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낚시 탐방기 1]

[북한 낚시 탐방기 1]

0 개 1,240 에이블투어

[북한 낚시 탐방기 1] “입질은 좀 합니까” “그저 그렇습네다”

 

아침 8시 30분, 평양호텔 앞에서 일행을 태운 승합차는 동쪽으로 곧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렸다. 목적지 원산까지는 200여km. 도로 옆에 줄지어 핀 코스모스가 잘 어울리는 날씨였다.

평양 시내를 벗어나자 완만한 야산이 이어졌고, 마을이 자리 잡고 있었다. 추수를 기다리는 들판 사이로 개울이 흘렸고, 마을 어귀에는 아이들이 뛰어다녔다. 전혀 낯설지 않은 풍경이었다.

명절을 맞아 부모·형제가 사는 고향을 찾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마을 어귀에서 손짓을 하며 부를 것만 같았다. 오래전에 잃어버렸던 향수가 되살아났다.

언젠가부터 나는 북한의 동해안을 가슴에 품어왔다. 동해안을 따라 금강산(金剛山)에서 원산을 거쳐 칠보산(七寶山)으로 이어지는 지역이 백두산 트레킹 코스에 못지않은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아름다운 산과 푸르른 바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지역이 그리 흔할까. 백두산에 올라서도 금강산을 생각했고, 평양을 둘러보면서도 마음은 동쪽을 향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꼭 동해안을 둘러보아야겠다는 생각은 자연보호연맹 부위원장을 만난 뒤 더 굳어졌다. 내가 동해안의 관광코스 개발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 부위원장은 사리원에서 열리는 낚시대회에 초대했다. 부위원장은 조선낚시질협회의 회장을 겸하고 있다.

제17차 전국낚시질애호가대회가 열린 경암호(景岩湖)는 수려한 경관으로 민속공원으로 지정된 경암산 자락의 인공호수다. 전통 있는 대회답게 준비와 진행이 잘 조직되어 있었고, 참가 선수들의 열의도 대단했다.

대회장에는 지역 특성에 맞춰 개발한 갖가지 낚시도구와 물고기에 따른 낚시 방법을 설명하는 자료가 보였다. 입상자들에게 줄 상품도 푸짐했다. 나는 밤낚시 필수품인 헤드라이트를 상품으로 내놓았다.

경암호 숲 그늘에 흩어져서 낚싯대를 드리운 낚시애호가들의 모습을 보면서 낚시는 과연 인류의 공통된 삶의 모습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b6e59351fbe283e7958b60514f52e571_1575849826_4088.jpg

66cae0a0fa1c2b86a82ef0e09582ef75_1575852901_0155.jpg

 

사십리(明沙十里) 

원산에 들어서자 북한이 자랑하는 관광지답게 현대식 건물들이 줄지어 서 있었고, 정돈된 거리를 자동차들이 돌아다녔다. 상점도 꽤 눈에 띄었다.

명사십리는 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경관이 빼어났다. 깨끗한 모래가 십리가 넘는다는 백사장과 올망졸망한 섬들을 거느린 앞바다, 그리고 짙푸른 소나무숲이 그림처럼 잘 어울렸다.

그래서일까, 철이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다. 자전거를 탄 아낙네와 노인이 끌고 가는 소달구지가 그지없이 평화로워 보였고, 문득 수학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갈마지구가 바라다보이는 백사장 끝의 백사장식당으로 들어갔다. 세련된 간판과 차광유리가 눈에 띄었다. 주차장에 늘어선 미국산 자동차와 일본산 자동차들이 빛을 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식당이라는 일행의 설명처럼, 가슴에 붉은 배지를 단 사람들이 원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원산의 명물인 털게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고, 오징어숙회는 녹을 듯이 부드러웠으며, 조개미역국은 개운했다. 털게 껍질로 마시는 소주는 짜릿했다. 말로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이 맛인가 싶었다. 가격은 더욱더 훌륭했다.

고성(固城)까지 두 시간이 걸렸다. 왼쪽으로는 동해를, 오른쪽으로는 산자락을 따라가는 길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산은 멀어졌다가 가까워졌고, 손에 닿을 듯하다가 어느새 저만큼 물러나 있었다.

금강산국제관광특구관리위원회에 도착했다. 평양에서 파견된 담당자의 안내로 고성항 숙소에 짐을 풀었고, 휴식을 취했다. 금강산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데, 바위산들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다. 금강산 끄트머리에 붙은 바위산이 저러할진데, 금강산은 어떨까를 생각하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저녁을 먹고 고성항 주변으로 산책을 나갔다. 방파제 곳곳에서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입질은 좀 합니까?”

