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케멤버 최명숙씨 ( 엘리스최, 핸디 23, 구력 5년 ) 가 오늘 휴일을 맞아
오클랜드 명문 티티랑이 골프장에서 라운딩중 7번홀 PAR 3, 120 m 에 이르러
3번우드로 가볍게 샷한 볼이 그린 엣지를 맞고 온그린후 오른쪽으로 돌아 내려 오면서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 가는 생애 첫홀인원을 기록했다.
( 동반자 : 최명숙, 남편임진환, 윌리엄한, 마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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