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post Collective

김수동기자 0 490 2018.08.08 13:16

e54d34da7091b33fc5dc793b88c73319_1533690

순수 유기물 쓰레기 이용,  퇴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단체  

 

Compost Collective는 오클랜드 카운슬의 지원을 받아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분들께 유기물 쓰레기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퇴비 보카시, 재래식 퇴비,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단체이다. Auckland Council에서는 Waste Management and Minimisation Plan - ‘쓰레기를 줄이자’ 라는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은 2040 년이 되었을 때는 오클랜드에서 나오는 일반쓰레기가 제로(Zero)가 되게 하자는 것이다. 현재 오클랜드 시민들이 각 가정의 쓰레기 통(Rubbish bin)에 버리는 일년 동안의 쓰레기양은 일인당 평균 160 KG이다. 이는 한 사람이 일년 동안 24 개의 쓰레기 봉투를 내어 놓는 것과 같은 양이다. 오클랜드에서 일주일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1개의 럭비구장을 채울 수 있는 많은 양이다. 오클랜드 카운실 자료에 의하면, 사용자가 쓰레기 수거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 쓰레기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앞으로 오클랜드 전지역의 쓰레기 수거 방식이 통합될 것이고 각 가정에서는 일반 쓰레기 수거에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North Shore, West, Papakura 등 일부 지역은 이미 시행되고 있다.  쓰레기 수거 비용을 무게로 계산하지 않고, 수거하는 횟수로 계산하게 된다. 

 

왜 콤포스트(Compost)를 만들려는 것일까?

오클랜드 쓰레기 통(Rubbish bin)에 평균적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를 분류하면 재활용 쓰레기 15 %, 유기 물질 쓰레기 Green waste 10 % & 음식물 쓰레기 40 %, 일반 쓰레기 35 % 정도이다. 이 쓰레기 중 50%는 다시 흙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기물 쓰레기(음식물과 정원 쓰레기)이다. 이 유기물 쓰레기를 활용하면 연간 120,000 톤의 쓰레기가 매립지로 가지 않고 퇴비로 재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쓰레기에서 나오는 악취는 음식물 쓰레기가 썩어서 나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는 수분이 많이 있어 무겁고 썩으면 악취가 난다. 음식물 쓰레기가 없는 경우, 무해하고, 악취가 나지 않고 전혀 무겁지 않다. 가정에서는 소비를 줄일 수 있다. 퇴비를 이용해서 여러 작물을 키울수 있고 이로 인해 식품을 구입하는 비용을 줄이고, 직접 퇴비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서, 가든에 사용하는 퇴비를 구입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고, 가족들은 질이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가정에서 만든 퇴비를 이용해서 여러 과일과 채소를 기르게 되면 여러 질병 비만, 당뇨, 감기 등을 방지할 수도 있다. Compost Collective workshop에서 보카시, 재래식 퇴비,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 만드는 교육을 받으면, 각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서 쉽게 퇴비를 만들 수 있고 이로 인해 각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양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퇴비 교육은 무료로 참석하실 수 있고 참석하시는 분들은 퇴비 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40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참석하면 변경되는 쓰레기 수거 방식, Inorganic Collection Service, 버려지는 음식물과 정원 쓰레기를 매립지로 가지 않고 퇴비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The Compost Collective>      

인터넷: https://compostcollective.org.nz/ 

이메일:hyejung@compostcollective.org.nz

문의: (09) 482 1672 ​

 

김수동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주)웰컴뉴질랜드
뉴질랜드 여행, 북섬여행, 남섬여행, 패키지여행, 호주여행, 피지여행, 맞춤여행, 자유여행, 단체여행, 개별여행, 배낭여행, 현지여행, 호텔예약, 투어예약, 관광지 예약, 코치예약, 버스패스, 한 T. 09 302 7777
오클랜드 중국문화원
오클랜드의 한 장소에서 1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중국어 전문어학원 410 - 6313 T. 09-410-6313
하나커뮤니케이션즈 - 비니지스 인터넷, 전화, VoIP, 클라우드 PBX, B2B, B2C
웹 호스팅, 도메인 등록 및 보안서버 구축, 넷카페24, netcafe24, 하나커뮤니케이션즈, 하나, 커뮤니케이션즈 T. 0800 567326

