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주 준비중 낚시장비

뉴질랜드 이주 준비중 낚시장비

25 3,255 큰바위얼굴

안녕하세요.

현재 아내와 함께 뉴질랜드에 어학연수하러 가기위해서 이주를 준비하고있는데요.

가게되면 10월 중에 가게 될거 같습니다.

준비하는 중에 뉴질랜드가 낚시의 메카라고 해서... 

관련된 장비들 준비를 해서가야될지 아니면 현지에서 사야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 유일한 취미가 낚시인데요. 

한국에서는 원투, 찌낙씨를 즐겨했습니다. 최근에는 찌낚시를 하여 원투로드는 정리한채

릴하고 그외 소품은 그대로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이미 현지에서 낚시를 접하고 계신 선배 조사님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같은 경우 가게 되면 갯바위에서 많이할거 같은데요. 

 

1. 뉴질랜드 가서 스내퍼, 킹피쉬 낚시를 하고 싶은데요.  보통 원투를 많이 하신다고 하시는데

킹피쉬 같은 경우 파핑으로 안하나요? (듣기로는 바늘에 생미끼 달고 한다고 ... )

 

2. 한국에서 원투 혹은 파핑로드를 사가는게 좋을가요?

현지에 낚시 로드 종류가 많이 없다고 들어서요. 하지만 또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스펙이

한국 국내에서 유통되는 주 부류의 로드와 스펙이 다를 수 있지 않을가 해서 여쭤 봅니다.

 

3. 여기서 원투 혹은 파핑로드를 사가는게 좋다면 어떠한 제품을 추천하시는지요?

제가 원투 제품으로 본 것은 jw 사의 로드 혹은 레드펄스 사의 로드를 보고있습니다.

파핑 로드로는 만비카2, 혹은 샤크컴퍼니의 아이언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한분한분께 감사드리며,

관련된 글에 대한 조언이나 답변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보내셔요 ^^

 

 

오클레이더
제가 한국에서 장비 다 정리하고 왔다가 여기서 눈물 쏟으면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근데 새로 산 장비 대부분이 여기서 구매한게 아니고 한국에서 들여왔습니다! 여기는 솔직히 한국보다 많이 비싸더군요. 혹시 컨테이너 이사하신다면 개인적 의견으로는 원투로드는 이곳환경에 맞게 여기서 구매하시는게 좋은거 같고 다른 종류는 모두 사서 오시는게 저렴합니다. 로드는 한국꺼 여기서 사용하기에 조금 약한게 많구요 릴은 사오시는거도 괜찮아요. 선풍적으로 유행했던 펜블라스터가 이나라에 없더라구요.. 국민릴이었던 액케나 크케도 여기산 좀 비싸요.찌낚시도 여기서 많이 하시는데 크릴은 없구 윗빅스라고 여기 콘푸레이크 ? 같은것에 빵가루 섞어서 떡밥 만들어 쓰시는거 봤어요. 킹피시 파핑도 많이 하구 당연히 포퍼나 스틱베이트 사용하구 생미끼 사용을 말씀하시는 부분은 라이브베이트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살아있는 미끼를 바늘에 달아서 하구 생미끼로 파핑을 하진 않습니다^^  새 쫓아와요...
만비카나 아이언팝 여기서도 구매 가능한데 물량이 늘 있는건 아니구 한국보단 당연히 좀 비싸요
스틱베이트도 여기 좀 많이 비싸니 여유되시면 좀 구매해오셔도 좋을 듯 하구요. 만비카나 아이언팝에 어떤릴을 붙이실 지는 모르겠는데 BG 5000정도 가격대 릴은 여기서 사셔도 될꺼같구 트윈파워정도까지 쓰실려면 사오시는게 나을꺼같아요

