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있었던 폭행사건의 휘말린 학생입니다.

2주전 있었던 폭행사건의 휘말린 학생입니다.

37 9,244 aka123
안녕하세요.

2주전 2월 26일 저녁시간대의 있었던 폭행사건의 휘말린 학생입니다.

한국어로 글쓰는게 익숙치 않아 글의 두서가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폭행 사건 발생 후 최근 한인들 사회에서 그저 한국인이 폭행당하였다고 인종차별로 단정 짓는건 아니지 않느냐

한국인, 아시아인이 폭행 당했다고 해서 그걸 인종차별로 구분 지을 수 없다.

정말 수없이 많이 들었습니다. (학생 어른 할것없이)

폭행을 행한 이들은 칭총, 아시아인들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단어를 사용하고 코로나를 들고 다니는 쟤네(아시안)곁에 가지 말자 등(이 부분은 nzherald에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nzherald 기사에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심,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잘 깨닫지 못하신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피해자 학생들이 용기내고 또 도움이 필요하여 내민 손에서 어른들의 갑론을박이 더해져 다투는 모습 또한 피해자 학생들이 바라는 모습은 아닙니다. 한인회가 이렇고 저렇고, 사실 그런거 잘 모릅니다.

피해자 학생 대부분이 13살에서 17살 이었으며, 코리아포스트 커뮤니티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저희와 비슷한 나이의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이라고 생각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가족이 있고 저희를 아껴주시는 부모님이 있지만 우리가 잘못하지도 않은 일을 마치 우리가 피의자마냥 떳떳하지 못하고 부모님에게 말씀조차 못드리고 폭행, 구타 당한 상처를 숨기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거 마냥 집으로 귀가 했던 그날 저녁의 친구들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립니다.

그저 유학생이라는 이유로, 이민을 왔다는 이유로, 타지 출신이라는 이유로... 저희가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서 피해자의 입장으로 도움조차 받기 힘들다니, 이보다 최악의 대우가 있을까요. 경찰들도 사실 최선을 다하는거처럼 보이지 않구요.

