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니스님에게 공개 해명 부탁드립니다.

이오니스님에게 공개 해명 부탁드립니다.

11 6,428 샌드라

이오니스님이 지난 수요일에 올린 게시글에 '롱배이' 리저브구역에서 낚시를 했고, 그 고기를 횟집 사장님에게 2마리 주고, 그 댓가로 바우쳐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분명히 현행법위반입니다. 이에 대해 분명히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요일, 11월 20일 자정까지 아무런 해명이 없으면 사실로 간주하고 경찰과 관계기관에 고발하겠습니다. 게시판에 올린 님의 글과 사진은 모두 캡쳐해두었습니다.

 

장난으로 쓴 글인지, 장난으로 썼다면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동안 게시글과 댓글을 통해 규정을 운운하던 분이 이런 글을 장난으로 쓴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고 배신감이 드네요. 불과 얼마전 어패류에 대한 규정을 올리셨던 분 아니신지요? 그리고, 어느 분이 댓글에서 밝히신데로 아직 이곳 사정을 모르는 한국분이 '롱배이에 아무도 없는 밤에 가서 몰래 낚시해도 되나?"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면, 정말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이 글이 사실이라면 아무리 지난 일이지만, 경찰서와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아야겠죠? 여기 경찰서에 신고하면 이 경우 한국말로 된 게시물을 정확히 번역해주고, 이를 공증해줄 변호사가 경찰의 기소를 도와줄겁니다. 물론 아니라고 발뺌을 하더라도 조사는 받아야겠지요? 더구나 횟집 사장님에게 2마리를 주고 그 댓가로 200불상당의 바우처를 받았다는 것은 어로행위에 해당합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마린리저브에서 낚시, 어로, 채취행위는 최고 10만불이상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비자에 따라 추방을 명할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절대 마린리저브 지역에서 낚시, 어로, 채취 행위를 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채취는 심한 경우 식물의 채취까지도 해당이 되며, 리저브내의 보호동물에 대한 학대행위도 포함이 됩니다.

 

 

게시글 지워봐야 소용없습니다. 이미 캡쳐해놓았으니까요.

 

 

낚시방을 이용하고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에게도 당부를 드린다면, 

 

우리 한국인 낚시동호인 여러분들은 요즘 아주 건전한 낚시를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네 바닷가에서 학꽁치나 엘로우테일마저도 싹쓸이하고 안보는 곳에서는 규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낚시나 조개류 채취에 대한 규정도 잘 지키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젊은 낚시인 여러분들도 낚시장소에서 만나면 너무나도 규정을 잘 지키고, 낚시한 주변도 청소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오니스님처럼 저런 일을 하거나, 아니면 농담으로라도 저런 말을 하거나, 만약 그런 사람이 있으면 호된 말로 꾸짖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낚시를 진정 사랑하는 우리들까지 모두 도매금으로 넘어갑니다. 한국사람이 예의없고, 법규도 안 지킨다는 소리를 들어선 안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이민 1세대 2세대가 되어선 안되잖아요?

 

 

 

 

 

