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찰서 24시] 공공장소 폭력

Koreapost 0 2,724 2014.03.11 11:33
Martin and me.jpg

이번달 저는 오클랜드 시티지역 담당 Youth and Community Services Coordinator인 Martin Brown 형사와 만나 시티내에서의 안전에 대해 대화을 나눴다.

시내 중심에서 범죄 피해을 스스로 방어하고 예방할 내용들을 나누었으며, 사람들이 시티내에서 이상한 사람들로 부터 보다 안전할 수 있도록 시티 내 경찰관, 시티 카운슬과 관련 업무자들과 동조하여 보다 많은 가로등 설치, 항상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CTV와 관련 시설을 확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

Jessica: 오클랜드 시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Martin: 오클랜드 시티는 확실히 안전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특히 기억해야 할 일은 오클랜드가 아주 큰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일부 지역은 안전지대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안전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Jessica: 보다 자세하게 설명 해 줄 수 있습니까?

Martin: 저희가 강력히 권하는 일은 예를 들어 Myers 공원 또는 Albert 공원등에서 가능하면 어두울 때 혼자 걷는 일은 삼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친구나 지인들과 같이 걷는 것을 권합니다. 대부분 범법자들이 어두운 지역에 숨어서 대상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Jessica: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즐기러 나갑니다. 경관님의 조언으로는 공원이 위험하니 나가면 안된다는 말이 됩니다.

Martin: 물론 그 뜻은 아닙니다. 저희가 말씀드리는 것은 사람들이 공원 또는 거리를 걸을 때 수상한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걸을 때 전화 통화을 하거나 문자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시에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경우 주의의 수상한 일을 방심할 수 있어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록 친구와 통화을 하거나 문자를 주고 받는 경우라도 항상 주의에 수상한 사람이 접근하지 않나 주의해야 한다. 주의하지 않을 경우 모발폰이나 핸드백을 날치기 당하는 경우가 있다.

만약에 무리을 지여 모여 있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수상하다고 느낀다면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또 다른 조언이라면 본인 핸드폰에 기록되어 있는 IMEI 고유 번호을 기록 해 두는 것이 좋다. 만약 분실을 했을 경우 바로 전화 회사에 신고하여 전화기를 차단할 수 있으며 더 이상에 피해가 안 생긴다.

피해 사례 중 대부분 수상한 사람들이 공원이나 거리에서 다가와 시간을 물어 보거나 또는 담배을 원한다고 한다. 시계을 보거나 담배을 꺼내는 사이 모발폰이나 핸드백 등을 날치기 한다고 한다. 제가 권하는 것은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고 지나쳐야 한다는 것이다. 무시하고 계속 걸어가거나 그래도 혹시 계속 뒤따라 온다고 생각하면 가까운 상점으로 들어가 피한다. 만약 필요하다면 111로 전화해 신고한다.

또 다른 중요한 것은 외출시 수중에 거금을 들고 다니거나 비싼 물건을 가지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알면서도 그런 사람들이 종종있다. 최근에 한 피해자 중 핸드백을 날치기 당했는데 가방 안에 현금이 $10,000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시티내에서는 많은 현금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은행에 예금 해 두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만약 외출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 조언드리는데 어떻게 안전하게 귀가를 할 것인가을 미리 생각 해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현금이 넉넉하여 택시를 타고 귀가을 한다면 괜찮다. 하지만 혼자 외출을 하고, 늦은 시간 버스을 타고 장거리 거리를 귀가 해야 하고, 버스 정류장이 매우 한산한 지역이라면 가능하면 친구와 같이 동행하여 서로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Jessica: 사실, 사람들 대부분 어떻게 안전하게 귀가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Martin: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지나친 음주을 할 경우 사람들 행동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럴경우 친구들끼리 서로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만취을 했을 경우 과격한 언행 또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경우 그 장소을 피하는 것이 좋다.

