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다고해서 모두 셀수 있는것도 아니고 셀스 있다고해서 모두 의미 있는것도 아니다....알버트 아이슈타인 ㅋㅋㅋ 의미있다고해서 모두 셀수 있는것도 아니고 셀스 있다고해서 모두 의미 있는것도 아니다....알버트 아이슈타인 ㅋㅋㅋ

ㅎ  좀 논란이 될 수 있는 문구이지요,,
원래는 독립된 두 문구였는데요,,, 이렇게요,,
    Not everything that can be counted counts.
    Not everything that counts can be counted.
그런데 1963년 미국의 사회학 교수 Cameron이 처음으로 두 문구를 합쳐서 책에 실은게
However, not everything that can be counted counts, and not everything that counts can be counted. 이랍니다.
수치화할 수 있다고 모두 중요한 게 아니고 또 중요하다고 모두 수치화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1960년대 그 당시 사회학자들이 원하는 모든 데이타를 수치화할 수 잇다면 더없이 좋겠지만,,이라고 하면서
그 교수가 이 합성문구를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아인스타인과의 관련설은 1986년에 비즈니스책인 Peak Performance에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앞 뒤가 서로 바뀌어 등장하지요,,,
“Not everything that counts can be counted, and not everything that can be counted counts.”이라고 
시기적으로 아무래도 아인스타인과 연관설은 좀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도,,,
판단은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돌립니다. ㅎ 좀 논란이 될 수 있는 문구이지요,, 원래는 독립된 두 문구였는데요,,, 이렇게요,, Not everything that can be counted counts. Not everything that counts can be counted. 그런데 1963년 미국의 사회학 교수 Cameron이 처음으로 두 문구를 합쳐서 책에 실은게 However, not everything that can be counted counts, and not everything that counts can be counted. 이랍니다. 수치화할 수 있다고 모두 중요한 게 아니고 또 중요하다고 모두 수치화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1960년대 그 당시 사회학자들이 원하는 모든 데이타를 수치화할 수 잇다면 더없이 좋겠지만,,이라고 하면서 그 교수가 이 합성문구를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아인스타인과의 관련설은 1986년에 비즈니스책인 Peak Performance에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앞 뒤가 서로 바뀌어 등장하지요,,, “Not everything that counts can be counted, and not everything that can be counted counts.”이라고 시기적으로 아무래도 아인스타인과 연관설은 좀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도,,, 판단은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돌립니다.

not everything that can be counted counts and not everything that counts can be counted ==> 우리는 중요하지 않은 것을 수를 센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감정 같은 것은 셀 수 없다. not everything that can be counted counts and not everything that counts can be counted ==> 우리는 중요하지 않은 것을 수를 센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감정 같은 것은 셀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