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는 오클랜드 시티의 아파트도 찬물새를 집주인이 내는것이 관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시안이 들어와서 그 관행이 사라졌죠. 20년 전에는 오클랜드 시티의 아파트도 찬물새를 집주인이 내는것이 관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시안이 들어와서 그 관행이 사라졌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어디서 들으셨길래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어디서 들으셨길래

소도시에 가면 아직도 찬물새를 집주인이 내주는곳 있습니다. 소도시에 가면 아직도 찬물새를 집주인이 내주는곳 있습니다.

오클랜드도 마찬가지에요
cold water 포함/불포함부터 hot water까지 포함된 아파트들 있습니다만 오클랜드도 마찬가지에요 cold water 포함/불포함부터 hot water까지 포함된 아파트들 있습니다만

전기는 무료아니고 수도세는 없습니다 전기는 무료아니고 수도세는 없습니다

공짜라기보단 집 레이트에포함이였죠 인오가닉 재활용 등등 다 집주인이 돈내고있는거에요 공짜라기보단 집 레이트에포함이였죠 인오가닉 재활용 등등 다 집주인이 돈내고있는거에요

전기료는 무료아닙니다.
하지만 수도료는 주택 Rates에 포함되어 있어서 본인 집이면 본인이 내고요 렌트 사시는 분은 내지 않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개인 스파업(더블 스파 12개) 하시는 분께서 1년에 164불 내십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직도 탭워터(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를 그대로 마시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요즘들어 소독약을 조금 넣어 냄새가 좀 난다는 민원이 있긴 하지만 그런대로 마실 만 합니다.
여기처럼 생수 돈주고 사마시지는 않습니다 전기료는 무료아닙니다. 하지만 수도료는 주택 Rates에 포함되어 있어서 본인 집이면 본인이 내고요 렌트 사시는 분은 내지 않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개인 스파업(더블 스파 12개) 하시는 분께서 1년에 164불 내십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직도 탭워터(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를 그대로 마시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요즘들어 소독약을 조금 넣어 냄새가 좀 난다는 민원이 있긴 하지만 그런대로 마실 만 합니다. 여기처럼 생수 돈주고 사마시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