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클랜드맘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아이는요~~ 얼마전 공구예정품에서 살짝 인사드린 오클랜드 공구맘의 야심작ㅎㅎ

쌀통계의 거장! 주방 인테리어의 마무리! 신일 쌀통입니다! 

 

주식이 쌀인 한국인의 집에선 없어서는 안되는 쌀통! 

한국이라면 당연히 집집마다 하나 이상은 놓여있을 쌀통인데요 

 

은근히 제 주변을 둘러보면 쌀통없는 집이 더 많아요~  

 

저 역시 얼마전까진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큰 컨데이너에 넣어 두었더랍니다.. 

 

환경 호르몬이 나온다는 플라스틱 용기에  

아침, 점심, 저녁, 매일 같이 먹는 쌀을 넣어 놓고는 

제딴엔 가족들 챙겨 먹인다는 생각에 

 몸에 좋다는 오가닉과 친환경소재를 찾는 

무식함을 일삼았습니다..ㅠ 

음식을 담아두는 용기는요, 어떤한 성분으로 이루어 졌느냐에 따라 인체의 유해 성분을 가져올수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더우면 더운대로 

비가 오는 우기에는 습기 때문에라도 

(가끔 식당가서 보면요.. 맛소금통에 쌀 넣어 두잖아요..소금 굳지말라고.. 

쌀알갱이가 그렇게 습기를 쫘~악 빨아들인다죠~~)

그래서 더욱 더 필요한 쌀통!!

환경호르몬 걱정 없고, 

오래 보관해도 쌀벌레 걱정없는, 

게르마늄 성분이 발라져 있는, 

40년 정통의 신일 쌀통 공구를 지금 부터 시작합니다! 

조절 버튼 한번에 1인분 150g~

쌀포대에 손넣고 꺼내는거~ NO! NO! NO! 

40년 전통!! 

쌀통만 연구하는 신일쌀통입니다!! 

 

 제가 쓰는건 13kg, 브라운 칼라예요. 

광고에는 보통 15kg이라고 많이들 표시 되어 있는데요, 실 적재량은 13kg이예요. 

디자인은 지극히 평범하여 어느곳이든지 무난하게 놓고 쓰시기에 적합합니다^^



이사진을 보시면 사이즈가 한눈에 들어오시죠? 

전 전자렌지 옆에 저렇게 놓고 쓴답니다. 

옆에 휴롬은, 쌀통 높이 보시라고 일부러 옆에 바짝 붙여서 찍었어요^^ 

 

그럼 가장 중요한 가격 보실까요? 

이미 이 제품은 뉴질랜드 안에서도 판매되고 있다고  말씀 드렸어요~ 

 

제가 구입한 가격은 $99  

현재도 대부분의 마켓에선 100불에 가까운 가격으로 현재 판매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보는 g시장에서도 현제 이가격에도 판매되고 있어요. 

 

요즘 환율 완전 엉망이잖아요..ㅠ 

오클랜드맘 요즘 머리 쥐어 뜯어가며, 계산기 뚜~둘기며,

정신줄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합니다..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절대 배송받으실수 없는 가격으로드립니다!! 

13KG = $69 

 23KG = $79  

두 제품 모두 옥색(라이트 블루)과 브라운 두 칼라로 준비 하였습니다. 

댓글에 구입하시는 제품과 수량, 픽업장소로 주문해 주세요. 

ex)22일 시티, 13kg 베이지 1개

부피가 있는 관계로 픽업일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 픽업이 힘드신 분들은 2차 픽업이라고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