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관련 질문드리고싶습니다!

백신 관련 질문드리고싶습니다!

joannnnne외 2명
17 5,254 Bruce1
일단 제가 이래저래 무지하다는 말들을 먼저 하고 이야기를 해야 맘이 편할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사람보다 알러지가 되는것도 많고 이래저래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백신맞는게 걱정이 되는편에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백신도 아직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부 발표하는거 보고 좀 충격먹었어요
진짜 백신을 맞아야하는건가..? 라고 생각들 정도로요
그래서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는데
아직까지도 맞는거에 대한 확신이 없네요
제가 여기에 글을 썻을때 누군가는 이렇게 해야한다 누군가는 저렇게 해야된다라는 말씀들을 써주실것 같고 그게 제 판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적어봐요
옹호도 좋지만 날이선 비판은 더더욱 좋습니다
작은 이야기라도 조언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참고 많이 할게요 감사합니다!
h9089
외 2명
본인 자유죠. 안맞고 지금처럼 집안에서 계신던가.
맞고나서 밖으로 나와 가게도가고 하시던가.

제 주위에도 걱정되어서 안맞고 계시는분 있지만. 이제 맞을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여긴어디나는누구
외 1명
안녕하세요 ㅎㅎ 저또한  예민의 극치를 갖고있고  태생부터 의심병도 많구요ㅋㅋㅋ 무엇보다 각종류의 알러지를 다 품고있습니다 (비염과 아토피까지ㅠ)  특정 종교를 들먹이는건 아니구요 인간의 생명은 신에게 주어져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저는 2차접종 완료했구요 후유증은 철봉에  오래 매달리기 하고 난뒤 근육뻐근함 정도에서 끝났습니다^^
부정적인것이 깊어질수록 불신이 커지구요 긍정적일수록 모든일들은 만사형통입니다. 마음먹기 달려있으니 접종을 권장합니다
ljy0609
외 2명
이렇게 용기를 내어서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신체 조건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백신에 대해서 걱정이 되신다면 GP와 상의를 함 보시면 어떨까요? 참고로 제 아이의 베프가 Year 8(12살) 인데 작년에 간이식을 받고 그 이후로도 anti-immunity 와 관련된 약을 계속 복용 중인데 요번에 2차 백신을 다 맞고 지금 3차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신호등 체계로 넘어가게 되면 백신을 맞지 않으면 앞으로 사회 생활에 제약이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health issue 가 있어서 vaccine exemption certificate 받으시면 그래도 견디기 괜찮으실 것 같은데 이것이 없으시면 앞으로 생활하시면서 불편하신 점들이 좀 있으실 것 같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는 상태에서 원래의 생활을 하실려면 파란 불로 바뀌어야 하는데 언제가 될 지 지금으로서는 아무도 알 수가 없네요. 미래가 너무 불확실해서 그래도 그나마 과학적으로 조금이나마 검증 된 백신에 뉴질랜드 정부가 목숨을 걸고 있는 것 처럼 보이고요. 아무튼 저의 사견입니다.
Tntldk
외 1명
윗분들과 같은생각입니다
걱정되시는 부분이나 알러지에대해 gp와 상의해보시고 괜찮다하시면 걱정접으시고 백신맞으심이 ᆢ
코비드걸려서 본인은 물론 주의사람들 피해줄수있다는 걱정이 더 클듯합니다
물론 2차접종후에도 전혀안걸리는건 아니지만  ᆢ

90프로 접종후 뱅기탈 날만 기다리는 1인입니다
바람의노래
외 2명
백신 관련해서는 많은 방법으로 찾아보셨겠지요.
이미 미접종자와 접종자의 불편하고 차별되는 정책도 많은 국가들처럼 뉴질랜드에도 곧 나올꺼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접종률로 락다운 해제는 이미 알고 있었고 또 개인의 선택으로 기다려 주고 있지만..
결국 락다운의 기간은 미접종자 때문에 보다 길어지고 있음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저는 부작용이 심근염이라는 얘기를 듣고 공황장애로 가슴 부분의 불편함은 항상 달고 살고 부정맥, 빈맥이 한번씩 오는 사람이라 더 걱정을 해서인지 1차 접종 하루전에 극도의 긴장감으로 가슴이 이상한 기분이 들어 응급실에서 심전도 검사와 다음날 백신 접종에 대해 의사 상담 받았습니다. 검사결과는 이상이 없고 의사가 접종해도 된다고 말해주니 조금은 긴장도 풀리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또 화이자는 이부프로펜 약이 더 좋다고 해서 준비도 딱 해놓고 맞았습니다. 약 먹을 정도까지 안갔지만 저의 1차 2차 후기는 주사맞은 팔 아픔(오른손잡이시면 왼쪽 맞으세요), 몸에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 함, 괜히 심장소리 더 잘 들리는거 같고 심장의 움직임이 살짝 더 느껴지는 정도.. 등 걱정되시면 의사분과 상담하시길 적극 권합니다.

