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 교민들은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려고 싸우는데 참.
글 올리신 분이 일본사람 가족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 있다 하더라도 한국싸이트에 이런 철면피 나라  소개한다는 것이 참,
이게 뉴질랜드 교민들의 자화상인가요.

증오나 악감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 또한 울분과 새롭게 각오도 다져 봅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도 일본사람과 일본이라는 주식회사를 겪어 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적을 안다고 봅니다.그런데 절대로 우리가 간과하고 반복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상대 이기려면 상대을 알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월드컵에서도 그 어느 스포츠에서도 비지니그에서도, 이민 생활도 그 어디나 마찬 가지라는 것이죠..일존을 알고 주넉하고 그들을 알아야 극일을 합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한국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많은 이들이 얘기하며 경각심을 높여온 것이 한두해가 아니죠. 저도 어렸을때 선생님이게 누누이 강조의 밀씀 듣고 자랐읍니다 극일을 해야 다시 국치의 역사가  되풀이 되는 가능성이 적어 질 것 같아요. 단순한 증오와 악감정 가지고는 집니다. 일본의 작금의 작태가 그 한예입니다. 그들만의 최고의 인내심과 침착성, 겉과 속이 다른 그들의 간교함이 없어지면서 오히려 그들은 우리에게 다 보여지고 있읍니다. 이제 우리가 인내히고 친착하고 그들을 배우며 준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적극 추천 합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연구하고 배우싶시요. 그리고 준비하시길... 중국과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공부해서 준비해야 한디고 봅니다. 저도 속타고 울화에 참을 ㅅ  없지만 또 배웁니다 .. 그들의 음식. 문화, 사람을 통해 그래서 다시는 국치의 날이 스스로가 못나서 일어나지 않기를...증오와 감정은 지혜와 인내, 전략을 이길 수 없읍니다. 우리에게 기회가 왔읍니다. 극일 할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