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방송] 바람이 두 얼굴을 가진 뉴질랜드...

[시범 방송] 바람이 두 얼굴을 가진 뉴질랜드...

0 개 1,642 노영례

Koreapost와 KCR이 만나다!!

 

새로운 시도로 Free Talking 영상을 통해 뉴질랜드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

 

두번째 시범 방송으로 KCR 김기연 국장, 정교욱 부국장님을 모시고 뉴질랜드 처음 온 이야기 등을 나누었습니다.

 

"바람이 두 얼굴을 가졌어요... 하나는 짖궂은 모습의 얼굴...또 하나는 달콤하게 해주는 얼굴..."

 

"영어를 쓰고, 돈도 틀리고, 운전도 반대 방향이고...다른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적응이 되지만, 적응이 안 되는 것 하나는 영어..."

 

"비가 옆으로 와서 우산이 필요가 없어요..."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 '정신'....사회 바탕이 '정직'인 뉴질랜드..."

 

"돈을 가졌든 말든 봉사를 많이 하는 나라 뉴질랜드...그것을 통해 배운 점이 많다."

 

뉴질랜드에서 느낀 한국과 다른 느낌 등을 자유롭게 표현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Free Talking 영상은 일주일에 한 번 코리아포스트 코포TV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뉴질랜드의 생생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 분은 코리아포스트나 KCR방송국으로 연락하십시오.

 

열려있는 Free Talking은 매주 목요일 유니텍 방송국에서 준비됩니다.  

 

 

<Free Talking 참여 신청>

-카톡 아이디 : nzreporter


*KCR 방송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40분~ 11시까지 104.6 FM을 통해 방송되는 한국어 라디오 방송입니다. 다국적 라디오 방송 채널에서 한국어로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