부디 이번 일이 잊혀지거나 그저 ‘폭행’ 사건으로만 기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_ _) 코로나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일해라 경찰)
marianna
인종 차별은 지극히 심각하게 중대한 사안 입니다..
그것도 우리 어린 소년들이 폭행을까지 당한 이사건은 심희 유감입니다.
이사건 에는 근본적으로 인종차별 (Extreme racism ) 이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우리 어린 친구들이 마음ㅇ에 그 상처를 빠른 시간내에 치유가 되길 바랍니다.
인종차별 건엔 왈가왈부 할 사인이 아니라 생각되며 교민 어른들이 좀더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aka123
맞습니다.
야생키위
이 나라 경찰들 일 진짜 안합니다. 사람이 집털리고 도둑질을 당해도 범인 잡아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지들도 어쩔 도리가 없다고.. 성의없는 지문검사하고 검사 하는사람마저 의욕도 없고 나가면서 어차피 잡기 힘들거라나.. 집문단속이나 잘하랍니다.. 이러니 범죄자들이 더 판을 치는겁니다. 그냥 교통딱지나 귀신같이 끊을줄 알았지 지들 안위나 챙기는 웰빙경찰입니다. 그리고 이번 인종차별사건 개인적으로 정말 열이받고.. 지금 교민들끼리 갑을논박할 사안이 아니고 다같이 힘을 합쳐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인종차별 타겟은 당신이나 당신의 자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가해자들이 전화로 인원수를 더 데리고 왔다는 부분에서 아주 열이받고 비겁하기 짝이없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법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저희도 자율방범대나 자경단?이라도 조직해야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듭니다. 술병으로 후두부를 가격해 쓰러뜨리는건 한국에선 살인미수입니다. 인종차별하는 백인들 술에 쩔거나 약이나 빨아대는 못배운 저질인생들인데 그런것들에게 피해를 당한 어린학생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경찰이 사회에서 우리 한인들을 범죄로부터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한다면 그 기능을 대신할 수단을 꼭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으로 되갚아 주지 않더라도 적어도 이번 사건과 같은 비상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aka123
동의합니다. 평소 경찰의 신고하거나 관련되는 일이 없어 몰랐지만 이번에는 조금 너무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믿으면서 상황이 어떻게 되나 기다려보고 싶네요... 사실 저희들은 이쪽일에 대해 무지하니까요
haru77
피해자 학생분들, 정말 정말 미안해요. 이 나라에 사는 어른의 한사람으로서,
그런 끔찍한 폭력에 고통받게 되어 정말 가슴이 아파요.
이 나라 경찰 한심한거는 너무 잘 알고 있어요.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한인회와 영사관에서는 이번일 반드시 제대로 해결해서, 가해자들 꼭 벌받게 해주세요.
중국커뮤니티 같으면, 엄청나게 큰 이슈로 만들어서 경찰에 압박하는 모습을 보일텐데..
한인회 이번일을 크게 이슈화 만들어서, 미디어로도 경각심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ka123
10대의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폭행과 인종차별의 시달리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고 관심이 주목되지 않는 이 환경이 원망스럽습니다.
오라클
어른들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aka123
아닙니다. 옆에서 바로 잡아 주는 어른들이 있기에, 어린이들이 자라 좋은 어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맘대로
우선 이번 사건으로 아팠을 학생들의 마음과 몸이 심하게 걱정되구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아시안 혐오가 온 세계에 팽배한데 이런 때 작년 치치같은 끔찍한 테러가 재발하지 않으리라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한인만 아니라 아시안을 포함한 약자들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 한인대표가 다른 나라 대표들과 토의하여 이나라 정부에 강력한 요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치치 총기테러 1주년이 되어갑니다 방송사에 제보하여 시민의식을 각성시킬 필요도 있습니다
aka123
맞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이 뉴스가 닿을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물론 기사가 나온거부터 첫 걸음 이겠지요. 부디 널리 퍼져서 파급력있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리네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놀라고 아프고 속이 상했을지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명백한 인종차별에 의한 폭행입니다.  다친 몸과 마음을 다 치유하진 못 하겠지만 꼭 가해자를 찾아서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메일을 쓰든 서명운동을 하든.. 어떤 식으로든 해결하는데 동참하고 싶습니다. 한인회, 영사관  등 말들이 많은데, 그 이전에 같은 한국인으로 모두 마음을 맞춰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aka123
맞습니다. 늦은 시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일들이 뉴질랜드 곳곳에 빈번히 일어날 수도 있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굳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일어난 일들이 아니라도 말이죠.
스틸영
가슴 아픈 사건입니다.
피해를 당한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지켜주지 못한 어른으로서 말이지요.
이사건은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살인미수사건입니다.
경찰관의 사건 해결 또한 인종차별임에 틀림이 없구요.
자국민의 안전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영사관과 한인회(대정부 창구)에서 강력하게 관련부처에 항의와 함께 교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결 진행내용을 상세히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필요하면 서명운동이라 했으면 좋겠습니다.
aka123
성의 있고 뜻 깊은 의견 감사합니다
Jinlee1luv
글쓴 학생을 보니....예의바르고 생각도 깊은 학생같네요.
본인의 고통도 컸을텐데 같이 있던 친구들 걱정부터 하다니....
어쨌든 학생도 큰고통이었겠지만 부모님 또한 억장이 무너졌을 겁니다.
심심한 위로 전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서로 힘을합쳐  한인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각대표들께 이번사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한다고 공론화하여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무슨일 생겼다고하면 변호사라고 하며 자주 댓글 다시던분 계시던데....돈안되고 골치아프다고 생각마시고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aka123
미숙하고 글의 두서가 없어 저의 생각을 잘 전할 수 있을까, 글을 쓰는게 맞는건가 여러차례 고민했었는데, 감사합니다.
wellbeing
이민 1세대 어른들은 크고작은 인종차별을 받으며 수업료도 톡톡히 치르며 살아왔지만 우리 자녀들은 아니지요! 여기서 공부하고 산 세월이 얼만데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고 한낱 대낮 술주정뱅이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다니요!

학생들은 헤럴드에 인터뷰를 해서 이슈화한 것 만으로도 충분히 용감했고 대견합니다. 피해학생들은 보호되어야 하고 어른들이 나서야 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한인회가 되었든 어떤 한인기관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범인 검거와 수사상황에 대해 업뎃해달라고 수시로 요구해야 합니다.

잘 아시는 분이 이메일 주소를 공유해주시면 항의성 이메일을 되도록 많은 한인들이 보내는 것도 피켓시위 못지않은 압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인종차별 관련 신고
-뉴질랜드 경찰국 사건사고/불만 접수
-청소년 폭행 피해신고 등
-각 언론사

신고접수가 가능한 관련기관 이메일 주소 공유 부탁드립니다.
Mindlre
피켓시위나, 항의성이메일이라도
모든지 동참하고 싶습니다.
Clystaj
소수민족을 위한 경찰서 담당자
Waitematā District
Henderson Police Station
7 Buscomb Avenue
Henderson, Auckland

