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박기만

김수동기자 0 1,877 2018.09.26 11:29

423fa8fe6ecb6f9c0e58e9ed54226822_1537918


어깨가 무거운 우리네 아버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아버지 학교는 아버지를 바로 세우는 프로그램으로 이 사회를 바꾸며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진정한 남성들의 회복 운동이다. “우리 가정을 위해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뉴질랜드 아버지 학교, 박기만 지부장을 만나 보았다. 

 

423fa8fe6ecb6f9c0e58e9ed54226822_1537918
 

20대 후반, 꿈을 찾아 뉴질랜드에  가정을 꾸민지 20년이 넘었다. 대다수의 이민자들이 그러하듯이 본인 역시 문화 이질감에서 오는 끊임없는 문화적 마찰과 반복적인 시행착오를 통하여 오늘날 이자리에 있게 되었다. 몇차례의 시행착오와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하여 뉴질랜드의 삶을 조금 알아갈 무렵 아내와 자녀 들과의 마찰이 시작되었다.

 

평범한 한국의 가장이 그러하듯이 본인 역시 가정의 경제력만 해결한다면 가장의 의무를 다하는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아내의 생각과 자식들의 생각은 달랐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가족들에게 무엇을 섭섭하게 했는지 또한 가족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래서 내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 가 없었다. 그 갈등은 점점 심해져 극기야 가족으로서의 의미를 포기한체 한집에 살뿐 대화의 단절과 무관심으로 이어졌다. 평생 해결될 것 같지 않았던 이문제의 해결 실마리는 ‘아버지 학교’를 통하여 시작 되었다.

아버지 학교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강의를 통하여 아버지, 가장으로서 나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고, 고민과 해결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을 통하여 본인이 인지못했던 무관심과 가장의 책임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아버지 학교 수업내용이 이론적이고 총론적인 지식전달에 국한되지 않고 구체적이고 당장 실천가능한 방법론의 제시로 단기간에 변화되는 자신 과 회복되는 가족 그리고 행복해진 가정 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얻어진 지혜와 행복을 다른분들과 나누고자, 뉴질랜드 아버지 학교 지부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모든 아버지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 주고 싶다.

 

 

뉴질랜드 아버지 학교

지난 17일(월)부터 22일(토)까지 오클랜드에서 뉴질랜드 제12기 아버지 학교가 열렸다. 이 세상에 모든 아버지들의 어깨는 점점 무거워지고 있는 지금, 뉴질랜드 이민 사회에 뛰어들어 가족부양에 대한 압박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아버지들에게 큰 용기와 힘을 주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는 표어 아래 진행된 뉴질랜드 아버지 학교는 동년배인 아버지, 남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슴 속에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자기 이야기를 마음껏 하도록 여는 장이었다. 늘 강한 남자, 자기 속내를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란 보통의 한국 아버지들, 한국 남자들이 어디 가서 자신의 개인사를 나눌 기회가 흔치 않았지만 아버지 학교를 통해서 개인의 이야기, 아버지 이야기부터 꺼내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과 칭찬이 오고 가는 자리였다.  

 

 

비영리 독립단체 활동

아버지 학교는 1995년 10월 대한민국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 일 중심의 남성 문화 속에서 쉴 새 없이 일하는 아버지들을 격려하고 회복시켜 가정의 지도자로 세우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아버지 운동을 펼쳐 나간다는 목적으로 1995년 첫 수료생 65명을 배출하고 70개국 283개 도시에서 열려 30만 명이 넘는 아버지들이 수료했다. 뉴질랜드를 포함해 중국, 일본, 아시아, 미국, 캐나다,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언어와 국경을 초월해 수많은 아버지가 아버지 학교를 다녀갔다. 아버지들은 존경받는 아버지, 좋은 남편으로 아내와 자녀와 관계를 회복하고 위기의 가정이 회복되는 등 놀라운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처음 시작은 교회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독립 비영리단체로 일반인들과 함께 하고 있다. 

