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숖에 가셔서 골프 프로의 조언을 들으면서 중고로 우선 시작해보시는 것도....

sole이 초보용으로 좀 두껍고, 얍삭한 것은 아직은....

shaft도 레귤라로, stiff한 것으로 치다가는 골프 엘보 걸리기 딱.....

그립크기도 본인 손에 맞게.... 손바닥이 큰 사람, 작은 사람 각각인 것을 잘 아실터이니....

키에 맞는 loft를 골라서.... 키 작은 사람은 loft각도가 커야겠고.... loft가 맞아야 공이 똑바로 나가디요.

그리고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골프 레슨을 충분히 받으시고....

playing lesson도 필히 받으시고....

공연히 핸디캡도 높은 선배랍시고 공짜 레슨 얻어듣지 마시고...

이왕이면 크럽에 가입해서 키위들하고도 열심히 라운딩하면서 즐기시기르을ㄹㄹㄹㄹ 골프숖에 가셔서 골프 프로의 조언을 들으면서 중고로 우선 시작해보시는 것도.... sole이 초보용으로 좀 두껍고, 얍삭한 것은 아직은.... shaft도 레귤라로, stiff한 것으로 치다가는 골프 엘보 걸리기 딱..... 그립크기도 본인 손에 맞게.... 손바닥이 큰 사람, 작은 사람 각각인 것을 잘 아실터이니.... 키에 맞는 loft를 골라서.... 키 작은 사람은 loft각도가 커야겠고.... loft가 맞아야 공이 똑바로 나가디요. 그리고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골프 레슨을 충분히 받으시고.... playing lesson도 필히 받으시고.... 공연히 핸디캡도 높은 선배랍시고 공짜 레슨 얻어듣지 마시고... 이왕이면 크럽에 가입해서 키위들하고도 열심히 라운딩하면서 즐기시기르을ㄹㄹㄹㄹ

골프사랑님의 말이 구구절절 맞습니다.

저도 골프사랑님의 조언에 한표!!! 골프사랑님의 말이 구구절절 맞습니다. 저도 골프사랑님의 조언에 한표!!!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간단히 조언을 드리면

대부분의 채들은 서양인의 체형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일부 일본채들이 한국에서 아시안 스펙이라는 이름으로 고가에 팔리고 있는 것도 있지만,

크게 보면 헤드(아이언)와 샤프트의 재질에 따라 채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아이언 말씀을 드리면

사프트는 그라파이트와 스틸로 나누어 지고, 각각 (extra)stiff, regular, senior, lady로 또 나누어지죠.

대개 그라파이트는 50~70g, 스틸은 130~95g 정도 무게가 나갑니다.

그라파이트는 무게가 가벼워 스윙스피드가 빨라지고, 스틸에 비하여 10M 정도 비거리가 많이

나는 반면에 정확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하지만 좋은채들은 연성(복원력)이 강하기 오랫동안 쓸 수 있죠.

스틸은 대개 130g 정도의 true temper 사의 채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었는데, 요즘은 95g 정도

내외의 경량 스틸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언 헤드는 크게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구분되는데, 머슬백은 중심부분에만 무게가 쏠려

있어 정확한 임팩트가 요구되는 반면에 중심에 제대로 맞으면 원하는 대로 날아갑니다.

캐비티백은 헤드 전체에 무게가 골고루 분산되어 있어 조금 잘못 맞더라도 무리없는 타격이 가능

하죠. 헤드 뒷면의 테두리를 보면 쉽게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헤드를 만든 방법이 주조(쇠를 녹여서 틀에 부어 만듬), 단조(쇠를 깍아 만듬)에 따라

가격 차이도 나고, 타구감이 조금 차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본채들은 단조가 많고 미국채들은 대부분 주조입니다.

결국, 실력 향상에 따른 채의 진행방향은 그라파이트,캐비티백 헤드,주조 에서 스틸,머슬백,단조채로

이동하게 것이 옛날의 대세 이었는데,

요즘은 pga 프로들도 캐비티백을 많이 사용하고 이븐 그라파이트 채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경주도 간혹 그라파이트 아이언을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드라이버는 모두 그라파이트로 제작되어 샤프트만 잘 고르면 됩니다.



