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한 체육회

뉴질랜드 대한 체육회

0 개 6,827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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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새로운 체육회

뉴질랜드 대한체육회(안기종 회장)는 재외동포 한인 체육단체로 지난1994년 7월 8일 대한체육회에 등록되었다. 이는 일본 미국 독일에 이어 12번째 재외 한인 체육단체로 등록된 것이다. 현재 재외한인 체육단체는 전세계 18개국이 대한체육회에 등록되어 있으며 해외 교민들을 위해 활동 하고 있다. 제11대 재뉴대한체육회의 슬로건 “새로운 도약, 새로운 체육회” 으로 뉴질랜드 교민사회의 화합과 행복 그리고 건강을 책임지는 단체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제 95회 전국체전 참가, 재외동포부 종합4위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3일까지 일주일 간 제주에서 펼쳐진 ‘제95회 제주전국체전’에 참가한 뉴질랜드 선수단은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두고 돌아 왔다. 제주 종합경기장 등 73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95회 전국체육대회는 17개 시도 3만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며 3개부(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47개 종목(정식종목 44, 시범종목 3)의 경기가 열렸다. 뉴질랜드 선수단은 태권도, 축구, 테니스, 탁구, 골프, 볼링, 스쿼시등 모두 7종목에 출전했으며 선수단 규모는 80명으로 구성 되어 재외동포부, 종합 4위를 이루었다. 안기종 뉴질랜드 대한체육회 회장은 “지난 94회 전국체전 보다 전체적인 성적은 못 미치지만 이번 95회 전국체전에선 사고 없이 전 선수들이 경기에 임할 수 있어 훌륭한 경기 진행이었다” 그리고 “새로운 선수를 구성하여 좋은 경기와 내년 96회 강릉 전국체전의 기대 종목인 볼링팀의 선전에 새로운 희망을 담아 보며, 메달을 받지 못했지만 꾸준한 참석으로 뉴질랜드를 빛내주고 있는 축구, 태권도, 스쿼시에도 감사의 인사 드린다” 며 모든 참가 선수와 임원들에게 감사에 인사를 전했다. 또한 “곽용민 단장의 지치지 않는 활동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고 밝히면서 내년 ‘96회 강릉 전국체전’에 종합 우승을 다짐했다.

교민걷기 대회참여, 상호 교류 및 화합 기대 
“2014 Fun Day Out”이라는 소수민족(교민) 걷기대회를 계획하여 홍보와 참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동포 및 소수민족(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포함 약 200 여명이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여러 다민족이 공존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 중의 하나인 이 곳 뉴질랜드에서 체육행사를 통해 뉴질랜드로 이주한 타민족들 간의 소통의 부재를 해소하고 서로간의 이해 증진을 위해 대한민국 동포가 주체가 되어 교류의 발판을 만들자는 것이 본 행사의 취지이다.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 모두가 걷기대회를 통하여 건강증진과 서로 다른 국가로부터 온 이민자들과의 상호 교류를 통한 화합 및 이해 증진이 목적이다. 또한 뉴질랜드 현지 Primary School에 Sports 용품 지원사업(수입금액의 30%)을 기획하고 있다. 행사 슬로건 3가지 중 하나는 ‘민족을 초월한 가족, 친구, 연인, 이웃들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 이다. 그리고 ‘다민족들간 화합과 이해를 통한 보다 더 행복한 뉴질랜드에서의 삶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이 행복한 뉴질랜드’ 이다.
일시: 2014년 12월 6일토), 오전 9시-오후4시
장소: Long Bay Beach(Site 5)
참가대상: 누구나 참여 가능(뉴질랜드 거주자 및 방문자등)
참가부문: 6km, 8km 코스(Stamp 사용)
예상 참가 인원: 약600명(타민족 포함)
신청방법: 재뉴대한체육회 이메일 (fundayout2014@gmail.com, 문의 021-243-2909)로 접수 

