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2는 물건너 간 건가?

Level 2는 물건너 간 건가?

naver_8e900929
74 12,588 비탈길
오늘(10/2) 코비드 확진자가 27명. 과연 다음주에 레벨2로 조정이 될까요?
2주전 정부는 오늘의 확진자 수를 이 정도로 예상했을까요? (저는 예상한 숫자였습니다) 저같은 평범한 시민도 예측한 수치였는데 정부의 코비드 정책에 안타까움을 느낌니다. 개인적으로 레벨4를 최소 1,2주 더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잠복기를 고려할 때 다음주도 20명 내외의 확진자가 계속 나올것 같네요.

그럼 앞으론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저 개인적 생각으론 향후 2주 정도 현재의 레벨(3)을 유지하면서 5명 정도의 확진자를 만드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다음주에 레벨2로 내리면서 한 달간 어떻게든 버텨 자연스럽게 위드코로나로 가는 방법도 있을것 같은데 이 방법은 위험부담이 너무 크죠. 그나마 이런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은 현재의 백신접종율이 1차 84%, 2차 50%의 긍정적 수치에 있다고 봅니다. 예상하기에는 이 달 안에 2차 접종율을 80~85%까지 끌어 올 릴 수 있으니 그러면 코비드에 대한 공격적 접근(위드 코로나)이 가능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내년 초에 부스터 샷까지 한다면 뉴질랜드가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해 지지 않을까요?

애초 1년 반동안 국경문을 닫아 확진자를 억제하면서 얻은 상대적 승리감에 도취되어 백신 접종을 늦게 시작한 정부의 코비드 정책을 비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늦게 시작한 백신 접종임에도 착한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단기간에 이러한 접정율을 끌어 올려준 뉴질 국민들의 수준 높은 국민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kiwihaha
원래 하던대로 라면 확진자 0 이 며칠 지속 되어야 레벨2로 가지만, 이번에는 기간이 길기도 했고,
전염력이 강해 쉽사리 숫자가 줄지도 않아 더이상 버티기 어려울것 같은 분위기라 봅니다...
헤럴드 내용도  "확진자는 많지만 그렇다고 레벨2로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라며 슬슬분위기
잡고 있구요... 거의 레벨2로 갈것같고, 만약 연장 한다면 섭시디가 이미 지급되고 있으므로 1주일
더 하지 않을까 싶네요..
비탈길
경험적으로 봤을 때 뉴질은 소문(사전 정보)가 거의 사실로 확인되는 나라 갔습니다. (그만큼 연이 끈끈한 나라라는...)
그런 취지로 본다면 레벨2로 간다는 건데 (자영업자로 현재 놀고 있는) 저같은 사람에겐 희망이지만 후폭풍때문에 마냥 신나진 않네요.
K리그
외 6명
이번은 작년과는 경우가 다르다고 보는것 같아요. 델타바이러스의 특성때문인듯. 전파력이나 잠재적 보균등등.

그래서 레벨2로 내려간다면 오클랜드내로 이동을 한정하고, 기존의 레벨2보다 몇가지 더 강화된 레벨2(결국은 레벨 2.5?)로 갈 가망성이 높다고 하는 의견이 맞네요. 다시 레벨4로는 안갈거고, 레벨3로 계속 가기엔 자영업자나 회사들에게도 부담이 크고.

가장 큰 것은 레벨3를 하나, 레벨4를 하나 지키는 사람들은 아주 잘 지키는데, 안 지키는 몇몇애들(예를들어 서쪽과 남쪽 지역의 갱단들이나 락다운반대론자, 그리고 일탈자들)은 레벨2나 3나 안 지키기는 매한가지고. 일반인들도 적당히 지키지 않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고. 나는 지키느라 고생하는데, 저렇게 안 지키는 사람들은 뭐냐 라는 불만도 많이 쌓여 있고.
JaneDoh
외 14명
락다운 반대론자들이 방역규칙을 안지킨다고 일반화하시는 건 아니죠? 전 락다운 반대론 자이지만 방역규칙 어긴적 없구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과 법을 지키지 않는 것과는 다른 문제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실제적으로 방역규칙을 잘 지키지만 정부의 락다운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Lulworth
외 7명
글쓴이 님 같이 "평범한 시민도 예측 가능한 수치"를 과연 정부에서 예측하지 못했을까요? 레벨 3로 내려간건 보건적 차원에서보단 정치적 이유가 더 크다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5주동안이나 가둬놨는데 아무런 성과없이 다시 레벨 4를 연장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그렇다고 레벨 3로 가서 여태까지의 5주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도 답이 없고, 아무래도 당의 지지율을 위해서 내린 최선의 결정책이었다고 봅니다. 확실히 레벨 4와 별로 다름 없는 레벨 4라도 레벨이 내려갔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했구요.

그리고 계속 향간에서는 정부가 무슨 자신감에 도취되어 백신접종을 늦게 했다 이러고 있는데 이 분들은 도대체 국제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나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정부는 분명히 폐쇄정책이 장기적으로 접근했을때 불가능한 정책이라는 걸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타스매니아 버블도 그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었구요. 백신 접종 늦게한건 정부 탓이 아니라 백신 개발하는 기업들의 접종 우선권 목록에 뉴질랜드가 들지 않아서 그렇구요. 다른 나라는 사람들 몇십만명씩 죽어나가는데 사망자는 커녕 확진자도 수개월 동안 없던 뉴질랜드에 백신을 공급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작년 락다운 이후로 DHB 또한 의료 인프라 추가 구축 하면서 코로나 대응 준비도 했는데 확진자가 하나도 안 나온 거 뿐이구요. 사람들이 계속 부정적으로 하이라이트 된 뉴스 헤드라인만 보면서 단편적으로 판단하는데 정부가 그렇게까지 잘못한거 아닙니다. 노동당 지지자도 아니고 락다운 지지자도 아니고 현 락다운이 강요시 되는 상황도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정보로 정부를 공격하는 이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져 글 씁니다.
비탈길
외 2명
코로나 상황을 2년 가까이 겪고 있다면 국민들 누구나 전문가가 됩니다. 뉴질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눈만 뜨면 나오는 나오는 코로나에 대한 보도에다 내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상황인지라 누구든 관심만 있다면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작금의 전세계적 상황, 대한민국의 상황, 뉴질랜드의 상황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내 논 의견들일텐데... '정부가 알아서 잘 하겠거니'란 식으로 숨죽이고 따뤄야 한다는 의견엔 동의 하기가 어렵네요.

정부도 다 알면서(확진자 발생) 레벨을 내린 이유는 정치적 상황 즉,  떠 밀려서였다는 거죠. 그리고 이번에(다음주) 또 떠 밀려서 레벨 조정을 할 것같아 아쉽다는 말입니다.

국경폐쇄로 인한 국내 확진자 미발생으로 백신을 늦게 맞춘건 팩트입니다. 그러나 제약회사가 그러한 이유로 백신을 먼저 주지 않았다는 말엔 동의가 안됩니다. 한국도 이런 이유를 들다가 결국 정부가 국민들께 사과했습니다. 인구가 뉴질보다 훨 적은 이스라엘은 어느나라보다 일찍 백신 접종을 실시했음은 뭐라 설명하겠습니까?

