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벤처투자 규모 1조 6,149억 원

노영례 0 182 2018.07.31 21:12

상반기 벤처투자 규모 1조 6,149억 원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인 1조 6,14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상반기 벤처투자 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벤처투자를 받은 업체 수도 708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23개사가 증가했습니다.
 
투자가 가장 몰린 분야는 바이오·의료로 169.3% 증가했으며, 정보통신기술 투자 규모도 69.6%가 늘었습니다.

 

6월 외국인 관광객 전년 대비 29.3% 증가 

 

한반도 정세가 안정된 데다 중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하면서 6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6월 방한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3% 증가한 128만 2,09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인 방한객은 지난해 단체관광 금지조치 시행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세가 지속해 전년 대비 49% 늘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은 40.2% 증가했으며, 아시아와 중동에서 입국한 방한객은 24.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대 신산업 집중 육성‥기술로드맵 수립 

 

 

리포트

정부가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한 산업기술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핵심은 바로 전기·자율차와 반도체·디스플레이, IoT가전과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신산업 분야입니다.

신산업을 집중 지원해 선제적 기술을 확보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상용화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신산업 기술로드맵’을 발표하고 여러 의견들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신산업 기술로드맵’에는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장기 기술개발 계획이 담겼습니다.

이번 로드맵은 이미 발표된 바 있는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와 ‘신산업별 발전전략’, ‘산업기술R&D 혁신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밑그림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유망 산업 등 28개 전략 분야를 마련해 구체적인 R&D 투자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5대 신산업에 대한 예산 역시 오는 2022년까지 5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정부의 산업기술 R&D가 민간 R&D와의 간극을 좁힐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장음 – 이상훈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

 

지금까지의 산업기술 R&D는 민간 R&D와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신산업 로드맵에서는

이러한 지적을 적극 반영하여 민간과 국가 R&D가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업부는 공청회에서 나온 산학연 전문가와 국민들의 의견을 기술로드맵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R&D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산업기술 R&BD 전략’을 오는 9월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채널i 산업뉴스 이창수입니다.

 

 

 

* 이 동영상 뉴스는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Kimac)의 한국산업방송 채널i 에서 제공한 것입니다. (http://www.ch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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