결국, 자기 체형에 맞는 채를 선택하셔야 되는데, 그냥 운동삼아 즐겁고 쉽게 치실려면

저렴한 그라파이트 캐비티백 아이언과 드라이버를 선택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샤프트는 레귤러(이곳의 레귤러가 한국에서는 stiff 이 됩니다.) 이하를 선택하시고

(즉, 한국인 보통체형이면 오히려 시니어 혹은 여자샤프트가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롱아이언(대개 5.4.3번 채) 대신에 하이브리드채(아이언과 우드를 복합한 채)를

엮은 아이언셋트들이 많은데, 경제적인 면 등 여러면에서 좋은 선택 같습니다.



골프시장을 말씀드리면, 뉴질랜드 시장은 호주를 경유한 미국채들의 시장입니다.

시장이 좁다보니 채의 가격은 세계 정상급(?, 비싸다는 말이죠) 수준입니다.

미국에서 직접 사거나, 한국으로 병행수입된 채들(이곳 채와 동일하지만, 한국에서는 서양인 스펙이라

싸게 팔립니다. 거의 미국 가격과 동일하죠, 경쟁이 워낙 치열하니깐) 한국가실때 사시면

저렴합니다. 보통 아이언 채 괜찮은 것 한국에서 70만원, 미국에서 600불 짜리 이곳에서 1800불

정도 합니다. 드라이버는 한국에서 20만원 자리 여기서 900불 하더군요.

저는 대부분의 골프 용품을 미국 ebay를 통하여 직접 사고 있습니다.

신발, 골프공 등 한국의 옥션처럼 저렴한 가게들이 많아 신품을 아주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구절절하지만, 결론은 위의 내용을 참조하여 trademe나 한인 벼륙시장에서 중고로 아이언과

드라이버 500불 정도 사시면 괜 찮습니다. 가방, 트런들러 등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니

한국 돌아가시는 분들 처분하는 것 기다렸다가 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신품 풀셋트 400~500불 짜리(레벨 같은 곳에서 파는 제품들), 브로스넌 같은 제품들은 피하세요.

특히 골프채는 신품이나 중고품이나 아무런 차이 없습니다.