Tntldk
롱베이가 마린리저브인지 모르셨데도ᆢ
그냥 호기심으로 낚시대던져보고 잡으신고기 잘 방생했데도ᆢ변명이 될수없다는걸 아실만한분이
불법인지아시면서 밤에 몰래들어가 고기왕창잡아 오신건ᆢ이렇게  문제가되고 주위에 비난이 쏟아질것도 아시겠네요,
낚시를 사랑하고  낚시하는동안 뉴질랜드자연에 힐링받고 감탄하며 고맙게 살아가는 낚시인의한명으로서ᆢ정말 부끄럽습니다
스트레이트
바우쳐를 주고 생선을 받은 횟집 사장님은 어떻게 되나요?
jamier
이오니스 님이 글을 올리셨을 때 사실 저 역시 맘이 편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괜히 그런 글을 올려 말썽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나...라는 맘이 컸습니다.
제가 불법적(?)인 일을 하신 분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가 당시의 일을
한번 되새겨 볼만한 일은 분명 있습니다.
이오니스님이 그런 일을 하셨을 땐 사실 보호구역이라는 것에 관해 지금처럼 엄격한
관리나 의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오니스님의 일이 당연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뉴질랜드 처음 살기 시작한 게 97년인데, 오자마자 우연히 (기억은 안 납니다만)
토베이에 사시던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 역시 여늬 한국교민과 다를 바 없어
낚시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더군요. 그 때 그 분이 뉴질랜드에 며칠 전에 왔으니 낚시 손맛을
한 번 보라고 하시면서 저를 데리고 낚시를 갔는데 그곳이 지금도 저 유명한 토베이 낚시터입니다.
그 분이 저를 데리고 깊숙한 곳으로 갔는데 거기에 전봇대 같은게 서있었고 영어로
리저브...라는 말이 적혀 있더군요. 저야 당연히 그게 무슨 뜻인지 전혀 몰랐죠.
그런데 그 곳에 한국인이 몇 분 낚시를 하시더군요. 저와 그 분은 잠시 시도했기에 꽝이었습니다만
다른 한 분이 킹피시처럼 큰 가와이를 낚는 건 봤댔습니다.
(저는 당시 마운트로스킬에서 살았던 터라 그 후로 그 머나먼 토베이에 갈 이유는 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교회에서 얘길 들으니 보호구역이라 법적으로 낚시는 하면 안 되는 곳이라더군요.
그러나 그 당시는 지금으로 봐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입니다. 보호구역이라해서
벌금 냈다는 얘기는 아무도 들은 적이 없었다더군요. 그래서 얘기하시는 많은 분들이
모두가 보호구역 안에서 낚시를 한 적이 있다는 겁니다.
보호구역에서 낚시를 엄격하게 통제하기 시작한 건 제가 얘길 듣기로는 이민자들이 폭증한 뒤로
부터였다 합니다 (물론 저는 그 쪽 일은 잘 몰라 사실과 다를 수는 있습니다.)
어쨌거나 보호구역의 문제는 초기에는 매우 느슨한 게 사실입니다. 그 뒤로는 소문에 의하면
잡히면 벌금이라 했고요. 제가 스내퍼 낚시를 처음으로 한 게 2004년인데
그 땐 좀 통제를 시작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오니스 님의 경우는 제 생각엔 보호구역에 관한 통제가 느슨했던 때라 봅니다.
이오니스 님만이 아니라 제가 한국인 커뮤니티에서 낚시 매니아를 통해 많은 경험담(?)을
들었을 정도니까요.
글을 올리신 분의 맘과 의도는 저도 100% 동감합니다만, 그 때의 솔직한 뒷 배경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행여나 맘을 좀 풀어주시지나 않으실까 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이오니스 님이 실수였음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사실 매우 오래 전의 이야기인지라
글 올리신 분의 따끔한 지적으로 이오니스님께 큰 경고가 되었으리라 저는 믿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샌드라
jamier님. 저는 노스쇼어의 브라운스배이, 알바니지역에서 쭉 살고 있고 아주 오래전에 지금 말씀 하시는 토배이 낚시터를 가본적이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그곳의 정확한 명칭은 Toroa point입니다. 토배이의 cliff road남단 extension으로 들어가 끝에 주차한 후에 절벽쪽 오솔길로 3분정도 미끄럽고 위험한 길을 내려가면 나오는 곳입니다. (내려가는 길이 위험한데다 클리프가 침식이 심해져 위험해서 막아놓은 곳입니다.) 롱배이마린리저브의 남쪽끝이자 시작점이고, 그곳에 삼각형의 녹색 표지판으로 기억하는데, 그 표지판이 있는 말뚝이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낚시하던 그곳은 정확히는 리저브지역이 아닙니다. 거기가 경계선입니다.리저브라고 있는 푯말을 북쪽으로 넘어가서 낚시를 하게 되면 불법이지만, 그 푯말 남쪽으로는 불법이 아닙니다. 그 푯말에 경계선이죠. 초창기에 롱배이리저브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니, 리저브 지역의 고기가 이리로 넘어와  낚시가 잘될거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그곳을 찾았지만, 그닥 잘되는 곳은 아니었죠. 밤에 한치나 좀 나오고, 아침에 가와이가 좀 나오던 지역이었죠. 하지만  내려가는 길이 위험하고 특히나 클리프 지역의 침식으로 인해 위험성이 높아 내려가는 것을 금지시킨 곳입니다.

이오니스님이 말한 곳은, 캡쳐한 글에서도 나오듯이, 롱배이파크의 시작점인 beach로드 끝, 롱배이파크 첫 주차장에서 해변을 따라 남쪽으로 조금 내려오다보면 널찍한 바위가 있는데, 그곳을 말하는겁니다. 거긴 분명히 마린리저브지역이고, 말씀하신 토배이 클리프로드 절벽아래의 리저브푯말에서 약 400-500미터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그곳이 아주 오래전에는 롱배이마린리저브가 지정되기 전에는 낚시가 허용되어 낚시를 꽂을 구멍이 있었나 보지만, 이는 지정되기 이전인 1995년이전에 낚시하던 곳입니다. 이오니스님 글을 보면 이미 마린리저브로 지정된 이후에 몰래 들어가, 그것도 모두 잠든 후에 갔다고 하죠?

