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슈퍼마켓 못 여는건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아시안 슈퍼마켓 못 여는건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38 9,154 Passerby
ethnic groceries는 못연다고 했으면서 제대로 된 공지도 안해준 상태라뇨. 타이핑 이나 재팬마트 등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마켓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멜리사 리 MP 페이지에 가보니 제대로 된 공지를 안한 상태지만 제외된건 사실이라고 나오네요.  그럼 모르고 연 가게들은 어떻게 되나요? 처벌을 받나요?
참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ceripianora
어느 분의 말씀처럼 일찌기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을 살게 된 상황을 맞았으니
정부인들 무슨 명확한 매뉴얼이 있겠습니까. 담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지금 보다 훨씬 잘하겠지요.
비단 뉴질랜드뿐 아니라 세계 각국이 모두 경험해 보지 못한 위기 상황에
당황해 하고 있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진실이 아닐까요?
Passerby
우선 혹시나 싶어서 MBI 와 stuff.co.nz에 연락했습니다. 시일내에 알 수 있겠지요. 이해가 안가는건 오늘 오후에서야 결정이 났지만 formal announcement 을 안하고 한인가게들만 연락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타이핑, 재팬마트, farros 다 연다고 공지가 떴는데 말입니다.
happy456
락다운 취지가 뭡니까? 필요한 외출만 하라는거잖아요.
현지마트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 다 구매 가능하고, 이런 국가비상사태에 한인식품을 꼭꼭 챙겨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한국분들 장볼때 현지마트, 한국마트, 중국마트 대부분 가시죠? 한곳에서 끝낼 수 있는 장보기를 이시점에 여러군데 가야할 이유 정말 있나요?
한인마트만 닫으라는 것도 아니고, 모든 ethnic 식료품점들 다 닫으라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신 분들이 많을까요?
뉴질랜드 다민족 국가라 ethnic 식료품점들 한두곳도 아닌데 다 열라고 승인내주면 뭐하러 락다운 할까요? 그렇다고 너넨 열고 너네는 닫아 이래요? 
정부도 이런상황이 첨이고 갑자기 결정된 사안이라 멜리사리 통해 조금이나마 일찍 알게된게 다행인경우 아닐까요?
Essie
정말 이분 황당하시네요..이러니 사람들이 사재기를 해야 한다고 하지..인종차별한다고 난리면서 왜 슈퍼마켓은 인종차별하나요..? 생각좀 해보세요..인도사람들이 운영하는 데어리는 오픈한다고 하는데 아시안 푸드 마켓이 닫는게 말이 됩니까..?
보송이
최소한의 ethnic상품은 현지 대형마트에서도 구입가능하니 굳이 인종차별로 몰고갈 필요는 없는듯요... 전시상황에 준하는 경계령이니 현지마트 이용가능한 것만도 다행이지요.
JmNz
데어리가 인도사람들 에게만 허가 가능한 비지니스였던가요 언제? 한국인들도 많이 하십니다. 데어리는 다중이 모여서 쇼핑을 해야함을 막을 수 있는 접근 용이한 최소한의 쇼핑이 가능한 곳입니다. 한번에 한사람만 입장 가능할거구요. 인종차별 이슈로 본질을 가리지는 말아주세요.
형아왜앱
Essie이분 생각이 정말 짧으시네...
핑크핑크
Essie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카운트다운이나 팩엔세이브에서 파는 건 필수품이고 아시안 마트에서 파는건 필수품이 아니란 얘긴가요?  저는 차별이라고 보이는데요.  심지어 데어리는 오픈해도 되는데 말이죠.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명백한 차별입니다.
JmNz
네 대형마트에서 파는것들이 필수품 맞습니다. 한국수퍼에 반려동물 음식이라도 있는지..아기들 기저귀 분유등 있나요? 당장 김치 고추장 한국인들에겐 필수품 이겠지만 비상사태에 최대한 접촉 감염을 막는게 최우선이지  음식에 대한 욕구가 그것을 앞서서는 안됩니다.
happy456
님이 더 황당하시네요...한인마트에서 파는거 현지마트에서 안파는거 있습니까? 뭐 고추장 김치 라면 이런거 빼고요. 그런거 한달 못먹으면 내가 막 죽을 것 같고 그런가요?
인종차별같은 소리 하시네... 락다운 취지가 불필요한 동선 막자는거고 굳이 불필요한 동선 늘릴 이유 있냐구요. 본인이야말로 생각 좀 하세요.. 이런거로 인종차별 거리지 마시고.
데어리 여는건 깡촌시골들 때문이예요. 그마저도 한번에 1인 입장 가능.
이게 뭔 인종차별 입니까? 그리고 데어리는 다 인도사람이 운영합니까? 님이 가지고 있는 시선자체가 스테레오타입이예요.
Essie
정말 이상하네요 님의 말대로 한국마트도 현지마트에서 파는 거랑 물품이 같다면 왜 한국마트는 essential이 아닌지 설명좀 해주시겠습니까?
friendsart
happy456님 코멘트에 공감합니다
Mmmlr
Happy456님 코멘트에 공감합니다
bayman
해피님 의견에 동의해요 저도.
에센셜은 정말 말 그대로 에센셜이니까요.
Passerby
만약 Farros 같은곳도 열수 없다면 이해 하겠지만 ethnic 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열 수 없다고 하니깐 그렇죠.  그것도 락다운 바로 전날 오후 5시 이후에 한국 식품점에만 연락 왔다는게 이상하죠. 타이핑이나 재팬마트는 연락 안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NZactu
이 부분은 잘못아시고 계신 게 있습니다. 멜리사 의원이 ethnic grocery들은 열어도 되냐 먼저 질의를 해서 답변을 받아 한인마트.보호를 위해한인마트들에 알려준 겁니다. 타이핑이나 재팬마트에는 멜리사 의원이 안 알려줬겠죠.
Lulublue
맬리사리 의원이 한인 국회의원이셔서 한국 마트에 먼저 연락을 주신걸로 알고 있어요 ! 갑자기 정해진
사항이니 한인마트의 피해를 줄여보고자 하신것같은데 ...
rootsfarm
이런 일이 처음이니 황당하지만 갈망질팡도 당연하지요.
그래도 정부는 잘하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국민이 잘 따라주면 1달, 안그러면 겨울 내내.
초기에 잡아야지. 보균자는 현재 500-1000명은 사회에 있을 것 같다.
림앤민
MBIE에서는 한인 마트 열어도 되는 것으로 결정하고 사업주와 이미 연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다녀도 된다는 레터를 받았구요.