여하튼 본인께서 조금 공부하시고 즐거운 골프동호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간단히 조언을 드리면 대부분의 채들은 서양인의 체형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일부 일본채들이 한국에서 아시안 스펙이라는 이름으로 고가에 팔리고 있는 것도 있지만, 크게 보면 헤드(아이언)와 샤프트의 재질에 따라 채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아이언 말씀을 드리면 사프트는 그라파이트와 스틸로 나누어 지고, 각각 (extra)stiff, regular, senior, lady로 또 나누어지죠. 대개 그라파이트는 50~70g, 스틸은 130~95g 정도 무게가 나갑니다. 그라파이트는 무게가 가벼워 스윙스피드가 빨라지고, 스틸에 비하여 10M 정도 비거리가 많이 나는 반면에 정확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하지만 좋은채들은 연성(복원력)이 강하기 오랫동안 쓸 수 있죠. 스틸은 대개 130g 정도의 true temper 사의 채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었는데, 요즘은 95g 정도 내외의 경량 스틸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언 헤드는 크게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구분되는데, 머슬백은 중심부분에만 무게가 쏠려 있어 정확한 임팩트가 요구되는 반면에 중심에 제대로 맞으면 원하는 대로 날아갑니다. 캐비티백은 헤드 전체에 무게가 골고루 분산되어 있어 조금 잘못 맞더라도 무리없는 타격이 가능 하죠. 헤드 뒷면의 테두리를 보면 쉽게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헤드를 만든 방법이 주조(쇠를 녹여서 틀에 부어 만듬), 단조(쇠를 깍아 만듬)에 따라 가격 차이도 나고, 타구감이 조금 차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본채들은 단조가 많고 미국채들은 대부분 주조입니다. 결국, 실력 향상에 따른 채의 진행방향은 그라파이트,캐비티백 헤드,주조 에서 스틸,머슬백,단조채로 이동하게 것이 옛날의 대세 이었는데, 요즘은 pga 프로들도 캐비티백을 많이 사용하고 이븐 그라파이트 채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경주도 간혹 그라파이트 아이언을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드라이버는 모두 그라파이트로 제작되어 샤프트만 잘 고르면 됩니다. 결국, 자기 체형에 맞는 채를 선택하셔야 되는데, 그냥 운동삼아 즐겁고 쉽게 치실려면 저렴한 그라파이트 캐비티백 아이언과 드라이버를 선택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샤프트는 레귤러(이곳의 레귤러가 한국에서는 stiff 이 됩니다.) 이하를 선택하시고 (즉, 한국인 보통체형이면 오히려 시니어 혹은 여자샤프트가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롱아이언(대개 5.4.3번 채) 대신에 하이브리드채(아이언과 우드를 복합한 채)를 엮은 아이언셋트들이 많은데, 경제적인 면 등 여러면에서 좋은 선택 같습니다. 골프시장을 말씀드리면, 뉴질랜드 시장은 호주를 경유한 미국채들의 시장입니다. 시장이 좁다보니 채의 가격은 세계 정상급(?, 비싸다는 말이죠) 수준입니다. 미국에서 직접 사거나, 한국으로 병행수입된 채들(이곳 채와 동일하지만, 한국에서는 서양인 스펙이라 싸게 팔립니다. 거의 미국 가격과 동일하죠, 경쟁이 워낙 치열하니깐) 한국가실때 사시면 저렴합니다. 보통 아이언 채 괜찮은 것 한국에서 70만원, 미국에서 600불 짜리 이곳에서 1800불 정도 합니다. 드라이버는 한국에서 20만원 자리 여기서 900불 하더군요. 저는 대부분의 골프 용품을 미국 ebay를 통하여 직접 사고 있습니다. 신발, 골프공 등 한국의 옥션처럼 저렴한 가게들이 많아 신품을 아주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구절절하지만, 결론은 위의 내용을 참조하여 trademe나 한인 벼륙시장에서 중고로 아이언과 드라이버 500불 정도 사시면 괜 찮습니다. 가방, 트런들러 등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니 한국 돌아가시는 분들 처분하는 것 기다렸다가 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신품 풀셋트 400~500불 짜리(레벨 같은 곳에서 파는 제품들), 브로스넌 같은 제품들은 피하세요. 특히 골프채는 신품이나 중고품이나 아무런 차이 없습니다. 여하튼 본인께서 조금 공부하시고 즐거운 골프동호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 경험으론...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사 고르지 마시고, 처음 시작할땐 값싼 중고채로 시작하시고.. 어느정도 스윙의 맛을 느끼게 될 때, 좀더 좋은 채로 고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변수가 많아서 딱 자신한테 맞는 채를 고른다는건 튜어프로가 아닌이상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클럽 가지고도 스윙의 템포, 궤적 그런것들이 안 맞으면... 저렴한 스윙밖에 안되고... 드라이버 자주 바꾸시는 분들 주위에서 종종 뵙는데... 10년전 드라이버라도 자세 좋으면 250m 얼마든지 넘길수 있는 것도 그런 이유라 생각...