날이선 비판은 더더욱 좋다고 하시니 조금 용기내어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백신은 기저 질환자 특히나 중증 환자인 분들이 접종을 가장 먼저 하지 않습니까? 3차 부스터 백신도 당연히 1순위로 맞을테고요..
그저 알러지와 부작용 걱정되는 마음 때문에 접종하지 않는다는 소리는..
이미 병을 가지고 많이 아프신 그런 분들에게는 우리는 그저 부러운 사람이거나 혹은 부끄러운 사람일 것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응원 보냅니다.
wriggle
맞으시기로 결정 하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맞으심이 좋을듯 하네요. "90% 레드라이트"가 깜빡일려면 그만큼 접종율이 빨리 올라가야 하고 지금 1차 접종후 2차 접종까지 간격이(아무리 빨라야 3주) 있으므로 정부의 90% 예측 11월말~12월초 전에는 2차 접종을 끝내야 미접종으로 인한 불이익을 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Jacob1234
외 1명
위에 많으신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듯이 접종 여부는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 접종을 하고 좀더 빠르게 자유로워 지느냐.. 접종을 안하고 언제 끝날지도 모를 코로나 종식을 기다리느냐.. 하지만 접종을 생각 하시는데 걱정이 되신다면 윗분들의 조언대로 GP 만나서 상담을 한번 받아 보세요 ..

