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의 입장 표명입니다 " 아래 '제가 수사관이 된것 같습니다.' 게시글 관련

한인회의 입장 표명입니다 " 아래 '제가 수사관이 된것 같습니다.' 게시글 관련

9 3,873 한인회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한인회입니다.

 

본 알림방 게시판의 6506번 게시물에 올라가 있는 영상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장면의 종이는 투표자 인명확인을 위한 일련번호가 있는 날인표로서 투표용지를 배부하기전에는 날인표와 찬반 용지가 같이 붙어 있습니다.


투표 하신분들은 아시다시피 투표시 일련번호가 있는 반쪽의 날인표에는 실명확인을 위해 이름을 적어 진행요원에게 제출하고 반쪽의 찬.반 용지만 받아 기표소에서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게 됩니다.


당시 행사진행요원은 서명 보관함이 주변에 없어 부주의하게 주머니에 무의식적으로 넣게 되었고

이를 촬영중인 노영례 카메라 기자의 이의성 발언과 동시에 의장이 보게되어 다른 행사진행요원 곁에 있는 서명 보관함에 제대로 넣었습니다.


30초정도의 시간 소요된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촬영중인 카메라 기자는 이때는 앵글을 투표함으로 약간 돌린 후 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를 바로 앞에서 촬영한 노영례 기자가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운영과정의 부주의한  오해성 실수로 이때의 용지는 관리를 위해 서명한 날인표로서 찬.반투표에 전혀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님을 확인합니다.


이러한 진행상 부주의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곧 한인회는 총회와 관련된 성명서를 각 신문사에 발표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화면은 본 영상의 다음 시간대에 존재합니다. 관련 화면을 첨부합니다.

. 1410 - 하늘색 관리용 서명 보관함이 준비되어 테이블에 놓는 장면

. 1426, 27 -서명 보관함에 제대로 넣으라는 박세태 의장의 지시 화면

. 1432 - 행사 요원이 서명 보관함에 이름표를 제대로 넣으려고 서명 보관함을 손으로 드는 장면

. 1433 - 행사 요원이 서명 보관함에 이름표를 넣고 테이블 위에 내려 놓음

 

 이상 오클랜드한인회에서 설명을 올렸습니다.

 

 

* 1410 - 하늘색 서명 보관함이 준비되어 테이블에 놓는 장면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109_3911.jpg

* 1426, 27 - 서명 보관함에 제대로 넣으라는 박세태 의장의 지시 화면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277_6679.jpg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281_7347.jpg


* 1432 - 행사 요원이 서명 보관함에 이름표를 제대로 넣으려고 서명 보관함을 손으로 드는 장면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306_6061.jpg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428_8313.jpg


* 1433 - 행사 요원이 서명 보관함에 이름표를 넣고 테이블 위에 내려 놓음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447_2243.jpg
3c0343fc9d0e307a04e324ef54afa05c_1529271447_9254.jpg


유수
임시총회 최종 발표에서 두표자 수와 기표의 숫자가 5표 차이가 나서 가. 부 판결를 유보한다고 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임원의 호주머니에 기표가 들어간 것이 다섯번 ,모자라는 기표와 일치하며,투표자 수가 198명이라고 하였는데 특별위원에서 198명의 기표를 확인한 결과 대리인 표와 이중 투표가 공교롭게도 5표라고 하였습니다.
최종 발표시 기표가 193표라 하였는데 특별위원회에서는 어떻게 기표가198표 인지 의문점입니다.
어떻게 되었던 한인회에서 진행상 부주의로 임시총회 결과가 무효화 되었으면 공식적인 사과 발표를 먼저하고 
 무효발표를 하였으면 우리 교민들이 이처럼 화가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공식적인 사과 없이 이처럼 해명 글을 올리는 것은 우리 교민들을 기만하고 무시하는것 아닌가요?
이것은 한인회의 교만이 아니면 능력 부족으로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한인회 계속 두고 봐야 할까요?
유수
위의 화면  이전에 임원의 호주머니에 기표룰 넣는 것은 무시하고 기표함에 넣는 것만으로 해명하려는데 눈감고 아홍 하려는것......정말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해명하기 전에 임시총회에 참석하여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2시 넘게까지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한 교민들에게 사과부터 하세요.
 한인회가 진행의 오류가 없었다면, 정관대로 거수투표를 했거나 비빌투표시 본인 확인과 회원확인를 잘했으면 비회원 투표와 이중투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총회에서 비밀투표를 하면 절차상 많은 시간이 소요 되기에 정관에 거수투표를 하기로 되었는데 이를 무시한건지 생각이 없었던 건지 사전에 비밀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지 까지 만들어 놓고 비밀투표를 유도한 저의가 무엇인가요?
설마 부결이 되었을 때를 대비 해서 한것은 아니겠지요?
유수
정관 위반하면서 감사 추인을 계속하려는 한인회장 이대로가 좋은가?
 현 한인회장은 회장이 지명한 감사를 총회에서 추인하기 위해 여러차례 한인회 정관을 위반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 임시 총회에서 감사 추인을 하기 위한 투표에서 찬성표가 적을 것을 감지하고 대리인은 투표자격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하였다.