Jessica: 만약 나와 친구들이 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데, 다른 그룹에서 또는 만취한 사람들이 말을 걸어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우리는 어떻게 행동을 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Martin: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 최선이다. 만약 그들이 괴롭히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바로 Bar 메니져, Security 또는 경찰관에게 보고한다. 먼저 언급하였지만, 사람들이 만취을 하거나 약을 하였을 경우 그들의 평소 행동보다 달라지거나, 언행이 거칠어지거나, 신체 접촉을 하려 한다. 이때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평소 삶이 바뀌어질 수 있다. 최선의 방어는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매우 중요한 것은 범죄 행동이나 피해을 보았을 경우 바로 111로 전화을 걸거나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보고하는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미드와이프 김지혜
무료 산전 관리및 분만, 산후관리를 해드립니다. 와이타케레, 노스쇼어, 오클랜드 산모 환영 T. 021-248-3555
Pin cargo limited
해운운송, 항공운송, 통관, 수입운송, 수출운송 T. 09-257-1199
Eftpos 나라
eftpos.cash register,cctv,scale,alarm,pos system. T. 0800 880 400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차량내부 절도

댓글 0 | 조회 4,500 | 2014.09.23
▲ Senior Sergeant Michael Rickards 안녕하십니까? 노스쇼어 경찰서(North Shore Policing Centre)에서 소수민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더보기

열려 있는 청소년 상담사, 이현숙씨

댓글 0 | 조회 5,307 | 2014.09.10
사람들이 사는 곳에 갈등은 늘 존재한다. 사람에 따라 방법을 몰라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도록 내버려두거나 같은 말과 행동으로 관계를 더욱더 나쁘게 하는 경우도 있다. 남이라면 안보면… 더보기

Victoria Park Medical Suites

댓글 0 | 조회 5,467 | 2014.09.09
지난 6월 30일 시티 빅토리아 Park 근방에 새롭게 GP Medical Centre 및 Family Doctor Clinic인 Victoria Park Medical Suite… 더보기

MS 이매진컵 세계대회 우승, 도현철 씨

댓글 0 | 조회 4,615 | 2014.08.26
호기심과 재미로 시작하게 된 대회였지만 세계 1등이라는 큰상을 수상 하면서 평생 기억하게 될 소중한 학생시절의 추억을 만든 것 같다. 대회를 준비한 지난 6개월 동안 하루 하루들은… 더보기

Century 21 부동산 정경호씨

댓글 0 | 조회 3,798 | 2014.08.26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부동산 컨설팅” Century 21부동산 Botany 지점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교민 정경호씨가 올 2014년 상반기 통산 Century 21 뉴질랜드 …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Tell us what you know, not who…

댓글 0 | 조회 3,443 | 2014.08.13
점점 많은 사람들이 Crimestoppers NZ을 통해 범죄 사례를 법정에 가기전에 제보하고 있다. 저는 이번에 Crimestoppers NZ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콜센터 일에 … 더보기

부시워킹 리더, 아이작 씨

댓글 0 | 조회 5,479 | 2014.08.12
산행에 참여하는 교민들 대부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다. 이런 교민들이 있기에 힘들지만 코스를 미리 답사 하면서 가능하면 중복되지 않는 산행 코스를 잡아 진행하고 있다. 혼자 산행 … 더보기

새움터

댓글 0 | 조회 4,283 | 2014.08.12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새움터는 “새싹이 움트는 곳”이라는 뜻으로 한인 커뮤니티내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정신 질병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줄여 건강한…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불법약품 유통에서 멀리하라!!

댓글 0 | 조회 2,862 | 2014.07.23
오늘은 뉴질랜드 경찰소속 The Organised and Financial Crime Agency(OFCANZ) 부서 Ray van Beynen 사무관과 인터뷰 기회를 가졌다. J… 더보기

IB 프로그램, 전과목 만점 이가은 씨

댓글 0 | 조회 9,114 | 2014.07.22
뉴질랜드에서 생활을 하면서 웬만한 어려움에도 쉽게 흔들리지 안을 강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만의 꿈을 찾게 되어 꿈을 위해 공부를 하게 되었다. 뉴질랜드… 더보기

원광한의원<합리적 진단과 동의보감에 근거한 치료>

댓글 0 | 조회 10,101 | 2014.07.22
한의학 박사, 원광한의원 김정근 원장 한국에서 원광대 한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병원에서 임상수련을 하였고 석사, 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공부를 해왔다. 또한 중의 학을 경험하기 위해…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신임 경찰 총장 Mike Bush

