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낚시 탐방기 2]

[북한 낚시 탐방기 2]

5 1,321 에이블투어

[북한 낚시 탐방기 2] “평양 어부・도시 어부 함께 ‘낚시질’ 즐깁시다”

시중호는 물 환경 경치 등 모든 것이 살아있는 천혜의 낚시터

해돋이 

외교단사업총국휴양소에서 해안까지는 전용통로로 연결되어 있었다. 해안가에 쳐진 철책에서 경계 근무 중인 군인들이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했다. 소나무 숲을 지나자 통천해수욕장이 펼쳐졌다. 하늘에는 한줄기 구름이 떠 있었고, 바다는 잔잔했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진 동쪽을 바라보며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 먼 수평선 끝에서 손톱만 한 붉은 반점이 드러나더니, 곧이어 주황색 태양이 서서히 그리고 불끈 솟아올랐다.

한껏 몸집을 부풀린 동해의 태양은 커다란 불덩이가 되어 하늘과 바다, 그리고 앞바다의 섬들을 붉게 물들였다. 나는 가슴이 먹먹해졌다. 단순한 볼거리로 그치지 않았다. 가슴을 뜨겁게 하는 감격 그 자체였다.

산줄기 위로 솟아오르는 백두산의 해돋이가 찬란하다면, 바다를 온통 붉게 물들이는 동해의 해돋이는 장엄했다. 장엄한 태양 아래에서 섬들은 보석처럼 빛났고, 총석정(叢石亭)의 바위들은 더욱 도드라졌다. 동해의 위대한 아침이었다.
 

시중호(侍中湖)

아침 안개가 걷히고 구름이 흩어지자 진정한 가을이 나타났다. 가을은 금강산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었다. 저것이 세월에 깎인 산인가, 아니면 조물주의 작품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했다. 남쪽으로 아스라이 보이는 금강산에서 신비로움을 느끼는 것은 나만의 감회는 아닐 것이다.

금강산 자락이 관동 팔십 리에 떨친다고 했던가. 어디서든지 금강산은 기기묘묘한 모습으로 눈앞에 드리워졌다. 동해안을 따라 통천과 원산을 잇는 도로 옆에는 철도가 놓여 있었고, 소나무 숲과 물안개 너머로 시중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시중호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강원도 통천군 강동리, 산논리, 석도리에 걸쳐 있으며, 북한 천연기념물 제212호, 자연경승 제14호로 지정되어 있었다.

시중호는 시중대(侍中臺)라는 정자에서 유래된 이름이었다. 옛날 강원도 관찰사 한명회가 세조로부터 ‘우의정에 제수받았다는 정자’라고 해서 고을 사람들이 우의정의 고려시대 관직명인 시중(侍中)을 들어 시중대라고 불렀다고 한다.

광활한 호수의 서쪽과 남쪽에는 평탄한 야산 아래로 농지와 개활지가 넓게 펼쳐져 있고, 동쪽은 소나무들로 가득한 긴 모래언덕이었다. 불과 삼백여 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바다까지는 좁은 물길로 연결되어서 바닷물과 민물이 수시로 섞이었다.

언덕에 올라서자 잔잔한 호수와 소나무 숲 너머의 푸른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왔다. 소나무로 덮인 천도, 난도, 우도, 승도, 송도, 석도 그리고 백도라는 일곱 개의 섬은 바다와 절묘하게 어울렸고, 과연 가슴 속까지 후련해지는 절경을 만들어냈다.

단조롭게 보이던 호숫가 숲 그늘이 그렇게 아늑할 수가 없었다. 물가에 설치된 좌대로 건너갔다. 자리를 잡기도 전에 나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을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맑은 물이었다. 불순물이 전혀 섞이지 않은, 엎드려 마시고 싶을 정도였다.

둘레가 삼십 리에 달하고 깊이가 4m가 넘는다는 호수에는 잉어, 붕어, 황어, 숭어, 전어, 초어, 기념어, 버들치, 뱀장어, 뚝지 등 십여 종의 물고기와 새우, 게, 까막조개들이 서식하고 있었다. 뭐라 표현 못할 흥분이 일어났고, 묘한 유혹을 떨칠 수가 없었다.

