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빌드 주택 신청, 오클랜드에서 2만 2천건 넘어

노영례 0 1,319 2018.07.20 08:11

키위빌드(KiwiBuild) 주택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인 신청자의 수가 오클랜드의 저렴한 주택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보여준다.

 

7월 17일일까지 KiwiBuild는 35,496 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22,891건이 오클랜드 지역에서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높은 관심도는 웰링턴으로 7,176 건, 그 뒤를 이어 타우랑가(4,344), 해밀턴(4,335), 크라이스트처치(3,176)순으로 나타났다.

 

키위빌드 주택 신청 건수는 앞으로 몇 년 동안 계획되어 있는 주택 수를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주택 및 도시 개발부 필 트와이포드 장관은 2018/19년에 1,000채,  2019/20년에는 5,000채, 2020/21년에는 10,000채로 건설 예정이며 연 평균 12,000채를 2028년까지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키위빌드 프로젝트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고려해서, 정부는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 건설에 공정한 분배 보장을 위해 키위빌드 신청자들을 추첨으로 최종 결정하게 된다. 

 

키위빌드 주택 프로젝트 시작 후 신청을 시작한 첫날에 6천 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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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빌드 주택은 뉴질랜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이며, 무주택자여야 신청할 자격이 된다. 또한 KiwiSaver HomeStart 보조금 자산 테스트를 충족해야 한다.
  

키위빌드 주택 신청자 개인의 수입은 1년에 최대 12만 달러를 넘지 않아야 하고, 커플인 경우 두 사람의 수입 합계가 최대 18만 달러를 넘지 않아야 자격이 된다. 키위빌드 주택을 구입한 후 3년간 그 곳에 거주해야 한다. 

키위빌드에 등록하게 되면 먼저 자격 확인부터 한 후에 대기자에 들어가게 되는데, 실제로 키위빌드 주택 구입까지는 긴 시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키위빌드 주택은 약 5만 채가 오클랜드에서 공급되고, 나머지는 웰링턴, 해밀턴, 헤이스팅스, 퀸즈타운, 타우랑가, 넬슨 등으로 분산 공급된다.
 
키위빌드 주택의 구입 상한선에 대해 필 트와이포드 주택부 장관은 오클랜드의 경우, 3개의 침실이 있는 주택은 65만 달러이고 2개의 침실의 주택은 60만 달러, 1개의 침실이 있는 경우는 50만 달러라고 밝혔다. 

 

키위 빌드 주택 구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mbie.govt.nz 웹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다. 관심있는 사람의 등록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Click here!!! Kiwibuild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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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8-07-28 20:22:23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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