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명절과 새해라 외국에 있는 키위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아마 미리부터 계획을 짜 놓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쯤은 코비드 전부터 항공권 변경하기도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외국에서 그때쯤 들어올려다가 오버부킹된 비행기로 직항표를  끊었는데도 예정없던 호주로 거쳐 들어왔던 기억이 있어요... 싸이트 보니 바우쳐도 3월 부터 구할 수 있네요. 변경이 힘들지 않을까요? 크리스마스 명절과 새해라 외국에 있는 키위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아마 미리부터 계획을 짜 놓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쯤은 코비드 전부터 항공권 변경하기도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외국에서 그때쯤 들어올려다가 오버부킹된 비행기로 직항표를 끊었는데도 예정없던 호주로 거쳐 들어왔던 기억이 있어요... 싸이트 보니 바우쳐도 3월 부터 구할 수 있네요. 변경이 힘들지 않을까요?

어제 그냥 들어와 격리시작했습니다.
답감사해요 어제 그냥 들어와 격리시작했습니다. 답감사해요

저는 27일에 뉴질 도착 예정인데 격리 생활은 어떠신가요? 노쇼에사는데 격리장소가 많이 멀어질까봐 걱정이네요.. 가져갈 짐들이 많은데 그대로 다 들고 격리장소로 가야하는거죠? 필요없는짐은 집으로 보내고싶은데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격리 생활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7일에 뉴질 도착 예정인데 격리 생활은 어떠신가요? 노쇼에사는데 격리장소가 많이 멀어질까봐 걱정이네요.. 가져갈 짐들이 많은데 그대로 다 들고 격리장소로 가야하는거죠? 필요없는짐은 집으로 보내고싶은데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격리 생활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늦게봤네요
팁은 없습니다. 존버하시면 됩니다.
짐은 집으로 보내실수 없어요. 다같이 이동합니다.
해보심 알겠지만 개인 선호대로 먼가 옵션을 주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에요.
격리장소는 가라는곳으로 가야합니다. 저도 노쇼살지만
웰링턴서 격리했고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겠네요 늦게봤네요 팁은 없습니다. 존버하시면 됩니다. 짐은 집으로 보내실수 없어요. 다같이 이동합니다. 해보심 알겠지만 개인 선호대로 먼가 옵션을 주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에요. 격리장소는 가라는곳으로 가야합니다. 저도 노쇼살지만 웰링턴서 격리했고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늦게보고 이제 답변하네요~ 웰링턴까지 가셨군요..ㅠ.ㅠ저는 다행히 시티에서 격리해서 가족들 면회가 가능했었어요. 필요한 물건이나 음식들도 전달 가능했고요.. 우버이츠로 배달음식도 가끔 먹었네요 격리기간동안 세번 코로나 검사를 받는게 힘들었지만 한국에서 받을때보다 훨씬 더 안아팠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늦게보고 이제 답변하네요~ 웰링턴까지 가셨군요..ㅠ.ㅠ저는 다행히 시티에서 격리해서 가족들 면회가 가능했었어요. 필요한 물건이나 음식들도 전달 가능했고요.. 우버이츠로 배달음식도 가끔 먹었네요 격리기간동안 세번 코로나 검사를 받는게 힘들었지만 한국에서 받을때보다 훨씬 더 안아팠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