김수동 기자

이네퍼크루, INEFFA CREW

댓글 0 | 조회 3,259 | 2019.04.24
한인 힙합 R&B 크루, 데뷔곡 <Perfect, 완벽해>인기 상승이네퍼크루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한인 힙합 R&B 크루이다.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크루이며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4명의 래퍼, 그리고 2명의 보컬로 서로 각자 다른 역할을 맡고 실력 있는 한인 힙합 아티스트 팀이다. 작년 MBC프로그램 ‘언더나인틴’ 출연 경험과 지난 2018년 4월에 한국 힙합 래퍼 MC메타… 더보기

클래식 기타 음악은 영원한 친구, 김범수

댓글 0 | 조회 2,930 | 2019.04.10
클래식 기타와 함께 건전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교민 학생이 있다. 어린시절 부모님으로 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알게 되었지만 클래식 기타연주를 하면서 묘한 매력에 빠져 들었다. 제 14회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공연을 앞두고 있는 알바니 시니어 하이스쿨 13 학년, 김범수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악장을 만나보았다.음악과의 인연은 어린 나이에 부모님으로부터 아주 자연스럽게 접했다. 유년시절을 기억해 보면 부모님과 함께 잠깐 노르웨… 더보기

재뉴 대한 배드민턴 협회

댓글 0 | 조회 3,402 | 2019.04.10
스포츠를 통한 뉴질랜드 이민 생활의 즐거움 찾아배드민턴을 좋아하는 뉴질랜드 교민들이 모여 지난 2000년 <재뉴 대한 배드민턴협회>의 태동이 시작되었다. 2001년 재뉴 대한 체육회 가맹단체로 등록 하였고, 2004년 가칭 “재뉴 대한 배드민턴 협회”를 창립하여 2005년 대한배드민턴 협회로부터 뉴질랜드 지부로 승인 받아 활동 하고 있다. 현재 협회에서는 토요일 시티, 화요일 서쪽, 목요일 서쪽 3개 클럽을 직접 운… 더보기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 박경환

댓글 2 | 조회 4,061 | 2019.03.28
배움의 질주를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있는 72세 동포가 있다. 60세가 넘는 나이에 도전한 온라인 대학 과정을 지금도 이어 오고 있다. 세계 고고학, 역사학, 로버트, 인공지능, 첨단과학, 암 등 다양한 과목으로 자신의 지식을 넓히고 있다. 60세의 나이에 시작한 피아노는 이제 없어서는 안될 아주 훌륭한 취미 생활이 되었다. 행복한 이민생활을 위해 끝없이 자기개발에 매진,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를 가진 박경환 씨를 만나 보았… 더보기

Higher Education Consulting (HEC)

댓글 0 | 조회 2,356 | 2019.03.28
지난 10년 동안 많은 학생을 한국 및 아시아권 대학에 진학을 시켜오고 있는 Higher Education Consulting (HEC)의 변 방우 원장은 대입 진학 컨설팅에 대하여 뉴질랜드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작년 7월 부터는 뉴마켓에 위치한 에듀엑스퍼트(EduExperts)학원도 같이 운영함으로써, 학생의 가장 기본적인 내신 관리 부터 시작하여, 각종 공인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확보하는 명실공히 완벽한 … 더보기

최고의 명품 케이크로 고객만족 추구, 김보연

댓글 0 | 조회 5,509 | 2019.03.12
최고의 명품 케이크로 뉴질랜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교민이 있다. 20년이 넘게 한인 교민과 뉴질랜드 고객을 상대로 좋은 재료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달에는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2019 ANZ Migrant Business Award를 수상했다. 40년의 한 길만 걸어 케이크 대가로 실력을 보여주는 김보연 대표를 만나 케이크 함께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맛 좋고 신선한 품질로 … 더보기

