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 to buy house

Rent to bu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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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으로 너나없이 힘든 상황에 교민 여러분 힘내세요.
처음 접하는 거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경험 있었던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며칠 전 살고있는 집 랜드로드 한테 제의를 받았는데 "랜트 투 바이 하우스" 하면 어떻겠냐고~
집을 사려고 은행 대출을 알아보고 있던 중에 있었는데 처음 듣는거라서 장단점이 무엇인지 여러가지 경험했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뉴질랜드는
저도 궁금하네요..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현재 살고 있는 집이니까 컨디션을 아실테고 수리할 부분을 네고시 적용할 수 있고요,, 판매자 에이전트피가 절약되니 구매시 만오찬불-2만불 가량 집을 싸게 구매 가능할것 같아요. 파는 사람은 따로 광고 안내도 되니 시간 절약되고, 직거래니 에이전트피 안내도 된다고만 생각했거든요. 다른게 또 있는지 저도 궁금해요~
Asprin
렌트계약기간이 끝났을 때 그 집을 구입할 수 있는 권한을 우선적으로 갖는 옵션이에요.

하우스 인스펙션 처럼 30분간 대충 보고가는게 아니기때문에 집에 대한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이사를 갈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6~12개월의 렌트기간만큼 렌트비가 들게되지요. 렌트비가 보통 1년에 3만불정도 들어가니까 금액을 따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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