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inspection 통보를 받은후 ccc 까지 받으셔야 제대로 마무리되는걸로 압니다..

계약대로 지어지지않은부분은 중간중간 점검하지않나여? 마지막까지 발견되지 않앗다면 없는거죠..집주인이 꼼꼼히 살피셔야합니다..

90일동안은 그냥 점검정도로 알고잇습니다 그사이 기스나거나 워련티 부분이 아닌것들은 집주인 책임일거에여..

어차피 새집들은 보통 10년워런티가잇으니 문제잇을시는 커버되구여.. 계약대로 지어지지않은부분은 일단 육안으로 확인안되는곳은
계약서랑 Ccc 로 이야기 되는부분으로 알고잇습니다..

그리고 프랙티컬은 파이널 인스펙션 바로 전 단계로 알고잇는데
파이널은 집 바깥쪽도 통과과 되어야하는데 일단 '집은 아무문제없이 완성됫다' 정도로 저는 알고잇네요..마당이나 바깥쪽도 아무문제없어야 파이널 인스펙션이 통과되는걸로 알고잇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파이널 인스펙션은 집주인이 하는건가요?? 카운슬 인스펙션이 끝났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저희가 발견한게 두개가 있었어요. 물론 안전상이나 법적으로 아무문제가 없는것이지만 도면대로 안지어진거였거든요.

그럼이젠 일이 그럼 복잡해지겟네요..빌더들은 부수고 다시 지어야하면 돈도 많이깨지고 인스펙션도 다시 다 받아야할테니..인건비도 만만찮고..집주인도 오래기달려야하고..그렇게 크리티컬한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이 아니면 그냥 넘어가시는게 정신건강에는 좋으시구여..어필은 해볼수잇으나 빌더들은 아마도 어떤이유를 가져와서 그리되엇다고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설명하려할겁니다..그럼 결국 못하겟다고 하면 소송으로가야하는데..여기서부터는 뭐 엄청 피곤해지죠..돈도 깨지고..이긴다고해도 거기들어가는 시간이랑 정신적 피해보상은 못받으니까요..중요한 부분이면 빌더와 도면보고 왜 이렇게 안지어졋냐고 일단 좋게 따져보시고..말이 안통한다면 뭐 소송말고는 답은 없을거같습니다..하지만 제 경우와 주변경우 이야기 들어보면 100% 로 완벽하게 마무리되지 않더군여.. 문짝이 잘못달린경우도잇고 평지로 해달라고햇는데 약간 경사가 잇기도 하고..돈도 뭐 예상범위 훌쩍 넘어가는경우도 잇고 등등등 집지으면 10년은 늙는다는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죠... 어찌되엇든 이야길 잘 해보시고 합의점을 잘 찾으시면 좋겟습니다~

아 그리고 카운슬에서 Ccc 가 나오면 끝난걸로 압니다.. 파이널 인스펙션 그리고 ccc 는 카운슬에서 받으시는것입니다^^

마지막 페이하기전에 최대한 찾아내서 고쳐달라고 하고있습니다. 욕조도 거꾸로 달아놓고, 키친장 일부도 빠져있고, 워크인 워드롭 한쪽 장 통째로 설치 안되있고.. 속상하게도 그냥 넘어갈만한 것들이 아니네요.
다시 알아보니 카운슬 CCC는 아직 나오기 전이고, 빌딩회사측에서 컴플리션 레터 보낸거였어요.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