전... 중고아이언 150불~200불 짜리로 추천합니다. 저도 브로스넌 중고 아이언 값싸게 사서 썼구요. 지금 쓰는건 오래된 킹코브라 아이언 씁니다. 아마추어 수준에서는...내 자세가 안 좋아서 잘 안 맞는것이지, 클럽의 영향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브로스넌이 후진긴 하더군요. ㅎㅎ 그래도 골프 처음 배우는 분들한테는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꺼 사세요. ㅎㅎ 농담! 제 경험으론...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사 고르지 마시고, 처음 시작할땐 값싼 중고채로 시작하시고.. 어느정도 스윙의 맛을 느끼게 될 때, 좀더 좋은 채로 고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변수가 많아서 딱 자신한테 맞는 채를 고른다는건 튜어프로가 아닌이상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클럽 가지고도 스윙의 템포, 궤적 그런것들이 안 맞으면... 저렴한 스윙밖에 안되고... 드라이버 자주 바꾸시는 분들 주위에서 종종 뵙는데... 10년전 드라이버라도 자세 좋으면 250m 얼마든지 넘길수 있는 것도 그런 이유라 생각... 전... 중고아이언 150불~200불 짜리로 추천합니다. 저도 브로스넌 중고 아이언 값싸게 사서 썼구요. 지금 쓰는건 오래된 킹코브라 아이언 씁니다. 아마추어 수준에서는...내 자세가 안 좋아서 잘 안 맞는것이지, 클럽의 영향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브로스넌이 후진긴 하더군요. ㅎㅎ 그래도 골프 처음 배우는 분들한테는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꺼 사세요. ㅎㅎ 농담!

참고로 한마디 더하면 저 자신이나 주위 분들을 보면, 골프의 실력 향상은 단연 집중력입니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6개월 길게 보아도 1년안에 80대 까지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단, 연습장에서 3개월 정도는 열심히 연습하시되,  중간 아이언 7,8,9번까지는

눈감고도 칠 수 있는 임팩트감을 길러야 합니다.(3개월이면 충분하죠)

보기플레이 할 때 까지는 5번 이상의 아이언 채는 눈도 주지 마시고, 드라이버 하나와 중간 아이언

정도만 열심히 하십시오.

실제 싱글 치시는 분들도 5번 이상 아이언 제대로 다루는 사람 드뭅니다.

(아에 포기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아이언 80%, 드라이버 20% 정도로 연습장에서 연습하신 후, 골프장에서 피칭과 웨지 등 어프로치 샷

(그린에 올리는 샷)을 중점적으로 연마하시면 6개월 안에 80대 스코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3개월 정도는 모든 것 잊어버리고 골프에만 신경써야 됩니다.

틈틈히 하시는 분들이나, 주말골퍼 중에는 20년 치도 100대도 못깨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간간히 골프장에 나오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걷기 운동하는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3개월안에 7번 아이언 까지만 제대로 연습하면, 드라이버 없이도 보기플레이 가능합니다.

어려운 것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 인터넷 골프사이트 (sbs골프 등)에 가시면 혼자서 독학 할 수 있을 정도의 많은

내용의 골프이론, 실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골프는 과학이기도 하지만 자연과학처럼 정답이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만큼,

골프를 잘 치는 수많은 경로와 방법이 있겠죠. 30년 동안 자신에게 맞는 그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 골프가 아니겠습니까? 결국 죽을 때 까지 못 찾겠지만요.

열심히 하세요. 참고로 한마디 더하면 저 자신이나 주위 분들을 보면, 골프의 실력 향상은 단연 집중력입니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6개월 길게 보아도 1년안에 80대 까지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단, 연습장에서 3개월 정도는 열심히 연습하시되, 중간 아이언 7,8,9번까지는 눈감고도 칠 수 있는 임팩트감을 길러야 합니다.(3개월이면 충분하죠) 보기플레이 할 때 까지는 5번 이상의 아이언 채는 눈도 주지 마시고, 드라이버 하나와 중간 아이언 정도만 열심히 하십시오. 실제 싱글 치시는 분들도 5번 이상 아이언 제대로 다루는 사람 드뭅니다. (아에 포기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아이언 80%, 드라이버 20% 정도로 연습장에서 연습하신 후, 골프장에서 피칭과 웨지 등 어프로치 샷 (그린에 올리는 샷)을 중점적으로 연마하시면 6개월 안에 80대 스코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3개월 정도는 모든 것 잊어버리고 골프에만 신경써야 됩니다. 틈틈히 하시는 분들이나, 주말골퍼 중에는 20년 치도 100대도 못깨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간간히 골프장에 나오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걷기 운동하는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3개월안에 7번 아이언 까지만 제대로 연습하면, 드라이버 없이도 보기플레이 가능합니다. 어려운 것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 인터넷 골프사이트 (sbs골프 등)에 가시면 혼자서 독학 할 수 있을 정도의 많은 내용의 골프이론, 실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골프는 과학이기도 하지만 자연과학처럼 정답이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만큼, 골프를 잘 치는 수많은 경로와 방법이 있겠죠. 30년 동안 자신에게 맞는 그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 골프가 아니겠습니까? 결국 죽을 때 까지 못 찾겠지만요. 열심히 하세요.

