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 나는 비행기를 날게 하는 Avionic-Air New Zealand 항공 정비사 설진수씨

KoreaTimes 0 7,043 2008.07.26 12:56
'Air New Zealand 항공 정비사 설진수씨'

어렸을 적 누군가 나에게“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장래 희망이 뭐니?”라고 물어 보았을 때 혹시 과거에 당신이 대답한 꿈을 현재 이루었나요? 장래희망을 이룬 사람은 분명 그만큼의 노력과 운도 많이 따라 주었을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공군 사관학교에 입학하여 하늘을 나는 파일럿이 장래희망이었던 설진수씨는 비록 파일럿의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비행기를 워낙 좋아하여 항공 정비사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뉴질랜드 최고의 항공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의 한국인 항공 정비사 설진수씨를 만나 그가 말하는 항공 정비사와 에어 뉴질랜드에서 항공 정비사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 그의 스토리를 인터뷰해 보았다.

  2001년 중순 뉴질랜드에 처음 발을 내딛은 설진수씨는 한국에서 수능시험을 보고 공군 사관학교에 입학하여 파일럿이 되기를 원했지만 안타깝게도 수능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해 공군 사관 학교를 포기했다고 한다. 재수할 생각까지도 했으나 부모님의 권유로 뉴질랜드로 유학의 길을 선택했다고. 마침 본인이 어렸을 때부터 들어가고 싶었던 항공 학과가 뉴질랜드 매씨 대학교(Massey University)에 있었고 꼭 항공학과에 입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년 동안 어학원을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했거나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 된 학생들을 위한 코스인 파운데이션 코스(Foundation Course)에서 6개월간 공부를 이수해 2003년에는 매씨 대학교에 정식으로 입학 하게 되었다.

  처음 1년은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Bachelor of Science)를 다니면서 대학생활을 시작했지만 설씨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항공학과로 이전 했다고 한다. 항공학과에서 전공을 선택하는 과정 에서 파일럿 코스를 신청했지만 인터뷰에서 두 번 실패 하고 정식 파일럿이 되는 과정은 너무 힘들다고 파악해 전공을 항공 정비학과(Bachelor of Aviation Aircraft Maintenance)로 신청하게 되었다. 그는“어려서부터 자동차와 비행기에 대한 관심이 유난히 많았고 특히 파일럿과 항공정비사에게는 막연한 동경심만 있었는데.... 지금도 공항에서 비행기를 보면 가슴이 떨려요”라며 학부시절에는 공부와 실습(비행 나가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어려서부터 동경해 왔던 항공학을 공부 하게 되어 행복했고 지금도 일하는 것은 하루하루가 재미있다고 말한다.

  본인이 졸업한 학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한다는 질문에 설진수씨는“항공정비학과(Bachelor of Aviation Aircraft Maintenance)는 단순 정비사보다는 정비팀의 매니저를 양성하기 위한 학과입니다. 그러므로 단순 항공정비만 이수하는 것이 아니라 Management Course도 함께 공부 합니다. 1학년 때는 에어 뉴질랜드 항공사의 level 3 기초정비코스(National Certificate in Aeronautical Engineering : Related Technology - Level 3)시험을 보고, 2학년 때는 11개의 정비사 자격증 시험을 보는데 모든 시험은 70% 이상을 받아야 패스를 하고 다음 학년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3,4학년 때는 항공 매니지먼트 과목과 비즈니스 과목을 선택하여 시험을 보고 패스를 해야 졸업 할 수 있답니다.”라며 4년의 힘든 과정인 항공정비 학과를 진지하게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3,4학년의 이론과정 보다는 오히려 1,2학년의 실습과정이 더욱 힘들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 그의 동기생들은 1,2학년 때 많이 떨어져 나갔으며 총 졸업생의 수는 10명이 넘지 않을 정도로 항공정비학과는 어려운 코스라고 설명한다.

  2005년도에는 같은 대학교 파일럿 코스의 두 견습생이 경비행기를 몰고 연습 중이었는데 둘의 비행기가 실수로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었다. 그 중 한 명은 한국인이었으며 그 날의 비행기 충돌 사고로 견습생 둘 다 사망했고 언론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다고 한다. 당시 학부생이었던 설진수씨에게는 큰 충격이었다고.... 그는“항공정비사나 파일럿이 정비를 하거나 비행을 나갈 때는 반드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 본인의 실수, 혹은 잘못된 정비문제로 인해 몇 백 명의 인원이 죽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의사만이 사람을 살리는 건 아니라고 봐요. 우리에게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정비를 철저하게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죠.”라고 말해 본인이 맡은 임무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전한다.  

  설씨는 학부과정을 이수하면서 취업과 관련된 본인의 미래가 불투명했다. 영주권 이상의 소유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력서를 제출해도 인터뷰를 보자고 연락 오는 회사는 없었다. 그는 우연한 기회로 에어 뉴질랜드에 이력서를 넣고 인터뷰를 보게 되었는데 3주 후 회사 측에서 함께 일 할 마음이 있느냐고 연락이 왔다. 학생신분으로 경력도 없었는데 운이 좋게도 에어 뉴질랜드에 정식 직원으로 계약을 하게 되는 기쁨을 얻은 것이다. 설씨는 에어 뉴질랜드에서 Avionic으로 일하고 있는데 Avionic은 Aviation과 Electronic의 합성어로 항공전자를 뜻한다. 항공전자 에서 주로 하는 일은 각종 전자 장비 혹은 시스템 테스트, Light System 정비, 영화나 음악을 듣는 시스템인 IFE(In Flight Entertainment)의 정비 및 업그레이드, Oxygen system 정비 등 전기가 사용 되는 부분은 다 Avionic의 담당이다.

  그는 일을 하면서 몇 번 실수했던 에피소드도 살짝 귀띔해주었다. "한 번은 기내 밖으로 사용된 물을 배출하는 통로에 얼지 말라고 Thermostat라는 자동 온도조절장치가 있는데 이게 약 US$2000이에요. 이걸 실수로 부신 기억이 나네요.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라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또 한 번은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가는 기내 안에서 정비와 검사를 마친 후 깜빡하고 의자 밑에 손전등을 놓고 내려 일주일 뒤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배달되어 왔던 기억도 있구요... (웃음)"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퇴사당할까 걱정도 하고 잠도 이루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다시 일어 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비행을 하던 중 엔진이나 정비의 문제로 사고가 나면 그 비행기의 정비를 맡은 정비사에게 모든 책임이 있어요. 업무상과실치사죄로 면허증이 정지되고 심한 경우에는 감옥까지 갈 수도 있죠" 그는 항공정비사로서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어깨가 무거워 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설씨는 무사히 정비를 마치고 활주로에서 런칭을 하는 날에 가장 설레고 일의 보람을 느낀다. 그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에 항공이 기계와 전자 쪽으로 앞서간다는 생각에 항공 정비사를 선택했고 그 선택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다고 말한다. 무거운 고철 덩어리가 몇 백 명의 인원을 싣고 하늘을 나는 것을 가능케 하는 항공정비사 설진수씨. 앞으로 항공정비사로 남을지 매니저 방향으로 더 공부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한국 사람으로서 항공계의 훌륭한 인물로 남는 것이 그의 희망이다.

글: 이강진 기자(reporter@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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