그것의 출입이 허용되던 시절엔, 토배이 클리프로드 절벽아래 푯말 포인트는 밤에 몰래 들어갈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그 표식이 있는 곳의 남쪽방향 바위 지역은 낚시를 해도 괜찮은 지역입니다. 오히려 가끔 피셔리 오피셔가 와서 스내퍼 길이도 재던 곳입니다. 불법이면 스내퍼길이를 잴게 아니라 다짜고짜 위반경고장과 벌금내역에 사인하라고 했죠. 그곳은 또  겨울철이면 로우타이드때 한치(무늬오징어) 낚시하던 포인트이었구요. 물론 지금은 가면 안됩니다. 내려가는 길이 미끄럽고, 침식이 진행되어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되어 출입을 금지했으니까요. (요즘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8-10년전쯤에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린리저브지역이나 낚시금지구역, 자연보호구역, 야생동물보호구역은 제가 이민온지 20년이 넘었지만, 한번도 느슨했던 적은 없습니다. 걸리면 무조건 규정위반동의서에 사인해야 하고, 벌금통지서가 날라오거나 심한 경우 법원출두통지서가 날라옵니다. 참고로 2000년대 초반에도 내 주위의 사람들이 규정을 어겨, 예를들어, 보호지역에서 야생토끼에게 돌을 던지고 장난을 치던 이가 500불정도의 통지서를 받았었고, 스내퍼 26.9cm라고 미달이 잡았다고 벌금 120불 통지서받았었던 사람도 있고, 코클 50개 넘겼다고 벌금통지서 확실하게 받았었던 사람도 있었던 시절입니다.
jamier
네, 산드라님. 값진 답변 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도 이오니스 님이 낚시하신 곳은 토베이 리저브가 아니란 것은 당연히 압니다.
저는 그냥 리저브 지역에 대한 그 당시의 일반적인 의식상태가 어떠하였나를
제가 겪어 봤던 예를 들어서 설명한 것입니다.
실제로 그 당시 저는 낚시 애호가들의 경험담을 많이 들어 봤는데요
가령 호익지역 어느 리저브에서 낚시를 했다느니 거기가 어느 정도 잘 된다니...
그 외 이런 저런 리저브 지역에서의 무용담을 참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네ㅡ 이것은 제가 여기 뉴질랜드에서 살기 시작했던 1998년 초 바로 그때 그 무렵의 일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리저브 지역인데 해도 된다. 큰탈 안 난다." 라고들 하시더군요.
훤한 대낮에도 말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벌금 맞은 적 없었고 키위들로부터 신고 받은 적이 없더군요.
저는 당시 낚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때였고 또 그런 리저브 지역에서 시도해야 할 만큼의
소위 깡다구가 없었던 터라 감히 엄두도 못 내었으나 그 의미는 분명하게 들었고 또 당시의 상황을 잘 기억합니다.
그때 제가 낚시 매니아들로부터 들었던 제 느낌은 이러했습니다.
"리저브 지역은 낚시가 금지다. 하지만 막상 누군가가 낚시를 한다 해서 키위들이 신고를 하거나
벌금 내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런 곳에서 낚시를 하면 좀 쪽팔리는 건 사실이다."
그랬으니 저로선 당연히 그 시절에는 리저브 지역에서의 낚시에 관해선 좀 느슨했다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아무도 벌금 낸 사람은 내 주위에 없었으니까요.
위의 토베이 지역은 저로선 갈 이유가 없었습니다만 이곳 코포에서도 아주 여러 번 글이 올라왔었댔습니다.
제가 첨으로 아는 분의 안내로 가 본 뒤로 어떤 강태공께서 토베이에 대한 글을 여기 코포에 올리셨죠.
토베이라는 리저브 지역이 있는 경계선 그 쪽에서 가와이가 엄청 잡힌다고요.
아마도 그 당시 코포의 글을 아직 기억하시는 분이 많으실 텝니다.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나 아시나요? 토베이가 우리 한국 분들 땜에 대 박살이 났다더군요.
주민들이 크게 항의했고 또 카운실에서도 리저브 지역임을 강력하게 알리면서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요.
그리고 그 토베이는 순식간에 망가진 대표적인 포인트로 자리 잡았죠.
이 이야기는 저는 집이 멀어 토베이에 가진 않았으나 코포 낚시방에서 여러 번 글이 올라와 제가 아는 겁니다.
그 뒤로, 코포의 낚시방에선 포인트를 알려주는 예가 팍 줄었습니다.
제가 한국분들 만나면 <포인트를 마누라에게도 알려주지 말아야 하는 이유의 대표적 사례>로
토베이를 늘 꼽더군요.
제가 장황하게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진실로 그 당시엔 리저브 지역에 관해선 (지역에 따라 다를테지만요)
참 느슨했고 그게 2000년도 넘어서서 아주 강력하게 통제 된 거라 저는 압니다.
제가 100 퍼센트 잘 못 된 것일 수 있을 텝니다.
하지만 저는 이오니스 님의 글을 읽을 때 바로 1998년 저의 그 경험과 또 당시 숱하게 낚싯꾼들로부터
들었던 <리저브 지역에서의 낚시 무용담>이 또렷하게 기억나기에 이렇게 긴 글을 올려보는 것입니다.
부디 샌드라 님께서 맘을 조금 누그러 뜨려주셨음 하는 의미에서 글을 올려 법니다. 죄송합니다 샌드라님.
샌드라
jamier님. 님이 어떤 뜻으로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으나, 불법은 불법입니다. 불법은 그 어떤걸로도 정당화될수 없죠. 더구나 불법을 저지른 것을 무슨 무용담말하듯이 말하는 것은 더더욱 잘못된겁니다. 남에게도 불법을 해보라고 권장하는 사회나 마찬가지이죠.