Mr Raymond Wong
P (09) 488 9782

Auckland City District
Auckland Central Police Station
cnr Mayoral Drive and Greys Avenue
Auckland City

Constable Robert Stanton
P (09) 213 8376

Constable Neil Pimenta
P (09) 213 8347
bayman
아가야....
넘  맘에 두지 말자꾸나..
니가 대견하다....
puuna
뉴질랜드 경찰 정말 무능하고 일 안하지요. 이 땅에서 자식 낳고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뭐라도 함께하는 액션을 취했으면 합니다.
다저스
영사관 한인회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하지않나요 ?
정말로 이런일이 내자녀에게 일어날수있다고 생각하니 끔직하네요 ! 뭐라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영례
댓글내용 확인
min1
한인회에서 이번에 움직여 보세요  한인회 활동이 기대 됨니다
Mplee
멜리사 리 의원 사무실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멜리사 리 의원 027 497 5622 또는 보좌관 027 480 1005로 전화나 문자 주시면 됩니다.
굴암산
이 사건이 코포에 보도된 후
한인회, 영사관, 코리아포스트등이 나름 활동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함을 느낌니다.
해서 우리를 대표하는 위의 기관들이 더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고, 항의하고... 뭐든합시다.

어떤 의견이든 여기에 달린 댓글 수 만큼 윗 분(?)들이 일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뭉쳐 한 목소리를 내는것만으로도 큰 힘이됩니다.

근대 멜리사리의원님, 우째 당신의 목소리는 들리질 않네요?
당신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추가글)
제가 글을 쓴 시점에 '멜리사리 의원 사무실'에서 바로 위에 글을 올리셨네요.
근대 "필요한게 있으면" 이라니요?
지금 뭐가 필요한지, 뭘 해야 할지를 모르시지 않을것 같은데... ㅠㅠ
happy2017
뭐든 해야합니다
인종차별은 미개하고 끔찍합니다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snowmancafe
학생...여러가지로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한번 만났으면 하는데..
우리 어른들이 힘을 모을때일듯 ...
연락 주시게.. 0212852004
nzland81
남에 나라로 와서 돈쓰며 좋은음식 먹고 잘만사는줄 아는 키위들
그저 큰일하나 더 해서 승진하려는 젊은 경찰X 들 제 개인사를 올리자면 그렇지만 28살 된 경찰이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재판까지 만들어 놓기도 했거든요 , 검사와 경챨 손에 손잡고 저를 피해자로 만들고  허위진술서 작성했죠 저는 그 진술서를 번역해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그 여경찰의 잘못을 밝히는데 6개월을 보냈습니다 집에서 일어난 시끄려움을 이웃이 신고했고 , 그 소리를 낸 사람이 왜 냐? 화났었다  평소에도 그려면 바깥출입 금지한다는 이야기에 큰 소동이 일어냤죠  부모님의 전화통화소리였고 저와의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는  한집에 사는 사람으로써 반대를 못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 제가 그 경챨에 진술을 읽고 사럄을 해칠수 있어 위험햐댜는 말에 증인 5분과 이전까지  신고하거나 해친 기록이 있었냐는 질문에 말을 하지 못했죠
결국 저는 가족에 대표하에  재판에서 무죄판결 ,  경찰에 일방적인 주도권 행세, 원하지 않아도 걸어 도와주겠다 한 그 경찰을 신고해놨고  지금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별 5 개를 채우면 훌륭한 경챨이 될꺼랸 20대 후반에 경챨에 꿈인 즉 날라갔죠  이제 남은것은 허위진술서에 내용이 진실이냐 아니냐 란 겁니다 아니란걸 밝혀야 이길수 있습니다
건강청년
저도 소식듣고 놀라 알아보니 뉴질랜드에서 당한 인종차별에 관해 complaint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싶어 주소 남깁니다..
https://www.hrc.co.nz/enquiries-and-complaints

병원까지 갔다고 코리아포스트에 보도되었던데.. 잘 회복하고 계시는지요..

