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찰서 24시] 공공장소 폭력

Koreapost 0 2,615 2014.03.11 11:33
Martin and me.jpg

이번달 저는 오클랜드 시티지역 담당 Youth and Community Services Coordinator인 Martin Brown 형사와 만나 시티내에서의 안전에 대해 대화을 나눴다.

시내 중심에서 범죄 피해을 스스로 방어하고 예방할 내용들을 나누었으며, 사람들이 시티내에서 이상한 사람들로 부터 보다 안전할 수 있도록 시티 내 경찰관, 시티 카운슬과 관련 업무자들과 동조하여 보다 많은 가로등 설치, 항상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CTV와 관련 시설을 확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

Jessica: 오클랜드 시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Martin: 오클랜드 시티는 확실히 안전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특히 기억해야 할 일은 오클랜드가 아주 큰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일부 지역은 안전지대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안전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Jessica: 보다 자세하게 설명 해 줄 수 있습니까?

Martin: 저희가 강력히 권하는 일은 예를 들어 Myers 공원 또는 Albert 공원등에서 가능하면 어두울 때 혼자 걷는 일은 삼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친구나 지인들과 같이 걷는 것을 권합니다. 대부분 범법자들이 어두운 지역에 숨어서 대상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Jessica: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즐기러 나갑니다. 경관님의 조언으로는 공원이 위험하니 나가면 안된다는 말이 됩니다.

Martin: 물론 그 뜻은 아닙니다. 저희가 말씀드리는 것은 사람들이 공원 또는 거리를 걸을 때 수상한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걸을 때 전화 통화을 하거나 문자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시에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경우 주의의 수상한 일을 방심할 수 있어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록 친구와 통화을 하거나 문자를 주고 받는 경우라도 항상 주의에 수상한 사람이 접근하지 않나 주의해야 한다. 주의하지 않을 경우 모발폰이나 핸드백을 날치기 당하는 경우가 있다.

만약에 무리을 지여 모여 있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수상하다고 느낀다면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또 다른 조언이라면 본인 핸드폰에 기록되어 있는 IMEI 고유 번호을 기록 해 두는 것이 좋다. 만약 분실을 했을 경우 바로 전화 회사에 신고하여 전화기를 차단할 수 있으며 더 이상에 피해가 안 생긴다.

피해 사례 중 대부분 수상한 사람들이 공원이나 거리에서 다가와 시간을 물어 보거나 또는 담배을 원한다고 한다. 시계을 보거나 담배을 꺼내는 사이 모발폰이나 핸드백 등을 날치기 한다고 한다. 제가 권하는 것은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고 지나쳐야 한다는 것이다. 무시하고 계속 걸어가거나 그래도 혹시 계속 뒤따라 온다고 생각하면 가까운 상점으로 들어가 피한다. 만약 필요하다면 111로 전화해 신고한다.

또 다른 중요한 것은 외출시 수중에 거금을 들고 다니거나 비싼 물건을 가지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알면서도 그런 사람들이 종종있다. 최근에 한 피해자 중 핸드백을 날치기 당했는데 가방 안에 현금이 $10,000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시티내에서는 많은 현금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은행에 예금 해 두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만약 외출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 조언드리는데 어떻게 안전하게 귀가를 할 것인가을 미리 생각 해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현금이 넉넉하여 택시를 타고 귀가을 한다면 괜찮다. 하지만 혼자 외출을 하고, 늦은 시간 버스을 타고 장거리 거리를 귀가 해야 하고, 버스 정류장이 매우 한산한 지역이라면 가능하면 친구와 같이 동행하여 서로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Jessica: 사실, 사람들 대부분 어떻게 안전하게 귀가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Martin: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지나친 음주을 할 경우 사람들 행동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럴경우 친구들끼리 서로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만취을 했을 경우 과격한 언행 또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경우 그 장소을 피하는 것이 좋다.