Optics 1 안과, 안경원

댓글 2 | 조회 5,146 | 2019.03.12
20년 경험으로 검안부터 안경 제작, 1시간 서비스OPTICS 1 안과, 안경원은 지난 2013년 1월 오클랜드 시티 챈서리에 매장을 오픈 해서 다양한 안경테로 안경패션을 리더하고, 자체 생산라인으로 유통단계를 줄여 뉴질랜드 마켓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렌즈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일반 도수 안경인 경우 1시간이면 안경 완성이 가능하다.20년 이상의 경험, 옵티컬 스페셜 리스트OPTICS 1, 옵티컬 스페셜 리스트 리노… 더보기

학교, 지역 커뮤니티 소통과 협력 위해 봉사, 오 예인

댓글 0 | 조회 3,233 | 2019.02.26
한인 1.5세대 여학생이 롱베이 칼리지 학생회장에 선출되어 활동하고 있다. 문화와 언어가 다른 이민생활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매순간 긍정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학교, 지역 커뮤니티 소통과 협력 위해 노력하고 환경 운동에 앞장서 있는 롱베이 칼리지, 오예인 학생회장(Head Girl)을 만나 보았다.​한국에서 초등학교 2학년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이민을 오게 되었다. 뉴질랜드에서는 4학년부터 시작을 했지만 … 더보기

에이블 투어<북한 트램핑 전문 여행사>

댓글 0 | 조회 2,395 | 2019.02.26
에이블투어는 2019년 6월부터 9월까지 4차의 북한, 백두산 트레킹을 최초로 시작한다.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선뜻 나서기 어려웠던 북한, 그 중에서도 민족의 명산인 백두산을 북한 쪽에서 올라간다. 민족의 명산 백두산과 천지 너머로 드넓은 미지의 백두고원을 횡단할 수 있는 최초의 백두산 트레킹이다. 북한에서 바라보는 백두산 천지는 중국에서 보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자연 그대로의 원시지역의 특성상 소수정예… 더보기

배움에는 때가 없다! 컨베이언서(Conveyancer), 안진홍

댓글 0 | 조회 4,136 | 2019.02.13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꿈을 꾸는 동포들이 있다. 중년의 나이로 배움의 열정으로 도전하고 있다. 배움을 통해서 이민 생활의 기쁨과 즐거움을 찾고 그 배움을 통해 성장해가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배움의 도전을 만들어 가고 있는 컨베이언서(Conveyancer), 안진홍 씨를 만나 보았다.뉴질랜드 동포 여러분들은 과연 새롭게 시작한 올 한해 자신의 삶을 어떤 색으로 채색할 것인가? 아마 많은 이들에게 가장 많은 계획 중 하… 더보기

거복 식품

댓글 0 | 조회 13,898 | 2019.02.13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 생활용품 수입·공급 업체거복식품은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 및 생활용품을 뉴질랜드로 수입·공급하는 업체로 1995년 설립되었다. 창업 초기 도매전문업체로 시작하였으며, 2013년부터는 소매점을 함께 운영하면서 동포사회의 생활 더욱 가까이 한국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거복 식품은 뉴질랜드 동포 사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여, 2016년에는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규모인 10,000m2 의 최신형 창… 더보기

프로골퍼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꿈나무, 이 유진

댓글 0 | 조회 4,846 | 2019.01.30
프로 골퍼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한인 주니어 꿈나무가 있다. 리디아 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행운의 주인공으로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장학캠프에 3명의 뉴질랜드 여자 주니어 골프 꿈나무들과 함께 참가했다. 리디아 고 선수와 함께 라운딩은 물론이고 개별레슨과 골프에 관한 많은 조언과 용기를 얻고 돌아왔다.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또 하나의 도전의 목표가 생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 프로 골프선수… 더보기

.Ortho 치과 병원(오클랜드 최초 유일한 한인 치아교정 전문의)