위에 모든건 이삿짐으로 다 실어오신다는 가정입니다-^^

아 그리고 추가로 혹시 무늬오징어 낚시도 하시려면 장비 구매해오시는거도 괜찮아요. 겨울시즌에 많이합니다
큰바위얼굴
상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잘 찝어서 말씀해주셨네요. ㅎㅎㅎ 원투로드는 말씀하신 것처럼 현지에서 3단 꼽기 식으로 사야겠네요. 원투릴은 액케 있는거 2개 가져갈 예정이구요. 파핑용 릴은 여기서도 가성비로는 다이와 BG5000H 추천해주셔서 이모델 사서 갈지 아니면 현지가서 살지.. 고민인데 크게 가격차이가 안나나요? 그러면 그냥 짐 늘리지말고 현지에서 살가 합니다 ^^;
문제가 되는건 파핑용 로드와 무늬오징어용 로드인데요. 여기서 사가면 로드가 저렴한 대신 a/s 가 어떨지가 염려가 되네요. 현지에서 같은 모델을 살 경우 a/s 가 잘 된다면 현지에서 가격을 좀 주더라도 현지에서 사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 그리고 혹시 무늬오징어용 루어 로드 추천하실만한게 있으실가요? 릴은 제가 시마노 세도나를 가지고 있어서 그거 쓰면 될거 같습니다. ㅎ
오클레이더
BG5000이 할인을 할때보니 가격이 괜찮긴 했는데 릴은 부피가 크질 않으니 제 경우라면 들고오고 혹시 망가지거나 하면 여기서 살듯합니다
에깅로드는 솔직히 저는 가성비 좋은거 쓰고 망가지면 또 사자는 생각이라 그냥 한국제품 가성비 괜찮은 저렴한 로드 사용중입니다. 에깅대 경우는 한국에서 받을때 배송비도 3-4만원정도라서 그냥 국산쓰고 있어요.
A/S는 그냥 제가 부품사서 고쳐쓰는중이라 잘 모르겠어요 ㅎ
큰바위얼굴
능력자 이시네요. 직접 a/s 해서 쓰신다니 ㅎㅎㅎ
HYPED
안녕하세요 HYPED입니다.
댓글을 다 자세히 쓰고 마지막에 등록버튼이 아닌 글씨기 버튼을 눌러서 다 날라가버렸습니다^ ^ ㅋㅋㅋ
다시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글에서 낚시를 좋아하시는 마음과 설레임이 전해져서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1. 킹피쉬- 파핑 합니다. 주로 생미끼(live bait)와 파핑으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장비 사오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오시게되면 A/S부분에서는 조금 까다로워 지실 수 있으십니다. (제의지대로 고장안나는게 아니니까요..)
가격이 한국보단 조금더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한국에서 원투를 구매하실땐 대부분 뉴질랜드 환경에 맞지 않는게 많으니 잘알아보고 고르셔야 할것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준비해오셔도 현지에 맞는 장비에 또 눈이 가실겁니다. 글랜필드 킴스낚시점에서 현지정보등은 얻으 실 수 있으실겁니다. 제가 알기론 이곳에서 장비 구매를 하시면 A/S 쪽은 보완이 되는것같습니다.

3. 레드펄스는 개인적으로 써보지않았습니다. 현재 JW 사 다크나이트 7호대 사용하고 있는데 굉장히 만족합니다.
뉴질랜드 원투는 안테나를 쓸경우 너무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서쪽- 바다환경이 더 거칠고 파도가 세기에 주로 높은 갯바위에서 하게됩니다. 즉 고기랜딩시 들어뽕이 가능할만큼 튼튼한 낚시대가 주로 사용됩니다 예( 3단 꽂이식) ( 서쪽은 가시지 않길 추천드립니다. 혹가셔야 한대도 자주가시는분과 동행하셔야합니다 구명조끼는 필수입니다)
동쪽- 잔잔합니다.  안테나 사용이 가능하고 캐스팅이 멀리 되실수록 확률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