정치를 잘한다는건 1. 미래를 잘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을 한다든지, 2. 발생된 상황에서 적극적 대응을 해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지 일겁니다. 뉴질랜드는 적어도 전자의 상황은 정책의 실패였고 그 결과가 현재의 상황이라는 겁니다.
Lulworth
외 3명
비탈길님 말에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그저 자기가 보고 싶은 정보만 듣고 거기에 선동되는 '방구석 전문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탈길님이 방구석 전문가라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뉴질랜드를 동일선상에 놓으시는 것 부터가 문제입니다. 이스라엘은 뉴질랜드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훨씬 열악하고 지리적으로도 절대 비교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뉴질랜드는 백신 롤아웃 우선순위 약 120위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뉴질랜드 백신 여분 그래프를 살펴보면 2021년 2월 21일부터 시작해서 7월 4일까지 쭉 포물선을 그리며 매주 40만개 이하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다 7월부터 천천히 물량 공급이 다시 시작되어 8월 22일에는 460만개, 그리고 비교적 최근인 9월 26일에 81만개가 입고되었습니다. 정부가 활동적으로 사람들한테 백신을 접종하고 로지스틱스에 딜레이가 없어도 백신 접종에는 큰 변화가 없었을거라 이 말입니다. 도대체 정부가 뭘 더 하기를 바라시는 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백신 물량 안 풀은 거 팩트 맞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을 한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여태까지 그런식으로 대응한 국가들 북한 몽골 등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이론적으로 현대사회에서 불가능한 수단입니다. 그렇게 대응하려면 어떤 게 필요한 지 아십니까? 심하게 통제적인 센트럴 파워가 필요합니다. 뉴질랜드는 공산당 아닙니다.

저는 '정부가 알아서 하겠으니 숨죽이고 있으라'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정부 비판하시는 거 좋습니다. 비판의 의견도 있어야죠, 하지만 그 비판의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 개인적 아젠다가 곁들여진 집합체이기 때문에 이롭지 않은겁니다. 비판하고 싶으시면 정확한 팩트를 수집해 오셔서 objective하게 판단하신 후에 하시는게 본인한테도 더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그럼 좋은 저녁 되세요.
Tutiremai
외 4명
면역학 전공자가 아니라면 다 방구석 전문가 맞아요. 인터넷으로 줏어들은게 전부일텐데 그마저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문제인것 같습니다.
백신 일찍 풀었으면 우리가 실험대상이냐고 욕했을 사람들이 지금도 욕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비탈길
외 2명
수준 높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이쪽 저쪽 기웃거려서 얻은 짤막함으로 무장한 방구석 전문가입니다.  애초 이 곳에 이런 주제의 글을 올릴 때 전문가적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린건 아닙니다. 그냥 이 상황을 각자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공유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저는 자영업자이며 레벨3에서도 문을 못 열어 정부에서 주는 Subsidy와 RSP로 연명하고 있는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어쨌든 만든 이 정부에게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것 뿐입니다. 더우기 다음주에 레벨3를 연장하는것도 레벨2로 낮추는 것도 어느것 하나 속시원한 정답이 될 수 없을것 같은 우려의 맘이 들기에 좀 더 일찍 백신을 접종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의 토로입니다.

선제적으로 백신을 일찍 접종한 나라는 이스라엘만 있는게 아닙니다. 각 나라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그래도 어떤 나라는 그 속에서도 이유를 막론하고 선제적으로 접종을 했다는겁니다.

뉴질은 지리적 여건때문에 가장 손쉬운 방법인 국경폐쇄로 톡톡한 재미를 한동안 봐 왔습니다. 멈춰야 할 때, 다른 특이상황을 고려해야 할 때를 분간 못한 진짜 전문가 집단인 이 정부가 7월이 돼서야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을 강권한건 분명 늦은 조치입니다. 
전문가는 정부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정부가 책임짓는 겁니다. 그리고 국민은 그 결과에 대해 왜 이렇게밖에 못했냐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정부를 믿고 비지니스를 해 왔고, 세금을 냈고, 하라는 대로 다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 비전문가적 견해 일지라도 그 결과에 대해 정부에게 왜 이렇게 밖에 못했냐고 성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단 한번도(제 기억으로) 사태가 이렇게 된걸 사과하지 않고 있네요.
베푸리
외 1명
정부에 대한 기대치는 각각 다르겠지요.  전 지금 정도면 다른 나리들 보다 그런대로 잘한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딱히 사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잘못한 것도 있겠지만요)
 책임 부분은 지지율에 반영되고 선거 때 나타나겠죠.  물론 경우에따라서 선거때까지 기다리기 힘드신분들도 있겠지만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까칠냥
외 1명
절대 공감합니다. 레벨 결정을 할 때마다 수많은 의료 전문가와 정부 각료들이 희의를 거듭해서 결정할텐데요..
그 와중에도 락다운을 왜하냐 반대하는 사람들, 락다운을 더 해야한다는 사람들..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레벨 결정하는 때가 오면 정부의 고뇌가 어떨지 너무나도 무겁게 느껴지네요.
일단 정부 방침이 결정되면 믿고 잘 따르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해요.
김나경
외 5명
아래의 글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 입니다. 정부비판이나 정치적인 의사는 전혀 없으니 양해 바람니다.