댓글 0 | 조회 2,795 | 2014.07.08
지난 6월 27일 새로 취임한 경찰 총장 Mike Bush을 알리고 축하하는 행사(Powhiri)을 미션베이에 위치한 뉴질랜드에서 최대 마오리 종족에 해당하는 Ngati Whatu… 더보기

마당한누리 패장, 원진희 씨

댓글 0 | 조회 4,226 | 2014.07.08
마당한누리 국악 공연을 통해서 뉴질랜드 현지인들에게 그리고 한인 교민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것과 강습을 통해 접해보지 못한 교민들에게 국악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더보기

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댓글 0 | 조회 2,933 | 2014.07.08
Asian Community Services Trust Asian Community Services Trust (ACST)는 비영리 기관 (민간 사회 복지단체)으로서 Chinese…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Dealing with Asian Young Adult…

댓글 0 | 조회 2,440 | 2014.06.24
아시안 부모들이 자녀들의 갑작스런 반항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최근에 저는 평소와 달리 자녀들의 문제로 부모님들께 많은 전화을 받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District … 더보기

타카푸나 그래머스쿨 학생회, 송영은 씨

댓글 0 | 조회 7,420 | 2014.06.24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Takapuna Grammar School),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는 한국의 얼과 문화,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함이 목적이다. 또한 한국인들과… 더보기

한라 컴퓨터-

댓글 1 | 조회 4,980 | 2014.06.24
한라 컴퓨터는 1992년 교민 업체로 시작하여 1995년 새로운 주인으로 바뀌고 24년간 이끌어온 컴퓨터 판매 및 수리 업체로 교민업체로는 가장 오래된 업체 중 하나 이다. 타카푸… 더보기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꾸는, 유광종씨

댓글 0 | 조회 5,237 | 2014.06.10
“12바구니 봉사”는 현재 한국 교민 봉사자들이 도와 주고 있다. 손님들 대부분은 뉴질랜드 현지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해서 물건을 구입 해준다. 판매 가격도 손님들에 따라 조금씩 차… 더보기

한인야구클럽,골드건스

댓글 0 | 조회 4,349 | 2014.06.10
중고등학생과 양로원이 만나는 골드건스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 류현진과 추신수가 경기에 출장하면 컴퓨터 모니터 앞에 바싹 붙어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들의 경기가 없는 날이면… 더보기

미래를 꿈꾸는 청년 리더, 윤 사무엘

댓글 0 | 조회 7,410 | 2014.05.27
“2014 소수민족 컨퍼런스” 청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연설의 영광을 얻게 되어 모든 분들께 매우 감사한다. 이번 연설의 목적은 세가지 이다. 첫번째는 본인의 리더십에 관한 경험 … 더보기

보타니도자기공방

댓글 0 | 조회 6,158 | 2014.05.27
보타니에 위치한 도자기 공방 Bot Pots 는 뉴질랜드에서 제일 규모가 큰 도자기 재료상이며 공방이다. 또한 도자기 수업을 위한 작업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클레이, 안료, 유…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도로 교통과 John Nelson 경찰과의 인터뷰

댓글 0 | 조회 4,760 | 2014.05.14
아시안들이 저에게 전화을 해서 자동차 사고 이후에 대해 정보를 알고자 합니다. 저는 오늘 도로 교통법 팀에 소속된 John Nelson 경관과 인터뷰에서 만약 교통사고 발생시 도움… 더보기

도박문제 방지 재단 상담사, 조정임 씨

댓글 0 | 조회 4,939 | 2014.05.13
도박을 하든, 술 담배 마약을 하든 그 사람에 대한 비판적 평가는 우리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중독을 겪고 있는 본인은 자신도 알 수 없는 어떤 고통 속에서 그런 부정적 해결 … 더보기

OPTICS 1 안과 안경원

댓글 0 | 조회 6,485 | 2014.05.13
1. 눈에도 운동이 필요한가? 현대인의 눈은 잠시도 쉴 틈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눈은 잠시도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눈은 늘 피곤에 지쳐… 더보기

ACG 시니어 고등학교

댓글 0 | 조회 3,979 | 2014.04.23
▶ 한국인 학생 데이비드 리, 장래 위해 IB 교육과정 선택 청소년기에 앞으로의 교육 진로를 정한다는 것은 어떤 과목을 공부할지, 어떤 교수요목을 사용할지 등 여러 가지 복잡한 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