골프를 100치는 분의 타수는 퍼터는 평균 18 x 2 = 약 38, 드라이버 파4, 파 5 모두 티샷을 드라이버로 한다치고 14, 남는 타수가 48, 여기에는 약 22개의 아이언 샷, 약 21개의 어프로치 샷, 약 3개의 우드 샷, 약 2개의 벙커샷 이겠지요?  즉 퍼팅, 아이언 샷, 어프로치 샷, 드라이버 샷, 우드 샷의 순서의 샷 종류가 있겠지요?  아이언 데이라는 날이 있습니다. 그 날은 우드 클럽을 안 쓰고 아이언만 쓰는 날인데 이 날 스코어가 더 잘 나오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걍 퍼팅만 잘해도..... 골프를 100치는 분의 타수는 퍼터는 평균 18 x 2 = 약 38, 드라이버 파4, 파 5 모두 티샷을 드라이버로 한다치고 14, 남는 타수가 48, 여기에는 약 22개의 아이언 샷, 약 21개의 어프로치 샷, 약 3개의 우드 샷, 약 2개의 벙커샷 이겠지요? 즉 퍼팅, 아이언 샷, 어프로치 샷, 드라이버 샷, 우드 샷의 순서의 샷 종류가 있겠지요? 아이언 데이라는 날이 있습니다. 그 날은 우드 클럽을 안 쓰고 아이언만 쓰는 날인데 이 날 스코어가 더 잘 나오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걍 퍼팅만 잘해도.....

골프 심리학이라는 것이 있지요.

타이거 우드는 심리학자한테 일년에 4백만불인가 쓴다지요. 

그저 맘 편하게 욕심 내지 말고 동반자들하고 즐기면서 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골프 심리학이라는 것이 있지요. 타이거 우드는 심리학자한테 일년에 4백만불인가 쓴다지요. 그저 맘 편하게 욕심 내지 말고 동반자들하고 즐기면서 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채 골라 달래쟎아여........골프채는 단연코 좋은 브랜드의 골프채로 사야지만이 오래도록 아끼며



쓸수 있습니다....뭐 나중에 팔때도 제값을 받구요....최신모델 보다는 1년이상된모델의 좋은상태



중고채를 사면 가정 저렴하게 마련할수 있지요.....(트레이드미를 잠복 하세요.......) 채 골라 달래쟎아여........골프채는 단연코 좋은 브랜드의 골프채로 사야지만이 오래도록 아끼며 쓸수 있습니다....뭐 나중에 팔때도 제값을 받구요....최신모델 보다는 1년이상된모델의 좋은상태 중고채를 사면 가정 저렴하게 마련할수 있지요.....(트레이드미를 잠복 하세요.......)

캘러웨이 x-16 이나 x-14 사시면 될듯합니다. 매물이 잘 없어요. 캘러웨이 x-16 이나 x-14 사시면 될듯합니다. 매물이 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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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 참 많이 했었습니다

님 형편이 돈 2~3천불 써도  전혀 지장없으시면  ..  좋은체 사시면  되시고

형편이 1천불지출도 어렵다면  저처럼 3백불에 가방  중고 아연쌔트 드라이버 퍼터  다 있는 싸구려

로 치셔도  95타~100타 치면서  즐겁게 잘 칩니다

장비 아무리 좋아봐야  자세가 틀리면  장비는 전혀 쓸모가 없다는 걸 알았지요

먼저  빨리 골프 맛을 느끼시고  골프장가서  재미 붙이시려면  공이 적어도 100미터 정도 똑바로

나가야 하는게 제일 우선과제인듯 합니다 ..  그래야  골프장 가서 칠 때  재미 있습니다

골프장 가서 공이 옆으로 가면  이리 뛰고 저리뛰고 매뚜기 마냥  공 잃어 버리고  짜증나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창피한 것은  뒷쪽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뒤에서  그럴겁니다

"  저사람  왜 저러고 있어  어휴 .. 연습좀 하고 오지 ...