먼저 비탈길님 의견에 공감 합니다. 평상시엔 업무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름니다. 위기가 왔을때 그 리더가 훌륭한지 무능한지 판단이 납니다.그래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할려면 모자를 씌어줘 보면 알수 있다고 했읍니다. 즉 어떤 직책을 맏겨줘봐야 알수있다고 했읍니다.흔히 전쟁을 할때 손자병법의 36계를 잘 알면 이긴다고 합니다. 그것은 전부 거짓 입니다. 단 참고사항 일 뿐이지요. 36계를 달달달 외우고 있어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읍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준비하는 것 입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일본인들은 일본에 돌아가서 조선의 정치인이 쓴 징비록이란 책을 출판하여 왜 우리는 조선과의 전쟁에서 패 했는가 하고 간부들에게 읽게 했읍니다. 그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인 서애 유성룡 대감께서 항상 미리 준비함을 게을리 하면 패한다고 주의를 경계하는 내용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발병하고 많은 시간이 지난후에 뉴질랜드까지 왔읍니다. 그런데 팬데믹이 확산하고 있는데도 뉴질랜드 정부는 남의 나라 일이라고 주의를 하지 않고 있었으며 마스크,의료기구,의료씨스템 등 미리 준비할 시간과 행동을 놓치고 영국이 봉쇄를 시작하자 부랴부랴  바로 봉쇄하고 지원금 지급하고 야단법석을 떨었지요. 제 생각엔 영국과 뉴질랜드는 지리적 위치나. 인구나 모든것이 뉴질랜드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지원금도 결국엔 국가재정이고 결국엔 국민이 부담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봉쇄를 하기보다 먼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또 국민에게 협조를 구하고 도저히 안될시에 봉쇄를 해야되는것이 당연한 순서인데 겁쟁이 같이 도망치기에 바빴읍니다. 이번에도 어차피 전 국민의 백신맞은 률에 의하여 확산이 결정되는데  재빨리 백신확보를 해야 하는데 언론이 칭찬하니까 꼭 어린애 같이 흥분되어 기분내기 바빳고 변이코로나가 급발생 하니 부랴부랴 스페인이나 딴국가에 부탁하여 바쁘게 움직였고. 총평을 하자면 훌륭한 리더는 선견지명을 꼭 갖어야 하고 징비록 같이 미리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또 국가경제를 생각하며 자기와 관련된 인기몰이에 치중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사업이나 큰 단체의 리더를 해본적이 없는 총리를 나무랄 수는 없겠지요. 역시 경험이 문제고 경험이 없으면 경험있는 선배 정치인이 자기당이 아니라도 자문을 구할줄 아는 리더라야 이겨냅니다.  제가 너무 많은것을 요구했는지도 모르겠읍니다만 하긴 어떤 국가도 10명중 한명도 훌륭한 리더는 찾아보기 힘이 들지요. 이제 이이상 더 봉쇄를 연장할수는 없읍니다. 당연히 위드코로나롤 가면서 이겨내야 하겠읍니다.
JaneDoh
외 17명
참 특이하네요 글들을 읽어보면 왜 그렇게 코로나를 무서워 하나요? 지금 보면 사람들이 플라시보 같은 백신에 희망을 건다는 것이 어리석어 보입니다. 하나의 희망의 끈이라도 놓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애초에 코로나를 무서워 하지 않으면 문제는 없는 거 아닌가요? 누가 이렇게 공포를 심어주었을까요? 지금 델타 사망률은 현저히 떨어지고 사람들이 독감으로 죽는 사람보다 적은 숫자인데 그리고 감기한번 걸리고 독감한번 걸리고 좀 아프다가 회복하면 되었지 하나밖에 없는 목숨 어차피 다 무덤으로 갈텐데 이렇게 봉쇄하고 검증되지 않은 부작용이 있는 주사를 맞고 이런식으로 살아야 할까? 이러고 살고 싶으세요? 그렇게 목숨이 중요한가? 기독교인들은 하루하루 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데..여기 신앙있는 분은 한분도 없나요? 백신맞는다고 감염이 안되는게 아닌데 그래도 괜챦겠지 백신은 나를 살려줄거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기 않기를 바랍니다.
Yhjn1016
외 3명
이래서 제가 신앙을  안가집니다 ㅋㅋㅋㅋㅋㅋ
JaneDoh
외 10명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을 기뻐한다고 하더니
신앙을 가지지 않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당신의 영혼을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 자를 두려워 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내일 당장 목숨이 없어질지 우리는 아무도 모르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내일 죽으면 천국갈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고 살아가세요 내 머리속에 천국지옥이 없다고 그게 실제적으로 존재하지 않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요즘 20 30 대들은 철학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과학적인 지식도 겸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학보다 높은 철학을 철학보다 높은 신앙을 어떻게 이해를 하겠습니까..? 인간이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살아가야 할까 의롭게 살아가야 할까? 사는게 무엇인가 이런 철학적인 신앙적인 고민을 한번이라도 하면서 살아가는게 인간답게 살아가는 길입니다.
nznznzlife
외 3명
백신 접종률이 올라 가야 봉쇄도풀고 국경도 열고 한다는데.....
이런 댓글을 왜 쓰시는지요
백신을 맞은 80%분들이 단지 코로나가 무서워만 맞았을까요 ㅡㅡ;;  맘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JaneDoh
외 16명
백신을 누구맘대로 맞추나요 ? 국가라도 이런식으로 백신을 강제해선 안됀다는 겁니다 백신핑계삼아 국경문을 못연다고 코로나 핑계삼아 백신강요하고 지금 완전 속고있습니다 깨어나세요
nznznzlife
외 1명
전 백신 2차 까지 다맞았고요... 옆나라 호주도 한국도 대부분의 나라에서 백신접종률이 올라가면서 봉쇄를 풀고 있어요....
JaneDoh
외 9명
네 그게 현실이지만 그게 데이터와 팩트와 전염병 전문가 공중보건 전문가들의 과학적이고 학문에 바탕을 둔 결정인가요? 아니면 정치가들이 지멋대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결정인가요? 전자라면 과학자와 정치가들이 대립하지 않을 겁니다. 파워를 가진자들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을 할수도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바람의노래
외 4명
맞지마세요 어느 누가 님보고 맞으래요. 맞으라고 하는 사람없어요.
JaneDoh
외 14명
지금 장난하나요? 뉴스에서 매일 90프로 접종해야 하고 그래야 국경문 열고 조금이라도 백신반대하는 글올리면 욕먹고 다른 나라에서는 백신 패스포트 한다고 난리인 이 시국에 이래놓고 누가 저보고 백신 맞으라고 하는 사람 없다고 하는 게 제 정신인가요? 백신 맞은 사람은 내가 맞고 싶어서 맞은 줄 아나 다른 사람을 위해 맞았다고 하고 남을 위해서라도 맞으라고 하는 시국에 이런 pressure를 주고 나서 그런 말이 통하나요? 이런 말도 안되는 현실과 동떨어진 논리비약을 하니까 정치인들이 백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알아채리지를 못하는 군요 논리가 안되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됩니다.
Besimple
궁금한게 있어요… JaneDoh님은 백신접종 하셨나요 안하셨나요? 안하셨으면 계속 안하실 계획이신가요? 가족들도 전혀 안하신건가요?
insookoh
맞아여
속는 줄 모르고  속고 있죠
전세게적으로 지금 백신 의무화 반대,백신 패스포드 반대에 격렬하게 시뤼 하고 있어요
매인 매스컴 에서 보도 하고 잇는 지는 모르겟지만요
요 며칠전에는 스위스  50만명이 정부 청사 앞에 모여 시위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놀란 것은 스위스 정부 입니다
정부 청사 앞에서 의  시위를 승락 했다는 점이죠
역시 스위스 민주주의 느 ㄴ대단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누구도 우리 몸에 대한 권리를 가직 수는 없습니다
정부라 해도 백신을  강제할수는 정대 없고
그걸 용납 해서도 안 됩니다