7.4.  {C}정족수 및 의안 결정
7.4.1.  {C}대리인을 포함한 정회원 40인 이상의 참석을 회의 정족수로 한다.
7.4.2.  {C}대리인은 만18세 이상의 한민족과 그 가족으로서 한 사람의 대리권만 행사할 수 있다.
7.4.3.  {C}회의 개시 후 30분이 경과할 때까지 회의 정족수가 미달된 경우는 산회를 선포해 총회를 취소해야 한다.
7.4.4.  {C}각 조에 특별히 다르게 규정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총회의 안건은 참석한 회의 정족수중  과반수이상의 찬성으로 결정한다.

 ​위의 정관 7.4.1에 대리인을 정족수에 포함시켰으며,7.4.4에 정족수중 과반수이상으로 결정한다로 정관에 명시 되어 있으며 영문정관에 대리인을 의결에 포함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립 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정족수는 "합의체가 의사를 진행하고 결정하는 데에 필요한 최소한의 참석 인원이라고 되었습니다.

대리인도 정족수에 포함했으므로 당연히 회의 참석자이며 참석회의 정족수중 과반이라함은 대리인도 포함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임시총회에서 대리인은 투표권이 없다고 하며 투표권을 주지 않아서 50명의 반대를 주장하는 대리인은 투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정관 7장5조에

(​7.5.  총회에 상정된 심의사항은 의장의 주재하에 공개투표로 가부를 결정한다. 찬반이 동수일 경우 의장은 추가투표 또는 의안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 )

 총회에 상정된 심의사항은 공개투표로 가부를 결정한다고 명시 되었지만 회장은 비빌투표로 유도하여 투표를 하였으나 비밀투표에 필요한 사전준비로 투표진행 인원및 투표자 명부등도 준비하지 않은체 투표를 진행하여 정회원및 본인 확인도 되지 않고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한인회가 주장하는(?) 부정투표가 발생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하였고, 이는 총회의 시간 제약을 근거하여 공개투표로 재정된 정관을 무시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회장은 임시총회에서 투표자와 기표의 수가 맞지 않는다고 가. 부 판결을 유보하고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결정하기로 하고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투표를 무효화 하였다. 여기에서 회장은 정관12조 임원회 의결에 따라 임원회를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이 특별위원회에서 무효라고 한것은 엄연한 정관위반이다.
12.  {C}특별 위원회

임원회 의결에 따라 한인회관 관리, 선거관리, 분쟁조정 등 특별업무 수행을 위해 한인회 내부조직과는 별도의 독립적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12.1.1.      {C}특별위원회 업무수행규정과 예산 및 일정을 수립하여 사후 총회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는다.​

(위 정관 12조에 임원회의 의결을 하도록 되어 있다)

위 정관 12.1.1 특별위원회를 임원회의 의결로 구성해서 총회에 보고, 승인후 활동을 하여야 하나 총회 승인도 받지 않은 특별위원회에서 추인투표를 조사 의결하여 발표한 것도 엄연한 정관 위반이다

​​ 회장은 정관에 명시된 사항을 계속해서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한인회를 운영하였으며, 이것은 교민들을 우롱및 무시하고 기만하는 것으로 볼수 밖에 없으며 정관을 위반하고 회장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한인회를 우리 교민은 그대로 두고 볼것인가?
해님moon
정신 나간 한인회
입이 열개 라도 할 말이 없어야지 .
2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몇시간 시간 내고 투표 하기 위해 회원가입비를 내고
이런  많은 사람의 수고에  투표진행도 제대로 못 시키고 ..
정확하고 공정을 위해서
개인 주머니에 표의 일부분이라도 개인 주머니에 집어 넣을수 없지 

