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연은 ‘뚝’ 연비는 ‘쑥’‥인공지능으로 차량 성능 ‘UP’

노영례기자 0 144 2018.10.11 22:02

中企 10곳 중 3곳, 미·중 무역 분쟁 영향 우려

 

수출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3곳은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미국과 중국을 주요 수출국으로 하는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가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경영상의 부정적 영향을 우려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중국으로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평균 16.4%, 미국 수출은 8.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기계류와 잡제품, 전자전기와 철강금속제품이 영향을 많이 받는 거래 품목으로 조사됐습니다.

 

매연은 ‘뚝’ 연비는 ‘쑥’‥인공지능으로 차량 성능 ‘UP’

 

<리포트>

자동차 연비 향상은 물론 매연 절감과 엔진출력 상승 등 전반적인 성능을 높여주는 기기입니다.

배터리 전극에 간단히 연결만 하면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자동차 전력패턴을 스스로 학습하고 제어하는 인공지능 방식입니다.

실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출고 된지 12년이 지난 노후 경유 차량을 가지고 실험해 봤습니다.

3천 RPM 이상으로 엑셀을 밟자 시커먼 매연이 뿜어져 나옵니다.

배기가스 배출구의 휴지는 금세 검게 그을렸습니다. 

기계 장착 후 같은 길을 주행한 뒤 같은 장소에서 엑셀을 밝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까지 시커멓게 나오던 매연이 사라져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연비를 측정하기 위해 경기도 일산에서 파주까지 자유로 69.2킬로미터를 달렸습니다.
시스템 장착 전 소모된 연료량은 6.46리터, 연비를 계산하니 리터 당 약 10.7킬로미터가 나왔습니다.

이후 기계를 장착하고 같은 길을 거의 같은 속도로 주행했습니다. 

소모된 연료량은 4.09리터, 연비는 16.9가 측정됐습니다.

여러 오차를 고려하더라도 연비가 무려 63% 가량 상승한 겁니다.

수 년 간 진행된 시험에서는 평균적으로 20~30% 수준의 연비 향상을 확인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매연과 연비 부분 외에도 자동차의 전반적인 성능이 좋아졌다고 평가합니다.

 

[인터뷰 – 양광열 / EPD 사용자]


제 차가 좀 오래된 차예요. (시스템을) 장착하고 나서는 바로 소음이 줄어들고,
차를 운행하면 운행할수록 출력 면이나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이 높아졌습니다. 

세계 최초로 자동차 성능 향상 시스템을 개발한 주인공은 바로 발명가 이대교 씨.

자동차 전자제어장치인 ECU와 전력패턴의 관계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접근해 10년이 넘는 연구개발을 이어왔습니다.

국내 특허와 함께 해외 10개국에서 특허를 받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인터뷰 – 이대교 / LDK 대표]


전력 패턴의 알고리즘을 통해서 자동차 성능의 저하되는 문제점과 또는 매연이 나올 수 있는 구조,
학습이 틀어지는 관계에서 매연이 발생하는데 그런 것들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바로 이 장치(EPD)의 기술입니다.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데다 연비 향상을 통한 에너지 절약, 여기에 새차처럼 성능을 높이는 효과까지.

오랜 시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성능 시험 과정을 거쳐 세상에 없던 첨단제품이 국내 중소기업에 의해 탄생됐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이창수입니다.

 

* 이 동영상 뉴스는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Kimac)의 한국산업방송 채널i 에서 제공한 것입니다. (http://www.ch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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