호수의 맑은 물을 향해 낚싯대를 던졌다. 일렁이는 물결 아래에서 물고기들이 숨 쉬는 것조차 느껴지는 듯했다. 세상이 부러울 것이 없다는 기분이 아마 이렇지 않을까. 햇살이 부딪치는 수면에 비친 내 모습은 이미 신선이었고, 그런 착각 속에서 나는 시간을 그만 잊어버리고 말았다. 과연 시중호는 물과 환경과 경치 등, 모든 것이 살아있는 천혜의 낚시터였다.
 

감탕

감탕은 시중호의 빠뜨릴 수 없는 자랑거리였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호수의 바닥에는 4~5m가 되는 진흙층이 깔려 있었다. 광물질 성분들이 듬뿍 섞여 있는 검은 진흙을 몸에 바르는 시중호 감탕은 예로부터 건강에 좋기로 유명했다.

또한 호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샘물 덕분에 겨울에도 잘 얼지 않아서 고니와 물오리 같은 철새들이 많이 날아든다고 했다. 한나절을 신선으로 살았던 나는 현실로 돌아오지 않을 수 없었다.

소나무 숲속에 자리 잡은 시중호 호텔에 들렀다. 현대식 시설로 꾸며진 호텔은 깨끗하고 조촐했다. 이층 건물 주변에는 휴식공간이 배치되어 있었고, 꽃밭은 색색의 꽃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마당에서 평양이나 원산에서 낚시를 하러 왔다는 사람들과 마주쳤다. 사람들은 여유로웠고, 친절했다.

“다양한 물고기들이, 그것도 큰 놈들도 많이 잡힙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시중호를 자랑하기에 바쁜 그들은 역시 낚시애호가들이었다. 지나온 어디에서나 그랬듯이 나는 시중호 주변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았다. 세상 어디에 이만한 낚시터가 또 있을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했다. 다음 예정지인 원산을 향해서 출발했다.
 

원산(元山)

동명호텔에 도착한 것은 늦은 오후였다. 원산 바닷가와 항만이 내려다보였다. 백사장 왼쪽으로 멀리 갈마지구의 현대식 건물들이 눈에 들어왔다. 가로수 그늘에서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낚시용품점에 들렀다. 깨끗한 진열장 안에는 여러 낚시도구가 정연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닐이나 카본낚시대, 찌 등 기본적인 도구 외에도 첨단 소재로 만들어진 도구들도 눈에 띄었다. 물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빠뜨린 것은 없어 보였다.

커다란 배들이 닻을 내린 항구의 저편에는 현대식 건물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철이 지나서 놀러 나온 사람들은 별로 없었지만, 근처에 사는 듯한 아이들이 바닷가를 뛰어다녔다. 작살을 들고 바위에서 물속으로 뛰어드는 큰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작은 아이들은 저희끼리 모여서 바위틈에서 작은 게를 잡기도 했다.

내내 일정을 함께 했던 조선낚시질협회 위원이 허리를 굽혀 손가락으로 모래 위에 평양어부(平壤漁夫)라고 썼다. 작은 글씨가 성에 차지 않는지 더 커다랗게 썼다. 일부러 모래에 그런 글씨를 쓴 것으로 보아, 낚시를 다룬 남한의 인기프로그램인 ‘도시어부’(都市漁夫)를 의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어부와 평양어부가 함께 하면 어떨까.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통하는 정(情)이 아닐까.

장덕섬으로 이어지는 방파제에는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었고, 산책을 나오거나 낚시를 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아버지와 아들인 듯한 두 남자가 나란히 서서 낚싯줄을 던지는 모습은 뭉클하기까지 했다. 낚시꾼들 중에는 꽤 비싸 보이는 낚싯대를 가진 사람들도 있었고, 다리 난간에 붙어서서 신중하게 때를 기다리다가 그물을 던지는 사람도 있었다. 하루 이틀 해 본 솜씨들이 아니었다.

푸르른 하늘 아래, 맑은 바닷물에 낚싯대를 드리워 놓고 바위에 기대어 앉은 사람들이 부러웠다. 사람들과 인사를 주고받으며 방파제 안쪽으로 들어갔다.

방파제 한쪽에 알록달록한 천막이 쳐져 있었다. 혹시나 하면서 천막 안을 들여다보았다. 과연 그곳은 내가 기대했던 장소였다. 이미 몇몇 낚시꾼들이 자기들이 직접 잡은 물고기들과 조개를 구워 먹고 있었다.