댓글 0 | 조회 5,853 | 2019.01.30
.Ortho는 타카푸나(Takapuna)와 리무에라(Remuera)에 개원한 오클랜드 최초, 유일한 한인 치아교정 전문의 클리닉이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만큼 모든 최신 기술과 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conventional)교정은 물론, 투명 교정(Invisalign), 설측 교정 (Incognito), 황금 교정, 부분 교정, 어른 교정, 미니임플란트 assisted 교정, 양악 교정 등 치아교정 관련된 모든 치료를 전문… 더보기

ICAS 국제 학력 평가, 수학 경시대회 우승, 최유정

댓글 0 | 조회 4,719 | 2019.01.15
ICAS 국제 학력 평가시험, 수학 경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1.5세대 교민 학생이 있다. 타고난 머리 보다는 항상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공부하고 있는 노력파이다. 고등학교 13학년 재학 중에 우수 고등학생을 상대로 오클랜드 대학교 학업에 참여하는 프로그램, 수학 학과에 도전해 A성적으로 두각을 보였다. 현재 의과 대학 진학을 위해 오클랜드 대학교 바이오 학과에 입학 예정인 최유정 학생을 만나 보았다.2018 ICAS 국제 … 더보기

JL Partners(성실한 업무로 고객과 신뢰, 뉴질랜드 중견 회계법인)

댓글 0 | 조회 4,225 | 2019.01.15
JL Partners는 회계/세무/경영자문/회계감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회계법인이다. 정성호, 이중렬, 이정교 공인회계사와 전문 직원들은 고객과의 튼튼한 신뢰를 바탕으로 교민사업가들이 뉴질랜드의 사업환경에 적응하고 성공한 사업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있다. 또한 JL Partners의 친절하고 성실한 회계 상담은 고객들의 고충을 해결함과 동시에 사업의 동반자 역할을 이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JL Partne… 더보기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댓글 0 | 조회 2,673 | 2018.12.22
음악으로 바른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음악단체죠이플 오케스트라는 한인 1.5세대 청소년들의 바른 청소년 문화를 이끌기 위해 8년전 정의령 단장과 함께 만들어진 순수 음악 단체이다. 현재 40명의 단원으로 성장을 거듭한 죠이플 오케스트라는 한인의 날, 815광복절 행사 등의 한인 행사에 초청되어 애국가를 연주하며 자칫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자랑스러운 한인 청소년이라는 민족의식을 고취시켜 주며, 기회가 닿는 대로 양로… 더보기

치아교정 전문의사(Specialist Orthodontist), 강 한비

댓글 0 | 조회 8,394 | 2018.12.12
뉴질랜드 유일의 치과대학, 오타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치과 교정 전문의(Specialist Orthodontist)를 취득한 1.5세대 교민이 있다. 그가 걸어온 치과 대학 입학 과정과 힘들었던 치과대학 공부 그리고 전문의 자격을 얻는 과정 등을 자세히 이야기한다. 치아교정과 (Orthodontics)은 1년에 뉴질랜드 전체 약 3명이 합격생이 나오는 치열한 과정이다. 치아교정 전문의, 강한비 의사를 만나 보았다.​뉴질랜드 유일… 더보기

토피아 개발 Topia Development Limited

댓글 0 | 조회 2,899 | 2018.12.12
뉴질랜드 종합 부동산 개발 회사토피아 개발(Topia Development Limited)은 뉴질랜드 부동산을 대상으로 구매/개발/분양을 진행하는 종합 부동산 전문 개발회사이다. 현재 오클랜드 시티 중심부(Auckland Central Business District)에 위치한 쿡 스트리트 부지를 구매, 분양 및 시공을 준비 중이다.피오레(Fiore) 아파트 개발피오레 아파트는 새로운 아파트 문화를 뉴질랜드에 정착시켜 좋은 평… 더보기

미래의 의사들에게 멘토 봉사, 1.5세대 한인 의사, 정재현

댓글 0 | 조회 4,786 | 2018.11.28
소중한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사람들, 많은 학생들이 꿈꾸는 직업, ‘의사’이다. 꺼져가는 생명에게 또다른 기회를 준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의사들에 사명감이다. 하지만 의사가 되기까지는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러한 힘든 과정을 후배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멘토와 학비를 지원하는 1.5세대 한인 의사들이 있다.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재현(Junior Doctor)의사를 만나 … 더보기