치아교정 전문의사(Specialist Orthodontist), 강 한비

댓글 0 | 조회 47 | 15분전
뉴질랜드 유일의 치과대학, 오타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치과 교정 전문의(Specialist Orthodontist)를 취득한 1.5세대 교민이 있다. 그가 걸어온 치과 대학 입학 과… 더보기

토피아 개발 Topia Development Limited

댓글 0 | 조회 153 | 3시간전
뉴질랜드 종합 부동산 개발 회사토피아 개발(Topia Development Limited)은 뉴질랜드 부동산을 대상으로 구매/개발/분양을 진행하는 종합 부동산 전문 개발회사이다. … 더보기

미래의 의사들에게 멘토 봉사, 1.5세대 한인 의사, 정재현

댓글 0 | 조회 1,321 | 2018.11.28
소중한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사람들, 많은 학생들이 꿈꾸는 직업, ‘의사’이다. 꺼져가는 생명에게 또다른 기회를 준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의사들에 사명감이다. 하지만 … 더보기

The Gateau House - 김보연 제과,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성장

댓글 0 | 조회 1,968 | 2018.11.28
김보연 제과,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성장The Gateau House는 지난1996년 <김보연 주문 케이크>를 시작으로 현재 오클랜드 전역에 7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교민… 더보기

내 자동차 기본 점검은 내 손으로, 조 홍래

댓글 2 | 조회 1,408 | 2018.11.14
기술의 발전으로 자동차의 기계적 결함이 현저하게 줄면서 상대적으로 자동차 운전자의 의무와 같은 기초적 취급소양이나 응급조치에 대한 기본적 상식에 많은 관심을 갖지 않는다. 운전자의… 더보기

오클랜드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댓글 0 | 조회 465 | 2018.11.14
음악을 통하여 다민족, 다문화의 화합과 교류​<오클랜드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는 다수의 음악을 통하여 다민족 다문화의 화합과 교류 및 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교류를 통… 더보기

커피, 바리스타와 사랑에 빠진 여자! 허 지혜

댓글 0 | 조회 2,090 | 2018.10.24
커피와 바리스타, 사랑에 푹 빠져 있는 한인 여성이 있다. 호주 바리스타 챔피언, 남편을 만나서 시작한 커피 사랑은 이제 직업이 되었고 전문가가 되었다. 지난 2014년 뉴질랜드 … 더보기

법무법인, JC Legal

댓글 0 | 조회 1,062 | 2018.10.24
믿을 수 있는 로펌, 뉴질랜드 모든 일반 법률 업무​믿을 수 있는 로펌, 법무법인 JC Legal은 항상 교민들께 힘을 실어 드리고자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민형사 소송, … 더보기

뉴질랜드 사랑에 빠진 남자! 김 병만

댓글 2 | 조회 5,022 | 2018.10.09
<정글의 법칙>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병만 족장’ 김병만 씨가 뉴질랜드를 찾았다. 뉴질랜드는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제2의 고향 이라고 주저 없이 이야기 하면서 뉴질랜드… 더보기

성 베드로 특수학교

댓글 0 | 조회 1,126 | 2018.10.09
장애우들이 예수님 사랑 안에서 꿈을 키우는 학교성 베드로 특수학교(St. Peter’s Special School of Auckland)는 2004년 10월 9일, 현재 교민 장애… 더보기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박기만

댓글 0 | 조회 1,523 | 2018.09.26
어깨가 무거운 우리네 아버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아버지 학교는 … 더보기

한국 영화제, 한인 1세대 이야기

댓글 0 | 조회 666 | 2018.09.26
이준섭 감독 ‘Our First Immigrants' 오클랜드, 해밀턴 상영​뉴질랜드 한인 1세대의 정착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을 찾아간다. 10월11일부터 14… 더보기