낚시꾼이라면 어디서나 통하는 인사로 다가가자, 그들 역시 어디서나 통하는, “그저 그렇습네다”라고 대꾸했다. 바위에 붙어 있는 홍합을 미끼로 낚싯대를 던지자 손목만한 크기의 고등어가 심심찮게 올라왔다.

방파제 여기저기에 세워진 자전거들과 평상복 차림에 바짓가랑이를 걷어 올린 낚시애호가들의 모습은 소박하고 자연스러웠다. 그런 모습에서 낚시가 이미 주민 생활의 일부가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의 계획이 꿈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밤늦게까지 발걸음을 돌리지 못했다.

b6e59351fbe283e7958b60514f52e571_1575850613_9785.jpg

0eb14e6630f18ca4c055b6e019ec05bd_1575862865_064.jpg

일포(三日浦)​ 

물안개가 걷힌 아침의 삼일포는 한 폭의 그림이라는 진부한 표현이 결코 감당할 수 없는, 그야말로 선경(仙境)이었다.

옛날 하루 일정으로 놀러왔던 왕이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사흘을 더 머물렀다는 일화에서 비롯된 삼일포 구역은 삼일호(三日湖)와 바위섬, 그리고 호수를 둘러싼 장군대(將軍臺), 연화대(蓮花臺), 봉래대(蓬萊臺)를 포괄하는, 예로부터 관동팔경(關東八景)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승이었다.

호수 가운데에 떠 있는 와우도(臥牛島)와 크고 작은 바위섬들의 절묘한 배치는 차라리 조물주의 솜씨가 아닐까 싶었다. 둘레가 십여 리에 달하는 호수에 이렇듯 정교하게 숲을 세우고 섬을 띄우며 바위를 늘어놓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조물주가 정성 들여 꾸민 ‘신선(神仙)의 정원(庭園)’이었다.

날씨는 화창했고, 춥지도 덥지도 않았다. 나는 작은 거룻배를 저어 호수 가운데로 나갔다. 바위섬에서 낚싯대를 드리웠다. 옥빛 맑은 물을 내려다보자 온갖 시름이 달아났다. 삶에 찌든 몸마저 가벼워지는 것 같았다. 그대로 바위가 되고 싶었다. 하염없이 앉아 있는 나를 일행 중의 한 사람이 달랬다.

“안 선생이 신청한 낚시 허가가 가능할 것 같으니 그때 와서 실컷 앉아 계시오.”

귀가 번쩍 뚫리는 한 마디였다.

옥류동면옥에서 냉면을 먹었다. 옥류동(玉流洞)은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옥구슬을 굴리는 것 같다는 데에서 비롯되었다. 그렇다면 개운하고 담백한 냉면의 원조는 금강산이 아닐까.

b6e59351fbe283e7958b60514f52e571_1575850962_5276.jpg

0eb14e6630f18ca4c055b6e019ec05bd_1575862919_56.jpg  

그리고 해금강(海金剛)

해금강으로 갔다. 해금강은 말 그대로 ‘바다에 펼쳐진 금강산’이다. 바다에 비치는 것으로는 마음에 차지 않은 조물주가 금강산의 기암괴석들을 벽해(碧海)라 불리는 푸른 바다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했다. 바닷물과 바닷바람, 그리고 햇볕에 깎이고 씻기어 천태만상을 이룬 바위들, 푸르른 소나무들과 갖가지 이름을 단 돌기둥들은 해만물상(海萬物相)을 이루고 있었다.

바다에는 해조류들이 무성하고 고기 떼가 천천히 헤엄치는 광경이 수족관을 들여다보는 것 같았다. 삼일포가 아름다움의 극치라면 해금강은 신비함 그 자체였다. 금강산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았다. 청명한 하늘을 머리에 이고 가을이 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색을 뽐내는 금강산 앞에서 나는 숨이 멈추는 듯했다..

그러한 경관을 즐기고 있는 것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었고, NGO 단체의 서양인들이었다. 나는 가슴이 아팠다. 이렇게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치를 자유롭게 보지 못하는 아픔은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닐 것이었다.