바람의노래
외 7명
JaneDoh 님
먼저 독감으로 인한 사망이 꼭 독감 걸려서 사망자를 확정하는게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로 인해 후유증으로 폐렴이나 기타 사항으로 사망율이 증가하는 겁니다.
그리고 독감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말씀하신건 사람에게 한해서 이해하고 독감 사망율 얘기하시니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말씀대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최대 전세계 65만명 까지로 검색이 되네요. 
이 백신이 나온지 40년 되었답니다. 지금도 노인분들 아이들 독감 주사 뉴질랜드에서도 무료로 놔 주잖아요. 이유는 왜 맞나요?
코로나 바이러스 2년 가까이 되는데 지금 전세계 사망자 480만 넘었습니다. 대신 코로나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수치상으로도 님의 말씀이 좀 말이 안되시죠? 
1918년 스페인 독감이 정확한 집계가 없고 최소 수치로 전세계 2000만명 사망입니다. 당시 세계인구 1/30 이랍니다. 검색하시면 많게는 8000만명까지 본다고 나와있습니다.
그 밖에 최악의 전염병은 세계적으로 역사상 천연두, 최대 사망자 말라리아 뭐 엄청 검색해보면 많습니다.
지금 저희가 독감 예방 주사도 맞고 말라리아 위험 지역가게 되면 예방 접종 맞자나요? 근데도 아직 사망하잖아요? 왜 그렇겠어요?
세계 전염병에 날고긴다하는 사람들이 만들었자나요? 저희도 위의 전염병 역사를 겪진 않았지만 듣고 배우고 있으니까 맞는거예요.
코로나 바이러스 역사상 처음 나온 바이러스입니다. 우리가 첫 세대입니다.
대처를 해야 다음 다음 또 다음도 더 악독한 바이러스도 후대 자손들이 이겨내지 않을까 싶어요.
추가하면 각나라별 확진율은 각 나라의 대처 방법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또 사망률은 나라 확진율 대비 의료 시설 기반으로 너무 다릅니다. 저는 여기서 한가지 추가하자면 각 나라 국민성까진 아니지만 국민의 대처가 큰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워진 게시글에 영국이 잘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죠?
영국 인구 7천만 좀 안됩니다. 확진자는 780만이 넘고 사망자는 13만 7천명정도 되네요.
여러가지로 잘 비교해보세요.
저도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배우며 삽니다. 본인께서도 좀더 정보 얻으시는데 다양하게 확인해보시구요.
종교도 끼우시지 말고요. 제가 님 댓글이 선 넘는다고 말씀드리죠?
종교, 신앙이 왜 나오나요? 저희 부모님쪽 그 위 부모님대부터 독실하십니다. 저는 아니지만요.
한국에 부모님도 본인들 한국에서 먼저 다 맞으시고 자식 후유증 걱정하시면서 본인들이 맞았던 의사한테 물어보고 갖은 여러방법으로 검색해서 저에게 알려주십니다. 이해하시겠어요?
갑자기 종교를 왜 걸고 넘어지시는지...
Tutiremai
외 5명
저분을 저렇게 만든 가짜뉴스들이 대부분 미국 극우 기독교에서 나오는거거든요. (당장 저분이 올리는 하버드교수니 하는것들 구글링해보시면 출처가 어디인지 다 나옵니다)
기독교인 비중이 높은 사모안 마오리들이 백신거부하는 이유도 페북같은곳에서 저런 가짜뉴스 돌려보면서 확산됐다고 하구요.
이번 뉴질랜드 반대시위를 교회목사가 주도한것도 무관하지는 않을꺼같습니다.
교회생활하다보면 빌게이츠의 베리칩같은 음모론을 접하곤 하는데 거기 연장선인것 같네요.
JaneDoh
외 11명
네 좌파언론들은 팩트는 없고 인신공격을 해서 무지한 사람들을 농락하는데 아주 선수들입니다. 이 코리아 포스트에 나온 뉴스보세요 락다운 반대집회에 갱단이 있었다 이런 뉴스가 도대체 무슨 의미로 나오는 건가요? 락다운 반대집회에는 갱단만 있었겠나요? 정치인들 보통사람들 비지니스하는 분들 이런 분들 포함한 자유집회니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다 왔겠지요? 그 많은 팩트중에서 갱단을 언급하는 이유는 뭔지 아세요? 락다운 반대집회를 깍아내리고 인신공격하려는 수단입니다. 이런 좌파 언론들을 많이 보다보면 인간존중은 찾아볼 수 없고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우회적으로 팩트가 아닌것을 예를들어 - 이런 사람은 이상한 사상을 가진 사람으로 의심된다 - 이런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속지 말기 바랍니다. 이런 싸구려 형평성이 없는 팩트를 근거로 하지 않은 싸구려 저널리즘을 멍청하신 분들은 잘 속더라구요 자기가 논리로 따지지 못하면 꼭 그 사람의 사생활 인신공격을 통해서 이기려고 하는 이런 비열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JaneDoh
외 9명
지금 당신의 글에서 무식과 무지가 넘쳐납니다. 얼마나 지식이 없었으면 교육을 제대로 받으신 분이 맞나요? 전염병과 항체형성이 어떻게 되고 면역과 백신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한다음에 따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논리가 없고 지식이 없으니 위에서 정치가들이 하라고 하면  자기 주관 없이 생각없이 넘어가는 군요 또한가지 무지를 지적하자면 무늬만 기독교인이라고 다 신앙인이 아닙니다. 신앙인과 종교인을 구분을 하실까요? 이 개념이 뭔지도 모를겁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은 종교인이지 신앙인이 아닙니다.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라면 행동으로 나오고 삶이 변합니다.
바람의노래
외 3명
본인이 말씀하시는 전염병과 항체형성과 면역과 백신에 대해 팩트에 기반해서 좀 알려주시죠?
필요하시면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백신은 안맞는게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인가요? 그런 논리는 어디서 나오나요? 이것도 좀 알려주시고 확인되면 본인 다시니는 교회 뿐 아니라 전세계 그 많은 목사님들 중에 진정한 신앙인을 가릴수 있는 좋은 방법이네요.
JaneDoh
외 7명
거듭난자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주어진 것이고 우리의 거룩하게 된 몸에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주입하는 것은 신앙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DNA맵이 다 밝혀져서 인간의 창조본연의 DNA를 함부로 조작하고 변형시키는 것을 허락하는 행위도 신앙인이라고 할수 없는 것이 인간의 창조의 원형을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리안에서 자유케 하십니다. 어떤 권위나 인간이 우리에게 구원을 줄 수 없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유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이런 것들을 가르치지 않으니 담배를 피고 술을 먹고 몸에 문신을 하고 혼외 간음을 하면서 성전을 더럽히는 행위를 맘껏하면서 천국에 갈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과학이 발전하면서 인간이 신의 역할을 하면서 인류의 원형을 파괴시키려는 행위가 만행하기 전에 하나님은 그들의 악행을 그냥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의 창조의 섭리에 역행하는 교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자신이 가진 영생의 욕망을 위해서 인간을 대상으로 엄청난 실험을 백신을 통해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외에 대한 답은 곧 드리겠습니다.
추어라
또 지나가다 글써요~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주어진 것이고 우리의 거룩하게 된 몸에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주입하는 것은 신앙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이문구가 좀 웃퍼서요 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몸은 본인 몸이 아니에요? 그럼 살아야하는 이유가..........
한욱백
외 1명
dog소리를 길게 논리있는 척 한다고 다른 소리가 되진 않아요 우리 몸은 부모님이 주셨지 뭔 말도 안되는 소릴하고 있는지
K리그
외 3명
바람의노래님, 저 분 댓글을 그냥 걸르세요. 우리보다 식견도 높고 신앙심도 깊어서 감히 우리가 범접할수 없는 위치에  도달한 분 같아요.