넓은 세상을 위한 도전, 유엔(UN) 인턴, 곽 효린

댓글 0 | 조회 1,586 | 2018.09.12
자신의 꿈을 위해 끝없이 도전하고 있는 한인 여성이 있다. 뉴질랜드 이민 1.5세대, 빠른 적응으로 오클랜드 대학교 정치외교학, 경제학, 그리고 법학 학사를 마쳤다. 현재 교통부 … 더보기

뉴질랜드 한의사 협회 NZAOMD(New Zealand Association Or…

댓글 1 | 조회 1,433 | 2018.09.12
뉴질랜드에는 교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한의사(Acupuncture & Herbalists)들이 있다. 뉴질랜드 등록기관인 Acupuncture NZ와 NZASA 에… 더보기

임은숙씨, '2018 뉴질랜드 최고의 요리사' 수상

댓글 0 | 조회 4,954 | 2018.08.26
8월 21일 오클랜드 시티에 있는 코넬 에듀케이션 그룹에서 특별한 행사가 있다고 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바로 내셔널 호스피탈리티 챔피언쉽 참가 학생들의 시상식 및 축하 행사였는데요… 더보기

뮤지컬 배우 꿈을 위해 도전, 윤 종현

댓글 3 | 조회 1,811 | 2018.08.22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12세 한인 학생이 있다. 뮤지컬 “The Addams Family” 아들(Pugsley)역으로 선발되어서 총 12회 공연을 지난달 마무리했다. 아마추어 배우… 더보기

리바이브 패밀리-가족치료, 부부상담 전문 서비스

댓글 0 | 조회 592 | 2018.08.22
리바이브 패밀리는 가족치료와 부부상담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서비스이다. 뉴질랜드 현지 여러 기관에서 사회복지사 그리고 상담사로 일을 하면서 많은 경… 더보기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NZ 예선전 최우수 상, 윤 준석

댓글 0 | 조회 2,574 | 2018.08.08
KBS방송국과 재외동포재단이 공동기획, 재외동포들이 참여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뉴질랜드 예선전이 지난 21일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총 36팀이 참여해서 그동… 더보기
Now

현재 The Compost Collective

댓글 0 | 조회 491 | 2018.08.08
순수 유기물 쓰레기 이용, 퇴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단체Compost Collective는 오클랜드 카운슬의 지원을 받아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분들께 유기물 쓰레기를 이용해서 … 더보기

오클랜드 시니어 베이스볼 리그 협회

댓글 0 | 조회 671 | 2018.08.08
오클랜드 시니어 베이스볼 리그(Auckland senior baseball club), ASBC는 6개의 한인야구 팀들이 정기 경기를 하는 리그이다. 클럽리그가 만들어진 것은 4년… 더보기

스포츠와 함께 건전한 한인 커뮤니티 만들어, 김범석

댓글 1 | 조회 1,277 | 2018.07.26
스포츠를 통해서 한인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 프로선수들은 아니지만 한인 아마추어 농구팀으로 대회에 참여해서 좋은 성적과 함께 농구를 좋아하는 한인 청년들의 만남… 더보기

맹진주양, 한국인 최초 '경제학 레벨3-뉴질랜드 전국 1등'

댓글 0 | 조회 4,532 | 2018.07.15
뉴질랜드에서 3년 차 유학을 하고 있는 맹진주 양이 한국인 최초로 경제학 레벨 3 뉴질랜드 전국 1등을 했다는 소식이다.맹진주 양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유학을 결심하고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 힙합 뮤지션, 루 카스

댓글 0 | 조회 1,399 | 2018.07.11
한국의 힙합(K-Pop) 음악을 뉴질랜드 모던 힙합 음악과 접목을 시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인 10대 뮤지션들이 있다. 이들의 음악 베이스는 한국의 힙합(k-Pop)이지만 … 더보기

오클랜드 문학회

댓글 0 | 조회 1,549 | 2018.07.11
2012년, 네 사람이 시작한 오클랜드문학회(회장 최재호)는 현재 125명의 회원이 가입한 순수문학 동호회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평소 생업에 종사하며 문학에 대한 관심과 … 더보기

글쓰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강원국

댓글 0 | 조회 1,126 | 2018.06.27
감동과 변화를 주는 글쓰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가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대통령 비서실 연설비서관으로 청와대에서 8년간 지내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