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

김수동기자 0 1,564 2017.06.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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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은 지난 2005년 뉴질랜드 로타리 클럽, 지도급 인사들의 이해와 협조를 받아 국제본부의 창립승인을 받아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뉴질랜드에서는 외국인이 세우고 외국어로 모이는 로타리 클럽의 첫 사례가 되었고 한국 밖에 세워진 세 번째 한인 클럽으로 창립되었다. 국제로타리 9910지구, 한인 로타리 클럽은 크고 작은 기부와 활동으로 뉴질랜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사회발전과 청소년 사회 진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우수한 한국 교민들의 능력을 조직화하여 우리 교민 클럽을 뉴질랜드에 설립해서 우리 교민사회와 뉴질랜드 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하고 있다.

 

국제 로타리클럽

세계 최초의 봉사 클럽인 시카고 로타리클럽은 1905년 2월 23일, 어린 시절 소도시에서 느꼈던 정겨움을 전문인들로 구성된 클럽에서 재현해보고자 했던 변호사였던 폴 해리스에 의해 창립되었다. ‘로타리’란 명칭은 회원들의 사무실에서 돌아가며 회합을 가졌던 초기 형태에서 비롯되었다. 120만 명의 사업, 전문직업 및 지역사회 리더들로 구성된 전 세계적인 단체다.‘로타리안’이라고 불리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인도주의적 봉사를 제공하고 모든 직업의 높은 도덕적 수준을 고취하며, 세계 곳곳에서 선의와 평화를 구축하는데 협력한다. 현재 200여개 국에 3만 3,000개 이상의 로타리클럽이 결성되어 있으며, 정치적 성향, 종교, 문화와 인종적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초아의 봉사’라는 모토가 잘 말해주듯이 로타리의 주요 목적은 지역사회, 직장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의 봉사 활동이다. 주회를 통하여 로타리안들은 위험에 처한 어린이, 빈곤과 기아, 환경, 문맹, 폭력 등 중요한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봉사 프로젝트들을 개발할 뿐 아니라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직업개발을 홍보하며 학생, 교사를 비롯한 기타 전문인들에게 교육과 국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국제로타리 9910지구, 한인 로타리 클럽은 매년 2회에 정기적으로 체러티 나잇(Charity Night)을 통하여 교민사회를 비롯해 여러 지역사회의 단체에 기부금 전달하고 있다. 후원단체로는 노스쇼어 호스피탈, 한인회, 노스쇼어 호스피스, 장애자 사역을 하는 밀알선교회, PHAB 장애우 단체, 한국어 방송하는 KCR FM104.6, 성 베드로 장애우 학교후원, 한민족 학교 도서관 건립기금 후원, 한국학교 장학금 후원, 탈북 청소년 후원, 기타 교민단체 후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2월에는 한국3750지구와 연합하여 뉴질랜드 한국학교 방송기자재를 기증(NZ$12,000상당)했다. 또한 바누아투 태풍 피해 지원과 네팔 지진 피해 돕기 성금전달에 적극적으로 참여 했다.

 

클럽회장 이.취임식 & 말기암 환자 돕기

오는 20일(화) 오클랜드 한인 회관에서 오클랜드 한인 로타리클럽의 제12대 김재덕 회장과 제13대 백인권 회장의 이.취임식과 함께 말기암환자 돕기 행사를  진행 한다. 관심있는 교민들은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많은 교민들의 참석하기를 기대 한다. 


주소: 49A Arrenway Dr. Rosedale Auckland 

문의: 021- 229- 8988(백인권 총무이사)  

          021-075-0298(이종순 사무국장)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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