저 분(JaneDoh님)은 어제 시티에서 시위한 그 사람들이랑 만나서 같이 시위하며 토론해볼걸 권합니다. 거기서  '난 백신도 반대하고, 락다운도 반대하는데, 방역수칙은 지킨다. 니들도 그렇게 해라' 라고 자신있게 나가서 연설하길 권합니다. 여기서 그러지 말고. 그래야 홍보효과도 , 영향력도 더 높을것 같네요. 여기있는 우리들은 JaneDoh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니.
바람의노래
말씀 감사합니다.
Kiakahakoreroko…
외 2명
바람의 노래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윗 분의 댓글들에는 화가 나있고 상대에 대한 다름의 인정도 존중도 전혀 안 보입니다 그냥 거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우리 모두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micoff
외 9명
공감합니다. 저도 주변에 대부분 (교인들 포함) 사회생활 하려고 어쩔수없이 백신 맞는거 보며 참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각자 결정하는거니 존중해줘야죠. 마찬가지로 백신 거부 하는 저희도 존중해주길 바라면서요. 소수지만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여기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힘내세요.
JaneDoh
외 8명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바람의노래
외 2명
레벨 하향은 정말 아직까진 바로는 힘들 것이라 생각되지만 혹시 하더라도 오클랜드는 지역간 이동제한 포함 2.5정도가 될꺼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번달 안의 접종 완료 2차 완료 80%는 힘들것 같습니다. 접종자와 예약한 사람 포함해야 현재 70% 나오지만..
하루 접종수가 어제가 4만 6천명(1차 2차 포함) 사이이고 이미 접종율이 많이 올랐으니 그 이상으론 수가 늘진 않을것이고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자 비율이 3:1 정도이고 다시 1차 접종자가 2차 예약 할테니 하루하루 비율이 조금씩 상대적으로 바뀔것이라고 한다면 최소 11월말까지는 되어야 2차 예약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80%정도 아님 살짝 그 이상이 될 듯합니다.
12월을 목표로 하겠지만.. 연말 연휴땐 또 어떤 제재가 있을지는 상상도 안되네요.
현재 한국처럼 입국자 격리 면제나 출국시 접종증 필수, 지역간 이동 등에 크고 작은 제재는 접종 완료자와 아닌자에 대해 분명히 있을꺼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JaneDoh
외 11명
자기 생각 말고 전문가가 뭐라고 하는지 데이터 팩트에 기반한 주장을 하시겠습니까?
비탈길
바람의노래님 2차 접종 예상을 매우 비관적으로 보셨네요. 그 이유를 현재 2차 예약율과 현재의 1차대 2차 접종비율로 드셨는데요. 다른쪽으로 본다면
현재 1차 접종율이 80% 이고 이 분들중 95%가 2차 접종을 받는 다는것과 매일 새로운 1차 접종자(님의 밀을 빌리지면 2차 대비 3배)가 다수 발생된다는 점을 고려 할 때 저는 충분히 가능 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의 2차접종율과 예약율이 낮은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이것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독려하면 가능 할 수 있는 수치라고 봅니다. 어차피 1차를 맞거나 예약을 했다는건 2차도 맞겠다는 건데 정부가 떡고물(선물, 출입인원 제한, 국경 개방 ...)로 유도를 해야죠.
저의 의견은 저의 바램이 담긴 주관적 관점일지라도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바람의노래
저도 뉴질랜드는 최종 90% 이상 접종 완료가 가능한 몇 안되는 나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시기상으로 10월 말까진 80% 접종 완료가 현실적으로 좀 힘들지 않나는 생각에 예로 든것일뿐이고 접종에 대해 비관적인 마음을 드러내고자 쓴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하루 빨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JaneDoh
외 11명
사람들이 자기 우물안에 갖혀서 현실을 파악을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무도 내 주위에서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자기만 락다운을 잘이기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힘들어도 한마디 내색도 못하고 자기를 탓하며 이 힘든 봉쇄령에 자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을 하시나요? 코로나 잡겠다고 비지니스 다들 망하면 사람들이 벼랑끗에 내몰려서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금 많은 암환자들이 코로나때문에 검진을 제대로 못하고 죽어가고 있는 것 이 락다운 정책 코로나 정치방역 때문에 앞으로 있을 social unrest는 어떻게 막아낼지 정말 걱정이 많이 되네요 자기만 괜챦으면 되겠지 하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분들 남들보다 내가 낫다고 생각하고 나는 방역규칙 잘치키는데 남들은 왜저럴까 자기 교만에 빠지신 분들...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웃이 아프고 병들게 되면 그 화살이 결국에 당신에게 오게 됩니다. 지금 내가 내 방에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방역수칙 잘지키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앞으로 사회적으로 어떤 파장이 올지 거대한 폭풍우가 닥치는 것을 예감을 못하시나요? 물류대란이 와서 당장 당신이 생활에 필요한 음식이며 신발이며 이런 것들을 공급을 받지 못하고 비지니스 망하면 당신네 아파트 집값 다 떨어지고 모기지 이자 못내서 뱅크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수도 있고 이렇게 사회질서가 무너지면 서로 신뢰로 가던 사회가 점점 신뢰를 잃어가고 무질서로 나갈 수가 있습니다. 이럴때 백신 맞지 않은 사람 락다운 반대하는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지 마세요 이렇게 만든 자는 따로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이렇게 사회가 분열하고 사람들끼리 서로 죽이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학교에 못가서 공부못하는 아이들 지식이 제대로 겸비되지 않아서 이런 식으로 어리석은 결정을 만들어 내는 사회를 또 만들어 내려고 하는 건지 지금 모든 상황을 이렇게 만드는 자가 누군지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의노래
외 6명
말씀하신대로 지식도 없고 제대로 교육도 못받았다고 말씀해주시니 지금 모든 상황을 만드는 자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본인 말이 참 이상합니다. 교민 모두가 락다운 해제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중인데..
백신 접종율도 락다운 해제로 가기 위해 하는 국가의 계획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 당신이 쓴 글의 내용이 맞나요? 그 모습의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님의 모습인가요?
본인이 쓰신 댓글로 본인 교회 담임 목사님과 한번 얘기나눠 보시지요.
JaneDoh
외 6명
제가 목사안수를 받은 사람이고 14살때 성령을 세례를 통해 거듭났고 그후로 지혜의 영을 받아 참과 거짓을 분변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많은 교회와 목사들이 능력의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하지 않고 인간적인 도덕의 지식과 신학적인 인간의 학문으로 영적인 길을 알지 못하는 소경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들은 믿지 않는 자와 같이 거짓선지자로 똑같이 지옥으로 향할 것입니다.
바람의노래
외 1명
아 그러셨군요.
괜찮으시다면 목사 안수 받으신데가 어디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흥미와 관심이 있어서 그럽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죄인인 저희를 깨우치시려 한다면 이런 글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하실까요?
JaneDoh
외 6명
장로합동입니다. 인간은 어느 교단에서 어느 신학을 공부했고 어느 교파에 속한 것을 보지만 하나님에게 쓰인 사람들 다윗, 요셉, 바울 등등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령으로 계시된 하나님의 복음을 아는 자이지 인간이 세운 교단이나 신학으로 이루어 진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이댓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람의 노래님 만이 아니겠지요..?
ljy0609
외 4명
아무튼 국경이 열려도 백신 passport 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과 제약이 오니 그건 본인들이 짊어지고 갈 몫이니 아무 말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백신 하나에 교육을 받았니 지식이 없다니 그런 말은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이 풀가동되고 있는 이 시점에 모든 사람들이 Jane 님 정도의 지식은 가지고 있고 교육도 받았으니 자기도취에 빠져서 남이 써 놓은 글 copy 해서 붙여 넣기 하는 일은 그만 하세요… 본인이 그렇게 똑똑하면 Melissa Lee 의원님 처럼 국회의원이 되어서 국회에 가서 Jacinda 수상 앞에서 떳떳하게 발언 하시오!!!
bok1
외 2명
비탈길님  저도 쉬는동안 세계적으로 많은 뉴스를 보고있는데  뉴질랜드도  앞서 코로나를 극복해가는 나라들과 다르지 않을것같네요  백신 완료자가 과반을 넘었고  1차접종자도 80%가 넘었으니  코로나 걸려도  중증으로 가는 환자들은
거의 없을것으로보고  2단계 하향할것같습니다  제 생각은  정부가 승리감에 도취되어  늦게 백신접종을  시작했다기보다는  국경을닫고  코로나가 소멸될때까지  기다리지않았나 싶습니다  근데  델타변이가 생기면서  설마하던 일이  발생하면서  지체없이 록다운을 경보를 내린거죠  델타변이의 전파력은  세계적으로  강합니다  알다시피 이나라는  갑작스런 중증환자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경우  수용할수있는 병상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도  록다운이  정말 싫고  백신을  마루타처럼 맞아야된다는게  싫지만  정부의 최선의  방법과 노력에  협조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또 그렇게  록다운을 안하고  백신을 권유하지않는다면 직무유기라고들 할겁니다  전세계전인  록다운으로인해  많은  경제적  피해가 있어  더이상의  손실을 예방하기위해    비즈니스 업주들의  백신완료자의  대우가  점점  범위를  넓히고있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이상    대다수의  여론을  따를수밖에 없는것같네요

