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으로 활력을 느끼껴 보자!

김수동기자 0 158 2017.10.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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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달로 접어들며서  누구나  확연한  봄을 느낄 수 있다. 밤이면   아직 겨울의 기운이 남아있지만 계절의 변화에   많은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시작 했다. 지난 호에 이어서 몸과 마음에 활력이 느껴지는 남섬의 산으로  트렉킹, 여행을 위해 배낭을  꾸려보자.     

 

뉴질랜드 남섬의 울창한 해안 산림과 하늘이 맞닿은 능선을 걷고 자전거로 달리며 말버러 사운즈 지역의 아름다운 봄 자연을 경험해보자. 퀸샬럿 트랙은 말버러 사운즈의 아름다운 남섬의 절경을 경험할 수 있는 트렉이다. 보통 트렉은 걸어서 느낄 수 있지만 자전거를 이용해서 푸른 숲을 지나고 유서 깊은 만을 둘러보고 하늘과 맞닿은 능선을 따라 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자연의 새를 비롯해 다양한 고유종 조류를 만날 수 있는 자연 학습장이다. 가족과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은 트랙이다. 숙박시설은 일반인들의 캠프장부터 고급스러운 롯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다.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트랙을 종주하거나 일부 구간만 경험할 수 있으며 배편으로 숙소에서 숙소로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하게 대자연을 경험 할 수 있다.

 

밀포드 사운드 트렉

뉴질랜드 최고의 트랙은 어디 일까? 최고라는 표현을 쓰기가 조금은 어색하지만 뉴질랜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트랙은 밀포드 트랙이다. 하이킹 트랙 중 가장 유명한 밀포드 트랙은 150년 이상 하이커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세월이 흘러도 산악과 피오르 풍경은 변함없이 뉴질랜드 사람들에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밀포드 사운드 트랙이 해외의 언론에 오르기 시작한 것은 100여 년 전, 영국 런던의 ‘스펙테이터’ 지에 시인 블랜치 본(Blanche Baughan)이 밀포드 트랙을 세계 최고의 하이킹 트랙으로 선정한 기사가 실렸다. 뉴질랜드 최고의 밀포드 사운드 트랙은 총연장 53km 트랙, 테아나우 호수를 기점으로 여러 현수교와 나무길, 고개들을 넘는다. 밀포드 트랙은 그 위를 걷는 사람들에게 청정 호수, 하늘을 찌를 듯 솟은 봉우리, 장대한 계곡 풍경을 보여주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폭포인 서덜랜드 폭포의 장관으로 이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이면 일반인들도 완벽한 사진이 찍히는 곳이지만, 비가 오고 격렬한 물줄기가 가파른 산기슭을 내달릴 때 비로소 밀포드 트랙의 진정한 마법을 체험할 수 있다한다.

 

밀포드 트랙은  대부분  테아나우다운스(Te Anau Downs)에서 배를 타고 트랙의 시작 지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아름다운 호수 보면서 걷는 이 유명한 트랙은 현수교를 건너 아름다운 너도밤나무 숲으로 들어가 1시간 남짓 걸으면 클린턴 산장을 만날 수 있다. 산장에서 여정을 풀고 휴식을 취하고 둘째 날 완만한 오르막길로 시작하여 클린턴 강의 수원인 아름다운 민타로 호수에 도착 할 수 있다. 탁 트인 넓은 길을 걷다가 히레레 폭포를 지나 굽은 길을 돌아나가면 매키넌 고개와 폼폴로나 빙원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곳에서 민타로 산장까지 약 2시간 거리이다.

 

트랙에 자연보호부(DOC)가 운영하는 롯지 3곳과 현지 투어회사가 운영하는 개인 롯지 3곳이 있다. 이 트랙에서 캠핑은 할 수 없다. 자유 하이킹을 하려면 미리 예약해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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