Jessica: 만약 나와 친구들이 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데, 다른 그룹에서 또는 만취한 사람들이 말을 걸어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우리는 어떻게 행동을 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Martin: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 최선이다. 만약 그들이 괴롭히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바로 Bar 메니져, Security 또는 경찰관에게 보고한다. 먼저 언급하였지만, 사람들이 만취을 하거나 약을 하였을 경우 그들의 평소 행동보다 달라지거나, 언행이 거칠어지거나, 신체 접촉을 하려 한다. 이때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평소 삶이 바뀌어질 수 있다. 최선의 방어는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매우 중요한 것은 범죄 행동이나 피해을 보았을 경우 바로 111로 전화을 걸거나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보고하는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Auckland Ranfurly Motel 한국인 운영
오클랜드 모텔 Auckland, Epsom, motel T. 096389059*0272052991
코리아포스트 / The Korea Post
교민잡지, 생활정보,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타임즈 T. 09 3793435
미드와이프 김유미 (Independent Midwife YOOMI KIM)
임신, 출산, 출산후 6주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위해 함께 하는 미드와이프 김 유미 T. 021 0200 9575

미래를 꿈꾸는 청년 리더, 윤 사무엘

댓글 0 | 조회 7,207 | 2014.05.27
“2014 소수민족 컨퍼런스” 청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연설의 영광을 얻게 되어 모든 분들께 매우 감사한다. 이번 연설의 목적은 세가지 이다. 첫번째는 본인의 리더십에 관한 경험 … 더보기

보타니도자기공방

댓글 0 | 조회 5,954 | 2014.05.27
보타니에 위치한 도자기 공방 Bot Pots 는 뉴질랜드에서 제일 규모가 큰 도자기 재료상이며 공방이다. 또한 도자기 수업을 위한 작업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클레이, 안료, 유…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도로 교통과 John Nelson 경찰과의 인터뷰

댓글 0 | 조회 4,595 | 2014.05.14
아시안들이 저에게 전화을 해서 자동차 사고 이후에 대해 정보를 알고자 합니다. 저는 오늘 도로 교통법 팀에 소속된 John Nelson 경관과 인터뷰에서 만약 교통사고 발생시 도움… 더보기

도박문제 방지 재단 상담사, 조정임 씨

댓글 0 | 조회 4,772 | 2014.05.13
도박을 하든, 술 담배 마약을 하든 그 사람에 대한 비판적 평가는 우리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중독을 겪고 있는 본인은 자신도 알 수 없는 어떤 고통 속에서 그런 부정적 해결 … 더보기

OPTICS 1 안과 안경원

댓글 0 | 조회 6,272 | 2014.05.13
1. 눈에도 운동이 필요한가? 현대인의 눈은 잠시도 쉴 틈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눈은 잠시도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눈은 늘 피곤에 지쳐… 더보기

ACG 시니어 고등학교

댓글 0 | 조회 3,837 | 2014.04.23
▶ 한국인 학생 데이비드 리, 장래 위해 IB 교육과정 선택 청소년기에 앞으로의 교육 진로를 정한다는 것은 어떤 과목을 공부할지, 어떤 교수요목을 사용할지 등 여러 가지 복잡한 결… 더보기

NZ 바다사랑, 해병전우회 회장 최창호 씨

댓글 0 | 조회 7,895 | 2014.04.23
해병전우회 회원들의 바다 사랑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쓰레기를 주우며 수중에 침적된 각종 쓰레기와 주변 정화활동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주변 환경과 더불어…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4월 긴 연휴 안전운전하세요!!

댓글 0 | 조회 3,961 | 2014.04.23
4월에는 Easter와 Anzac Day가 있어 긴 연휴가 이어집니다. 긴 연휴기간 동안 안전운전에 대해 교통안전 담당관인 Ed Fong 경찰관과 인터뷰를 가졌다. Jessica:… 더보기

미국 아이비리그 유펜 대학 합격,신해성 씨

댓글 0 | 조회 8,385 | 2014.04.09
내가 키위들과 ‘다른 사람’임을 느끼지 않고 지내고, 나와는 방식이 다른 친구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민자인 나에게 조건 없이 이해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었던 이곳 뉴질랜… 더보기

Netcafe 24(도메인등록 및 웹 호스팅 전문기업 )

댓글 0 | 조회 2,660 | 2014.04.09
다운타임 제로에 도전한다! 넷카페24는 2006년부터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독립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메인등록, 웹 호스팅 서비스 및 웹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업… 더보기

한인 여성 야구 심판, 최성자 씨

댓글 0 | 조회 5,664 | 2014.03.25
야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다 보니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한인 여성 최초의 야구 심판이 되었다. 뉴질랜드는 럭비나 크리켓 그리고 소프트 볼에 비해 야구에 대한 인지도는 아직까지… 더보기

한솔 문화원,한권의 책과 여유를 위해!