- 백신 관련 글인데. 댓글들이 너무 훈훈해서 기분 좋게 보고 갑니다 -
한육백
외 6명
필고프가 이야기했지요. 백신 맞고 안맞고는 자유나 책임은 각자 본인이 져야 한다고...사회에서 안맞는 사람들때문에 맞은 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된다고....저도 동의합니다. 백신 맞고 안맞고는 자유나 본인의 선택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지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백신 안맞고 중증으로 가서 무료공공의료 서비스를 받고 한알 90만원짜리 먹는 치료제까지 투입되어야 할 상황이라면 정부에서 무상의료를 제공하지 않고 각자 개인의 비용으로 충당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원하셔서 사견을 적어봅니다. .
비탈길
외 4명
원하셨으니 날선 비판 한마디 하겠습니다.
님은 공동체에서 함께 살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부지기수의 자영업자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님의 두려움 앞에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나요??
님의 생각은, 군대가면 힘들거 같아 군대 안가겠다고 버티는 사람하고 똑같습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입니다. 남들 만큼만 합시다.
ljy0609
외 2명
사람들마다 상황과 생각이 틀리니 날 선 비판은 삼가 합시다.
지금은 아직 주변에 백신을 맞지 않은 분들을 좋은 쪽으로 잘 설득해서 백신율을 올리는 길이 모두가 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신이 좋고 나쁘고는 이미 토론을 할 만큼 했고 이 과정을 통해서 싸움만 날 뿐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원 글을 쓴 님은 아직 고민을 하고 계시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하시니 친절하게 답글을 다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할 일 아닐까요??
비탈길
외 2명
본인이 날선 비판을 원하셨어요!!
Keneasy
외 2명
종교나 자기 신념 같은 것을 절대적으로 고집하며 주장하는 글을 보면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같은 코비드19에 관한 내용인데  글을 올리신 분, 댓글을 다신 분의 글들을 읽으면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리눅스
외 1명
본인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맞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기적으로 비춰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아시겠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20-30대 남자들은 자신들이 중증으로 넘어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많이 맞았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통상 몇 년씩 걸리단고 하는데 몇 개월만에 개발한 백신에 대한 신뢰도는 의심스럽기는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치료제를 대거 들여오거나 업데이트된 버젼의 백신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싶었지만 중증도 무섭기도 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을려고 맞습니다.
Tommy
외 3명
본인이 원하시면 접종하면 되구요, 아직 확신이 없으시다면 보류하고 나중에 접종 하셔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백신접종을 장려는 하지만, 의무는 아닙니다.  만약에 있을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은 백신의 부작용없이 혹은, 미미한 부작용으로 다 이겨 내셨지만, 각자의 면역 체제에 따른 부작용이니, 이렇다, 저렇다 라고 단정 할수가 없습니다. 대신 백신 미접종시 그에대한 사회적 불이익은 본인께서 감수 하셔야 합니다. 특정 질병이 있거나 특이한 체질일 경우 백신을 맞을수 없습니다. GP와 상의해 보시면 알수있을겁니다. 결국 본인의 선택입니다.
Shimshady
북한도 아니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택은 본인의 자유지요, 그 대신 그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철저해 본인이 지어야지요. 솔직히 말해서 좋아서 백신맞은 사람은 과연 몇이나 있을까 싶어요. 저도 찜찜하고 좀 불안하기도 했지만 내가 만약 재수없게 걸려서 주변에 몸 안좋은 사람들한테 퍼트리면 어떡하나 생각해서 맞았고요 이차까지 맞고 좀 힘들었지만 중증까지 가서 ICU누워있는것보단 천배 낫겠구나 싶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쭉 본인의 자유에 맡기는게 당연히 맞다고 생각하지만 백신이랑 치료 정부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기간 끝나고 나중에 걸려서 병원가거나 뒤늦게 백신 맞으려는 사람들은 개인부담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blue1004
저도 글 올리신 분과 비슷한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사람마다 성격이나  성향이 다 다르죠
물을 좋아하는 사람 두려워하는 사람
매운라면 즐기는 사람 순한면 선호하는 사람 있듯이....
그게 나 자신도 내맘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날선 비난보다 용기를 낼 수 있는 말과 격려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알러지있고 두드러기도 잘나서 맞는거 겁나서 미루다 제신더 총리가 백신 맞을수 없는 12세 아이들 보호차원에서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방송보고 9월 4째주에 용기를 내서 1차 맞았습니다 아직 2차 전이구요
보통 3주 간격으로 맞던데 6주후로 2차 신청했어요 물론 나자신을 보호하는 차원도 있지만 왕따당할 자신도 없고 내자신이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에...
부작용에 대비해 약도 2가지 준비하고 맞기전에 밥만 해먹을수 있게 기본반찬 준비해놓고 단단히 준비하고 전쟁터에 끌려 나가는 심정으로 맞았는데
마치 호랑이 잡으러 갔는데 토끼를 만났다고나 할까요?^^
접종 뒷날 약간의 두통과 미열 접종부위의 불편감 피로감이 전부였고  평소 걷기하던 거리를 걷기가 약간 힘들게 느껴졌고 전에 있었던 견비통이나 약한 두통이
3주 정도 지속됐는데 항체가 생기며 나타난 증상이었던거 같아요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시고 긍정적인 면만 보시는게 도움될듯 싶네요.

저는 아무리 창궐해도 백신 안맞고 마스크 잘쓰고 개인위생 철저해야지 맘먹었는데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개인의 자유라고 하지만 질시하는 시선을 피할수 없을거 같아요 감당하시기엔 상처가 많을거예요
가장 좋은 백신은 개인 위생  잘지키고 마스크 쓰기가 부작용없는 가장 좋은 백신이라 생각합니다.
CuminSpice
백신에 대한 확신을 갖고 맞는 사람은 몇명 안될것 같네요.

저희 회사만 해도 사무실 직원 50명 정도인데, 디렉터들이 백신 맞자고 첨부터 안내 메일 돌리고 중간중간 체크하고, 전원 접종한 팀에 포상하는 등등 분위기를 장난 아니게 몰고가서, 2명 1차 접종자 빼고 전원 접종했습니다.

딴 회사분위기는 모르겠지만, 이게 일반적인 거라면 미접종자는 나중에 그냥 도태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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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97 화장실 리노베이션
기타| SJPark| 화장실 욕조, 세면대 제거후 새로운 세면대와 … 더보기
조회 1,981 | 댓글 5
2024.04.02 (화) 01:21
48496 안녕하세요 시티근처 플랫 구합니다!
부동산렌트| kayla8| 안녕하세요! 저는 워킹홀리데이로 온 22세 /… 더보기
조회 502
2024.04.01 (월) 22:57
48495 루테인 세관 통과
기타| ikonbobby| 한국에서 루테인 알약을 4 박스 사주셨는데 뉴… 더보기
조회 846 | 댓글 1
2024.04.01 (월) 22:16
48494 밀포드사운드 도로통제관련
레저여행| hawl| 4월에 밀포드사운드 여행 다녀오려고합니다 크루… 더보기
조회 564
2024.04.01 (월)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