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월 20일 에 다녀왔습니다.
그린상태는 좋았습니다 짧게깍아서 퍼팅하기에도 좋았는데 잔디가 죽은 곳이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페어웨이도 잔디를 깍아서 관리는 그런대로 하는것 같았는데 날씨가 가물어 군데군데 잔디가 죽은 곳이
있었습니다만 골프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만 사무실 관리인이 오전에 있다가 12시 되면 퇴근을 해버렸고 커피숍은 아예 문을 닫았고 마실물도
없었습니다 화장실 사용도 불가하고.... 필히 음료수는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그때 우리 팀 빼고 총 4팀이 골프 했나 봅니다 사람들이 안오는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느긋하게 황제 골프를 즐겼습니다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잔디 상태는 관리를 잘해 놓아서 즐거운 골프를 하실 겁니다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아직도 벙커는 더 손봐야 될것 같구요 그렇지만 페어웨이나 그린상태는 괜찮았습니다.
좋은건 붐비지않아서 여유롭게 (중간에 쉬면서 점심도 먹고) 칠수 있다는것입니다.
주변에 같은골프장에서 계속 치다가 가끔은 이런곳에 가서 쳐 본것도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