절대 안 된다고 거부하시기 바랍니다.
diary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혹시나 해서 부활절에는 오지말라고 어제 얘기를 다했는데.. 다른부동산 에이전트가 당당하게 내일 아침 11시에 뷰잉을 원한다고 해서 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안된다고 얘기했어요.
저희도 무조건 뷰잉을 거부하는건 아니고 저희가 원하시는 시간대를 이메일로 알려줬는데 그 답장도 받기전에 무조건 밀고 들어올려는가 봐요..

지금 스트레스로 잠도 못자고. 계속 테넌시 관련 글만 찾아보고 있네요..
체리야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에이전트통해서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통보를 받은적이 있었는데요, 뷰잉하는게.. 신경써야하는 일이 한두개가 아니예요ㅠㅠ 얼마나 스트레스 받던지..

저희는 뷰잉을 일주일에 세번 몇시부터 몇시까지 할거라고 당당하게 통보하길래 처음에 싫다고 했다가 부동산이 얼마나 강력하게 나오던지.. 아침 8시 되기도 전에 부동산 관계자한테 전화 와서는 큰소리로 코트, 법 언급하며 엄청 쏘아대더군요;; 겁먹을 줄 알았나봅니다..  아예 거절하는 것은 안된다고 하여 저희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오라고 통보했어요 (1주일에 한번). 그리고 뷰잉하는 대신 렌트비 깎아달라고 하고요^^;;  전화로는 절대 이야기 안하고 무조건 이메일로만 연락하라고 했어요. 저희도 안된다고는 얘기안하고 조율을 하려는 의지를 보였으니 저희도 코트 가고 싶으면 가자고 했고 쎄게 나갔습니다ㅠ  그러더니 렌트비 조금 깎아주고 저희가 원하는 날짜에 뷰잉 하고 추가로 하고 싶으면 미리 양해를 구하더군요..  제가 도움은 안되지만 경험 공유해드립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diary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장문의 이메일을 랜트회사 /매매부동산에 보냈어요. 저희는 집세 깍아준다는 소리 없어요. 자신들은 단 1불도 손해보고 싶지 않다는것 같아요.
네 저희도 매매부동산에 서로 연락와서 어떤분쟁이 있던간에 뷰잉은 한다라고.. 하더라구요. 날짜 시간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어요.
몇몇분들 렌트깍아준다는데.. 저희는 너무나 당당하네요.. 우리가 단기 고작 4개월 들어오는데.. 받아줬는데 이런식이에요.. 주인은 장기 6개월 1년 이상을 원했다면서 그말만 계속 반복하네요. ㅡ (그럼 받지를 말든가.. ;;;) 혼자 욕하고 해요.. ㅋ
체리야
tenant service에 전화도 해서 조언도 같이 들었습니다. 전화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집 안 판다고 했다가 판다고 통보하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ㅎㅎ
집주인은 장기로 원했지만 단기로 하는 대신 렌트비도 더 받으면서 정말 괴씸하네요!!!!
 
전 부동산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나서 갈 때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저희도 부동산에서 원하는 대로 안 해주고 연락은 무조건 이메일로 요구 사항 리스트해서 보냈었어요.  귀찮았던 것인지 시간 오래는 안 끌고 네고가 되었지만.. 부동산쪽에 잘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부동산도 귀찮은거 싫어해서 쉽게 가길 원하거든요 ㅠ
diary
맞죠.. 전 집에 살땐 그냥 뷰잉다해줬어요. 그집도 렌트 안깍아줬구요.. ㅠ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사나왔는데.. 더 엄한 집리 걸려버렸네요.
방금 바로 연락오네요 이번주 금욜부터 뷰잉하겠다구요.
기다린듯이 바로바로..
에효.. 우선 트리뷰널에 등록했어요. 그냥 한벙 가볼려구요..
가서 "그래 닌 그렇게 살아라" .. 하면.. 받아들일려구요.

저희는 부동산이 단기라고 렌트인상 25불 하고+ 12일 안살아도 집세 내겠다고 하고.. 주인이 원하는건 다 오케이하고 들어왔어요. 집을 안판다고 했으니.. 맘 편하게 살려구요..
그래놓고 판다고 하니까.... 진짜... ㅠ
비전유학아카데미
2007년에 집주인과 중개인에게 rate 할수있는 사이트가 만들어 졌었는데 오래가지 않아 없어졌죠 반면에 Tenant Check는 수많은 사설업체 사이트들이 구글만 검색해도 수도없이 나옵니다. 기득권 세력이 어느쪽이냐를 생각하면 씁쓸하지만 당연한 결과이겠죠.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들 다 맞는 말씀이시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시되 법의 테두리안에서 보호를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도움드릴만한 에이전시(한국업체)에서 한번 중개인과 집주인에게 공식적으로 메일 한번 보내주시면 어느정도 뜨끔할터인데..멀리서나마 힘을 드립니다.
diary
2007년앤 그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이해가 갑니다. 렌트회사 이름이 생소해서 몰랐더니.. 뉴스검색해보니 악명이 높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저같이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ㅠ
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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