사람들은 한눈에 달라 보이는 나를 스스럼없이 불렀고, 나는 그들 틈에 끼어 앉았다. 그리고 도토리 소주를 주고받았다. 숯불 위에는 팔뚝만한 물고기와 주먹만한 조개들이 익고 있었다.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도 정말 먹음직스러웠다.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는 것, 더욱이 소주를 곁들여 마신다는 것은 이미 마음을 터놓고 가까워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해 온 나였다. 옹색한 나무 의자에 올라앉아 낯선 사람에게 소주를 권하는 그들은 소박한 생활이 몸에 밴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 않았고,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묻지 않았다. 다만 낯선 사람이라는 것이 소주를 나누어 마시는 이유의 전부였다. 특유의 붙임성이 더욱 친근하게 만들었다. 그들 앞에서 나는 이방인이 아니고 싶었다. 여행 중이라는 긴장감은 어느새 풀려버려서 오랜 세월 동안 서먹하게 지냈다는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노을로 물든 방파제를 보자 기분이 무조건 좋았다. 바람마저 기분 좋게 불었다.
 

지나온 절경(絶景)들

살다 보면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 있기 마련인 것이다. 나는 평양에서부터 동행해 온 자연보호연맹, 조선낚시질협회, 진달래 아동기금의 관계자들에게 내가 그려왔던 계획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며칠 동안 아름답고 신비로운 삼일포와 해금강, 맑고 푸른 시중호, 그리고 멀리서 바라본 가을빛으로 물든 금강산에 대한 나의 감회를 낱낱이 털어놓았다. 천하의 절경들을 보며 지나온 며칠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었으며, 한 걸음 한 걸음이 감동이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는 말도 빠뜨리지 않았다.

더불어 곳곳에서 우연히 만났던 사람들 특히 조개와 물고기를 안주로 소주를 나누어 마신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뜨거운 동포애도 놓칠 수 없었다. 애당초 보지 않았다면 모를까,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꼈으면서 가만히 있다는 것은 절경에 대한 배반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나는 어떤 것도 설명하지 않았다. 오로지 있는 그대로를 깨우쳐 주고 싶었다. 관계자들은 내 계획에 개인적으로 동의하면서 또한 현실적인 성과가 가능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나는 큰 아쉬움을 안고 평양으로 돌아왔다. 백두산, 금강산, 구월산, 묘향산과 함께 북한 오대 명산 중의 하나이며, 사람에 따라서는 금강산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한다는 칠보산(七寶山)을 일정 때문에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더욱이 바다에 잇닿아 있는 해칠보(海七寶)에는 해금강에서 보지 못한 더 기이한 기암괴석들이 즐비하며, 온천과 바다낚시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곳을 관광과 휴양 그리고 낚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동해안 관광의 마침표로 생각하고 있었다. 머지않아 그런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탐방기를 다 끝낼  즈음, 좋은 소식이 날아왔다. 내가 제안했던 국제낚시대회의 개최가 결정되었다는 공문이었다. 전 세계의 낚시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시중호에서 칠보산에 이르는 동해안의 절경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해안이 낚시와 휴양을 포함한 관광의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간절하게 가져본다.<끝>
 

 


안영백(에이블여행사대표)
TEL 027 489 1801
TALK abletour88 

 