금강산 끝자락 멀리 남한의 통일전망대가 보였다. 나는 한반도기를 펼쳐 힘차게 흔들었다. 관광객들이 한반도기에 대해 물었다. 한반도기에서 금강산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우리 금강산을 자랑했다. 금강산에 가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66cae0a0fa1c2b86a82ef0e09582ef75_1575853037_0587.jpg

b6e59351fbe283e7958b60514f52e571_1575851256_9518.jpg  

참대사업소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농촌 마을을 지났다. 누런 들판과 늙은 소나무들이 잘 어울렸다. 가느다란 대나무 울타리를 두른 농가의 주황색 지붕에는 옥수수가 널려 있었고, 짐수레가 다니는 골목에는 아이들이 뛰어다녔다.

참대사업소를 방문했다. 넓은 부지에는 굵은 대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뤘다. 시퍼런 이파리를 무성하게 거느린 대나무들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 있었다. 한눈에 대단히 잘 키웠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후상 남쪽 지방에서만 자라는 줄 알았던 내게는 약간 생경하게 보였고,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대사업소는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대나무를 재료로 하는 특산품과 우리 전통의 참대나무 낚싯대를 생산하려는 계획이다. 대나무의 활용방안에 대해 실무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문득, 최고급 죽염(竹鹽)을 만들었던 인산(仁山) 선생이 한때 금강산에서 지냈다는 말이 떠올랐다.

숙소 가까운 곳에 금강산 온천이 있다. 과연 금강산 자락에는 관광에 관련되는 한, 없는 것이 없었다. 삼일포와 해금강을 둘러본 뒤에 한 온천욕은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다. 숙소 로비에서 한반도기를 중심으로 기념촬영을 했던 NGO 단체 소속의 스위스 사람들을 만났다.

다음날은 통천(通川)으로 갈 예정이었다. 통천은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고향이다. 빈손으로 고향을 떠나 한국의 최대 기업을 키워낸 정 회장은 늘 고향을 그리워했다. 정 회장은 소 떼를 몰고 휴전선을 넘어갔다. 그 뒤, 많은 이산가족이 금강산호텔에서 가족들을 만났다. 북한 사람들 역시 정 회장의 업적을 높이 기린다. 정 회장의 숙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안타까웠다. 나는 잠이 들었다.

안영백(에이블여행사대표)

