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용어를 써서 죄송한데 저건 한국에서 pt상판이라고하는데 속에 30 미리정도의 짚보드2장을 붙혀서만든거로 거기에 HPM이라는 재료를 열로가해서 만드는건데요. 사실상 사진 처럼떨어져나간건 수리가 불가능합니다.재료값은 200불미만이지만 씽크볼 타공해야하고 그외 부수공사가 엄청나서 상당한돈을 지불 해야 할거고요 .다만 저같으면 부위가 크지않고 이사도해야하기에 먼저 그상처모양 대로 주변 떨어져 나간 만큼 테이프를 원형으로 붙이고
자동차용빠대로도 쓰는 trade grade big fill ( 경화제 타서쓰는 일종의 필러인데 bunnigs 에서 물어보세요)와 경화제 섞어서 그부분만 오히려 해당부위를 좀파낸후 극소량 ( 두껑열면 휘발성물질이침전되어있으니 속에서 채취한후) 으로 부위로 살짝 때우고 사포 1500 방을 물에 살짝묻혀 갈아낸후 (갈때 주변 스크레치더커지지않게 ) 아크릴물감 ( 마르면 안지워짐 )으로 색깔맞춰서 터치업할것 같습니다.다행히 회색이라 검정새과 흰색의 양을 조합해서 BASE 색을 먼저 맞추고 검정색에 흰색 비중을 아주쬐금만 줘서 어두운 색 을맞춰 붓으로 터치업할것같습니다.어디까지나 제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