무능한 투표 진행절차 투표 무효 처리까지 된  상황에
무슨 할말이 있나

계속 정신나간 소리나 하고 있네

사과문이나 써라 (이런 대가리 안돌아가지 )
사과문이나 써라
사과문이나 써라
추잡하게 변명이나 하고 ( 짜고 치는 고스톱  다 안다 )

사고만 치고 시끄러운 한인회 없는 것이 한인들을 위한 것이다

감사 투표  따윈 다신 하지마라
유수
옳은 말씀.
정관도 제대로 해석 못하는 사람이 회장으로 있으니 제대로 될리가 있나요?
해님moon
일반 기본 상식만 있어도 이것 보다 낫겠습니다
yousmile
한국에도 부정선거 .....
Megi
참 낯이 부끄럽네! 골빈당들! 떡고물이 많이 나오능가??? 정치 하는 사람들은 골빈당이라 부르더만...이것두 정치라구!!!한인회원이 전체 몇명인데 모이는 인원은 얼마인가??? 왜 남은 인원들은 허구헌날 모이질 않는가 그 원인은 생각해 본적은 임원들은 파악이라도 해 보았나? 작은 것에서 부터 새로 시작해 봐요 참석지 않는자들 100%는 아니어도 많은 인원 참여토록 노력 하는자를 한번 세워 보도록 노력이나 해 주이소
해님moon
한인회라는 존재가 나라 망신 시키고
한인들 싸움판 제공이나 하고
투표 한답시고 200명 이상 모아 놓고 개인 주머니에  표 집어넣고 ( 공적 개념 제로 )
투표 결과도 무효 
한인들 우롱이나 하고

정말 한인회  존재가 필요 없다 .
제발 한인회 없어져라

한인회에서 모임때 마다
싸움 안하는 적이 없다 늘 싸웠다 .

한인회 철회 운동을 합시다
초창기 이민자로 살았지만 한인회 필요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

