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jhon youth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find division 을 클릭 하시면 아이들 배울수 있는 센터 나옵니다. 비용은 아이 한명당 텀 도네이션 $5불이구요. 한참 정도 다니시면 유니폼 받으실수 있어요(돈 2~30불 들어요). 사이트 들어가시면 자세히.나와있지만 인터까지 나오면 응급과정 다 배우는겁니다. 컬리지부터는 리더쉽 과정이구요. 매해 테스트 있고 캠프도 있어요(엄마의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죠).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건 맞아요.더 자세한건 사이트 들어가셔서 쭉 보세요. 참 웨이팅 있을수 있어요. 방문 하셔서 웨이팅 하세요. 아이들 보여줄겸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하 로긴하게 하시네요
앰블런스는 택시가 아닙니다 생명이 위급할때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달될 때 쓰는 수송수단 입니다
한국의 뉴스를 보니 배 아프다 머리 아프다 병원 주위에 가야 한다고 119 부르는 한국 사람 많다고 들었습니다
위급사항에서는 병원의 요청이 있을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건 사람마다 읽는방식과 이해하기 나름 아닐까요 ?
발을 다쳤다고했고요,, 그럼 애기를 제가 안고 갈 상황도 아니었겠죠?
제가 시시콜콜 제가 다친상황과 사정까지 애기했어야 했나요?
저는 단지 갑작스럽게 발목을 접질르게됐고 주말인데 애들은 혼자보고있고 생각나는게 코포에 물어봐야겠다하고 도움을 청하고자 올린거에요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정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