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을 느끼는 봄 여행으로

김수동기자 0 371 2017.09.27 18:00

775410dccd85e403185c6f1605ccc8c6_1506488
 

 

9월  중순으로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겨울의 기운이 많이 남아있다. 항상 안전여행을 위해 날씨를 체크하고 트래킹이나 산을 오를 때는 산사태를 대비해 항상 조심해야 한다. 몸과 마음에 활력이 느껴지는 남섬의 산으로  트렉킹, 봄여행을 위해 배낭을  꾸려보자.     

 

퀸샬럿 트랙

남섬의  시작이라고 할 수있는 피턴도시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아름다운자연의 트랙이다. 울창한 해안 산림과 하늘과 맞닿은 능선에서 걸어보자. 특히 자전거로 달리며 말버러사운즈 지역의 심장부를 경험 할 수 있다. 퀸샬럿 트랙은 말버러사운즈의  아름다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트랙이다. 걸어서 트랙을 즐 길 수도 있지만  자전거로 푸른 숲을 지나고 유서 깊은 만을 둘러보고 하늘과 맞닿은 능선을 따라 여행이가능하다. 수 많은 조류를 비롯해 다양한 고유종 새를 만날 수 있다. 트랙을 따라 마련된 캠프장부터 럭셔리 롯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숙박시설과 카페에서 이곳 주민의 친절을 경험해보자. 

좁은  산길을 걸을 수 도있지만 대부분 트랙이 넓게 잘 조성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것은 여행자의 체력이 있어야 하고 전문 등산화를 착용  하는것이 좋다. 71km 트랙을 3일에서 5일 동안 종주할 수 있으며, 도로와 이어진 트랙 구간을 택해 하루나 이틀만 걸을 수도 있다. 특이 할만한 여정은 자전거  일주이다.  매년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퀸샬럿 트랙 전 구간이 산악자전거 트랙으로 개방되고 있다. 자전거로 일주하는 데 약 13시간이 걸린다. 그 외의 기간에는 케네푸루 고개에서 아나키와 간 40km 남짓한 구간에서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다.

 

아벨태즈먼 코스트 트랙

낼슨 도시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트랙이다.아벨태즈먼 국립공원에 이어진 해변, 우뚝선 바위,  야생동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천연자연의 트릭이다. 봄의 계절이라 수영을  할 수은 없지만 아벨태즈먼 국립공원에 이어진 해변과 함께야생동물 가까이에서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관찰한다.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고, 갯벌을 가로질러 걸으며 발가락 사이로 휘감기는 보드라운 진흙의 감촉을 느껴보자.

 

국립공원 해안에 물개가 서식하는데 특히 세퍼레이션포인트의 화강암 섬 주위에 많이서식한다. 낮이면 바다에서 먹이를 찾고 밤에는 보금자리가 있는 국립공원에 흩어진 섬으로 돌아가는 쇠푸른펭귄도 꼭 확인해보자. 국립공원 연안에서 파도를 타고 수상택시를 에스코트하는 참돌고래도 쉽게 만날 수 있다.자연보호부(DOC) 산장, 캠프장과 함께 투어업체가 제공하는 사설 롯지 형태의 숙박시설이 있다. 아벨태즈먼 트랙을 따라서 4곳의 DOC 산장과 몇개의 캠프장이 있다. 바닷가를 바라보는 야영장에서 아름다운 해돋이를 보고 철썩이는 파도 소리도 들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이 최고로 꼽힌다. 캠프장 주변에 반딧불 동굴을 보고싶다면 오네타후티 캠프장을 추천 한다. 모든 산장과 캠프장을 이용하려면 시즌에 따라 예약하거나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가이드 없이 트랙을 걸으려면 그레이트 워크 패스(Great Walks Pass)가 필요하다. 코스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하이킹 장려 보조금이 지원되어 대체로 매우 저렴하다. 