다른 나라들  보니  백신완료해도  걸리던데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을 지킨다면  덜 불안할것같습니다  힘든시기  잘 이겨내시고요
비탈길
국경폐쇄는 당시 가장 쉬우면서도 최고의 결과를 내는 조치였으며 이 조치는 매우 합리적이었음을 누구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국경폐쇄로 국내확진자가 Zero로 나온 수개월동안 정부도 국민들도 승리에 도취되었고 우리는 이러한 방법으로 코로나를 이길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였음이 작금의 현실로 밝혀졌습니다.
국민들이 코로나를 잘 막았다고 환호할 때 정부는 냉정을 찾고 현실을 직시했어야 했습니다. 델타가 하루 아침에 전세계에 퍼진게 아닙니다. 그것이 뉴질에 확산되기 까지는 8,9개월이 걸렸고 이를 대비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선제적 대비에 부정적 견해를 내신 분들이 있으신데 이 정도도 예측을 못한다면, 또는 다른 나라보다 우선적으로 백신을 구입하는 외교력이 없다면 그건 무능한 거 아닙니까?

저는 정부 비판론자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한국민들이 그런것처럼 저역시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했습니다. 뉴질 국민 전체적으로도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 국가의 정책을 잘 따라주었습니다. 그랬기에 국민은 적어도 이 코비드 정책에 비판을 할 수 있고, 정부는 국민을 칭찬하는 만큼 정부의 과오도 사과해야 합니다.
정부는 오만한 겁니까? 아니면 사과가 표로 연결될 꺼라서 못하는 겁니까?
Jlove3
외 4명
제인님...님이 뭘 생각하든 존중합니다..근데 여기 방구석에거 코포계신분들과 말다툼 하실게.아니라 정부에 액션을 취해보셧는지...백신을반대하는 여러 지파처럼 나가서 팜플렛들고 데모하는 노력이라도 해보셧는지요..아니면 그냥 유튜브 검색하면서 쯧쯧쯧 거리며 백신맞는사람들을 한심하게 바라보시면서 여기서 싸우시는건 현명한 선택지가 아닙니다..저도 하나님믿고 님말에 어느부분 공감하고 우려하는부분은 잇습다.. 어떤게 지혜로운걸까요.. 하나님이 제인님이 여기서 백신론자들하고 말싸움하는걸 원하셧을까요?
지금이라도 정말 백신맞는사람들이 정부에의해 이용당한다 생각하신다면..백신반대하는 영향력잇는곳에 가셔서 힘을 보태셔야죠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라는 오해를 받지마시고..똑똑하신분 같은데 더 지혜를 발휘해보세용..
Jacob1234
외 1명
그러게 말입니다 .. 예전 올리신 글들 보니 많이 배우신 똑똑하신분 같던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K리그
외 2명
재인도(JaneDoh)님은 어제 시티에서 시위한 그 사람들이랑 같이 시위하며 같이 토론해 보길 권합니다. 거기서  '난 백신도 반대하고, 락다운도 반대하는데, 방역수칙은 잘 지킨다. 니들도 그렇게 해라. 그러면 백신반대, 락다운 반대에 더 힘이 실릴거다.' 라고 자신있게 나가서 연설하길 권합니다.

여기서 그러지 말고. 여기있는 몽매한 우리들은 어차피 못 알아 들으니.

여기서 이래봐야 효과가 없을것 같네요. 거기서 말하면 그래도 헤럴드지에서 기사로 써주니 더 효과가 있을것 같네요.
JaneDoh
외 5명
토론할 필요가 무엇이 있나요? 데스터니 교회에 목사님 설교만 들어도 그분의 영성이 어디에 와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직면한 모든 문제가 진리와 거짓의 싸움입니다. 이것이 정치적인 형태로 나타났던 의학적인 형태로 나타났던간에 우리가 외모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들 무지한 자들 깨어있지 않은 자들 나중에 다 선택에 결과를 당하겠지만 아직 몰라서 진리를 선택하는 자들을 위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JaneDoh
외 6명
코리아 포스트에는 어떠한 백신에 대한 락다운과 이 상황에 대한 참다운 정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에 진실을 주려고 했을 때 사람들이 저를 죽이려고 했고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습니다. 일단 코리언 커뮤너티 부터 깨워야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한국인들이기 때문입이다. 저는 현재 키위 크리스챤 3가지 모임의 주관자 입니다. 곧 앞으로 행동지침에 대해서 성명을 발표하고 사람들을 일깨울 것입니다. 이것은 제 안에 가진 진리를 사랑하는 열정 때문이고 누구도 저에게 어떻게 하라고 권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점점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게 변하는 것을 보니 정말 누구라도 한명이라도 나서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밤에 이러한 인류에 대한 고민때문에 잠을 자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기회가 되면 설명드립니다.
K리그
외 3명
제발 부탁인데, 그렇게 해주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필요하다면 TV1이나 헤럴드지에 메일을 보내보세요. 거기서 인터뷰하고, 더 넓은 곳에서 활동을 하세요.

여기서 이러기엔 아까운 분이시네요. 제발 부탁인데,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몽매한 사람들은 그냥 몽매하게 살다가 갈게요. 더 많은 학자와 지도자들이 말하는 방향으로 따르다가 갈게요.
Jacob1234
외 3명
그러게 말입니다.. 여기서 이럴께 아니라 뉴질랜드 국회로 가셔야 할것 같은데.. 저희가 저분의 뜻을 이해 하기에는 많이 부족 하네요 ..
Jlove3
외 2명
네..노고는 알겟습니다..그렇게 한국사람들을 걱정하신다니..마음이
따듯하시군요..근데 여기 알고싶어요 계시판에서 답글놀이는 어울리지 않아보이십니다..일요시사 사장님이나 타 한국신문사 사장님들을 연락하셔서 '백신의 위험성'이라는 란을 만들어서 추진해보시거나 아니면 크리스찬의 모임의 주관자시라면 어느정도 힘도 잇으실텐데 브러셔나 팜플렛을 만들어서 한인마트에 돌리시는거나..이런 피지컬적인 노력은 해보셧는지요.. 근데 보통 코포 알고싶어요 란에서만 활동하시는걸로 충분히 애쓰고잇다..라고 하시기엔.. 열정이라고 하셔서 조금은 아쉽네요... 여호와의 증인들조차도 집집마다 돌면서 브로셔나 손수쓴편지라도 돌리시던데.. 만일 그렇게 하신다면 전 진지하게 읽어볼 생각이 잇습니다...여기서 에너지낭비 줄이시고 좀더 열정적인 모습 기대할께요..
JaneDoh
외 6명
네 반대하시는 분들 옳은 소리하면 듣기 싫어하시는 분들 여기에 많은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사람이라도 목소리를 높이면 같은 생각을 하는 다른 사람들도 주위의 압력때문에 무조건 백신맞고 봉쇄에 찬성하고 정부가하는 대로 다 따라가야지 하던 사람들도 생각하게 될 기회를 주고 싶은 것입니다.  듣고 그말이 참에 맞다면 설득을 당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듣기 역겹더라도 참아주시면 좋겠습니다.
CuminSpice
외 5명
와 피해망상에 음모론에 찌들고, 자기 미화하는 거 보니, 정신분열증이네요... 더 늦기전에 스페셜리스트 찾아가서 치료 받으세요