TEL 027 489 1801

TALK abletour88 

번호 제목 날짜
2306 3주쨰 낚시를 못하고... ㅠㅠ
이현근| 3주쨰 낚시를 못하고... 집에서.. 예전에 낚시 다녀… 더보기
조회 920
2020.04.18 (토) 12:07
2305 오랜만에 찾은 파키리비치에서 킹카와이를 낚았습니다!
키위라이프| 안녕하세요!키위라이프입니다!2월말에 찍었던 영상을 이제… 더보기
조회 1,785 | 댓글 1
2020.04.16 (목) 18:07
2304 릴 종류
HuntingGuy| 스피닝 릴캐스팅 릴베이트 릴차이 점이 뭔지요?낚싯대도지… 더보기
조회 786 | 댓글 5
2020.04.14 (화) 12:58
2303 낚시 못하는동안 장비 청소 및 정리정돈 하세요!!
초보낚시왕| 안녕하세요! 초보낚시왕입니다.락다운기간이 시행되고 조금… 더보기
조회 1,170 | 댓글 1
2020.04.07 (화) 14:55
2302 안녕하세요 여러분 MJM LIFE 쉐인 입니다.
낚가테레비| 혼란의 시대를 겪는 지금 이순간영상을 올려야하나?깊이 … 더보기
조회 1,616 | 댓글 4
2020.04.04 (토) 17:59
2301 락다운이 끝나길 기다리며
빨간녹차| 저는 나름 락다운기간이라 집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 더보기
조회 1,461 | 댓글 1
2020.03.31 (화) 18:35
2300 목숨까지 내놓고 저렇게 낚시하시렵니까?
초보낚시왕| 사진처럼 오늘 저희 멤버분께서 단톡방에 올려주신 사진입… 더보기
조회 3,161 | 댓글 4
2020.03.31 (화) 15:46
2299 코로나가 끝날때를 대비한 릴수리 영상입니다.
baram| 사용하고 있는 릴이 서로 다르겠지만 거의 모든릴의 기본… 더보기
조회 751
2020.03.30 (월) 20:20
2298 3월25일 락다운 되기전 마지막 낚시....
초보낚시왕| 안녕하세요! 초보낚시왕입니다.오랫만에 글올려보네요. 코… 더보기
조회 1,910 | 댓글 2
2020.03.26 (목) 11:29
2297 [ 판매완료 ] 카약피싱 혼다 2.3hp 분양합니다.
차카게살자| ​​안녕하세요.......예전 카약피싱에사용하던 혼다소… 더보기
조회 972
2020.03.26 (목) 09:13
2296 COVID-19 록다운 동안 낚시 안됨
bestmate| https://fishandgame.org.nz/cov… 더보기
조회 2,001 | 댓글 2
2020.03.25 (수) 08:03
2295 낚시대 팝니다
박꽃| 중국산 4.5m $120한국산 5.4m $200한국산 … 더보기
조회 888 | 댓글 1
2020.03.22 (일) 18:34
2294 남섬 오징어 낚시 질문입니다
dazzling79| 안녕하세요?남섬사시는 분들~! ​혹시 남섬 넬슨, 말보… 더보기
조회 1,040 | 댓글 7
2020.03.14 (토) 09:42
2293 3월 월간조황
최형만| 이제 긴긴 여름의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해가 늦잠… 더보기
조회 1,077
2020.03.10 (화) 13:27
2292 낚싯배 급처분 합니다!
크리스탈장|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수입해온 낚싯배 급하게 처분합니다… 더보기
조회 2,014
2020.03.05 (목) 19:26
2291 오클랜드,노스쇼어 배낚시 추천부탁드립니다
라이언박| 오클랜드, 노스쇼어 쪽에 배낚시 가보신분 있으면 추천부… 더보기
조회 518
2020.03.04 (수) 17:40
2290 **가격인하300불** 아이언팝 2 95 파핑로드 팝니다.
큰바위얼굴| 안녕하세요.아이언팝 2 95 파핑로드팝니다.킴스낚시에서… 더보기
조회 850
2020.03.03 (화) 22:52
2289 안녕하세요 조시님들 낚시 관련 질문좀 드립니다 ㅠㅠ
LeoLim| 여기 낚시대는 막 장대닊시대도 아닌데 접히지가 않는 대… 더보기
조회 935 | 댓글 4
2020.03.03 (화) 15:29
2288 Daiwa Sensor 원투대 팝니다.
bhwang87| 안녕하세요. 사용한지 1년된 다이와 센서 원투대 팝니다… 더보기
조회 977
2020.02.27 (목) 23:53
2287 한번씩 웃고 가세요~ 오징어 잡다 먹물 뒤집어 쓴 날
카키| 안녕하세요 여러분!좋은날 오징어 잡으러 놀러갔다 있었던… 더보기
조회 1,565 | 댓글 6
2020.02.26 (수) 20:54
2286 이건 어떤 생물인가요
요리조리쭌|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 해루질 하다 발견한 생물인데요 이… 더보기
조회 2,325 | 댓글 8
2020.02.23 (일) 20:24
2285 12.8kg 킹피쉬입니다
빨간녹차| 12.8kg 킹피쉬입니다
조회 2,138 | 댓글 3
2020.02.20 (목) 22:52
2284 타파누이 파크 안쪽의 마오리베이에 다녀왔습니다!
키위라이프| 안녕하세요! 키위라이프입니다.제가 가장 큰 스내퍼를 잡… 더보기
조회 997
2020.02.18 (화) 19:47
2283 얘가 15kg 킹피쉬인데 18kg우와
사횽님캡| 축하드립니다
조회 1,591 | 댓글 1
2020.02.18 (화) 19:25
2282 대박사건! 남편이 패들보드타고 킹피쉬잡았어요!
dazzling79| 남섬 골든베이에서 킹피쉬 두마리째 잡았습니다!날씨가 따… 더보기
조회 1,972 | 댓글 6
2020.02.18 (화) 14:49
2281 배낚시
제레미요| 한국에서 부모님이 오셨는데 낚시를 좋아하셔서 배낚시를 … 더보기
조회 495 | 댓글 1
