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호황‥세미콘코리아 통해 입증​

노영례 0 326 2018.03.07 09:05

2월 수출 증가세 주춤‥조업일수 감소 영향

 

2월 수출이 설 연휴 등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증가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26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했습니다.

 

수출이 줄어든 건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조업일수가 15.5일에서 13일로 2.5일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0억 5천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6%가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호황‥세미콘코리아 통해 입증

 

<리포트>

한 국내 기업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비전센서입니다.

 

산업용 카메라로 촬영만 하면 제품의 결함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조명일체형으로 쉽게 설치 가능합니다.

 

위치보정과 각도, 지름 등 9가지 부분에 대한 필수 검사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검사의 효율성도 높였습니다.

 

반도체 장비에 필요한 다양한 센서를 보유한 이 회사는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에서도 인기입니다.

 

[인터뷰 – 송호수 / 오토닉스 국내영업1팀 대리]

 

저희 매출 중 절반 정도가 해외 매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쪽에 매출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요. 제품군으로는 온도조절기와 센서, 엔코더가 주력으로 많이 수출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도체 엔지니어링 자동화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이 업체는 지난해 수출 천만 불을 달성했습니다.

 

주력 품목은 생산 장비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건 물론 문제를 바로 알려줘 조치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반도체 장비 기업들에도 납품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전경식 / 비스텔 부사장]

 

국내는 주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사가 저희의 주요 고객들이고, 핵심 장비를 제공하는 장비 업체들도 저희 고객으로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도 일본이라든지 중국, 유럽, 미국 등지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하이테크 분야의 장비회사들과 일반 웨이퍼, 글라스를 만드는 회사들과 저희가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요.

 

이처럼 많은 국내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으로 반도체 장비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올해 열린 세미콘코리아 2018에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규모로 20개국에서 436개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240개 회사가 우리나라 기업이었습니다.

 

[인터뷰 – 댄 트레이시 / SEMI 애널리스트]

 

(반도체 장비산업은) 지난 2017년 기록적인 성과가 있었지만 2018년에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반도체 칩의 공급 확대가 제조 업계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반도체 산업은 2019년까지 성장하며 5,00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

 

그 가운데 탄탄한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증 받은 국내 기업들이 반도체 장비·재료 시장은 물론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김지원입니다.

 

 

* 이 동영상 뉴스는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Kimac)의 한국산업방송 채널i 에서 제공한 것입니다. (http://www.ch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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