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이 들 힘드신데
이런 사적인 얘기를 올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만
혼자 생각보다는 같은 타국 사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니다.
이민 생활 25년 중 한국 가서 처음 본 꼬마 조카가 커서 독도 지킴이가 되었네요.
(경북 울릉 전투경찰 독도 경비대)
처음 한국에서 만났을 때 시간도 없었고 여건이 안 돼서 해 준 게 없어 마음에 걸립니다
뉴질랜드 사는 제가 해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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