샌드라
낚시와 여행의 동기와 배경을 설명해주시면 더욱 더 이해가 빠를것 같은데, 부탁드려도 되나요?
에이블투어
안녕하세요?
저는 백두산트레킹등 새로운 북한여행을 개발하고있습니다.
북한에서는 등산과 달리 낚시가 주민들의 취미생활과 레져로 가장 보편화 되어있다고하여
관심을 갖고 백두산트레킹을 마치고 낚시투어와 관련하여 현지답사를 하였습니다.
답사를하고 느낀 생각을 부족하나마 정리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간의 협의의 결과로 2020년 5월에 국제낚시대회 개최와 북한낚시투어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언어는 서로 다르고 태어난 조국과 고향은 같지 않아도 낚시를 통하여 평화롭게 친선과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행사일정을 정리하여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돔
북한땅에 온기가 더해지는 좋은 계기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skendi
북한여행은 현지에서 테러 납치 질병 상해 사고 에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요?
보험이라던지.. 북한현지병원은 은 안가보아도 아는사실이고..
단순 투어줄거리보다 이러한 상세정보를 좀더 제공해주면안되는지요?
어차피 뉴질시민권자만 가는것이니 불상사가 일어나더라도  한국정부랑은 아무런 도움도 받지못할것인데
뉴질랜드 정부가 이러한 일에 발벗고 나서줄리도없고
호기심은많은데 현질적인 것이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에이블투어
북한은 체제상 치안이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 해외여행자의 안전과 사고에대해서는 특별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방문시 현지인들이 가는 병원을 방문해 보았는데 최신의 시설과 의료시스템이 잘되어 있습니다.
모든 국가를 여행시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할점이 있듯이 북한도 사상과 체제와 관련된 얘기만 주의하면 
그외는 생각하시는것 보다 자유스러운 여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북한낚시투어와 백두고원트레킹과 같은 북한의 자연여행은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여
자연과함께 같은 취미와 정서를가진 사람과 사람이만나 서로를 이해하는것이 이들 여행의 주제입니다.
곧 북한낚시투어와 백두고원트레킹 일정을 확정하여 안내의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27 489 1801
번호 제목 날짜
2282 무늬오징어 승률을 높혀주는 '비급'
카키| 안녕하세요!이번에는 간과하기 쉬운 무늬오징어 에깅 팁을… 더보기
조회 2,532 | 댓글 5
2020.04.22 (수) 20:07
2281 레벨 3
HuntingGuy| 다음주 화욜부터 레벨 3가 되면 Rock fishing… 더보기
조회 2,051 | 댓글 6
2020.04.22 (수) 11:30
2280 락다운 기간동안 심심해서 루어 만드는 영상 찍어봤습니다.
빨간녹차| 락다운 기간동안 심심해서 루어 만드는 영상 찍어 봤습니… 더보기
조회 1,060
2020.04.18 (토) 22:18
2279 반유동 구멍찌 어디서 파나요
Will| 반유동 구멍찌 어디서 파나요부탁드립니다
조회 591
2020.04.18 (토) 14:51
2278 3주쨰 낚시를 못하고... ㅠㅠ
이현근| 3주쨰 낚시를 못하고... 집에서.. 예전에 낚시 다녀… 더보기
조회 1,051
2020.04.18 (토) 12:07
2277 오랜만에 찾은 파키리비치에서 킹카와이를 낚았습니다!
키위라이프| 안녕하세요!키위라이프입니다!2월말에 찍었던 영상을 이제… 더보기
조회 1,948 | 댓글 1
2020.04.16 (목) 18:07
2276 릴 종류
HuntingGuy| 스피닝 릴캐스팅 릴베이트 릴차이 점이 뭔지요?낚싯대도지… 더보기
조회 1,100 | 댓글 5
2020.04.14 (화) 12:58
2275 낚시 못하는동안 장비 청소 및 정리정돈 하세요!!
초보낚시왕| 안녕하세요! 초보낚시왕입니다.락다운기간이 시행되고 조금… 더보기
조회 1,346 | 댓글 1
2020.04.07 (화) 14:55
