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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케어 엔젯 유학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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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뉴질랜드 대표 한국교민 사이트인 'Korea Post'에 실제 기재 되었던 에듀케어엔젯에 대한 기사의 본문입니다.




에듀케어 엔젯 유학이민

고객과 함께 챨리&영의 뉴질랜드 살아가기
 
최근연령대가 낮아진 이민희망자 들이 대중화된 유학후 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려고 하는 경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서, 유학과 이민업무를 별개로 보기에 어려움이 있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경향을 선두에서 개척해 나가며, 유학뿐 만 아니라 이민까지 하나로 된 케어 시스템을 운영하여 고객들로 부터 큰 만족감을 주고 있는 유학 이민업체가 바로 Educare NZ 이다. 
 
2005년경, 초기 이민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영주권취득과 정착초기 에서 부 영어와 기술교육으로 질 높은 정착을 제공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영주권 을 취득할 수 있는 코스들을 정리하고 학교와 함께 영주권 신청에 부합 되는 적합한 코스를 개발하여 지금의 유학후 이민의 틀을 마련하는데 선두가 되었는데, 이때 동종업계 사이에서  “유학후 이민의 개척자”라는 말이 나오면서 회사의 큰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Educare NZ의 대표인 박찬형(Charlie) 원장과  박영란(Young) 이민 법무사(Immigration Adviser : L/N 201100705)는 “유학과 이민은 하나”라는 케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각자의 유학과 이민의 전문성을 교류하면서 고객에게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지어 근래에는 조기유학을 오는 학생들도 이민까지 목표로하고 오는 경향이 많다면서, 이런 유학생에게 부모의 역활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초기부터 취업 및 이민에 대한 케어가 필요한게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한다. 
 
박영란(Young) 이민 법무사는 20년전 뉴질랜드에 와서 오클랜드 대학교의 통역대학원을 졸업해 사업, 통역과 이민 대행업무를 다년간 해왔기 때문에, 다방면의로 경험이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 실제로도 이민업무뿐만 아니라, 고객에서 어려움이 닥쳤을때 법원, 통관, 세금, 수당에 관한 전반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데, 현재를 이민 2세대라 한다면 이민1세대와 2세대를 이어가는 산 증인이라 할수 있다.
 
상담의 질, 곧 영주권의 결과
 
업체의 규모를 키우기 보다는 가족적인 케어를 중시하고 있는 회사운영 원칙이 , 고객분들이 Educare NZ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한국에서 상담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한사람 한업체에 의해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치가 않다. 한국에서 상담했던 업체와 뉴질랜드에 도착해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가 달라, 애초 상담했던 내용과 현실이 안 맞는다며 하소연하며 새로운 에이젼트를 찾아 방문하는 고객이 많다고 한다.
 
한국에서 상담한 사람과 현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 사람이 같아, 상담에 책임을 질수 있고, 이런 초기 서비스가 차후 성공적인 영주권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성의 있고 책임있는 상담은 중요할 수 있기 때문에 Educare NZ 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가족적인 케어는 고객에게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업체에서 정착서비스 부터 시작했던 고객의 대부분이 영주권 신청까지 이곳에서 받기를 원하고 있어 그 시작과 끝이 서비스 차이가 없음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음을 알수 있다. 오클랜드 뿐만 아니라  타우랑가, 해밀턴, 로투로아, 크라이스트 쳐치, 더니든, 넬슨, 바나와투 등 에도 많은 고객에게 의뢰가 들어오는 것도 특징적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객들이 뒤늦게 속앓이를 하다가 시기를 놓쳐 간단한 문제인데도 문제를 키워 뒤늦은 상담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무료상담을 하고 있으니 단순하게 생각하는 일들도 무료상담을 통해 다시 한번 검토를  당부 했다.하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