모르고서 하는건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면 다시는 안하면 되는겁니다. 우리가 모든걸 다 알지는 못하는, 그런 상황에서 처음 잘못을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서 했다면 그건 더 큰 잘못이고, 더구나 그걸 자랑삼아 말한다, 난 그런 불법 저지르고도 안걸렸다? 이게 더 나쁜겁니다.

jamier님이 그런 사람들 변호까지 하느라 고생하실 필요는 없다 봅니다. 잘못을 저지른 것보다 더 큰 잘못은 그 잘못에 대해 인정을 안하고 그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지 않는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잘못을 알고도 저지르고, 그걸 이런 모든 이들이 보는 게시판에 자랑하고, 문제가 될거 같으니 해당게시물을 지우고 모르는체 하는 이오니스님이라는 사람이 더 더욱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처음 그 게시물 올리던 호기는 다 어디가고 비겁만 남아있는지, 그렇게 가리면 잊혀지겠지 하는 그런 마음이 더더욱 화가 나게 하네요. 우리나라 역사가 그러다가 아직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남아있는 것이고, 교민사회가 '좋은게 좋은거야' 라면서 어물쩡 넘어가던 그런 광경이 떠오르네요.
거북선타고붕어낚시
크욱~~ 이양반 여기저기 다니면 댓글 달때 내가 알아 봤지 언제간 수모 한번 당하게 생겼다고.ㅎ
불법 적인 일을 저렇게 정리해서 올렸으 에그 쩝쩝..
연세도 있고 코포에 얼굴도 공개한 양반이 이게 웬 개쪽래요...얼릉 공개 사과 해서  무마 시키세요.
신경 많이 써서 똥코에 피 나온다면서요 .
또 피보게 생겼네 ㅋㅋㅋ
dd0982
dow2
샤브샤브님은 무슨소리시죠? 뭘잘하고잇단얘기인지.. 어떤게 수년전 얘기인지.. 글 의도를 정확히 써주시면 좋겟네요 댓글이 이해가 잘.. ;;
yoonguhmi
해명 없으면 고소하신다고 하셧는데 하셧나요? 진행상황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샌드라
고소가 아니고 고발입니다. 접수했습니다. 진행이 되겠죠?

이오니스님이 이 게시판에 본인 사진, 본인 정보, 본인 전화번호까지 남겨 놓아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본인의 글만으로 진행이 되니 , 어떻게 진행될지 알수 없으나,  그래도 아마 이오니스님에게는 귀찮은 일일겁니다.

참고로 이 나라는 고소/고발자에겐 너무 너무 잘 대해줍니다. 아주 친절하고 불편함이 전혀 없게, 그러나, 피고소인/피고발인에겐 조금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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