그런데 뜬금없이 멜리사 의원이 국회의원들이 잘 모른다고 국민당 당수에게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대응팀에서 어제 오후 5시가 되서야 닫아야 된다고 연락이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멜리사 의원은 오후 5시가 다 된 시점에서 페이스북에 올리것이 아니라, MBIE에 정확한 사실을 알아봤어야 했고, 한인 마트 업주에게 알아보는 중이라고 알렸어야 했다고 봅니다.
오늘 현재까지는 한양은 여는 것으로 알고 있고 거복은 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MBIE가 행정부 산하 기관이 맞다면 당연히 MBIE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CuminSpice
“Asian supermarkets are to close during alert level 4 as the foods sold in Asian supermarkets are largely also sold in larger supermarkets. We are trying to prevent community transmission by ensuring people limit movement to their suburbs,” the Media spokesperson said.

 

Meanwhile, some more additional decisions and exemptions have been taken by the cabinet and the government authorities in preparation towards the level-4 lockdown.

의회 미팅 중 추가결정된 사항이니 맞는듯하네요. 락다운 기간 동안에도 추가되거나 제외될수 있다고도 했었구요.

뭐 대충 요약하자면 MBIE 미디어대변인이 아시아식품점에서 취급하는 상당수가 기존 수퍼마켓에서 찾을수 있으므로 해당 지역 내 이동을 제한해서 지역전파를 최소화하겠다 하네요
림앤민
문제군요.  그럼 데어리에서 취급하는 것은  기존 수퍼마켓에서 찾을 수 없는 거라서 허락하는 건지..
불공평하네요
NZactu
데어리는 허가한 이유가 시골들 때문입니다. 시골은 슈퍼마켓이 없고 데어리에서 식료품을 공급하기 때문이랍니다. 도시 데어리는 열어야 하느냐 논쟁은 여전히.진행중이라네요
바람기억
고추장이 없는걸 모르고 못샀는데... ㅠㅠ 슬프네요
Passerby
저는 된장이요 ㅠㅠㅠㅠ
오필승코리아
이런 된장!
수퍼에 된장 파는지 가 봐야 하네..ㅠㅠ
candy94
데어리는 차가 없거나 고령으로 운전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불편한거 찾자면 한두가지 아니지만 나와 내 가족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부에서 하라는대로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요.몇명의 안일한 판단으로 레벨4 가 4주에서 더 길어지면 정말 더 힘들어집니다.
굴암산
"라면 먹고 갈래요?!"