  자꾸  공 앞으로 못 보내고 옆으로 보내고 그러면  ..  키위같은 사람들 입에서 fucking 어쩌고

  저쩌고 .. 해쌋고  또  한국사람들은  저거 .. 저래가지고  골프장 왔다고  궁시렁 거립니다"

 

이런 소리 않듣고  골프장 가서  재미있게  즐기시려면  무조건  한달 정도  티칭프로에게

적어도 일주일에 3`4번 래쓴을 받는게  재일 빠릅니다 .. 

골프체  중고  드라이버 퍼터 아연세트 가방 다 포함해서  싼것은 300불 부터

( 제것은 모두 해서  300불에 아주 싸구려 샀습니다 )  이런것 말고도  500불~800불 정도 주면

중고 일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코리아 타임즈에 중고 골프체 삽니다  라고 하면 

팔려는 사람 잇을겁니다 ...



전  한 1년 정도  이 싼체로 치다가 ..  테일러메이드 체로 바꾸려고 합니다  ( 싱글 진입한 후에)

그전까진  지금 골프체도 아주 잘 맞아서  아주 만족스럽지요 .. 

처음에  골프체를 어떤것으로 할까 고민 마시고  래쓴 부터 신경쓰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골프체 않좋아도  아주 즐겁게  골프 잘 칠 수 있으니까요 .. 저도 고민 참 많이 했었습니다 님 형편이 돈 2~3천불 써도 전혀 지장없으시면 .. 좋은체 사시면 되시고 형편이 1천불지출도 어렵다면 저처럼 3백불에 가방 중고 아연쌔트 드라이버 퍼터 다 있는 싸구려 로 치셔도 95타~100타 치면서 즐겁게 잘 칩니다 장비 아무리 좋아봐야 자세가 틀리면 장비는 전혀 쓸모가 없다는 걸 알았지요 먼저 빨리 골프 맛을 느끼시고 골프장가서 재미 붙이시려면 공이 적어도 100미터 정도 똑바로 나가야 하는게 제일 우선과제인듯 합니다 .. 그래야 골프장 가서 칠 때 재미 있습니다 골프장 가서 공이 옆으로 가면 이리 뛰고 저리뛰고 매뚜기 마냥 공 잃어 버리고 짜증나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창피한 것은 뒷쪽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뒤에서 그럴겁니다 " 저사람 왜 저러고 있어 어휴 .. 연습좀 하고 오지 ... 자꾸 공 앞으로 못 보내고 옆으로 보내고 그러면 .. 키위같은 사람들 입에서 fucking 어쩌고 저쩌고 .. 해쌋고 또 한국사람들은 저거 .. 저래가지고 골프장 왔다고 궁시렁 거립니다" 이런 소리 않듣고 골프장 가서 재미있게 즐기시려면 무조건 한달 정도 티칭프로에게 적어도 일주일에 3`4번 래쓴을 받는게 재일 빠릅니다 .. 골프체 중고 드라이버 퍼터 아연세트 가방 다 포함해서 싼것은 300불 부터 ( 제것은 모두 해서 300불에 아주 싸구려 샀습니다 ) 이런것 말고도 500불~800불 정도 주면 중고 일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코리아 타임즈에 중고 골프체 삽니다 라고 하면 팔려는 사람 잇을겁니다 ... 전 한 1년 정도 이 싼체로 치다가 .. 테일러메이드 체로 바꾸려고 합니다 ( 싱글 진입한 후에) 그전까진 지금 골프체도 아주 잘 맞아서 아주 만족스럽지요 .. 처음에 골프체를 어떤것으로 할까 고민 마시고 래쓴 부터 신경쓰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골프체 않좋아도 아주 즐겁게 골프 잘 칠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