The Gateau House - 김보연 제과,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성장

댓글 0 | 조회 8,406 | 2018.11.28
김보연 제과,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성장The Gateau House는 지난1996년 <김보연 주문 케이크>를 시작으로 현재 오클랜드 전역에 7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교민이 운영하는 케익 전문 회사이다. 본점은 보타니에 전문 생산 공장을 갖추고 케이크, 디저트, 한국 빵 등 150 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총 80여명의 직원 중 25여명이 전문 제과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 우리 교민은 물론 중국, 인도 등… 더보기

내 자동차 기본 점검은 내 손으로, 조 홍래

댓글 3 | 조회 4,140 | 2018.11.14
기술의 발전으로 자동차의 기계적 결함이 현저하게 줄면서 상대적으로 자동차 운전자의 의무와 같은 기초적 취급소양이나 응급조치에 대한 기본적 상식에 많은 관심을 갖지 않는다. 운전자의 대부분은 자동차 관리는 정비사가 하고 운전자는 운전만 하면 된다는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다. 자동차 일상점검 응급조치와 자동차 일반상식 등을 익힘으로 소모품의 교환주기를 바로 알면, 경제적인 자동차관리에 도움을 주게 된다. 교민 자동차 정비 업소, … 더보기

오클랜드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댓글 0 | 조회 2,155 | 2018.11.14
음악을 통하여 다민족, 다문화의 화합과 교류​<오클랜드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는 다수의 음악을 통하여 다민족 다문화의 화합과 교류 및 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수준 있는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단체를 목표로 2016년 창단되었다. 현재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현 KBB Music Festival 회장이자 전 오클랜드 대학교의 교수로서 수 많은 음악교사들을 가르친 Dr Trevor Thwa… 더보기

커피, 바리스타와 사랑에 빠진 여자! 허 지혜

댓글 0 | 조회 5,143 | 2018.10.24
커피와 바리스타, 사랑에 푹 빠져 있는 한인 여성이 있다. 호주 바리스타 챔피언, 남편을 만나서 시작한 커피 사랑은 이제 직업이 되었고 전문가가 되었다. 지난 2014년 뉴질랜드 전국 바리스타 대회, 금상 수상과 함께 현재 뉴질랜드 바리스타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The Gateau House 총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커피 사랑에 푹 빠져 있는 슈퍼우먼 허지혜(Sarah Her)씨를 만나 보았다.​커피와 사랑에 빠졌다. 조금 … 더보기

법무법인, JC Legal

댓글 0 | 조회 4,467 | 2018.10.24
믿을 수 있는 로펌, 뉴질랜드 모든 일반 법률 업무​믿을 수 있는 로펌, 법무법인 JC Legal은 항상 교민들께 힘을 실어 드리고자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민형사 소송, 행정 소송에서부터 비지니스 매매, 부동산 등기업무까지, JC Legal은 뉴질랜드의 모든 일반 법률 업무를 다루고 있다. 특히 JC Legal은 이민 전문 변호사 (Marshall Bird) 가 이민 항소는 물론 불법체류까지 해결하는 차별화된 이민 법… 더보기

뉴질랜드 사랑에 빠진 남자! 김 병만

댓글 2 | 조회 10,564 | 2018.10.09
<정글의 법칙>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병만 족장’ 김병만 씨가 뉴질랜드를 찾았다. 뉴질랜드는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제2의 고향 이라고 주저 없이 이야기 하면서 뉴질랜드 사랑에 푹 빠져있다. 얼마전 큰 사고를 경험했지만 넘어지지 않는 오뚝이 같이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 우리를 놀라게 했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한결같은 열정은, 우리들 누군가에게 삶의 용기를 선사한다. 방송이지만 극한 환경에 적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