 

뉴질랜드 아버지  학교는 5년전 10기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였지만 교민들의 아버지 학교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며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뉴질랜드 아버지학교는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새로운 마음으로 모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몇년의 공백기간을 가지고 아버지 학교를 다시 시작하는데 쉽지 않았다. 소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준비모임을 가지고 노력의 결과로 작년11기, 올해 12기들이 수료했다.

 

 

아버지의 화해와 용서 그리고 행복

나는 나의 아버지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그리고 지금 나는 자녀들에게 어떤 아버지인지 생각하는 시간이다.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내 아버지의 모습을 싫어했으면서 혹시 지금 나는 그 모습을 따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내와 아이들에게 소 황제로 군림하며 윽박지르거나 난폭하게 행동하지 않았는지 스스로의 모습을 조원들 앞에서 고백한다. 첫째 주 숙제는 먼저 나의 아버지에게 편지를 쓴다. 아버지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이나 아버지를 속상하게 했던 일 등을 쓰고 아버지에게 화해와 용서를 구한다. 또 아내와 자녀들을 안아주고 칭찬하고 매일 축복기도를 하도록 한다. 이것은 앞으로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이후로도 칭찬을 직접 표현하고 안아주고 축복해주면서 친밀감을 높인다.

 

남자라는 신분의 최고는 저명인사가 되거나 갑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아버지 됨’이라는 것을 가르친다. 아버지는 자녀가 나아갈 바를 보여주는 삶의 모델이 돼야 하며 자녀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버지와 자녀가 가까워질 수 있고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날마다 축복하고 허깅하게 한다. 세 번째 주 숙제는 아내와 데이트하기다. 아내와 연애시절 자주 들렀던 카페나 추억의 장소를 찾아 ‘아내를 사랑하는 20가지 이유’를 직접 들려줘야 한다.  

 

졸업식에는 아내와 아이도 함께 참석한다. 집에서 손수 준비해온 도시락과 과일 등을 조원들과 함께 저녁식사로 나눠먹으며 아버지 학교와 각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졸업식에서는 아내와 남편이 서로에게 써온 편지를 읽어주고 아버지학교 5주 동안 변화된 모습을 이야기한다. 졸업식의 하이라이트는 남편이 아내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 남편은 아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아내의 발을 씻겨주며 앞으로 바른 아버지와 바른 남편으로 살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입신양명을 위해 달렸던 아버지들이 이제 진정한 아버지, 존경받는 남편의 자리로 돌아오도록 돕는 곳이다. 인생의 기준이 바뀌면 아내와 자녀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나 자신이 한 가정의 중심으로 바로 서 있나 반성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가족과 화해하면서 놀라운 반전이 일어난다.

 

 

아버지 학교 수료 후 자원봉사활동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아버지들 중 일부는 봉사자로 나서서 활발하게 세미나 현장에서 봉사하고 있다. 아버지학교에서 큰 감동을 받아서 가정이 회복 되고 관계가 화목해지면 그 기쁨을 전하고 싶어서 봉사자로 나서기도 하고 옆에서 가정이 달라지고 이혼할 뻔한 부부가 변하는 것을 보면서  이 일의 가치를 새삼 느끼게 된다. 

 

글,사진: 김수동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KS Trans Co. LTD (KS 운송 (주))
KS TRANSPORT / KS 운송 (YEONGWOONG Co. Ltd) T. 0800 479 248
하나커뮤니케이션즈 - 비니지스 인터넷, 전화, VoIP, 클라우드 PBX, B2B, B2C
웹 호스팅, 도메인 등록 및 보안서버 구축, 넷카페24, netcafe24, 하나커뮤니케이션즈, 하나, 커뮤니케이션즈 T. 0800 567326
홍길동투어
뉴질랜드 남북섬 투어 전문 여행사(8/12/23인승 다수 차량 보유)가족, 친지, 모임, 동호인, 신혼여행 및 어학연수팀 등 투어뉴질랜드 여행, 현지 여행사, 홍길동, 남섬, 북섬, 반지의 제왕, 호빗, T. (09)625-6789