댓글 0 | 조회 3,543 | 2014.03.25
뉴질랜드 한인 교민들에게‘문화’를 매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한솔 문화원이 있다. 책은 적극적으로 짬을 내어 읽지 않으면 자꾸 멀어 진다. 일상의 시시콜콜한 문제들에 대해서만 생각…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Compliance Officer인 Albert Yap…

댓글 0 | 조회 2,689 | 2014.03.25
오늘은 지역 Compliance Officer인 Albert Yap씨와 인터뷰을 가졌다. 그의 주 업무인 Inland Revenue의 책무와 IRD 일반적 정보 및 꼭 숙지해야 할… 더보기

국제 미술디자인 최우수상, 이선민씨

댓글 0 | 조회 6,375 | 2014.03.11
국제 미술디자인 최우수상 소식을 받았을 때 정말 믿을 수 없었다. 작은 대회도 아니고 이렇게 큰 대회에서 입상해 본 것도 처음이라서 아직도 그냥 신기 하기도 하고 얼떨떨하다. 뉴질… 더보기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

댓글 0 | 조회 4,304 | 2014.03.11
심리적으로 힘든 문제에 대한 도움! 언어적인 환경이 완전히 다른 뉴질랜드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는 우리가 일상에서 격는 크고 작은 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공공장소 폭력

댓글 0 | 조회 2,616 | 2014.03.11
이번달 저는 오클랜드 시티지역 담당 Youth and Community Services Coordinator인 Martin Brown 형사와 만나 시티내에서의 안전에 대해 대화을 … 더보기

새로운 도전, 뉴질랜드 배우 김민 씨

댓글 0 | 조회 8,323 | 2014.02.25
뉴질랜드에서 배우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배우기에는 더 할 나위 없는 환경이다. 내가 노력도 했겠지만 그 동안은 운이 좋아 많은 훌륭한 분들을 만나 일도 하고 훈련도 해… 더보기

Healthy Steps podiatry-발 치료 전문 병원

댓글 0 | 조회 7,058 | 2014.02.25
Healthy Steps Podiatry 는 현재 오클랜드 근교에 18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발 치료 전문 병원이다. 그 중 알바니 지점은 제일 큰 지점 중 하나로 한국인 홍웅택… 더보기

서예 동호회 묵향회 회장, 한일수 씨

댓글 0 | 조회 5,293 | 2014.02.11
이민 사회의 후세들이 우리의 얼을 지키지 못하고 살아 간다면 뿌리 없는 소수 민족의 한 분류로 취급될 수 밖에 없다. 서예를 통해 조상의 얼을 되새기고 한글과 한국문학을 접하며 우… 더보기

Princes Court Chambers, 소송 및 이민항소 전문 변호사 사무소

댓글 0 | 조회 6,520 | 2014.02.11
소송 및 이민항소 전문 변호사 사무소 Princes Court Chambers는 소송 및 이민항소 전문 변호사 사무소이다. 민사소송, 형법+교통법, 가정법, 고용법 분야에 전문성을… 더보기

와이테마타 지역 보건부, 이순혜 씨

댓글 0 | 조회 5,099 | 2014.01.29
환자가 의사와의 면담에서는 문화적인 특성과 가치관의 이해를 돕고 이를 바탕으로 가교의 역할자로서 환자와 가족 의사를 대변하기도 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건강 서비스 사용자로서의 권리… 더보기

EIE EDU GROUP

댓글 0 | 조회 4,684 | 2014.01.29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교육 컨설팅 뉴질랜드 최고 명문 공사립 학교가 밀집해 있는 Epsom, Remuera, Newmarket 지역에 위치한 EIE EDU GROUP은 교민 자녀와… 더보기

세종학당, 한글전도사 김주은씨

댓글 1 | 조회 6,462 | 2014.01.14
한국어로 외국인 학생들과 대화를 나눌 때 느껴지는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한국어나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학생들이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반년, 일년 후에 묻는 말에 한… 더보기

SM GLOBAL 유학&여행(주)

댓글 0 | 조회 3,691 | 2014.01.14
유학 컨설팅과 체계적인 관리 최선 “SM GLOBAL 유학&여행(주)”은 오클랜드와 캄보디아 문교부에 정규 등록된 유학&여행 전문기업이다. 오클랜드 본사는 퀸 스트리… 더보기

미국 브라운 대학교 합격, 김민재 학생

댓글 0 | 조회 13,294 | 2013.12.24
"필요하니까 해야 한다고 시작했던 활동들이 단순히 원서를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진정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몰입 했다. 대학지원 원서를 쓰기 시작할 시점에서는 스스로 자부심과 자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