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실 발표 주택가치에 흥분하지 말라고...

KoreaPost 5 7,053 2017.11.20 17:10

필 트와이포드 주택부 장관은 오클랜드 카운실이 새로 발표하는 주택 가치가 로또 당첨된 것처럼 소비를 늘리거나 은행 대출을 늘리는 기준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이번 카운실의 주택 가치 가격은 3년전 가치 가격에 비하여 평균 45%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트와이포드 장관은 주택 가치가 올랐다고 너무 흥분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그 가치 기준은 오늘의 주택 가격이 아니라 미래의 가격으로 카운실이 레이트를 책정하기 위한 기준이라고 설명하였다.

 

트와이포드 장관은 대부분의 주택 소유자들이 은행 대출을 이용하여 주택을 장만하였으며, 주택이 가족들의 쉼터가 아니라 투자용 재산으로 전환되었다고 말하며, 이에 따라 무주택자들의 수는 늘어나고 주택 소유자들의 비율은 줄어드는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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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indfall
그럼 집주인들이 렌트비 올리기 시작할까요?! 신 끼 있으신 분들 진단 좀 부탁드려요.
Powerizer
렌트비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결정되는데 요즘 work비자 받기 힘들어져서
렌트 들어올 사람 보다 나가는 사람이 늘어 나고 있어요.
렌트비 인상 요인이 발생되었다 해도 쉽게 올리긴 힘들겁니다.
새CV가격이 나왔는데 바이어들은 이보다 싸게 사려 합니다.
CV가격이상 받고 싶어 하는 판매자는 거래가 힘들어지고 있어요.
요즘옥션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보면 요번 CV가격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네요.
kiwihaha
CV 올라서 결국 정부가 세금만 많이 가져 가겠네요....한번 올린걸 쉽게 내리진 않을텐데....
ahrhk
세금은 내야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근원이 세금입니다. 하나님 돈 운운하는 대한민국 종교 단체들 정말 한심 분노합니다
Candy
렌트가 올랐다고 기사 쓰시는 분들 좀 신중했으면 합니다.
Trade Me 가격이 실제로 거품이었습니다. 어떻게 테넌트 수입이 집값 오르는 것을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한계점이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되도록이면 테넌트들이 움직이지 않고 그냥 불편해도 눌러 살거나 두 집이 같이 모여 살거나 부모님이나 자식들과 같이 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Trade Me에 올라온 렌트가격을 보고 아예 움직이는 것을 포기한것입니다.  집주인들은 테넌트 찾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오래 걸렸고 실제로 나갈때는 대부분 거품 빠진 가격으로 나갔지요. 비어있는 만큼 손해, 그리고 렌트가격도 거품 빠진 가격으로..게중에 5% 정도는 운좋게 원하는 가격을 받은 집주인도 있을 수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GV 오른 비례로 재산세가 오르는 것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GV가 45% 올랐다지만 실제 이번 재산세가 45% 오른 것으로 나오지는 않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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