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치는 8가지 방법>

3 1,955 민들레향기

1. 부모의 불행한 감정은 아이에게 전염된다.  
아이가 행복하지 않으면 부모가 행복할 수 없듯, 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 또한 행복할 수 없다.
행복도 전염성이 강하지만, 불행한 감정이나 우울한 감정 또한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2. 긍정적인 아이가 창의력도 좋다.  
기분이 좋으면 창의력, 수용력, 기억력이 높아지며 사고의 폭도 넓어진다.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줄어들고 기쁨과 만족을 키워 주는 심리적 자원 또한 많아진다. 
 
 
3. 강점을 발견하면 잠재력이 발휘된다.  
아이들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찾지 못했을 뿐이다.
긍정심리학의 행복도구를 통해 아이의 강점을 찾아주면 잠재력은 저절로 발생한다. 
 
 
4. 낙관적인 아이는 긍정의 말을 실현한다.  
낙관적인 아이는 장애에 부딪힐 때 막연한 믿음만 갖는 게 아니라 창의성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다.
말로만 긍정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긍정의 말이 현실이 될수 있도록 행동한다. 
 
 
5. 성취는 낙관성에 의해 좌우된다.  
낙관적인 사람은 어떤 일에 실패해도 일시적인 무기력에서 재빨리 벗어나 기운을 추스르고 다시 도전한다.
이들에게 패배란 곧 도전이며 최후의 승리를 얻기 위한 일시적 후퇴일 뿐이다. 
 
 
6.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자신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 성장 마인드다.
아이에게 소질이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소질만 칭찬하고 끝나면 자칫 아이들에게 과정과 노력이 덜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7. 성취는 또 다른 성취를 낳는다.  
성취의 경험은 많을수록 좋다.
성취 경험은 또 다른 성취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키우고 행복을 만드는 도구로써의 성취는 아주 작은 것이어도 괜찮다.  
 
8. 자존감은 행복을 만드는 가장 큰 중심이다. 
 자존감이 없으면 아이들은 행복해질 수 없다.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사랑과 존중, 믿음과 희망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출처 : 에디슨맘의 아이디어 카카오스토리 [만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 

3734507874_1425502828.3655.png


 


쪼맹이
동감합니다.

부모의 모습이 곧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세아이맘
아이들이 다~~자랄 때까지 부모의 모습은 아이들의 거울이 되는 거 같아요.
반성!! 해보게 되어요~~~더 긍정적으로~~~더 밝게~~~^^
4liz
나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노력햇다고 생각햇는데 사실은 지나고보니 부족함이 많았더군요. 좋은 교훈을 다시 새겨봅니다.
번호 제목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