파핑로드
아이언팝 & 만비카 - 두개 다 좋은 로드입니다. 현지에서 주로 판매되는 갯바위 파핑로드들은 좀더 짧게 단단해 제압은 좋으나 캐스팅이 덜나갑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적으려다보니 하고싶은말들을 다 적진 못했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이 잇으시면 creator.threem@gmai.com 으로 이메일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투브에 "뉴질낚시" 검색하시면 저희팀에서 올린 영상 및 여러 분들이 올린 현지 낚시영상들을 보시고 참고 하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큰바위얼굴
이렇게 까지 정성스럽게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유튜브 영상 잘 봤습니다. ㅎ 더 궁금한 사항은 말씀하신 것처럼 이메일로 물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HYPED
에깅도 하신다니 반갑네요^^ 오시면 같이 한번 출조해요
큰바위얼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 아 이메일로 몇가지 문의 드렸어요. 한가하실때 확인 부탁드려요 ^^;;
TheBlue
글을 읽어보니 아마도 내공이 높으신 분 같습니다.^^;
저는 다이와 프라임 서프 T33-425 로드에 시마노 엑케1080 릴 사용합니다.  주로 동쪽 다니구요. 이 구성으로 스네퍼 대물도 가능합니까 . 아직 킹치쉬는 잡아보지 못해서 장담은 못 드리구요.
다이와 프라임 서프는 이나라에서 못 구해서 저는 일본에서 직구 했습니다. 엑케는 아마도 뉴질에서 구할수 있으나 한국에서 사오시는게 저렴할 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큰바위얼굴
답변 감사드려요 ^^  아직 하수입니다... ㅎ 배워야할게 너무나 많군요. 쓰시는 로드 국내에서도 많이쓰시는거 같더라구요. T33-425 이면 보통 봉돌 몇짜리사용하시나요? ㅎ 저 같은 경우 30호 ~ 40 호 사용 했는데, 혹시 뉴질랜드에서는 더 높게도 쓰나요?
라프로익
컨테이너로 짐 보내시면 대와 릴 뿐 아니라 소품 악세사리 포함 필요물품들 많이 가져오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찌낚시용품들은 여기서 구하기 어렵고 값도 비쌉니다 여기분들도 해외온라인 주문하거나 한국에 배송대행 이용하는 실정입니다....
원투 봉돌은 여기서는 주로 4~5 oz (온스) 많이 쓰는 데 한국으로 치면 30~40호 얼쭈 비슷하실겁니다.
큰바위얼굴
찌낚용품... 그래서 찌낚용품 가져오는건 포기했어요 ㅠ.,ㅠ 찌낚환경이 안된다고 들어서요... 환경만 된다면 배송업체로 해서 보내긴 할텐데 말이죠... ㅎ
라프로익
여기도 찌낚시 많이들 하십니다 수심 나오고 할만한데도 더러 있구요.
호주분들도 많이 하시지요.
TheBlue
아마도 한국에서는 T30-425로드를 많이 사용할겁니가. 제 생각에 T30은 뉴질랜드에서 사용하기에 좀 낭창거리는 느낌이 들것 같아 전 T33 로드를 구입했구요. 봉돌은 주로 5oz 사용합니다. 약 141g 정도. 봉동 40호가 약 150g이니 40호도 가능하실겁니다.  T33-425는 초릿대가 t30-425보다 단단하니 5oz달고 휘둘러도 무리가지 않습니다. 물론 좀더 강한 로드에 따라 6oz달고 원투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큰바위얼굴
6 온즈라... 로드가 강해야겠네요. ㅎ 저도 보통 레드펄스 gt7-500 로드에 35~40호 봉돌 달고 했을때는 무리 없더라고요. 으흠... 하지만 로드를 정리해서 뉴질랜드가서 3절 낚시대로 구입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아이던스
강북사나이님 반갑습니다 ㅋㅋㅋ ^_^
큰바위얼굴
엇 어떻게 아셨지... 반갑습니다 ^^ ㅎㅎㅎ
태화강
큰바위얼굴
답변 감사드려요 ^^ 잘 준비하셔서 좋은 여행 되시길
법새우
큰바위얼굴
확실히 거친 바다인 서쪽이 더 부시리 공략하기에는 좋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뉴질램드
큰바위얼굴
답변 감사합니다 ^^ 이거저것 챙길게 많네요... 저희 부부는 이사갈때 한국에 있는거 다 정리하고 그냥 캐리어 하나씩만 들고 가다보니... 많이 챙겨가는건 어려울거 같네요 ㅠ.,ㅠ 로드랑 릴만 챙겨가던지 하고 다른건 한국에서 보내달라고 해야겠네요. 보통 한국에서 뉴질랜드 짐 보낼때 어떻게 보내시나요 ?
뉴질램드
올해 초부터 우체국 선편이랑 국제택배 서비스가 중단 됐습니다. 지금은 우체국에서 EMS만 가능하구요 많이 비쌉니다.. 차라리 비행기로 오실때 추가짐 신청하시면 오히려 저렴하니 오실때 최대한 많이 들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큰바위얼굴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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