 

김수동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에이스 유학원
유학 조기유학 어학연수 홈스테이 뉴질랜드 단기연수 단기캠프 가디언 관리형유학 유학후이민 T. 09 921 0000
미드와이프 김지혜
무료 산전 관리및 분만, 산후관리를 해드립니다. 와이타케레, 노스쇼어, 오클랜드 산모 환영 T. 021-248-3555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트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트카… 더보기
조회 2,073
2017.03.27 (월) 10:43
퀸스타운 한인민박 로뎀트리 하우스
sallyyuni| 안녕하세요 ? 퀸스타운 한인민박 로뎀트리 하우스 입니다… 더보기
조회 2,652 | 댓글 7
2017.05.04 (목) 11:03
호주/뉴질랜드 크루즈 여행을 꿈꾸신다면 주목!
크루즈프로| 12월 9일 출발 12박 셀레브리티 크루즈!늦기전에 지… 더보기
조회 512
2017.09.09 (토) 14:20
472 오클랜드 여행 하루하루 6일간 따라서 하기
여행지| 훼밀리투어| 안녕하세요 .하루에 오클랜드 근교에 다녀 올만… 더보기
조회 336 | 댓글 1
2017.10.19 (목) 11:54
471 통가리로 크로싱 트랙에 관한 DOC의 새로운 행동방침
여행지| SouthernNavi| 안녕하십니까. 교민 여러분.멀리서나마 좋은 추… 더보기
조회 255
2017.10.11 (수) 16:08
470 하이킹으로 활력을 느끼껴 보자!
여행지| 김수동기자| 10월 달로 접어들며서 누구나 확연한 봄을 느… 더보기
조회 168
2017.10.10 (화) 17:02
469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버리 숙박 - 올리브트리 기도의 집
한인숙박| jonghoh|
조회 242
2017.09.29 (금) 15:17
열람중 활력을 느끼는 봄 여행으로
여행지| 김수동기자| 9월 중순으로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겨울의 기운… 더보기
조회 372
2017.09.27 (수) 18:00
467 이번 방학에 벚꽃보러 킨록에 놀러오세요~
여행지| naturallynz| 벌써 아이들 방학이네요 :)뭘할까 고민되시죠?… 더보기
조회 369
2017.09.27 (수) 12:18
466 북섬에 있는 굴 양식장 Clevedon Coast Oysters
여행지| 홍길동| 북섬에 있는 굴 양식장 Clevedon Coa… 더보기
조회 705 | 댓글 1
2017.09.20 (수) 13:35
465 퀸스타운 한인민박 로라네 민박.
한인숙박| Roar| ​​안녕하세요. 퀸스타운 한인민박입니다. … 더보기
조회 703
2017.09.13 (수) 17:44
464 활력을 느끼는 봄 여행을 떠나요
여행지| 김수동기자| 9월로 접어들면서 확연한 봄 소식이 들린다. … 더보기
조회 378
2017.09.13 (수) 10:53
463 [오클랜드 맛집] 앵거스 스테이크 (Angus Steak House)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 투어입니다.뉴질랜드 인구보… 더보기
조회 962 | 댓글 1
2017.09.05 (화) 12:43
462 오클랜드 항구에서 즐기는 젯트보트
여행지| 훼밀리투어| Auckland Adventure Jet Pi… 더보기
조회 558 | 댓글 1
2017.08.25 (금) 08:53
461 대 자연의 어드벤처, 동굴탐험
여행지| 김수동기자| 길었던 겨울이 떠날 준비를 하며 어느덧 봄이 … 더보기
조회 440
2017.08.23 (수) 17:17
460 오클랜드에서 겨울 여행을 II
여행지| 김수동기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은 계절의 묘미를 잘 알고… 더보기
조회 703
2017.08.09 (수) 11:32
459 VJ특공대, 뉴질랜드 출동!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 투어입니다^^KBS의 대표… 더보기
조회 1,933 | 댓글 1
2017.07.27 (목) 15:00
458 겨울 여행을 오클랜드에서...
여행지| 김수동기자| 뉴질랜드의 겨울이 정점에 있다. 여행을 즐기는… 더보기
조회 661
2017.07.26 (수) 18:10
457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의 최북단에 서울을 새기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 투어입니다^^정글의 법칙 … 더보기
조회 1,289 | 댓글 1
2017.07.17 (월) 15:13
456 독특한 문화여행으로 겨울을...
여행지| 김수동기자| 뉴질랜드 7월, 본격적인 겨울의 한가운데 서 … 더보기
조회 702
2017.07.13 (목) 15:57
455 겨울철 스포츠의 꽃, 스키시즌 II
여행지| 김수동기자| 뉴질랜드 겨울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겨울 스포츠… 더보기
조회 584 | 댓글 1
2017.06.28 (수) 14:44
454 와인 테스팅 투어
여행지| WineTour| 1시간 오클랜드 시티 지역 와인 테스팅 투어 … 더보기
조회 644
2017.06.28 (수)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