한인회 없어지고
한인들 여러 친목 단체들로 충분하다

한인회로 안해 한국인들 망신을 시키는 한인회를 없앱시다

이번 임시모임 도
경찰과 엠블런스 동원하는 한인회 더 꼴보기 싫다

이젠 한인회 회장 선거도 더 이상 하지마라

무능한 한인 대표가 있어야 . 한국인 커뮤니티만 시끄럽다
번호 제목 날짜
5187 Ami Entertainment LOVE DREAM K-HIPHOP CO…
kowidan92|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AMI Entertainment… 더보기
조회 3,290
2017.09.21 (목) 16:45
5186 엄마와 아기의 정신건강세미나 (10월 17일) - 애착형성, 엄마 정신건…
아시안패밀리| 행복한 아기, 행복한 엄마사랑이 자라도록"엄마와 아이의… 더보기
조회 1,464
2017.09.21 (목) 16:15
5185 9월 동해 바둑왕전의 우승을 축하드림니다...국원 국 악 원(K.C.S)
밥리| ​9월 동해 바둑왕전1. 행사 일시 : 9월30일 오후… 더보기
조회 1,329
2017.09.21 (목) 07:18
5184 2017 재외동포 초청 국내교육 겨울과정 및 방학 특별과정(동계) 학생 …
뉴질랜드한국교육원| 2017 재외동포 초청 국내교육 겨울과정 및 방학 특별… 더보기
조회 1,548
2017.09.20 (수) 16:11
5183 정신 집중에 좋은 서예 붓글씨 교실에 초대 합니다...국원 국 악 원(K…
밥리| ​서예 붓글씨 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초대 합니다.1.… 더보기
조회 1,837
2017.09.20 (수) 09:28
5182 Coffee101 드디어 4년만에 시티 입성!
뉴질랜등| Coffee101이 4년만에 드디어 시티에서도 레슨을 … 더보기
조회 2,092
2017.09.20 (수) 01:29
5181 청소업 무료 법률상담 안내
가오리| 강승민 변호사님이 오클랜드 두레 카페에 가입하셔서 청소… 더보기
조회 1,766
2017.09.19 (화) 18:57
5180 우크렐레 기타동호회
삶은달걀| 즐거운 주말, 신나는 음악, 우크렐레 기타 동호회와 함… 더보기
조회 1,647
2017.09.19 (화) 10:47
5179 광림교회에서 성가대 반주자를 구합니다.
스룹바벨| Murrays Bay에 위치한 광림교회에서 2부예배 성… 더보기
조회 1,202
2017.09.19 (화) 10:39
5178 무료 성경영어공부반 장소이전안내
gabrielle| 10월 26일부터 새로운 장소에서 다시 시작합니다.세계… 더보기
조회 1,470
2017.09.19 (화) 08:42
5177 한인밴드 모노크롬프로젝트 2017 밤 그리고 음악 콘서트
산드라윤|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한인 밴드 모노크롬 프로젝트 입니… 더보기
조회 1,739
2017.09.18 (월) 20:31
5176 한방무료강좌안내(신장건강과예방의학)한인회관화요일
날아가는사람| ​장소; 한인회관 1층시간: 매주 화요일 10시-12시… 더보기
조회 1,514
2017.09.18 (월) 16:53
5175 무료 자궁경부암 검사
avocadotree| 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매해자궁경부암이발견되며이중에… 더보기
조회 1,401
2017.09.18 (월) 11:54
5174 시민상담소(CAB) 무료 민원 상담, JP공증, 공인 이민 법무사, 변호…
cabnorthcote| 주민들의 각종 민원상담소에서 무료로 JP 공증(10am… 더보기
조회 1,505
2017.09.18 (월) 11:52
5173 집중력이 향상되는 청소년 바둑 교실에 초대 합니다....국원 국악원(K.…
밥리| ​바둑에 관심이있는 청소년 혹은 바둑 교육을 통하여 생… 더보기
조회 1,322
2017.09.18 (월) 07:41
5172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yuna| 잠긴글입니다.
조회 2,470
2017.09.18 (월) 02:54
5171 뉴질랜드한인여성회(KWANZ) 주간프로그램 안내2
NZ한인여성회| 뉴질랜드한인여성회주간프로그램 2017​​뉴질랜드한인여… 더보기
조회 1,457
2017.09.18 (월) 00:21
5170 뉴질랜드한인여성회(KWANZ) 주간프로그램 안내1
NZ한인여성회| 뉴질랜드한인여성회주간프로그램 2017​​뉴질랜드한인여… 더보기
조회 1,616
2017.09.17 (일) 23:20
5169 신나는 드럼 교실에 초대 합니다....즐거운 드럼 교실
밥리| 드럼에 관심이 있는 분을 초대 합니다.1. 시작일시 :… 더보기
조회 1,371
2017.09.16 (토) 07:34
5168 남십자성 선배님들을 찾습니다.
곰실이| 남십자성 선배님들을 찾습니다.남십자성 창단 20주년을 … 더보기
조회 1,553
2017.09.15 (금) 22:43
5167 가족사진 콘테스트 9월 20일 마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안패밀리| 많은 상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아시안패밀리서비스 (… 더보기
조회 2,914
2017.09.15 (금) 16:36
5166 [오클랜드한인회] 금주의 소식
한인회| 교민 건강보건 증진과 양생을 위한 무료강좌 안내 (He… 더보기
조회 1,314
2017.09.14 (목) 14:31
5165 매주 월 수요일 트레킹갑니다~
jani01| 남녀노소 10킬로 안팤 걸을 수 있는 체력되는 분이면 … 더보기
조회 2,196 | 댓글 1
2017.09.14 (목) 10:17
5164 딜라이펄 색소폰 오케스트라에서 색소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초대 합니다.… 조회 1,639
2017.09.14 (목) 09:14
5163 광림교회에서 성가대 반주자를 구합니다.
스룹바벨| Murrays Bay에 위치한 광림교회에서 2부예배 성… 더보기