늘 깨어서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보카도12
이 기사 읽고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저도 읽는 동안 너무 화나고 무서웠는데.. 당사자 분들께서는 얼마나 더 힘드셨겠어요. 정말 이런 인종차별 적인 언어적 신체적 폭력이 모두 없어지고 그 인간 쓰레기들이 처벌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다저스
지금까지 글을 보면서 그래도 한민족끼리 이렇게 서로 도움주며 위로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았으면하네요  어려운 시기에 모든분들 힘네시고  건강하세요
r6game
힘내세요. 도울일이 있다면 돕고 싶네요.
호대
한국인끼리 모여서 힘을 합쳐야해요.
lllllIIIIllllll…
댓글내용 확인
hairsurgery
이번사건 방관하지 마세요.. 어떻게든 사과받고 치유되야 합니다.. 한국이 코로나를 옮겼습니까?? 왜 우리 자녀들이 상처받아야 합니까?? 한국언론에 이런 사실이 터지면 뉴질랜드라고 별수 있습니까.. 이미지 더러워 집니다.. 요번 코로나 사태로 베트남에게 실망해서 앞으론 태국에 눈을 돌린게 한국입니다.. 테러,지진,화산폭발,뭐하나 안전을 보장받지도 못하면서 눈치보지맙시다.. 코로나 확산되면 치료나 제대로 받겠습니까.. 병원이 없어 자가격리 받다가 ㅠㅠ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한국인들 화이팅!!!!!
richforever
한인회 . 멜리사 Lee 의원. 한인 경찰관님들께서
이 사건을 적극 조사해서 가해자들을 구속시키고
이러면 절대 안 된다고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피해자 학생들 힘내세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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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70 호미 판매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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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6 | 댓글 2
2024.02.19 (월) 23:55
48169 고추 키우시는 분들
기타| zzqwer| 처음으로 고추 모종을 심어서 키우고 있는데..… 더보기
조회 1,796 | 댓글 2
2024.02.19 (월) 22:59
48168 강풍으로인한 펜스보험처리거절건
금융| 대박이네|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고 2주전 강풍으로인하여… 더보기
조회 1,949 | 댓글 6
2024.02.19 (월) 22:32
48167 밤에 아기옷 어떻게 입혀야 할까요
기타| something| 5개월 아기가 있습니다. 낮에는 너무너무 더워… 더보기
조회 1,211 | 댓글 2
2024.02.19 (월) 22:25
48166 외국인 친구 사귀고 싶은데 동아리나 모임에 가입할 수 있는 어플 추천 부…
기타| cho2| 안녕하세요 올해 워홀 왔는데 외국인 친구를 사… 더보기
조회 1,789 | 댓글 2
2024.02.19 (월) 21:58
48165 삼겹살 잡내안나는 정육점있을까요?
기타| hawl| 팩앤세이브서 사다가 너무 두껍고 먹기불편하여 … 더보기
조회 3,285 | 댓글 7
2024.02.19 (월) 21:25
48164 인버카길 하이스쿨 어떨까요?
교육| 뾰족한연필심| 인버카길 하이스쿨 어떨까요? 조회해보니 치치보… 더보기
조회 670
2024.02.19 (월) 20:33
48163 Costco 타이어샵 어떤가요
기타| NZKura| 코스트코 타이어샵이 저렴하다고하는데 실제 어떤… 더보기
조회 928 | 댓글 1
2024.02.19 (월) 19:52
48162 범죄경력증명서 온라인 발급만되나요?
기타| 샤르르륵| 예전에 집주소로 서류가 도착했던 기억이 나는데… 더보기
조회 686 | 댓글 1
2024.02.19 (월) 17:51
48161 ANZ 노스쇼어 한인 직원 계신곳? 그리고 한국으로 송금 시 궁금점
금융| 카트만두| 안녕하세요. 한국에 배우자에게 2만불 정도 N… 더보기
조회 1,087 | 댓글 4
2024.02.19 (월) 12:41
48160 캐나다로 해상택배보내려고 해요
기타| chloe1| 안녕하세요 밴쿠버로 6-7 단프라 박스를 택배… 더보기
조회 773 | 댓글 1
2024.02.19 (월) 10:10
48159 샤워기와 주방정수필터 색이 요즘 갈색으로 빠르게 변했어요.
기타| Isabel| 안녕하세요. 수돗물때문에 글 올려봐요. 저희집… 더보기
조회 2,192 | 댓글 4
2024.02.19 (월) 01:58
48158 이민 후 교민들이 자주 가는 장소가 있나요? 30대
이민유학| UwU도토리| 열심히 살다가 뒤 돌아보니 친구들이 다 한국으… 더보기
조회 4,053 | 댓글 4
2024.02.18 (일) 15:19
48157 MIT에서 간호사 CAP 코스 다니신 분 계신가요?
교육| 야구좋아하는글쟁이| 안녕하세요. 올해 3월부터 MIT에서 간호사 … 더보기
조회 2,002 | 댓글 2
2024.02.17 (토) 18:19
48156 NZETA 신청시 이메일로 온 레터 이름이 이상합니다
기타| drummer| 안녕하세요 다음주 뉴질랜드 입국하는데 앱으로 … 더보기
조회 1,633 | 댓글 1
2024.02.17 (토)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