2274 안녕하세요 여러분 MJM LIFE 쉐인 입니다.
낚가테레비| 혼란의 시대를 겪는 지금 이순간영상을 올려야하나?깊이 … 더보기
조회 1,787 | 댓글 4
2020.04.04 (토) 17:59
2273 락다운이 끝나길 기다리며
빨간녹차| 저는 나름 락다운기간이라 집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 더보기
조회 1,653 | 댓글 1
2020.03.31 (화) 18:35
2272 목숨까지 내놓고 저렇게 낚시하시렵니까?
초보낚시왕| 사진처럼 오늘 저희 멤버분께서 단톡방에 올려주신 사진입… 더보기
조회 3,400 | 댓글 4
2020.03.31 (화) 15:46
2271 코로나가 끝날때를 대비한 릴수리 영상입니다.
baram| 사용하고 있는 릴이 서로 다르겠지만 거의 모든릴의 기본… 더보기
조회 875
2020.03.30 (월) 20:20
2270 3월25일 락다운 되기전 마지막 낚시....
초보낚시왕| 안녕하세요! 초보낚시왕입니다.오랫만에 글올려보네요. 코… 더보기
조회 2,095 | 댓글 2
2020.03.26 (목) 11:29
2269 [ 판매완료 ] 카약피싱 혼다 2.3hp 분양합니다.
차카게살자| ​​안녕하세요.......예전 카약피싱에사용하던 혼다소… 더보기
조회 1,121
2020.03.26 (목) 09:13
2268 COVID-19 록다운 동안 낚시 안됨
bestmate| https://fishandgame.org.nz/cov… 더보기
조회 2,193 | 댓글 2
2020.03.25 (수) 08:03
2267 남섬 오징어 낚시 질문입니다
dazzling79| 안녕하세요?남섬사시는 분들~! ​혹시 남섬 넬슨, 말보… 더보기
조회 1,177 | 댓글 7
2020.03.14 (토) 09:42
2266 3월 월간조황
최형만| 이제 긴긴 여름의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해가 늦잠… 더보기
조회 1,201
2020.03.10 (화) 13:27
2265 낚싯배 급처분 합니다!
크리스탈장|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수입해온 낚싯배 급하게 처분합니다… 더보기
조회 2,158
2020.03.05 (목) 19:26
2264 오클랜드,노스쇼어 배낚시 추천부탁드립니다
라이언박| 오클랜드, 노스쇼어 쪽에 배낚시 가보신분 있으면 추천부… 더보기
조회 630
2020.03.04 (수) 17:40
2263 **가격인하300불** 아이언팝 2 95 파핑로드 팝니다.
큰바위얼굴| 안녕하세요.아이언팝 2 95 파핑로드팝니다.킴스낚시에서… 더보기
조회 1,020
2020.03.03 (화) 22:52
2262 안녕하세요 조시님들 낚시 관련 질문좀 드립니다 ㅠㅠ
LeoLim| 여기 낚시대는 막 장대닊시대도 아닌데 접히지가 않는 대… 더보기
조회 1,062 | 댓글 4
2020.03.03 (화) 15:29
2261 Daiwa Sensor 원투대 팝니다.
bhwang87| 안녕하세요. 사용한지 1년된 다이와 센서 원투대 팝니다… 더보기
조회 1,130
2020.02.27 (목) 23:53
2260 한번씩 웃고 가세요~ 오징어 잡다 먹물 뒤집어 쓴 날
카키| 안녕하세요 여러분!좋은날 오징어 잡으러 놀러갔다 있었던… 더보기
조회 1,700 | 댓글 6
2020.02.26 (수) 20:54
2259 이건 어떤 생물인가요
요리조리쭌|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 해루질 하다 발견한 생물인데요 이… 더보기
조회 2,535 | 댓글 8
2020.02.23 (일) 20:24
2258 12.8kg 킹피쉬입니다
빨간녹차| 12.8kg 킹피쉬입니다
조회 2,297 | 댓글 3
2020.02.20 (목) 22:52
2257 타파누이 파크 안쪽의 마오리베이에 다녀왔습니다!
키위라이프| 안녕하세요! 키위라이프입니다.제가 가장 큰 스내퍼를 잡… 더보기
조회 1,123
2020.02.18 (화) 19:47
2256 얘가 15kg 킹피쉬인데 18kg우와
사횽님캡| 축하드립니다
조회 1,731 | 댓글 1
2020.02.18 (화) 19:25
2255 대박사건! 남편이 패들보드타고 킹피쉬잡았어요!
dazzling79| 남섬 골든베이에서 킹피쉬 두마리째 잡았습니다!날씨가 따… 더보기
조회 2,183 | 댓글 6
2020.02.18 (화) 14:49
2254 배낚시
제레미요| 한국에서 부모님이 오셨는데 낚시를 좋아하셔서 배낚시를 … 더보기
조회 626 | 댓글 1
2020.02.18 (화) 13:27
2253 오늘 (2월18일) 모처럼 피하에서 한건 했습니다.
gabspark| 파도가 1.5m도 안되고 바쁜일도 없고 해서 작년의 추… 더보기