최고의 명품 케이크로 고객만족 추구, 김보연

댓글 0 | 조회 1,278 | 2019.03.12
최고의 명품 케이크로 뉴질랜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교민이 있다. 20년이 넘게 한인 교민과 뉴질랜드 고객을 상대로 좋은 재료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중견 기업으로 성… 더보기

Optics 1 안과, 안경원

댓글 0 | 조회 428 | 2019.03.12
20년 경험으로 검안부터 안경 제작, 1시간 서비스OPTICS 1 안과, 안경원은 지난 2013년 1월 오클랜드 시티 챈서리에 매장을 오픈 해서 다양한 안경테로 안경패션을 리더하고… 더보기

학교, 지역 커뮤니티 소통과 협력 위해 봉사, 오 예인

댓글 0 | 조회 838 | 2019.02.26
한인 1.5세대 여학생이 롱베이 칼리지 학생회장에 선출되어 활동하고 있다. 문화와 언어가 다른 이민생활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매순간 긍정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더보기

에이블 투어<북한 트램핑 전문 여행사>

댓글 0 | 조회 687 | 2019.02.26
에이블투어는 2019년 6월부터 9월까지 4차의 북한, 백두산 트레킹을 최초로 시작한다.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선뜻 나서기 어려웠던 북한, 그 중에서도 민족의 명산인 백두산을 … 더보기

배움에는 때가 없다! 컨베이언서(Conveyancer), 안진홍

댓글 0 | 조회 1,355 | 2019.02.13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꿈을 꾸는 동포들이 있다. 중년의 나이로 배움의 열정으로 도전하고 있다. 배움을 통해서 이민 생활의 기쁨과 즐거움을 찾고 그 배움을 통해 성장해가고 있… 더보기

거복 식품

댓글 0 | 조회 3,362 | 2019.02.13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 생활용품 수입·공급 업체거복식품은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 및 생활용품을 뉴질랜드로 수입·공급하는 업체로 1995년 설립되었다. 창업 초기 도매전문업체로 시작하… 더보기

프로골퍼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꿈나무, 이 유진

댓글 0 | 조회 1,875 | 2019.01.30
프로 골퍼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한인 주니어 꿈나무가 있다. 리디아 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행운의 주인공으로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장학캠프에 3명의 뉴질랜드 여자 주… 더보기

.Ortho 치과 병원(오클랜드 최초 유일한 한인 치아교정 전문의)

댓글 0 | 조회 1,231 | 2019.01.30
.Ortho는 타카푸나(Takapuna)와 리무에라(Remuera)에 개원한 오클랜드 최초, 유일한 한인 치아교정 전문의 클리닉이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만큼 모든 최신 기술과 기기… 더보기

ICAS 국제 학력 평가, 수학 경시대회 우승, 최유정

댓글 0 | 조회 1,868 | 2019.01.15
ICAS 국제 학력 평가시험, 수학 경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1.5세대 교민 학생이 있다. 타고난 머리 보다는 항상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공부하고 있는 노력파이다. 고등학교 13… 더보기

JL Partners(성실한 업무로 고객과 신뢰, 뉴질랜드 중견 회계법인)

댓글 0 | 조회 919 | 2019.01.15
JL Partners는 회계/세무/경영자문/회계감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회계법인이다. 정성호, 이중렬, 이정교 공인회계사와 전문 직원들은 고객과의 튼튼한 신뢰를 바탕으로 교민사… 더보기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댓글 0 | 조회 950 | 2018.12.22
음악으로 바른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음악단체죠이플 오케스트라는 한인 1.5세대 청소년들의 바른 청소년 문화를 이끌기 위해 8년전 정의령 단장과 함께 만들어진 순수 음악 단체이다.… 더보기

치아교정 전문의사(Specialist Orthodontist), 강 한비

댓글 0 | 조회 3,352 | 2018.12.12
뉴질랜드 유일의 치과대학, 오타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치과 교정 전문의(Specialist Orthodontist)를 취득한 1.5세대 교민이 있다. 그가 걸어온 치과 대학 입학 과… 더보기

