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뉴질랜드, 10대 폭력 가장 심각한 나라들 중 2위

[KCR News] 뉴질랜드, 10대 폭력 가장 심각한 나라들 중 2위

0 개 2,846 노영례

주요 뉴스

-교사들은 학생들의 읽기, 쓰기, 그리고 수학성적에 신경쓰느라 학교폭력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고 밝혀 

-프랑스 파리 대표적인 거리인 샹드리제에서 우리 시각으로 새벽 4시쯤 총격사건이 발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 발언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어

-4일째 이어진 세월호 선내 수색에서 휴대전화가 추가로 수습되었으며 처음으로 디지털 카메라도 발견돼

-앞으로 국민의례를 할때 묵념대상자를 행사 주최측에서 추가 할수 있을 것으로 보여 

 

뉴질랜드 뉴스  

-교사들은 학생들의 읽기, 쓰기, 그리고 수학성적에 신경쓰느라 학교폭력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고 밝혀 

-어제 오클랜드 은행 밖에 세워둔 보안 차량을 습격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 발생해

-엣지컴에서 홍수로 손상된 주택들을 청소하기 위해 1,200 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소매를 걷고 나서 

-뉴질랜드의 대도시 대학생들이 비싼 렌트값을 내기 위해 음식값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진으로 손상된 후루누이 호텔의 소유자는 어떤 해결책도 찾지 못해 기부자만 나타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4월 21일  ☞ KCR 방송 전체 다시 듣기