아... 라면이 없네. ㅠㅠ
어느 수작녀의 한숨~~

수퍼에 컵라면이라도 파는지 가봐야겠네.
Styler
25일 목요일 아침 현재 한양글랜필드점 문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포라나로드에 태평도 영업중인거 확인했구요
..내일은 어떨게 될지 모른다고 하십니다
waterbear
가격이나 올리지 않았으면바램입니다
RichDaddy
가격은 100% 올라 갑니다. 올리는게 아니라 올라 간다는 표현이 좀더 정확 할 껍니다.
일단 미화대비 환율이 가장 큰 요인 이구요,(수출입은 미화로 계산 합니다)
물건수급도 원활치 않을껄로 보고 있습니다. - 대부분의 나라들이 내수, 자국민위주로 돌리겠죠.
물류, 인건비, 제품가격 이 다 오르는데 도,소매 입장에선 제품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당장 마트에서 파는 쌀값만 해도 10%이상 인상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인
아무리 그래도 김치값을 세배를 올리면 어쩝니까..
WhiteSnow
한국식품 못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요 대형마트 위주로 줄여서 관리한다는데 왜들 그렇게 불만이신지 이해가 안가네요...한국사람들은 슈퍼내에서 질서 잘 지킨다 쳐도 저는 중국사람들 못 믿겠네요. 데어리가 인도슈퍼라는 것도 어이없고요 차가 없거나 급한물건 한두개 구매하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곳이 집앞 데어리 아닌가요? 인종차별 발언까지 나와서 말인데요 인종차별 싫고 다 똑같이 공평한걸 원하시면 뉴질랜드에서 아시안 마트 다 없애야 겠네요. 어쨋든 이나라가 아시아도 아니고 다들 마오리 처럼 살아야죠.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이렇게 협조를 안한다면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를듯 해요. 지금 상황이 장난도 아니고 생각을 더 깊이하고 협조를 해서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데어리가 왜 있는지도 모르시나 아 답답하네요 진짜 왜 본인만 생각하시는지.....
Passerby
요지는 아시안 슈퍼마켓들은 다들 열수 있다고 알려져 있었고 실제로 MBI에서도 열 수 있다고 했던게 문제죠. 그러다 갑자기 락다운 전날 오후에 안된다고 라면 당연 어이 없죠.
거기다 Farros 처럼 부티크 슈퍼마켓은 열 수 있다면 더욱 이해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럼 처음부터 데어리와 서양 체인 슈퍼마켓들만 열 수 있다고 말을 했었으면 이런 혼란이 없었을테죠.
거기다 결정이 난 후 official announcement 을 안해 모르고 연 가게들도 있는 상황인데 그럼 그 가게들을 열었다고 처벌을 받으면요?
그리고 님 인종차별뜻 아시나요? 모두가 공평한걸 원하니깐 아시안 슈퍼마켓들도 슈퍼마켓이라서 열 수 있다고 하는거죠. 님 말대로라면 이나라 서양음식들도 다 팔거나 먹으면 안되는 거겠죠. 마오리 음식만 먹어야 하니깐요.
모든 슈퍼마켓은 열 수 있다 하지만 ethnic 은 안된다고 갑작스레 결정나서 혼란이 있는겁니다
nzhopa
인종차별까지 이야기하시면 너무 나가신것 같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상황이라 정부 갈팡질팡하겠지요.
그러나 정부를 믿고 차분해지시는 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코로나싫어
정부에서 큰 세군데 슈퍼마켓만 제외하고 문닫아야한다고 공표하지않는이상 한인 슈퍼들도 오픈한답니다.MBIE에서 결정나서 당연히 오픈할줄 알고 있는데 그런 사실도 몰랏던 멜리사리 이용우 보좌관과 노영례가 미리 설레발을 쳐서 교민을 우롱한 해프닝이었죠. 노영례는 어제 일어난 큰 사고로 이어질 사건에 대해서 한마디 사과도 없이 관련글을 모두 삭제햇더군요. 다들 안심하시고 한인마트 가실분들은 가셔서도 2미터 거리 지키시고  현지 마트만 가실분들은 거기만 가시고 여기서 논쟁만 해봤자  피로감만 쌓입니다.어쨋든 외출 최대한 자제하시고 힘든시기 이겨냅시다 다들.혹시 다른 결정이 나더라도 한인마트에서 공고 하겠죠~
다인
그랬을 것이라고 상상했습니다.
이 나라에서 에쓰닉 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이 있는데 어째서 그런 공지를 정부에서 하지 않고 일개 엠피가 문의해서 알게 되고 그걸 그 엠피가 한인들에게 알렸는지 너무 의아했어요.
J제이
https://www.indianweekender.co.nz/Pages/ArticleDetails/7/11819/New-Zealand/Breaking-News-Indian-grocery-stores-to-remain-close-during-Level-4-lockdown?fbclid=IwAR120ARum4IUot4_2tZooT6tCb3UldeuKh_VATHWpqzn7iva5xeLNy16Heo#.XnvgbajOG2E.facebook
이미 인도커뮤니티에서 공식질의해서 답변받았답니다. 중국,한국,인도 모든 grocery shop 닫아야 한다네요. 이후 추가적인 변경사항이 있을수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MBIE 공식적으로 closing 이네요. 제발 여기서 싸우지 마세요..