2020.02.18 (화) 13:27
2280 오늘 (2월18일) 모처럼 피하에서 한건 했습니다.
gabspark| 파도가 1.5m도 안되고 바쁜일도 없고 해서 작년의 추… 더보기
조회 1,472
2020.02.18 (화) 13:18
2279 혼자서 낚시 할만한곳 있나요?
lupe|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혼자서 바람도 쐴겸 여유있게 낚… 더보기
조회 1,727 | 댓글 7
2020.02.14 (금) 19:00
2278 2월 월간조황
최형만| 1월 마스덴 조황을 기대했었는데 다행히 마스덴에 트래발… 더보기
조회 1,110 | 댓글 1
2020.02.11 (화) 12:48
2277 Cornwallis Wharf 에서 요즘 King Fish 잡히고 있습니다.
baram| 베이트는 라이브베이트를 써야하고 물때는 하이에서 빠지면… 더보기
조회 1,708 | 댓글 4
2020.02.10 (월) 11:08
2276 낚시에도 등급이 있다(퍼옴)
진짜도사| https://m.blog.naver.com/PostV… 더보기
조회 744
2020.02.09 (일) 18:46
2275 #2 5.5M Hypalon RIB w/ 140HP Suzuki Outboard …
leechi| 현재 트레이드미에는 7999 불에 올려놓았으나, 다른 … 더보기
조회 922
2020.02.09 (일) 14:12
2274 #1 (SOLD) Gemini 4.6M Hypalon RIB w/ 75HP Out…
leechi| 현재 낚시배를 몇대 가지고있으나 현재 구매예정인 네이비… 더보기
조회 917
2020.02.09 (일) 14:06
2273 낚시하러 어디들 가세요
NZKura| 안녕하세요 실럭이없어서 그런건지 요즘 전체적으로 그런건… 더보기
조회 1,394 | 댓글 10
2020.02.09 (일) 08:25
2272 Rebel에서 낚시용품 전 제품 40%세일 하네요
steve1288| 2월9일(일요일)까지이니 서둘러야 겠네요^^
조회 799
2020.02.08 (토) 14:53
2271 크라이스쳐치 낚시포인트 정보입니다
dazzling79|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사시는 어부님들~! 아시는 분들은… 더보기
조회 528
2020.02.05 (수) 10:54
2270 낚시대 구입관련 문의
Karakara| 안녕하십니까,금년도 뉴질랜드로 이주한 한 가장입니다..… 더보기
조회 2,333 | 댓글 18
2020.01.28 (화) 19:57
2269 데본포트
호윤아범|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초보낚시꾼 입니다. 오늘 데본포트 … 더보기
조회 1,125 | 댓글 1
2020.01.28 (화) 15:25
2268 낚시배 판매 ($2,000)
행진| 키위친구가 낚시배를 판다고 해서 광고 올립니다.이 친구… 더보기
조회 1,381
2020.01.22 (수) 22:29
2267 낚시미끼
호윤아범| 뉴질랜드 낚시는 처음이라 주로 어떤 미끼들을 쓰시고 어… 더보기
조회 1,073 | 댓글 6
2020.01.22 (수) 11:12
2266 초보입문자를 위한 와프 및 갯바위 낚시터 추가 글입니다.
초보낚시왕| 안녕하세요.초보낚시왕입니다!조행기글을 이제 멈추고 조용… 더보기
조회 2,419 | 댓글 13
2020.01.19 (일) 22:29
2265 세익스피어 파크에서 카와이 잡기!
키위라이프| 안녕하세요!이 영상은 세익스피어 파크의 포인트에서 카와… 더보기
조회 1,437
2020.01.16 (목) 20:20
2264 랭스비치와 스피릿츠 베이에서의 낚시!
키위라이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이번 영상은 랭스비치… 더보기
조회 863
2020.01.16 (목) 20:17
2263 2020 조선 낚시투어와 국제낚시질경기대회에 초대합니다..
네이쳐코리아| 2020 조선 낚시투어와 국제낚시질경기 대회에 초대합니… 더보기
조회 861
2020.01.15 (수) 13:01
2262 1월14일 서쪽바다 White's Beach에서 ..........
baram| 파도가 높지 않아 물이 빠지기 시작하는 이른 아침에 큰… 더보기
조회 1,607 | 댓글 8
2020.01.15 (수) 10:08
2261 2020년 1월 월간조황
참돔의 피싱리포트| 최형만| 새해 첫 출조를 시조회라고 부릅니다. 한해 동… 더보기
조회 1,021 | 댓글 2
2020.01.14 (화) 10:07
2260 뉴질랜드 낚시대회 정보알고싶습니다
NZKura| 서프캐스팅으로 비치에서하는 낚시대회 정보를 알수있는 사… 더보기
조회 715 | 댓글 1
2020.01.10 (금) 13:07
2259 파이히아(Paihia) 쪽 낚시터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평대서양| 안녕하세요, 이번 가족 여행으로 파이히아를 가는데 혹시… 더보기
조회 1,003 | 댓글 1
2020.01.05 (일) 17:25
2258 배낚시 정보 알고 싶어요
와티푸| 한국에서 아버지가 오시는데 배낚시 체험 하고 싶어 하십… 더보기
조회 950 | 댓글 2
2020.01.04 (토) 00:06
2257 최근에 파키리비치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pinetree| 토,일요일 중으로 한번 출조를 해 보려고 하는데 가기전… 더보기
조회 724
2020.01.03 (금)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