토피아 개발 Topia Development Limited

댓글 0 | 조회 1,041 | 2018.12.12
뉴질랜드 종합 부동산 개발 회사토피아 개발(Topia Development Limited)은 뉴질랜드 부동산을 대상으로 구매/개발/분양을 진행하는 종합 부동산 전문 개발회사이다. … 더보기

미래의 의사들에게 멘토 봉사, 1.5세대 한인 의사, 정재현

댓글 0 | 조회 2,341 | 2018.11.28
소중한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사람들, 많은 학생들이 꿈꾸는 직업, ‘의사’이다. 꺼져가는 생명에게 또다른 기회를 준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의사들에 사명감이다. 하지만 … 더보기

The Gateau House - 김보연 제과,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성장

댓글 0 | 조회 3,020 | 2018.11.28
김보연 제과,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성장The Gateau House는 지난1996년 <김보연 주문 케이크>를 시작으로 현재 오클랜드 전역에 7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교민… 더보기

내 자동차 기본 점검은 내 손으로, 조 홍래

댓글 3 | 조회 2,106 | 2018.11.14
기술의 발전으로 자동차의 기계적 결함이 현저하게 줄면서 상대적으로 자동차 운전자의 의무와 같은 기초적 취급소양이나 응급조치에 대한 기본적 상식에 많은 관심을 갖지 않는다. 운전자의… 더보기

오클랜드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댓글 0 | 조회 701 | 2018.11.14
음악을 통하여 다민족, 다문화의 화합과 교류​<오클랜드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는 다수의 음악을 통하여 다민족 다문화의 화합과 교류 및 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교류를 통… 더보기

커피, 바리스타와 사랑에 빠진 여자! 허 지혜

댓글 0 | 조회 2,634 | 2018.10.24
커피와 바리스타, 사랑에 푹 빠져 있는 한인 여성이 있다. 호주 바리스타 챔피언, 남편을 만나서 시작한 커피 사랑은 이제 직업이 되었고 전문가가 되었다. 지난 2014년 뉴질랜드 … 더보기

법무법인, JC Legal

댓글 0 | 조회 1,402 | 2018.10.24
믿을 수 있는 로펌, 뉴질랜드 모든 일반 법률 업무​믿을 수 있는 로펌, 법무법인 JC Legal은 항상 교민들께 힘을 실어 드리고자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민형사 소송, … 더보기

뉴질랜드 사랑에 빠진 남자! 김 병만

댓글 2 | 조회 5,736 | 2018.10.09
<정글의 법칙>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병만 족장’ 김병만 씨가 뉴질랜드를 찾았다. 뉴질랜드는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제2의 고향 이라고 주저 없이 이야기 하면서 뉴질랜드… 더보기

성 베드로 특수학교

댓글 0 | 조회 1,460 | 2018.10.09
장애우들이 예수님 사랑 안에서 꿈을 키우는 학교성 베드로 특수학교(St. Peter’s Special School of Auckland)는 2004년 10월 9일, 현재 교민 장애… 더보기
Now

현재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박기만

댓글 0 | 조회 1,878 | 2018.09.26
어깨가 무거운 우리네 아버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아버지 학교는 … 더보기

한국 영화제, 한인 1세대 이야기

댓글 0 | 조회 870 | 2018.09.26
이준섭 감독 ‘Our First Immigrants' 오클랜드, 해밀턴 상영​뉴질랜드 한인 1세대의 정착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을 찾아간다. 10월11일부터 14… 더보기

넓은 세상을 위한 도전, 유엔(UN) 인턴, 곽 효린

댓글 0 | 조회 1,978 | 2018.09.12
자신의 꿈을 위해 끝없이 도전하고 있는 한인 여성이 있다. 뉴질랜드 이민 1.5세대, 빠른 적응으로 오클랜드 대학교 정치외교학, 경제학, 그리고 법학 학사를 마쳤다. 현재 교통부 … 더보기

뉴질랜드 한의사 협회 NZAOMD(New Zealand Association Or…

댓글 1 | 조회 1,780 | 2018.09.12
뉴질랜드에는 교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한의사(Acupuncture & Herbalists)들이 있다. 뉴질랜드 등록기관인 Acupuncture NZ와 NZASA 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