-> 다시 Ethnic 커뮤니티에서 요청해서 Essential Service로 되어 오픈한답니다...한국계 MP께서 있으시니깐 좋네요...
https://www.indianweekender.co.nz/Pages/ArticleDetails/7/11822/New-Zealand/Govt-flip-flops-on-Indian-grocery-stores-Now-declares-them-open-as-essential-se?fbclid=IwAR1K_GS97WbchKPsH6PhAOxn2smdsm-JeMBddekj7V5yeGkA8Egq0I13A4w
코키
모두 힘든시간에 싸우지 말고, 인종차별 발언은 자제좀.  nzhopa, rootsfarm  JmNz 님들 말에 동의 합니다.
우리인생 in our life time애  처음 격고 급하게 피해를 막고자 사례가 없는 상황이니, 처음에는 다소 문제가 생기겠죠. 그러나 모두 lockdown 지키면 이 상황이 종료 돼서 힘든 시간 이겨내길 빕니다.

당연히 멜리사 리 사무실에도 문의 했지만 많은 비즈너스  Ethnic affairs 에서도 문의 들어간 사항이고 많은 MP와 소수민족 장관도 문의 들어간 일인데
근데 곳곳에 (코포도)  보면 멜리사리  사무실이  혼자 이뤄 낸것같은 문구들이... 헐... 

아무튼 우선은 연다니까 개인적으로는 좋네요. 허나 식품점도 급한것이 아니면 모두 피하심이 .
많은 사람이 불규칙적으로 몰린다 하면 닫힐까봐서요.
모두 안전하시길 빕니다. Stay s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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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화) 22:40
48291 RealMe.....
법세무수당| YourFriend| 안녕하세요 ~~ 시민권받고 nz 여권 온라인으… 더보기
조회 1,269 | 댓글 1
2024.02.20 (화) 18:28
48290 피지오세라피 한국인
의료건강| Prius| 안녕하세요 발을다쳐 ACC처방전을 받았는데요.… 더보기
조회 786 | 댓글 2
2024.02.20 (화) 17:57
48289 동천홍- 카드 지갑 찾아가세요
기타| 쎤샤인| 동천홍 테이블에 두고가신 지갑찾아가세요 황 0… 더보기
조회 1,631
2024.02.20 (화) 16:39
48288 시민권 신청시 영어점수 증명
기타| 오클레이더| 안녕하세요.코리아포스트 알고싶어요를 통해 항상… 더보기
조회 2,139 | 댓글 2
2024.02.20 (화) 16:01
48287 영구 영주권 신청 시기 문의해요
이민유학| 퍼폴풀| 안녕하세요!제가 임시영주권을 2022 년 7월… 더보기
조회 1,326 | 댓글 4
2024.02.20 (화) 15:51
48286 타카니니 남성헤어컷 어디서 하세요?
미용| 장미및향기| 안녕하세요. 타카니니 (Takanini)근방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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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화) 06:47
48285 이런 상황일때 워크 비자를 신청할 수 있나요?
이민유학| Mumu1212| 안녕하세요 현재 뉴질랜드에 있는 세탁소에 투자… 더보기
조회 1,772 | 댓글 2
2024.02.20 (화) 04:28
48284 플러머
수리| 누들랜드| 3년정도 한국에 있다 뉴질랜드에 돌아왔는데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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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화) 02:22
48283 호미 판매하는 곳
기타| 별리| 오클랜드에서 호미 파는 곳 있나요?
조회 767 | 댓글 2
2024.02.19 (월) 23:55
48282 고추 키우시는 분들
기타| zzqwer| 처음으로 고추 모종을 심어서 키우고 있는데..… 더보기
조회 1,627 | 댓글 2
2024.02.19 (월)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