조회 1,340
2017.09.12 (화) 14:58
5162 <농좋사> 금요일 밤 Casual 농구 모임/$6 - 노스 쇼어 지역
검을현| 안녕하세요.<농구를좋아하는사람들>(이하농좋사… 더보기
조회 1,499
2017.09.11 (월) 19:30
5161 Asian Health and Wellbeing Day
TANI|
조회 1,534
2017.09.11 (월) 16:16
5160 무료자궁경부암검사
avocadotree| 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매해자궁경부암이발견되며이중에… 더보기
조회 1,475
2017.09.11 (월) 14:31
5159 오클랜드 공항 인터네셔널에서 도메스틱 가는 길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공항 도매스틱이나 … 더보기
조회 2,193
2017.09.11 (월) 14:20
5158 은혜와 진리 교회 Term4 문화센터
진리| Term 4 수강생 모집 은혜와 진리교회 문화 센터 과… 더보기
조회 2,557 | 댓글 1
2017.09.11 (월) 13:18
5157 어쿠스틱 통기타 중급과정에 초대 합니다....국원 국 악 원(K.C.S)
밥리| ​아름다운 선율의 어쿠스틱 통기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더보기
조회 1,430
2017.09.09 (토) 08:48
5156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글리쉬
Prof| 정말 많은 분들에게 편지가 오고 있습니다. 컨텐츠가 좋… 더보기
조회 1,951
2017.09.08 (금) 23:05
5155 노스 바둑 모임 (9/9) 한주 쉬어 감니다.
nzblack| 바둑 모임 안내** 늦은 공지 죄송합니다. 이번주는 한… 더보기
조회 1,407
2017.09.08 (금) 07:13
5154 오클랜드한인교회 방학프로그램 드림아이(Dream-i)
ajaaka| 드림아이 Dream-i 방학프로그램 및 방과후 학교​오… 더보기
조회 3,361 | 댓글 1
2017.09.07 (목) 12:51
5153 [오클랜드한인회]금주의 소식
한인회| 아라호에 학생들의 한국문화 체험뉴린에 위치한Arahoe… 더보기
조회 1,847
2017.09.07 (목) 11:33
5152 10월 15일 ASB SHOWGROUNDS // JFC FOOD & SA…
jfcnz|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이번JFC에서 주최하는 FOOD… 더보기
조회 2,023
2017.09.07 (목) 11:21
5151 Auckland Art Week | re:trace 전시회에 필요한 사진…
bluelemon| 매년 10월에 열리는 오클랜드 아트 위크가 올해에는 1… 더보기
조회 1,761
2017.09.07 (목) 10:36
5150 여성회 주간프로그램 안내- 귀하를 초대합니다.
NZ한인여성회| .뉴질랜드한인여성회주간프로그램​***​즐거운 노래교실… 더보기
조회 1,639
2017.09.07 (목) 10:03
5149 고려대학교 교우회 9월 정기모임 안내
오클랜드호랑이들| 고려대학교 교우회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부2017년9월 … 더보기
조회 1,589 | 댓글 1
2017.09.06 (수) 23:18
5148 [오클랜드 한국학교] 지덕체 교육을 실현하는 오클랜드 한국학교!
yesso| 9월의 맑은 날 뜨거운 햇살은 벌써 뉴질랜드의 여름이 … 더보기
조회 4,617
2017.09.06 (수) 21:32
5147 [명상과 나44]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코리아템플| https://www.youtube.com/watch?… 더보기
조회 1,527
2017.09.06 (수) 15:40
5146 ▶▶▶ 비데월드가 오클랜드 홈쇼에 참가합니다! ◀◀◀
하이마트| 하이마트가 비데월드로 오클랜드 홈쇼 2017에 참석합니… 더보기
조회 1,950
2017.09.06 (수) 12:27
5145 글렌필드 독서모임
도순| ​책을 사랑하고 그 이야기를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으신 … 더보기
조회 1,659
2017.09.06 (수) 11:26
5144 2017 오클랜드 한식당 종사자 교육생 모집
뉴질랜드한식협회| ​안녕하세요2012년 부터 한국 농림축산식품부/한식재단… 더보기
조회 1,587
2017.09.06 (수) 11:22
5143 딜라이펄 섹소폰 오케스트라에서 색소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초대 합니다.… 조회 1,543
2017.09.06 (수) 08:19
5142 무료 한방 강좌 안내입니다.
날아가는사람| 한방무료강좌안내입니다.대만국립대학원에서 중국 박사학위를… 더보기
조회 1,805 | 댓글 1
2017.09.05 (화) 18:46
5141 아이폰 분실 추적 하는 방법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 투어입니다!가끔 예상치 못하게 핸드… 더보기
조회 3,893 | 댓글 1
2017.09.05 (화) 12:39
5140 광림교회에서 성가대 반주자를 구합니다.
스룹바벨| Murrays Bay에 위치한 광림교회에서 2부예배 성… 더보기
조회 1,409
2017.09.05 (화) 10:29
5139 국내 및 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 조회 2,086
2017.09.04 (월) 20:22
5138 저녁영어코스 신청안내(정부지원무료영어)
AnnaKwon| 9월말부터26주간일주일에3번(월~수)있는저녁반(6-9p… 더보기
조회 1,718
2017.09.04 (월)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