조회 1,608
2020.02.18 (화) 13:18
2252 혼자서 낚시 할만한곳 있나요?
lupe|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혼자서 바람도 쐴겸 여유있게 낚… 더보기
조회 1,941 | 댓글 7
2020.02.14 (금) 19:00
2251 2월 월간조황
최형만| 1월 마스덴 조황을 기대했었는데 다행히 마스덴에 트래발… 더보기
조회 1,266 | 댓글 1
2020.02.11 (화) 12:48
2250 Cornwallis Wharf 에서 요즘 King Fish 잡히고 있습니다.
baram| 베이트는 라이브베이트를 써야하고 물때는 하이에서 빠지면… 더보기
조회 1,869 | 댓글 4
2020.02.10 (월) 11:08
2249 낚시에도 등급이 있다(퍼옴)
진짜도사| https://m.blog.naver.com/PostV… 더보기
조회 871
2020.02.09 (일) 18:46
2248 #2 5.5M Hypalon RIB w/ 140HP Suzuki Outboard …
leechi| 현재 트레이드미에는 7999 불에 올려놓았으나, 다른 … 더보기
조회 1,068
2020.02.09 (일) 14:12
2247 #1 (SOLD) Gemini 4.6M Hypalon RIB w/ 75HP Out…
leechi| 현재 낚시배를 몇대 가지고있으나 현재 구매예정인 네이비… 더보기
조회 1,048
2020.02.09 (일) 14:06
2246 낚시하러 어디들 가세요
NZKura| 안녕하세요 실럭이없어서 그런건지 요즘 전체적으로 그런건… 더보기
조회 1,565 | 댓글 10
2020.02.09 (일) 08:25
2245 Rebel에서 낚시용품 전 제품 40%세일 하네요
steve1288| 2월9일(일요일)까지이니 서둘러야 겠네요^^
조회 942
2020.02.08 (토) 14:53
2244 크라이스쳐치 낚시포인트 정보입니다
dazzling79|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사시는 어부님들~! 아시는 분들은… 더보기
조회 711
2020.02.05 (수) 10:54
2243 낚시대 구입관련 문의
Karakara| 안녕하십니까,금년도 뉴질랜드로 이주한 한 가장입니다..… 더보기
조회 2,597 | 댓글 18
2020.01.28 (화) 19:57
2242 데본포트
호윤아범|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초보낚시꾼 입니다. 오늘 데본포트 … 더보기
조회 1,257 | 댓글 1
2020.01.28 (화) 15:25
2241 낚시배 판매 ($2,000)
행진| 키위친구가 낚시배를 판다고 해서 광고 올립니다.이 친구… 더보기
조회 1,552
2020.01.22 (수) 22:29
2240 낚시미끼
호윤아범| 뉴질랜드 낚시는 처음이라 주로 어떤 미끼들을 쓰시고 어… 더보기
조회 1,231 | 댓글 6
2020.01.22 (수) 11:12
2239 초보입문자를 위한 와프 및 갯바위 낚시터 추가 글입니다.
초보낚시왕| 안녕하세요.초보낚시왕입니다!조행기글을 이제 멈추고 조용… 더보기
조회 2,642 | 댓글 13
2020.01.19 (일) 22:29
2238 세익스피어 파크에서 카와이 잡기!
키위라이프| 안녕하세요!이 영상은 세익스피어 파크의 포인트에서 카와… 더보기
조회 1,554
2020.01.16 (목) 20:20
2237 랭스비치와 스피릿츠 베이에서의 낚시!
키위라이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이번 영상은 랭스비치… 더보기
조회 983
2020.01.16 (목) 20:17
2236 2020 조선 낚시투어와 국제낚시질경기대회에 초대합니다..
네이쳐코리아| 2020 조선 낚시투어와 국제낚시질경기 대회에 초대합니… 더보기
조회 971
2020.01.15 (수) 13:01
2235 1월14일 서쪽바다 White's Beach에서 ..........
baram| 파도가 높지 않아 물이 빠지기 시작하는 이른 아침에 큰… 더보기
조회 1,750 | 댓글 8
2020.01.15 (수) 10:08
2234 2020년 1월 월간조황
참돔의 피싱리포트| 최형만| 새해 첫 출조를 시조회라고 부릅니다. 한해 동… 더보기
조회 1,144 | 댓글 2
2020.01.14 (화) 10:07
2233 뉴질랜드 낚시대회 정보알고싶습니다
NZKura| 서프캐스팅으로 비치에서하는 낚시대회 정보를 알수있는 사… 더보기
조회 837 | 댓글 1
2020.01.10 (금)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