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오클랜드 부동산, 10만 달러 할인 : 새로운 QV 조사

노영례 0 4,075 2018.04.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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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주택 부족 문제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했던 오클랜드에서, 현재는 많은 양의 신규 주택 공급으로 인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새로운 주택이 많이 건설되는 지역인 남부와 북서쪽 오클랜드 지역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QV(Quotable Value)에 등록된 평가사 겸 수석 컨설턴트인 제임스씨는 최근 남부 오클랜드의 플랫 부시에서 일부 주택과 구역에 약 10만 달러의 할인을 적용한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플랫 부시의 일부 부동산이 한참 때에는 70만 달러 이상 거래되었는데, 지금은 60대 중반 이하의 가격에 매매되는 예가 있음을 전했다. 이는 부족한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 잡은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북서부 오클랜드의 홉슨빌 포인트는 플랫부시와 약간 다르게 가격 변화는 심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약간의 가격 인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홉슨빌 포인트에서는 이전에 70만 달러를 약간 상회한 가격에 거래되던 부동산이 60만 말 가격에 할인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또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플랫 부시와 홉슨빌 포인트에서 약간의 가격 인하가 있을 수 있지만,이 지역의 평균 판매 가격은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8 년 2월까지 3개월간 플랫 부시의 평균 판매 가격은 $1,150,000 로, 이 지역의 주택 중간가격인 $ 1,125,000보다 2.2% 높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2018년 2월까지 3개월간 홉슨빌 포인트의 평균 판매 가격은 $905,000 였고, 이는 이 지역의 중간 가격인 $870,000 보다 4% 높았다고 말했다.

 

이 두 지역은 오클랜드에서 비교적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발전 지역으로, 새로운 편의시설 및 여러 공원이 있어서 특히 자녀를 둔 가정이 살기 좋다고 알려져 있다.

 

새로운 QV 주택 가격 지수는 전국적인 가치가 7% 상승했음을 보여주지만 오클랜드는 1%만 올랐다.  1 년 전, 오클랜드 주택 가격은 12.3% 상승한 바 있다고 QV는 밝혔다.

 

오클랜드 시장은 상대적으로 작은 변화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노스쇼어의 주택 가격은 3월까지 2.9%, 지난 3개월 동안 0.8% 상승했으며, 주택 평균 가격은 $1,235,905에 달했다.

 

오클랜드 센트럴 지역은 전년도에 비해 1.2% 상승했지만, 지난 3개월 동안은 0.1 % 감소했으며 현재 평균치는 $1,244,218로 알려졌다.

 

와이타케레 지역은 전년 대비 0.5% 하락했지만, 지난 3개월 동안은 0.1 % 상승했다. 마누카우 지역은 1년 전보다 0.3% 상승했고, 지난 3개월 동안 0.8% 상승했다. 파파쿠라의 주택 가치는 전년 대비 1.9% 상승했으며, 지난 3 개월 동안은 0.9 % 하락해 주택 평균 가격은 $703,258로 알려졌다. 프랭클린은 1.2%, 로드니는 1% 상승했다고 알려졌다.

 

웰링턴의 주택 가격 지수는 2017년 3월까지 21.2 % 상승했지만, 2018 년 3월까지는 8.2% 상승에 그쳤다.

 

해밀턴의 경우, 지난 3개월 동안 2.2% 증가했지만 3 월에는 4.3% 증가했다.

 

타우랑가는 연 4.5 %, 지난 분기에는 1.9% 올랐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지난해 대비 0.6 퍼센트 하락했지만, 지난 3개월 동안 0.1 퍼센트 증가했다. 더니든은 3 월까지 9.4 %, 지난 3 개월 동안 1.8 % 증가했다.

 

지난 11월 중앙은행은 주택 가격 상승 완화를 언급하며 국민 주택 가격 상승률이 2017년 10월까지 전년 대비 14.5%에서 2.6 %로 떨어졌으며, 판매량은 연중 17% 감소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시티 아파트 전문 부동산 중개인은 도시에서 팔리는 아파트 매매 건수가 적고 일부는 큰 할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News&TalkZB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8-04-21 00:30:53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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