불면증이 장기간 지속되면 정신질환을 일으키니, 치료받고 정상 생활 하시길...
로샤
다른 나라 백신 접종률에 대해 궁금해서 vaccine rate 검색하니
9월30일자로 총 인구 대비 백신 접종 완료률이
뉴질랜드 37.9%, 한국 51.3%, 미국 56.1%, 영국66.8% .... 입니다.
아직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이 높아 보이지 않네요.
K리그
오늘 기준 뉴질랜드 2차접종율이 46.6%네요. 3일 사이에 2차접종율이 10% 정도 올랐네요. 오늘 현재 1차접종자들이 78.6%인데, 1차 접종자들중 95%이상은 2차접종을 한다고 보는 것 같네요.
Jacob1234
2차까지 완료가 6-8주 사이에 70%는 넘어가겠네요 ..
비탈길
외 1명
어제 현재 백신잡종율  1차 84%, 2차 50%
1차 접종하고 2차 대기중인사람은 34%
이 34% 사람중 95%가 2차까지 접종한다면 32%가 추가로 접종하게 됩니다. 즉 현재의 1,2차 접종율로만으로도 82%는 무난히 접종하는데, 이들이 언제까지 접종하느냐가 핵심이죠. 그러나 이 역시도 1차 후 2차 접종 텀이 3주(한때는 6주였지만) 임을 감안할 때 잘되면 이 달 안에 가능 할 수 있지 앟을까요?
거기에 국내선 비행기 타는데 접종 확인서 있어야 탈 수 있다고 발표된것처럼 이런 저런 조건을 내걸어 계속적으로 접종을 독려 한다면 90%까지 도달하는데 11월 안에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접종율을 확~ 끌어 올릴만한 뭘(?) 정부가 제시한다면...
돌아보면 7,8,9 세 달만에 1차 84%, 2차 50를 달성했으니 한 두달 안에 이 모든 수치는 가능 하다고 봅니다.
Jacob1234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이 망할 코로나 ..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 21세기에 역병으로 이 고생을 할 줄이야 ..
베푸리
참고로, 접종률을 해외와 비교할때는, 분모가 전체 국민 수 인지 혹은 접종 가능 연령의 국민 수 인지를 확인하고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insookoh
그것 밖에 안 되나요???
정부 발표와 한참 다르네요
둘중 하나는 거짓 이겠군요
뉴질랜드 정부가 사람들을 독려 하려 거짓으로 발표를 하던지 아니면....
insookoh
오늘 은    63.7% 네요..2차 접종 까지 마친 사림이.뉴질랜드.
비탈길
논쟁 끝.
오늘(10/3) 33명!!
망할 코노나
항해
코포에서 충격적인 사람들을 참 많이 보게 되네요. 하긴 뭐 사람 사는 곳 다 똑같겠지요.
모든분들에게 소소하고 자잘하게라도 좋은 일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dkm12342002
외 4명
사는게 각박해지다보니 맘에 병이 생기신 분들이 간혹 보이시네요. 안타깝습니다.
노짱
캬~ 남의 마음의 병을 볼줄알고 그걸 안타까워하시는 오지랖 지렸습니다~따봉..-.-b 이게 그 궁예의 관심법인가??
추어라
외 1명
생각치 못했던 사람들 천지네요 ㅋㅋㅋㅋㅋㅋ 나의 몸은 나의 것이 아니다 라는 것도 신기하고 ㅋㅋ
insookoh
나의 몸에 대한 권리는 나에게 잇습니다
.궉가가 강제 할수 없죠
공산 국가가 아닌 다음에야....
다낚어
이나라가 싫으면 떠나시죠?
바람의노래
네 맞습니다.
또 어쩔수 없는 전세계 국가의 정책상 또 불합리하다고 하는 미접종자에 대한 정책도 부디 감당 하신다면 인정하고 응원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대로 여긴 공산국가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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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토) 11:31
48309 자동차 렌트 (자전거 포함)
자동차| DeanWoohyun| 6월중순부터 8월중순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 더보기
조회 1,061 | 댓글 3
2024.03.09 (토) 01:20
48308 전기압력밥솥안에 바퀴벌레가
가전IT| lkjhg| 밥 있는 상태에서 전원 꺼놓았는데 아침에 여니… 더보기
조회 3,012 | 댓글 5
2024.03.08 (금) 19:45
48307 국선 변호사 연락처 좀 알 수 있나요?
기타| 뉴질랜드살고파| 안녕하세요? 좀 억울한 일이 생겼는데요 뉴질랜… 더보기
조회 2,543 | 댓글 2
2024.03.08 (금) 18:51
48306 뉴질랜드에 직장이 있지만 한국회사위해 원격으로 일하는 경우
법세무수당| Wizzy| 안녕하세요 저는 영구영주권자고 NZ 에 풀타임… 더보기
조회 1,822 | 댓글 2
2024.03.08 (금) 16:26
48305 2층 침대 만들기
수리| Jodynz| 목공 고수님들이게 문의 드립니다.이번에 아이가… 더보기
조회 989 | 댓글 3
2024.03.08 (금) 14:52
48304 오클랜드 사물놀이 악기 구매처
기타| 숙제시러| 안녕하세요,오클랜드 동쪽 칼리지에서 Korea… 더보기
조회 525
2024.03.08 (금) 14:14
48303 알리익스프레스
기타| Kangler| 안녕하세요 알리를 써보려고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더보기
조회 1,674 | 댓글 2
2024.03.08 (금) 10:49
48302 파트너 워크비자
이민유학| 리키작은유치리| 안녕하세요.파트너 워크비자를 신청하고 기다리고… 더보기
조회 771 | 댓글 2
2024.03.08 (금) 10:07
48301 치치_모기지 브로커 추천 좀 해주세요~ 소개부탁드립니다
금융| 브라이언오| 제가 집을 사면 얼마나 대출이 되는지 궁금해서… 더보기
조회 850 | 댓글 3
2024.03.07 (목) 23:39
48300 치치_3살 아기가 발가락이 유리에 찔렸어요..어떻게 해야하나요?
의료건강| 브라이언오| 3살된 아기가 4주전에 깨진 유리를 밟았는데 … 더보기
조회 1,554 | 댓글 1
2024.03.07 (목) 23:26
48299 수술후 환자 도우미를 구합니다.
의료건강| Will| 안녕하세요. 수술후 1-2주간 환자를 돌보기위… 더보기
조회 1,948 | 댓글 1
2024.03.07 (목) 20:48
48298 윤스키친 없어졌나요???
기타| 1234567890000| 이름 바꾸면서 버거도 같이 한다는 소식까지만 … 더보기
조회 2,870 | 댓글 1
2024.03.07 (목) 20:32
48297 한국에 서류 빨리 보내려는데요
기타| oceanview| 한국에 서류를 빨리 보내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 더보기
