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는 400여 골프 코스가 있고 누구나 쉽게 골프를 할 수 있는 골퍼들의 낙원이다. 멋진 뉴질랜드의 환경 속에서 골프를 즐기고는 있지만, 무언가 마음대로 안되어 고민하는가? 아니면 새롭게 골프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가?
적은 시간 투자로 쉽게 배우는 골프, 빠르게 실력이 늘어나 골프가 더욱더 즐겁게 느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난 2014년 KLPGA 프로 테스트에 합격한 미셀 신 프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새로운 골프 레슨을 시작한다.
그녀는 골프를 시작한 지는 오래되었고 그동안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많은 상을 받았지만, 자신이 조언한 사람들의 골프 실력이 향상해 기뻐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정식으로 가르치는 것을 하고 싶어 프로 테스트 합격했다고 말한다.
미셀 프로는 골프를 잘 치려면 골프칠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며, 골프 레슨 시간 중 10~15분은 몸을 만드는 시간으로 할애한다고 밝혔다.
이론부터 실전 기술까지 유용한 레슨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는 그녀는 처음 골프를 시작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 골프를 어렵게 배워 나쁜 습관이 늘어난 사람 등에게 자신의 레슨이 도움될 것이라 자신한다.
특히 여성 골프나 학생 골프의 경우 세심한 레슨으로 즐거운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될 것이라 덧붙였다.
골프 잘 치는법! 골프 트레이너 역할도 함께 하는 미셀의 골프 레슨에 대해 궁금한 점은 021 842 003 전화나 카톡 아이디 billy4124로 문의하면 된다.
레슨 장소는 J.K 골프연습장(JK's World of Golf Driving Rang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