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처치, 창립 10주년 맞아
뉴질랜드 한인교회 영상 공모전 개최 '우리 교회를 소개합니다'
https://www.onechurch.nz/news_gyomin/162507
"안녕하세요. 원처치가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주년을 기념하여 교회 소개 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각 교회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각 부서, 성가대, 찬양대, 선교회 모두 참여가 가능합니다.
뉴질랜드 한인 기독교 포털 원처치(ONE CHURCH)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뉴질랜드 한인교회들을 대상으로 영상 공모전 ‘우리 교회를 소개합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뉴질랜드 한인교회들의 사역과 공동체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미디어 선교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원처치는 지난 10년 동안 뉴질랜드 한인 크리스천 사회 안에서 교회 소식과 신앙 콘텐츠, 공동체 정보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감당해 왔다. 특히 교단과 지역을 넘어 다양한 교회와 성도들의 소식을 기사와 콘텐츠로 소개하며, 뉴질랜드 한인교회들의 연합과 소통의 통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 역시 이러한 원처치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원처치 측은 “뉴질랜드 각 지역 교회들이 예배와 선교, 다음세대 사역, 지역 섬김 등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지만, 실제 교회의 분위기와 사역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은 제한적이었다”며 공모전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공모 주제는 ▲우리 교회 소개 ▲교회 비전 및 사역 ▲부서 및 공동체 자랑 ▲특별한 행사와 사역 ▲다음세대 및 선교 이야기 등이다. 주제가 교회로만 국한하지 않고, 부서 사역 등 다양한 컨텐츠를 기대한다. 참가 대상은 뉴질랜드 내 한인교회와 공동체이며, 출품 형식은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형태의 1분 이내 세로형 영상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수상작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원처치는 접수된 영상들을 향후 원처치 유튜브 채널과 SNS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기사 콘텐츠 및 교회 주소록과 연계해 뉴질랜드 한인교회들의 온라인 아카이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 교회들에 대해서는 인터뷰 기사 제작, 교회 소개 콘텐츠 게재, 유튜브 링크 연동 등 후속 홍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교회가 지역사회와 새가족, 다음세대에게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디지털 선교 자산을 구축하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원처치는 이번 공모전의 핵심 가치로 ▲뉴질랜드 한인교회의 건강한 사역 소개 ▲교회 간 연합과 교류 활성화 ▲다음세대와의 뉴미디어 소통 확대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 정보 제공 ▲지속 가능한 온라인 교회 아카이브 구축 등을 제시했다.
시상은 1등 300달러, 2등 200달러, 3등 1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결과는 오는 7월 발표된다. 접수 마감은 6월 13일(토) 오후 11시까지이며 이메일(onechurchnz@gmail.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