조회 702 | 댓글 2
2024.03.07 (목) 17:46
48296 에어비앤비 하려면 집보험을 다르게 들어야하나요?
부동산렌트| goodnews| 여유방 3개를 게스트하우스나 에어비앤비 로 운… 더보기
조회 1,106 | 댓글 1
2024.03.07 (목) 17:36
48295 warehouse 유심 사용방법 아시는 분 ㅠㅠ
가전IT| hyeonjin0223| 한국에서 사용하던 공기계에 끼웠고 텍스트 데이… 더보기
조회 632 | 댓글 1
2024.03.07 (목) 16:25
48294 3월7일(목) Air NZ 기내수화물 규정위반 단속, 오늘부터 새로운 코…
기타| wjk| 자동차 협회, 기본 정비사 교육에 전기자동차도… 더보기
조회 3,042 | 댓글 4
2024.03.07 (목) 15:45
48293 시민권 신청서 질문
이민유학| 뭐임마| 시민권 신청서 질문들중에 다른이름으로 알려진적… 더보기
조회 991 | 댓글 2
2024.03.07 (목) 08:54
48292 렌트집 창문이 깨진경우
수리| 바다향기| 안녕하세요ㆍ 렌트집인데 아이가 놀다가 공이 튕… 더보기
조회 2,652 | 댓글 6
2024.03.06 (수) 22:36
48291 Chemical process engineer
기타| Dave11| 안녕하세요 졸업예정자인 유학생입니다. 이번에 … 더보기
조회 673
2024.03.06 (수) 21:13
48290 사도신경 주기도문
기타| Goodsun| 사도신경은 신앙 고백이라고 하던데 예배시간에 … 더보기
조회 2,663 | 댓글 7
2024.03.06 (수) 20:53
48289 욕실 리노베이션 및 새로운 욕실
수리| 얄라리얄라| 안녕하세요.욕실 리노베이션 및 새로운 욕실을 … 더보기
조회 1,778 | 댓글 6
2024.03.06 (수) 20:10
48288 싱글침대랑 냉장고을 옮기려는데 어떻게들 하시나요?
기타| knoz8640| 안녕하세요 Un퍼니처 집을 렌트해서 냉장고랑 … 더보기
조회 1,224 | 댓글 2
2024.03.06 (수) 17:01
48287 뉴질랜드 배송
기타| 판타지아| 뉴질랜드안에서 배송하는곳이 쿠리어.NZ POS… 더보기
조회 1,261 | 댓글 1
2024.03.06 (수) 12:44
48286 고장난 냉장고 버리는 곳
기타| 와티푸| 혹시 고장난 냉장고 버리는 곳이 있을까요??
조회 1,229 | 댓글 3
2024.03.06 (수) 11:06
48285 시민권 승인기간
이민유학| programmaker| 안녕하세요.고등학생(여)인데, 올해 시민권 신… 더보기
조회 1,922 | 댓글 4
2024.03.06 (수) 10:51
48284 Drive way 아래있는 저수통 배관수리
수리| dunro| Town house 진입로 콘크리트 아래있는 … 더보기
조회 540
2024.03.06 (수) 10:14
48283 아포스티유 처리기간
기타| 불루불루| 최근에 아포스티유 신청하신 분 계시면 변호사 … 더보기
조회 852 | 댓글 2
2024.03.05 (화) 19:46
48282 키위 관련 시즌잡
기타| 류연수| 키위농장중 지금 지원 받는 곳이 있을까요? ㅠ… 더보기
조회 1,236 | 댓글 1
2024.03.05 (화) 15:56
48281 3월5일(화) 내년1월부터 자동차등록세 $25인상, 안전벨트 미착용시 벌…
기타| wjk| 다음주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릴 수도 -쌀쌀한 … 더보기
조회 3,742 | 댓글 5
2024.03.05 (화) 15:46
48280 혹시 컴퓨터 공학과 과외하는 아시는분 있나요??
교육| 초코감자| 컴퓨터 공학 2학년되니까 모르는게 많아서 과외… 더보기
조회 1,448 | 댓글 2
2024.03.04 (월) 20:08
48279 Birth certificate 의 한국에서의 서류 이름은 ?
기타| 은하수| 이 나라에서 말하는Birth Certifica… 더보기
조회 1,800 | 댓글 6
2024.03.04 (월) 17:16
48278 크라이스트처치에 아이 홈스테이 하는집 있을까요?
교육| 뾰족한연필심| 크라이스트처치에 아이 홈스테이 하는집 있을까요… 더보기
조회 601
2024.03.04 (월) 17:15
48277 손님 접대 조언부탁드립니다
기타| 뉴스타| 아이디어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 더보기
조회 3,417 | 댓글 5
2024.03.04 (월) 17:09
48276 AA에 근무하시는 한국인 알고싶습니다
자동차| Jkl0078| AA에 근무하시는 한국인 알고 싶습니다 Con… 더보기
조회 1,720 | 댓글 3
2024.03.04 (월) 16:07
48275 사람을 찿슴니다.
기타| 서웋감바| 안녕하십니끼?저는 Wellington에 살고 … 더보기
조회 2,880
2024.03.04 (월) 11:18
48274 지붕페인트 칠하려면 ....
수리| 치키매니아7| 지붕페인트 칠하려면 무슨색이 가장 좋을까요??… 더보기
조회 1,595 | 댓글 3
2024.03.04 (월) 08:16
48273 자동차보험시 운전면허증 등 질문입니다.
자동차| Vick|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운전경력 20년이상이고 뉴… 더보기
조회 730 | 댓글 3
2024.03.04 (월) 07:14
48272 우버드라이버를 하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넘 많네요
기타| mirr| 안녕하십니까? 우버드라이버를 하고싶은데.. 짧… 더보기
조회 1,558 | 댓글 1
2024.03.04 (월) 03:30
48271 영주권자 무료영어 교육이 아직 있나요
교육| knoz8640| 안녕하세요.. 예전에 제가 얼핏듣기로 영어못하… 더보기
조회 1,710 | 댓글 3
2024.03.03 (일) 22:41
48270 렌트 매물 많이 나오는 시기가 어떻게 되나요?
부동산렌트| 아따거| 1월말부터 집 보러 다녔더니 렌트 매물이 많이… 더보기
조회 1,482 | 댓글 1
2024.03.03 (일) 21:41
48269 와이라우에서 공항 우버 부르면 바로 오나요?
레저여행| 카트만두| 공항에 갈 일이 있을거 같은데요. 출발시간이 … 더보기
조회 1,447 | 댓글 1
2024.03.03 (일) 17:50
48268 펜스 출입문 보수
수리| ForensicPT| 펜스 출입문 나무 부분이 깨져서 수리해야할거같… 더보기
조회 1,078 | 댓글 1
2024.03.03 (일) 14:50
48267 영화 휴대폰에 다운로드하기
가전IT| 올리브2| 좋아하는 영화를 휴대폰에 다운로드해서 볼 수 … 더보기
조회 684 | 댓글 2
2024.03.03 (일) 10:31
48266 엑스레이 검사 비용 부탁드려요
의료건강| 해피코코| 지금 비지터 비자인데요 갈비뻐가 너무 아파서 … 더보기
조회 2,264 | 댓글 6
2024.03.03 (일)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